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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의원, 화성시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 간담회 참석
이홍근 의원, 화성시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 간담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은 12일 화성시 소재 발안 초등학교에서 열린 ‘화성시 학교 다문화 정책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발안 지역 다문화 학생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홍근 도의원의 요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주최로 열리게 됐다.
다문화 가정 학생 교육 운영 현황에 관한 브리핑에서 드러난 화성시 초등학교의 문제점은 다문화 학생의 미숙한 한국어 수준으로 인한 교사와 한국인 학생 간 의사소통 부재에 따른 다문화 학생의 부적응과 학습 부진 및 한국인 학생의 이탈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다문화 학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사가 필수라고 할 것이지만 20여 개국의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는 다문화 학교의 특성상 교사들이 기피 할 수밖에 없어 인력난은 더욱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한국어 습득 및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어 지도를 위한 한국어 교실 강사와 다문화 언어 강사를 지원하고 기존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국제교육원과 연계해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옥주 국회의원은 “학업 수준 향상도 중요하지만 다문화 가정도 국민의 하나라는 인식의 전환도 중요하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부분에 관해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근 의원은 “인구소멸, 기후변화와 함께 다문화 가정 또한 우리 사회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다”며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은 한국어를 익히기 위한 예비학교와 특별학급, 언어 강사에 제한된 초단시간 근로자 제도의 적용 제외, 통역사 배치 등 다문화 학생 교육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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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도의원,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 초당적으로 앞장서라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안산 출신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을 사흘 앞두고 아직도 첫 삽조차 못 뜬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잊지 않겠습니다”지난 3월 열렸던 경기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당시 강태형 의원이 세월호 참사에 관한 도정질문을 펼치며 한 발언이다.
강 의원은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을 예로 들며 올해가 있어서는 안 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째”며 “우리가 기억·약속·책임·추모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태형 의원은 지난 2020년 세월호 유가족,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한 세월호 조례를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이를 근거로 한 4.16 생명안전공원 예산은 국비, 도비, 시비 483억원이 이미 확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삽조차 못 뜬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며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위해 정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초당적으로 앞장설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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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9일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안양시, 19일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 법률 전문가 등이 시민 고충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고 현장에서 중재, 합의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하는 국민 소통 창구이다.
세부 상담 분야는 행정, 부패 신고·상담, 행정심판 재결 상담, 서민금융, 생활법률,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지적, 노동관계 등으로 당일 총 16개의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 후 안양시청 민원옴부즈만실에 방문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안양시민뿐 아니라 인근 과천시민도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할 수 있다.
권주홍 민원옴부즈만은 “시민들이 현장 상담을 통해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고충 전문 상담 운영을 통해 안양시 민원·감사 행정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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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우식 의원은 12일에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지자체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시상식 행사는 지난 12일 오후3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1대 국회의원 및 지자체 대한민국 TOP LEADER 대상 선정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뉴스인, SISA대한뉴스, 유기농신문, 국제나눔재단에서 주관하고 한국실내공기질관리협회,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한국CM간사회, 대한이에스에서 후원했다.
양우식 의원은 “이 상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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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변화하는 미래세계 체험교육 학습자 모집
안양시, 변화하는 미래세계 체험교육 학습자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현실 이론 및 체험 강좌 ‘변화하는 미래세계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이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메타버스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전문강사진이 메타버스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과 제페토를 활용해 안양9경 중 4곳을 가상세계에서 재구성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큘러스 기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강좌는 5월 18일을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총 8회 개설한다.
회차당 일주일간격으로 3시간씩 2차례의 교육이 이뤄져 2차시 교육까지 모두 참석 가능한지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안양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교육일자에 맞춰 신청 가능하다.
회차별 교육 시작일 5일 전까지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변화의 흐름은 사회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다양한 연령 및 직종의 시민분들이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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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안양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는 청년창업기업을 포함, 지식서비스업과 제조업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1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 공간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흥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입주시기는 오는 6월부터이고 입주기간은 1년이다.
우수 기업은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조광희 원장은 “취업은 한 사람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지만, 성공적인 창업은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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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악수목원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
안양시, 관악수목원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개방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개화기에 맞춰 23일간 진행하며 그동안 ‘비밀의 숲’으로 베일에 싸였던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관목원, 참나무속 관찰로 무궁화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양시·서울대학교는 이번 개방기간 아름다운 고목의 중앙로 수련, 왜개연꽃 등 수생식물과 꽃창포, 노루오줌 등 수변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120여 종 낮은 키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관목원’ 우리나라 10여 종의 참나무속 나무들이 만든 ‘참나무속 관찰로’의 탐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시는 15일 오후 2시 수목원 내 어울림마당에서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봄철 시범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개방 기념식과 산림치유·목공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12시, 오후 2~4시에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관악수목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전면 개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와 서울대학교는 관악수목원의 산림보호를 위해 개방기간 수목원 내 음주·취식행위 금지, 흡연·화기사용 금지, 반려동물 입장 금지, 식물 훼손·채취 금지, 유모차와 휠체어를 제외한 개인용 이동장치 반입을 금지한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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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내‘VR 스테이지’오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내‘VR 스테이지’오픈
[충청뉴스큐] 경기아트센터는 4월 13일 , 디지털 극장 운영의 일환으로 관객 VR 체험 공간‘VR 스테이지’를 관객들에게 오픈한다.
아트센터는 지난 2022년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VR/AR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공연장 방문객들을 위한 VR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아트센터 대극장 2층에 위치한 VR 스테이지에서 해당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VR 스테이지에서는 평소 관객들이 접하기 힘든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비롯해 공연 관람 에티켓 등을 담은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기계감독 체험 프로그램’과 ‘조명감독 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공연에 사용되는 기계 및 조명 설비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공연 관람 에티켓 프로그램’을 통해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에 필요한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VR 스테이지 오픈과 관련해“가상현실을 활용한 백스테이지 투어 등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과 밀접한 VR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VR 스테이지는 아트센터의 주요 공연 진행시 운영하며 관객들은 공연 전 혹은 인터미션 중 대극장 2층 VR 스테이지 내 전용 장비를 활용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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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올해 경기청년 80명 이상 선발. 美 미시간·뉴욕주립대 해외연수 기회 제공
김동연, 올해 경기청년 80명 이상 선발. 美 미시간·뉴욕주립대 해외연수 기회 제공
[충청뉴스큐] 4조 3천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만 8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 대학과 뉴욕주립대버팔로 등 미국 유명 대학 2곳에서 해외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2일 오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주립대 글로벌센터에서 사티쉬 K. 트리파티 뉴욕주립대버팔로 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뉴욕주립대버팔로 간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소속 64개 대학을 모두 관리하는 존 킹 시스템 총장이 깜짝 방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와 킹 총장은 담소를 나누며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뉴욕주립대버팔로는 ‘경기청년사다리’라는 이름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현재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50명을 모집 중인데 이르면 오늘 7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경기청년들은 대학이 마련한 어학, 문화 체험,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등의 수업을 4주 동안 받게 된다.
협약은 2025년까지로 경기도는 매년 50명 이상의 경기청년을 선발해 뉴욕주립대버팔로에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명은 기관별 프로그램 참여 인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특히 뉴욕주립대버팔로는 해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을 처음 하는 것이어서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 총장 시절 해외에 다녀온 학생들이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 경험한 바 있다.
올해 50명의 경기청년이 이곳에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국의 명문대학에 경기 청년을 보내게 돼 기쁘다.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좋은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티쉬 K. 트리파티 총장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양성, 평등,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 같은 뉴욕주립대버팔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아 이번 프로그램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립대버팔로에 재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했던 것처럼 경기청년을 잘 돌봐 주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캠퍼스는 미국 뉴욕 주 버팔로에 있는 주립 종합대학교다.
뉴욕 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립대학교 시스템인 수니에 포함돼 있다.
수니에는 버팔로 캠퍼스 외에 올버니 캠퍼스 등 4개 종합대학교와 수십 개의 단과대학, 기술대학, 지역대학 등이 포함돼 있다.
버팔로 캠퍼스 의과대학은 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업무협약에 이어 뉴욕대학교를 찾아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석학인 얀르쿤 교수를 비롯해 피터 홀름, 카린 엘리비안스키 박사와 ‘경기도-뉴욕대 간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얀르쿤 교수는 현재메타의 부사장 겸 AI 센터 최고 책임자로 활동 중인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딥러닝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한 학자로 유명하다.
얀르쿤 교수는 이날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 현황과 원리, 향후 미래 등에 소개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지난달 경기도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해 챗GPT 청사진을 발표했다며 전담 조직 출범, 도민창작단 추진, 미래 인공지능 펀드 등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뉴욕대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 인적 교류, 공동 연구, 인공지능의 경기도정 적용 등 다양한 일들을 하고 싶다”며 “경기도에서 함께 토론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얀르쿤 교수는 “좋은 제안이다 같이 연구도 하고 인력도 교류하고 싶다 진행해보자”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은 이날 오후 코네티컷주로 이동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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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미국서 5천억원 규모 산업용 가스 제조 시설 및 수소 충전시설,
김동연, 미국서 5천억원 규모 산업용 가스 제조 시설 및 수소 충전시설,
[충청뉴스큐] 4조 3천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부터 3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미국 반도체 소재 기업의 종합연구소 유치에 계속해서 성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린데 본사에서 산지브 람바 그룹 회장, 성백석 코리아 회장과 ‘수소차 충전용 수소 및 산업용 가스 생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대종 국제관계대사도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린데사는 3억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버스 등 대형 수소 차량용 충전시설을 경기도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공정용 산업용 가스 양산 확대도 추진한다.
린데사는 지난 1월 경기도와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어 이번 협약은 3개월 만에 추가 투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월 평택 생산시설 투자에 이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줘서 고맙다 린데사의 투자로 한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투자 규모는 물론 수소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제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 계속해서 함께 일했으면 한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산지브 람바 린데사 회장은 “우리도 2035년까지 탄소집약도를 35% 감소시키겠다는 ‘35 by 35’ 목표와 함께 2050년까지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클린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린데사는 수소 전주기에 대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도가 저탄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다”고 답했다.
1897년 설립된 린데사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으며 세계 최대의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린데코리아는 1975년 설립 후 기흥·용인, 평택, 탕정, 현곡, 청주, 인주, 녹산, 부산 등에서 산업용 가스 부문 총 9,500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린데사 유치에 이어 김 지사는 반도체 소재 분야 종합 기업인 미국 인테그리스사의 종합연구소를 수원시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종합연구소가 들어서면 석·박사급 고급 인력 등 약 150명 규모의 연구개발 관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진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시각 12일 오후 코네티컷 댄버리 인테그리스사 기술센터에서 제임스 A. 오닐 인테그리스사 수석부회장,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반도체 소재 연구소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테그리스사는 소재 개발 및 프로세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종합연구소를 수원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인테그리스사는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생산기업 캐봇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핵심 케미컬 생산기업인 ATMI사를 차례로 인수하며 통합 연구 개발센터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투자는 최근 5년간 경기도가 유치한 반도체 분야 연구인력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인테그리스사는 산학협력에 관심이 많아 수원시 소재 대학 내 입주를 검토 중으로 공동 연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기업과 학교 간의 협업 프로젝트 중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부가가치의 83%를 생산하는 반도체산업의 허브다.
인테그리스사의 연구소가 합류함으로써 반도체 메카로서 위치를 굳히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반도체산업과를 설치하는 등 강력한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유치가 큰 힘이 된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A. 오닐 인테그리스 수석 부회장은 “경기도와 수원시는 미래가 매우 밝다.
인테그리스사가 지역 사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도체 제조업에서 경쟁력을 지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산업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새로 설립하는 연구시설은 수원시에 있는 기존 인테그리스 기술센터와 함께 한국 반도체 분야 사업 기회 확대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테그리스사와 함께 성장할 수원시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씀드렸다 오늘 협약이 성공 신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966년 설립된 인테그리스사는 연간 40억 달러 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반도체, 바이오제약,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다.
1990년 설립한 인테그리스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 화성시와 강원도 원주 공장을 운영하며 총 4,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55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3일 펜실베니아와 뉴욕을 이동하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