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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5번째 도전... 고은정 위원장 '철저 보완' 당부
2026-06-13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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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순 행정2부지사, 폭염대비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공사 현장점검
현장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냉음료 비치,보냉장구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특히 고용노동부‘폭염안전5대 기본수칙’인△시원한 물 제공△냉방·통풍장치 설치△충분한 휴식△보냉장구 지급△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체계가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조정,작업강도 완화,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김대순 부지사는“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폭염안전5대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3.59km,폭20m의4차로 도로건설사업이다.총사업비754억원이 투입되며2021년12월 착공해2029년9월준공을 목표로추진 중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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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국훈련'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복합재난 대응 역량 입증
재난대응 훈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1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READY Korea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GTX-A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GTX-A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했고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이번 표창은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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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국잡월드서 ‘진로온’ 캠프 성료…미래 직업 탐색 첫발
직업 체험 중심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잡월드에서 ‘2026년 진로온 상반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프에는 ‘진로온 멘토링’ 참여 멘티 중 신청 청소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내 미래직업관과 청소년체험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미래 사회 변화와 연계된 신기술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청소년체험관에서는 방송·미디어, 과학수사, 의료, 항공, 요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별 역할과 직업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병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 방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진로온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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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1,700명 대상 성황리 개최
안양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건강마을 구출 대작전’ 성황리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건강 마을 구출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뮤지컬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 등 105곳의 어린이 1700여명이 참여했다.골고루 먹기, 올바른 식사 예절, 저당·저염 식생활 등을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단 ‘삐에로극단’ 이 기획을 맡았으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특히 시각적 집중도를 높인 무대 구성과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또 공연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공연 시작 전 진행된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노래와 율동 덕분에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다”며 “편식 예방이나 손 씻기 같은 중요한 식습관을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혜원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을 익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1월 개소해 현재 어린이 급식소 408곳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순회방문 지도·상담·대상별 교육 및 식단·표준 조리법 제공·식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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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평택아트센터, 가정의 달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 호응 이어져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아트센터가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가족 공연과 해외 초청작, 대중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평택시문화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지난 5월 2일 디즈니 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국극단 1927의 Please Right Back, 최백호 50주년 콘서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파리의 아메리카인, 클라라 주미 강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잇달아 개최했다.5월의 시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열었다.디즈니 인 콘서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와 영상으로 선보이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익숙한 추억과 감동을 전했다.이어 영국극단 1927의 해외 오리지널 작품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성인 관객에게는 새로운 감각과 감동을 전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 관객을 위한 무대로 시작된 5월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공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수 최백호는 '낭만에 대해', '영일만 친구'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객석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세월이 쌓아 올린 목소리와 무대 위 진정성이 어우러지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했다.이후 공연은 클래식 무대로 이어지며 평택아트센터의 5월에 한층 깊이를 더했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은 지휘자 이승원과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가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탄탄한 연주력과 친숙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입문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 리사이틀은 정교한 호흡과 섬세한 해석, 밀도 높은 앙상블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의 진수를 선사했다.평택아트센터는 이번 5월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클래식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개관 첫해를 맞은 평택아트센터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채운 5월을 지나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평택아트센터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Continuum'을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45인이 참여하며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실내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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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그랜드 투어’ 콘서트 시동… 6월 17일 스페인 열정 무대 첫 선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첫 번째 여행지는 스페인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전 정기 공연 시리즈 ‘2026 마티네 콘서트 그랜드 투어-무대 위 세계여행’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7일 오전 11시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리즈에 이은 평택시문화재단의 두 번째 자체 제작 정기 공연 시리즈인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6월부터 11월까지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어 ‘마티네’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가벼운 클래식 공연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공연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브런치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평택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연 전후 관객들이 다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문화 경험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2026 마티네 콘서트의 첫 번째 시즌 주제는 그랜드 투어-무대 위 세계여행이다.‘그랜드 투어’는 17~18세기 유럽 상류층 사이에서 유행했던 문화 탐방 여행을 뜻하는 개념으로 이번 공연 역시 회차별로 한 나라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공연은 스페인과 아프리카, 쿠바, 프랑스, 러시아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5개 지역을 주제로 진행된다.공연 가이드로는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함께한다.안인모는 클래식 전문성과 대중적인 해설 능력을 바탕으로 10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과 렉처 콘서트를 진행하며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친절한 콘서트 가이드로 알려져 있다.첫 번째 공연인 ‘Ⅰ. 스페인 : HOLA 태양을 노래하는 스텝’은 스페인의 정열과 애수를 담은 기타와 플라멩코 공연으로 꾸며진다.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이 출연하며 현악 5중주와 함께 풍성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또한 스페인 세비야에서 플라멩코 무용을 수학한 댄서 최원경이 참여해 정열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등 스페인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들과 함께 플라멩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스페인 문화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6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특히 1회차 공연에 한해 전 관객 대상 3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어지는 ‘Ⅱ. 아프리카 편’은 오는 7월 8일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오픈은 6월 10일 예정이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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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최초 '기아 PV5 WAV' 도입…교통약자 이동권 획기적 개선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기아 PV5 WAV’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전격 도입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으로 주행 중 흔들림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휠체어 탑승석은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 이용객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이번에 도입된 기아 PV5 WAV 차량 9대는 신규 차량 5대와 교체 차량 4대로 서부권인 향남·남양·봉담 지역에 5대, 동부권인 병점·동탄 지역에 4대가 각각 배치된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3대에서 총 68대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시는 원활한 운행을 위해 기존 운전원 9명을 선발해 차종 전환 교육을 완료했으며 차량별 운행 시간을 탄력적으로 편성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폭넓은 이용 시간대를 확보했다.운전원 증원과 차량 증차로 그동안 교통약자들이 겪어 온 주요 불편 사항인 대기시간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6월 1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탑승객과 운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아 PV5 WAV 차량 도입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관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인 ‘화성나래’의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아 PV5 WAV 도입은 기존 개조형 차량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환경을 반영한 완성형 차량을 현장에 투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화성특례시는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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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도체 전문가 20명 양성 '미래기술학교'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입교식을 열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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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리 전통시장, 기업-청소년 협력으로 벽화 새 단장
기업과 청소년이 함께 그린 지역의 희망, 서정리 전통시장 벽화 새 단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0일 서정리 전통시장에서 ‘2026년 1교1사 협력학교 연합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쿠제 임직원, 효명고등학교 인터랙트 동아리 청소년,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관계자, 1365자원봉사자 등 총 47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기업과 학교의 협력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사전교육 후 벽화 채색 활동에 참여해 지역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활동 과정에서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멘토링이 이루어졌다.완성된 벽화를 함께 둘러본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보람을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경국립대학교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대학생들의 프라이머 도색 작업과 송탄고등학교 미술반 동아리 청소년들의 디자인 및 밑그림 작업이 사전에 진행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자원봉사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벽화 채색 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환경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국쿠제 엄재철 대표는 청소년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오늘 함께한 경험이 단순한 봉사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한국쿠제 사업장으로 여러분을 초청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직무와 진로 체험 경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기업 임직원들 역시 지역 청소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벽화 채색을 통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특히 하반기 기업 탐방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이 예고되면서 1교1사 협력학교 사업이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활동은 벽화를 그리는 것을 넘어 기업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과 학교가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1교1사 협력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시민의식 함양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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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도슨트 26명 배출... 문화·예술 해설가로 지역사회 기여
평택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문화․예술도슨트 26명 수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5월 29일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문화·예술도슨트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26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시민의 배움을 실천과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평택형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이다.이번 문화·예술도슨트 과정은 박물관·미술관 전문 도우미 입문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도슨트의 역할과 전시 해설의 이해, 공공조형물의 윤리, 서양미술사, 근현대미술사, 도슨트 대본 작성 및 화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국립중앙박물관 현장학습을 통해 전시관의 구조와 관람 동선, 현장 도슨트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또한 수강생들은 도슨트 스크립트 작성과 스피치 훈련을 거쳐 각자가 선택한 작품에 대한 도슨트 시연을 진행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시민이 학습자에서 지역사회 활동가로 성장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그동안 수료생들은 평택문화재단 전시안내원과 초등학교 방과 후 문화·예술도슨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해창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 재능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후속 과정으로 ‘평택이야기꾼 과정’ 이 6월 2일부터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평택 8경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마치 예술작품을 설명하듯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형 도슨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문화·예술 영역을 넘어 지역자원을 해설하는 시민도슨트로서의 역량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배움을 실천과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평택시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시민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