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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및 노동감독권 이양 선제적 대응 주문
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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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 개최. 다음달 2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의 기회가 넘치는 여기는 경기도이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내 거주 중인 여성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 등록한 1년 이내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 규모를 지난해 1,15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확대, 최우수상 500만원 1명, 우수상 250만원 2명, 장려상 100만원 4명에게 사업화지원금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상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자 14명에 대해서는 2회에 걸친 창업 멘토링이 지원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창업자들은 6월 2일까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누리집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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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전체 소 농가 8,460호 대상 구제역 백신접종. 구제역 차단에 총력
경기도청북부청사
[충청뉴스큐] 최근 충북 청주 소재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체 소 농가 8,460호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하는 등 사전 차단에 나섰다.
경기도는 12일 오후 각 시·군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한 도지사 특별방역 지시사항 추진 철저’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특별 방역 지시사항에 따르면 도는 12일까지 도내 모든 축산관련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과 구제역 백신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각 시군 담당 공무원은 관내 소·돼지 등 우제류 전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하고 축산 농가는 5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2~3시 사이 정기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축산 농가에 대한 행사 및 모임 자제는 물론 축산 농가 출입 시 가축, 사람, 차량 등 소독 및 기록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해외 입국 근로자 및 해외여행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5일 내 농장 출입 금지, 도축 가축에 대한 생체·해체검사 강화 및 도축장 내·외부 소독 절처 등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지난 2019년 안성에서 구제역 2건이 발생해 2,223마리를 살처분한 이후 구제역 발생은 없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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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돌봄 대기 해소와 지역 특색 살린 돌봄 모델 만들기 위해 지자체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 돌봄 대기 해소와 지역 특색 살린 돌봄 모델 만들기 위해 지자체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돌봄 대기 해소와 지역 특색을 살린 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의 돌봄 수용 기대에 부응하고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지자체 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책임돌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12일 오후 성남 다함께돌봄센터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를 방문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돌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은 센터장 1명, 돌봄교사 3명이 저녁 8시까지 학생 4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돌봄 운영 중 학부모가 만족하는 지점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학교돌봄과 지자체 돌봄 연계 시 고려할 점 돌봄 시간의 확대 돌봄 시 학생 급식 제공 방안 등 지역사회 연계 돌봄의 실제적인 주제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장기적 방향성을 갖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며 초등 책임돌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모두 만족하는 돌봄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학교 외에 지역과 연계한 지자체 협력 돌봄 다함께돌봄센터, 마을기관 위탁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이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도내 233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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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책의회로의 첫 도약 시작
수원특례시의회, 정책의회로의 첫 도약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행궁동 공방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발굴한 정책을 5월 12일 ‘정책제안’의 형태로 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행궁동 공방거리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제1호 정책제안으로 시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독립된 지방의회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오고 있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회는 지역마다 시의원들이 직접 나가 시민의 필요사항을 듣기 때문에 정책지원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책제안’시스템에 따라 의회가 정책을 시에 제안한 후, 사업으로 추진시 예산확보까지 협력할 수 있어 ‘정책제안’은 시와 의회의 생산적인 협치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책제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는 2022년 정책예산TF팀을 신설했고 2023년 정책1·2팀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을 확보해 정책 개발 준비를 적극으로 진행해 왔다.
행궁동 공방거리는 수원시가 2012년 팔달문에서 화성행궁에 이르는 행궁로 420m 길을 전통공예품, 찻집, 맛집 등 문화, 쇼핑의 거리로 조성한 구간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과 함께 수원시의 대표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으나, 주차장과 화장실 등 인프라가 부족해 상권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바로 인근 북쪽 ‘행리단길’이 높은 인지도와 증가하는 외부 관광객들로 주목받는 것과도 비교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
공방거리 주민 대상 설문조사서에서도 주차장 면수 확보 및 협소함 개선 필요, 불법주차 문제, 남지터 조성사업 장기화에 따른 불편 등이 결과로 나온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공방거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으로 주차공간과 화장실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현재, 주차공간은 공영주차장이 협소하고 공간은 부족하며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의회 정책팀은 ‘주차공유사업’을 확대 추진해 신규주차면수를 늘리는 한편 인근 주차장과의 주차공유사업 방안을 제안에 담았다.
화장실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공중화장실이 주변에 2개소 있으나, 공방거리 내 화장실이 없고 용변기 수가 적어 불편한 상황으로 민간화장실 지원책을 통해 개방화장실을 확대해 가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화장실 안내판까지 확대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실제적으로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문제 분석은 물론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담고 있어 이번 수원특례시의회의 정책제안은 공방거리를 조금씩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는 정책이 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지방의회의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다”고 말하며 “의회의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편성 역할은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시를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더불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정책개발 및 제안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는 것은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제1호 정책제안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직접 정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시민-의회-행정 간의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전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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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제3차 토론회 개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제3차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은 지난 11일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집중 분석했다.
김정중 의원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성과지표 측정산식과 경영평가 보고서 작성의 내실화 필요성, 우리 시 전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정관 상 연임제한 규정 신설 및 재정운용 수익성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경숙 대표의원은 “경영평가 비교·분석을 주제로 연구활동을 시작했지만, 여러 연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분야에서 출연 기관을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며 “출연기관의 공공성과 효율성 달성을 위한 실현가능한 개선 방향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은 지난 3월 타 지자체 출연기관 장·단점 비교·분석 및 우리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분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윤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김정중, 조지영, 장명희, 김도현, 곽동윤 의원 총 7명으로 지난 구성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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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현지적응훈련 실시
안성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현지적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가 12일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칠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전통사찰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석가탄신일' 대비 봉축행사로 인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의 화기 사용이 증가해 사찰 화재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지휘차를 포함한 차량 9대와 인원 20여명 유관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연소확대 방지 및 초기 대응 능력 숙달, 사찰 자체보유 소화설비 활용, 산불진압용 호스, 소방호스 병행 운용, 소방 드론 활용 현장 지휘 및 통제 등이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전통사찰 등 목조건축물 특성상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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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와 학부모의 피해 방지 위해 ‘유아 대상 영어학원’특별 점검 실시
경기도교육청, 유아와 학부모의 피해 방지 위해 ‘유아 대상 영어학원’특별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고액 교습비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불법 사례 단속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특별 점검과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 특별 점검 및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특별점검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지난 4월 3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도내 4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 205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고 결과를 바탕으로 점검반의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유아 영어학원 등 유사 명칭 사용 위반 여부 집중점검 허위·과장 광고 교습비 초과 징수 집중 점검 원어민 강사 채용 현황 등 위법·불법 사례 등을 확인하고 관련 사례 적발 시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한정숙 제2부교육감은 도교육청 점검단,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점검단과 하남 지역 유아대학 영어학원 현장 실사 점검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한정숙 제2부교육감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은 유아교육을 위해 설립 운영되는 유치원이 아닌 학원”이라며 “특별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거나, 교습비를 과다하게 징수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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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의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북측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업무보고가져
김성수의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북측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업무보고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은 12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북측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 관련으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안양시청 도로과 관계자들과 면담를 가졌다.
김성수 의원은 안양초, 신성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담장을 철거한 자리 부지 안쪽으로 넓게 안전한 통학로를 신설하면서 내부 전경이 보이는 안전펜스로 교체”해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더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안전펜스로 교체하는 과정에 철거되지 않은 일부 건물들에 대해 안양시 홍보 겸 안양 9경이나 국보에 관련된 그림을 그려 깨끗한 환경개선 조성을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안양시 관계자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을 했다.
김성수 의원은 이전부터 성결대사거리 및 안양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지도 봉사를 꾸준히 해오면서 관심을 가져 성문중·고등학교, 안일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힘을 썼다.
이와 같이 김 의원의 제안은 지역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고려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은 물론 도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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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미래차 협력 강화 광주시·경기도, 공동번영 이룬다
인공지능·미래차 협력 강화 광주시·경기도, 공동번영 이룬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인공지능산업 활성화와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시·도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를 활용한 창업·기술지원·인재양성 등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산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12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도는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번영을 이어가기 위해 8개항에 대해 합의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협력 청년·청소년 교류프로그램 공동 추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공동 협력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단호 대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특히 양 시·도는 ‘판교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인력·기업의 교류를 위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공동 참여하고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와 경기도의 인공지능 조성사업 연계한 인재양성, 데이터 공동활용, 창업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해 간다는 구상이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공장 2곳을 보유한 광주와 경기도의 미래먹거리 3대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차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협력한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차 진입 지원 플랫폼’ 사업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시험서비스, 기술지원, 기업 컨설팅, 부품사 등 기업 지원 관련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활용한 공동 협력방안, 미래차 전환에 따른 소부장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청년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경기도의 청년갭이어·쳥년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교류 및 청소년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인재양성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에 협력해나가고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뷰티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 안전을 위해 양 시·도 공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고 상호 정보 공유, 캠페인 전개 등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와 경기도는 5·18민주화 정신이 헌법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
협약식에 앞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또 강 시장과 김 지사는 협약식 전 ‘고향사랑 기부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인공지능과 첨단모빌리티에 특화된 도시인 광주시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손 맞잡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한 청년교류 등 나라의 일꾼을 만드는 일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와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 경기도와 상생협력을 맺게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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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플로깅’ 캠페인 실시
화성도시공사, ‘플로깅’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가 11일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에서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도로나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나가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친환경적인 운동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고 있다.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을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걸으며 담배꽁초, 깨진 유리병 등의 각종 약 8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HU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수질 개선에 탁월한 ‘EM흙공 던지기’행사와 종합경기타운 주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 ‘화성시 세계문화축제’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800여벌의 의류 나눔 행사를 기획하는 등 환경보호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