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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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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악수목원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
안양시, 관악수목원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개화기에 맞춰 23일간 진행하며 그동안 ‘비밀의 숲’으로 베일에 싸였던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관목원, 참나무속 관찰로 무궁화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양시·서울대학교는 이번 개방기간 아름다운 고목의 중앙로 수련, 왜개연꽃 등 수생식물과 꽃창포, 노루오줌 등 수변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120여 종 낮은 키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관목원’ 우리나라 10여 종의 참나무속 나무들이 만든 ‘참나무속 관찰로’의 탐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시는 1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어울림마당에서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봄철 시범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개방 기념식과 산림치유·목공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12시, 오후 2~4시에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관악수목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전면 개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와 서울대학교는 관악수목원의 산림보호를 위해 개방기간 수목원 내 음주·취식행위 금지, 흡연·화기사용 금지, 반려동물 입장 금지, 식물 훼손·채취 금지, 유모차와 휠체어를 제외한 개인용 이동장치 반입을 금지한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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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내‘VR 스테이지’오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내‘VR 스테이지’오픈
[충청뉴스큐] 경기아트센터는 4월 13일 , 디지털 극장 운영의 일환으로 관객 VR 체험 공간‘VR 스테이지’를 관객들에게 오픈한다.
아트센터는 지난 2022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VR/AR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공연장 방문객들을 위한 VR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아트센터 대극장 2층에 위치한 VR 스테이지에서 해당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VR 스테이지에서는 평소 관객들이 접하기 힘든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비롯해 공연 관람 에티켓 등을 담은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기계감독 체험 프로그램’과 ‘조명감독 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공연에 사용되는 기계 및 조명 설비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공연 관람 에티켓 프로그램’을 통해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에 필요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VR 스테이지 오픈과 관련해“가상현실을 활용한 백스테이지 투어 등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과 밀접한 VR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VR 스테이지는 아트센터의 주요 공연 진행시 운영하며 관객들은 공연 전 혹은 인터미션 중 대극장 2층 VR 스테이지 내 전용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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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올해 경기청년 80명 이상 선발. 美 미시간·뉴욕주립대 해외연수 기회 제공
김동연, 올해 경기청년 80명 이상 선발. 美 미시간·뉴욕주립대 해외연수 기회 제공
[충청뉴스큐] 4조 3천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만 8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 대학과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유명 대학 2곳에서 해외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2일 오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주립대 글로벌센터에서 사티쉬 K. 트리파티 뉴욕주립대버팔로 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뉴욕주립대버팔로 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소속 64개 대학을 모두 관리하는 존 킹 시스템 총장이 깜짝 방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와 킹 총장은 담소를 나누며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뉴욕주립대버팔로는 ‘경기청년사다리’라는 이름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현재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50명을 모집 중인데 이르면 오늘 7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경기청년들은 대학이 마련한 어학, 문화 체험,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등의 수업을 4주 동안 받게 된다.
협약은 2025년까지로 경기도는 매년 50명 이상의 경기청년을 선발해 뉴욕주립대버팔로에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명은 기관별 프로그램 참여 인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특히 뉴욕주립대버팔로는 해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을 처음 하는 것이어서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 총장 시절 해외에 다녀온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 경험한 바 있다.
올해 50명의 경기청년이 이곳에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국의 명문대학에 경기 청년을 보내게 돼 기쁘다.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좋은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티쉬 K. 트리파티 총장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양성, 평등,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 같은 뉴욕주립대버팔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아 이번 프로그램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립대버팔로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했던 것처럼 경기청년을 잘 돌봐 주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캠퍼스는 미국 뉴욕 주 버팔로에 있는 주립 종합대학교다.
뉴욕 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립대학교 시스템인 수니에 포함돼 있다.
수니에는 버팔로 캠퍼스 외에 올버니 캠퍼스 등 4개 종합대학교와 수십 개의 단과대학, 기술대학, 지역대학 등이 포함돼 있다.
버팔로 캠퍼스 의과대학은 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업무협약에 이어 뉴욕대학교를 찾아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석학인 얀르쿤 교수를 비롯해 피터 홀름, 카린 엘리비안스키 박사와 ‘경기도-뉴욕대 간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얀르쿤 교수는 현재메타의 부사장 겸 AI 센터 최고 책임자로 활동 중인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딥러닝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한 학자로 유명하다.
얀르쿤 교수는 이날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 현황과 원리, 향후 미래 등에 소개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지난달 경기도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해 챗GPT 청사진을 발표했다며 전담 조직 출범, 도민창작단 추진, 미래 인공지능 펀드 등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뉴욕대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 인적 교류, 공동 연구, 인공지능의 경기도정 적용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싶다”며 “경기도에서 함께 토론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얀르쿤 교수는 “좋은 제안이다 같이 연구도 하고 인력도 교류하고 싶다 진행해보자”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은 이날 오후 코네티컷주로 이동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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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미국서 5천억원 규모 산업용 가스 제조 시설 및 수소 충전시설,
김동연, 미국서 5천억원 규모 산업용 가스 제조 시설 및 수소 충전시설,
[충청뉴스큐] 4조 3천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부터 3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미국 반도체 소재 기업의 종합연구소 유치에 계속해서 성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린데 본사에서 산지브 람바 그룹 회장, 성백석 코리아 회장과 ‘수소차 충전용 수소 및 산업용 가스 생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린데사는 3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버스 등 대형 수소 차량용 충전시설을 경기도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공정용 산업용 가스 양산 확대도 추진한다.
린데사는 지난 1월 경기도와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어 이번 협약은 3개월 만에 추가 투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평택 생산시설 투자에 이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줘서 고맙다 린데사의 투자로 한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투자 규모는 물론 수소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제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 계속해서 함께 일했으면 한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산지브 람바 린데사 회장은 “우리도 2035년까지 탄소집약도를 35% 감소시키겠다는 ‘35 by 35’ 목표와 함께 2050년까지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클린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린데사는 수소 전주기에 대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도가 저탄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1897년 설립된 린데사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으며 세계 최대의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린데코리아는 1975년 설립 후 기흥·용인, 평택, 탕정, 현곡, 청주, 인주, 녹산, 부산 등에서 산업용 가스 부문 총 9,500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린데사 유치에 이어 김 지사는 반도체 소재 분야 종합 기업인 미국 인테그리스사의 종합연구소를 수원시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종합연구소가 들어서면 석·박사급 고급 인력 등 약 150명 규모의 연구개발 관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인테그리스사 기술센터에서 제임스 A. 오닐 인테그리스사 수석부회장,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반도체 소재 연구소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테그리스사는 소재 개발 및 프로세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종합연구소를 수원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인테그리스사는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생산기업 캐봇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핵심 케미컬 생산기업인 ATMI사를 차례로 인수하며 통합 연구 개발센터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투자는 최근 5년간 경기도가 유치한 반도체 분야 연구인력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인테그리스사는 산학협력에 관심이 많아 수원시 소재 대학 내 입주를 검토 중으로 공동 연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기업과 학교 간의 협업 프로젝트 중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부가가치의 83%를 생산하는 반도체산업의 허브다.
인테그리스사의 연구소가 합류함으로써 반도체 메카로서 위치를 굳히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반도체산업과를 설치하는 등 강력한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유치가 큰 힘이 된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A. 오닐 인테그리스 수석 부회장은 “경기도와 수원시는 미래가 매우 밝다.
인테그리스사가 지역 사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도체 제조업에서 경쟁력을 지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산업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새로 설립하는 연구시설은 수원시에 있는 기존 인테그리스 기술센터와 함께 한국 반도체 분야 사업 기회 확대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테그리스사와 함께 성장할 수원시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씀드렸다 오늘 협약이 성공 신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966년 설립된 인테그리스사는 연간 40억 달러 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반도체, 바이오제약,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다.
1990년 설립한 인테그리스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 화성시와 강원도 원주 공장을 운영하며 총 4,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55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3일 펜실베니아와 뉴욕을 이동하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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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유호준 의원,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유호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토론회’가 4월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제발표자이자 좌장을 맡은 유호준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조례 제정에는 경기도의회의 의지가 중요하며 경기도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량화, 정책 담당자의 인식 제고 탄소중립 계획과 예산의 연계성 확보, 예산 효과 분석 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장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과정 및 결과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정량적·정성적 온실가스 감축 효과 산정 방법의 지속적 보완 및 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예산의 증가 노력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박주리 과천시의회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의 어려움으로 ‘인지 예산제도’의 거부감, 컨트롤 타워의 부재, 지방재정법·지방회계법 개정 상황을 거론하며 기초자치단체의 실무 관점에서 바라본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규정 수립 및 예산 가이드라인 편성의 필요성, 일관성을 위한 분명한 조례안 규정, 예산제 운영위원회를 탄소중립위원회가 대행하도록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최종구 안산시 법제자문관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의 법제적 측면에서 조례 제정의 가능성 및 법적 근거 부재의 한계성을 논의하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및 결산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과장은 본 제도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인지·분석’을 넘어 ‘예산 편성·심의’까지 연계,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방법 고도화, 담당 공무원의 인식 개선 및 전문성 제고 정부 차원의 표준 방법론과 모델 개발·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용민 국회의원, 이소영 국회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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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사업’ 정담회 개최
정윤경 도의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사업’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도시재생과장, 노후신도시정비과장 외 관계자들과 함께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담회는 5월 3일 오후 2시 군포시청에서 진행 예정인 ‘원도심 재개발 사업 추진 시 경기도의 역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정윤경 의원이 원도심 재개발 사업 관련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경기도가 정책과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사전 점검차 진행됐다.
담당 부서인 도지재생과와 노후신도시정비과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점검 및 자문, 도시·주거환경 정비기금 지원 등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정책현황을 보고하고 정 의원과 함께 군포시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15곳에 관한 진행상황 및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윤경 의원은 “원도심 재정비 관련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로서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있어 관심을 기울이고 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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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 운영혁신 나서
GH,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 운영혁신 나서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위원회 운영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3기 신도시 건설 등 신규사업 발주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됐다.
혁신안의 주요내용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평가위원회 전 과정 유튜브 생중계,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도입이다.
GH는 일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한해 평가과정을 공개해 왔으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모든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로 전격 확대하고 그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또한, GH는 창립 이래 최초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전격 도입한다.
내·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혁신과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공모 추진 시, 심사위원회 운영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계공모 평가위원은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하고 중복·편중참여도 제한할 수 있는 공정성 강화 장치도 마련했다.
GH는 평가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 절차를 완료하고 개정 시행일 이후 공고되는 사업의 평가부터 변경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건설기술분야 입찰평가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도민에게는 더 나은 도시·주거 공간을 제공해,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공정입찰제도 및 사전접촉 감점·신고제도 운영 등을 통해 사업자 평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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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 운영 인성에 기반한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으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시민 인성과 역량 함양에 힘써 나간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는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 ‘디지털 역량을 갖춘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디지털 시민교육을 적용하는 학교다.
선정한 실천학교는 총 100교로 학교급에 맞는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과 디지털 시민교육 수업모델 개발을 위해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다.
주요 운영 과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교육공동체 디지털 시민교육 역량 강화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도교육청은 실천학교 대상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공유회 개최로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성에 기반한 디지털 시민교육 확산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천학교 교원의 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단을 운영하고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교원의 시민역량과 수업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사회 속에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역량 신장을 위해 디지털 시민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실천학교 운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 확산함으로써 인성에 기반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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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오세풍 경기도의회 의원, ‘김포의 발전 속도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
이기형·오세풍 경기도의회 의원, ‘김포의 발전 속도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
[충청뉴스큐] 이기형 경기도의원과 오세풍 경기도의원이 김포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나섰다.
이기형 의원과 오세풍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 협의회 임원진을 만나, 김포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김포시 교육환경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며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면담을 통해 “김포는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 속도가 빠른 도시 중의 하나”며 “김포의 발전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고 항상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정책을 적극적 대응 정책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풍 의원은 “다양한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밝히며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회장은 “김포의 학교 시설은 신도시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낙후된 곳이 많다 일부 학교의 경우 연못이 관리가 되지 않아 독사가 울타리를 넘어서 아파트 단지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히면서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위해 이런 위험 환경부터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이기형, 오세풍 의원과 김포시학부모회장 협의회 임원진은 과밀학급 문제, 안전시설 보강 등 교육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민원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을 표시하며 김포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선순위를 두고 해결하지만 아직은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에 대해 이기형 의원은 “해결되지 못하는 김포교육환경문제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학부모회장협의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오세풍 의원도 “학교 방음벽 문제, 실험실 등 부족한 교육시설 문제 등 학생들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부모회장협의회와 도의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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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녹색교통회관, 수원 다인병원과 협력해 운수종사자 건강 챙긴다
수원시녹색교통회관, 수원 다인병원과 협력해 운수종사자 건강 챙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녹색교통회관과 수원 다인병원은 12일 다인병원 회의실에서 ‘회관 임직원과 운수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녹색교통회관 임직원과 녹색교통회관이 추천한 운수종사자가 다인병원에서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운수종사자를 위한 건강프로그램도 준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진수 수원시녹색교통회관 관장, 김대경 수원 다인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진수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관 임직원들과 운수종사자들이 다인병원의 건강검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인병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많은 운수종사자가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다인병원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녹색교통회관 임직원분들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운수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2019년 3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수원시녹색교통회관’을 개관했다.
운수산업 발전과 운수종사자 복지를 위한 공간인 녹색교통회관에는 수영장, 주민편의시설, 건강상담실, 생활체육실, 강의실, 대강당 등이 있다.
비영리단체인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경기 수원시 지부가 수탁 운영한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