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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6: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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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친환경대파 재배시 주의해야 할 해충 정보 제공. 방제시기 놓치지 말아야
경기도 농기원, 친환경대파 재배시 주의해야 할 해충 정보 제공. 방제시기 놓치지 말아야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친환경 대파를 재배시 주의해야 할 해충과 유기농업자재 살포 시기에 대해 정보를 발표하고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친환경 대파의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해충피해 등 품질이 낮아 반품되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친환경 대파 재배 시 문제가 되는 해충은 파총채벌레, 파밤나방, 파좀나방, 고자리파리 등으로 농기원에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대파 해충에 대한 발생소장과 피해를 조사해 영농현장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충별로 살펴보면 파총채벌레는 노지 재배시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급속히 증가한다.
초기 밀도를 억제하지 못하면 대파의 상품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파밤나방은 노지에서 3월부터 발생 해 5월 중순을 지나 초여름부터 급격히 증가하며 8월 말까지 발생밀도를 유지한다.
대발생 시 대파의 중간 부분이 쓰러지는 현상이 나타나 농산물 출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파좀나방은 노지와 시설에서 4월 중순경부터 발생한다.
2021년 노지에서는 4월 말경에 발생되기 시작해 5월부터 급증했으나 2022년에서는 강우량과 빈도의 영향으로 뚜렷한 증가세 발생하지 않고 8월에 다시 감소했다.
이 나방은 크기가 작고 대파의 안으로 파고 들어가 방제가 어렵다.
고자리파리는 정식시기부터 존재했으며 시설에서는 5월초부터 감소했으나 노지에서는 5월 중순~ 6월 초순경 그리고 8월 초순경에 높게 나타났다.
뿌리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지하부에서 피해가 나타나 친환경 재배에서는 유기농업자재로 방제가 힘든 난방제 해충이다.
따라서 파밤나방은 3월, 파총재벌레와 파좀나방은 4월 중순부터 유기농업자재를 살포하는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
임갑준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농가현장에서 문제가 심각한 해충 순으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농가에서 필요하고 소비자도 만족할수 있는 유익한 연구를 진행해 보다 나은 친환경농업 재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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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크라우드펀딩으로 새싹기업 성장 촉진
경기도, 크라우드펀딩으로 새싹기업 성장 촉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새싹기업의 민간 투자유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3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대중투자’ 방식을 통해, 새싹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 소비자들의 반응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민간 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기술기반 창업기업으로 올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여개 새싹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기업이 발행하는 증권을 통해 투자를 유치하는 ‘증권형’ 10개사 제품을 제공해 자금을 조달하는 ‘후원형’ 30개사 해외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형’ 10개 사 등 총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기업에는 대중투자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과 투자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유형별 실무교육과 1:1 컨설팅 등 지원효과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기존에 증권형 투자 성공기업에만 지원하던 사업화 자금 지원을 후원형, 글로벌형 투자에 성공한 기업까지 확대한다.
증권형은 10개사 내외 5천만원 이내, 후원형과 글로벌형은 5개사 내외로 2천만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51개사를 지원, 투자자 1만213명을 모집해 27억8,200만원의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증권형에 도전한 기업 중 9개사가 성공해 436명의 투자자로부터 15억3,700만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김평원 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도약 준비를 마친 초기 새싹기업이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망한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확장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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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심판 집행정지 기간 30일 연장. 도민 권리 최대한 보호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 경기도 소재 A요양원은 업무정지처분을 받고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면서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았다.
본안 판단이 나올 때까지 영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만약 본안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지면 집행정지 효력이 바로 끝나 상당수 요양환자를 갑자기 다른 병원으로 분산·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 경기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B씨는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처분을 받았으나, 행정심판위원회는 외모상 손님들이 미성년자임을 식별하기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해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했다.
그러나 본안은 기각됐다.
B씨가 불복해 행정소송을 하면 그 사이 영업정지 효력이 다시 발생해 영업하지 못해 생긴 손해 등은 복구가 불가능하다.
경기도가 앞으로는 이같은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심판이 기각되더라도 집행정지 기간을 30일 연장한다.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재결서 주문의 집행정지 기간을 ‘재결이 있을 때’에서 ‘재결 의결일부터 30일’로 제도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집행정지란 청구인이 행정청으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면허 취소처분 등의 효력 등을 행정심판, 행정소송 본안 판단 이전에 일시적으로 정지해 청구인이 받을 수 있는 중대한 손해를 예방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행정심판 본안이 기각되는 경우, 재결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행정심판 재결서가 청구인에 송달되면 집행정지 효력이 종료돼 청구인이 행정소송에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받기 전까지 처분효력이 되살아나 권리구제 공백기간이 발생했다.
재결서 주문의 집행정지 기간을 ‘재결일로부터 30일’로 연장하면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받을 때까지 청구인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해 도민 권익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4월 1일부터 접수된 행정심판 사건부터 변경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원공식 경기도 행정심판담당관은 “이번 제도개선은 행정심판 처분 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 도민의 권리를 최대한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의 실질적인 권익구제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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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생계지원대책 연구 착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사업으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원주민을 대상으로 생계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8월 말까지 ‘공공주택지구 주민 지원대책 추진 방안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2년 8월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이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생활 기반을 상실한 지구 원주민을 대상으로 지원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택지구 면적이 10만㎡ 이상인 곳에선 직업전환 훈련이나 직업·취업 알선 등을 해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면적이 50만㎡ 이상이면 원주민으로 구성된 법인이나 단체에 지장물 철거나 분묘 이장 등 소득 창출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지원 대책의 수립 및 시행이 지자체 또는 사업시행자의 재량으로 돼있어 비용 부담이나 책임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점, 주민 단체에 위탁 가능한 소득창출 사업의 범위를 두고 주민들과 사업시행자 간 이견이 있는 점 등 제도 시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세부 시행지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혁신도시법, 도청이전법 등 과거 주민지원대책 유사 사례를 조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시행자 등에 제안할 방침이다.
관련 지자체와 주민 및 사업시행자의 의견도 수렴해 중앙정부에 법령 개정도 건의할 방침이다.
현재 조성 중인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59곳이다.
이중 공공주택 특별법 지원대상은 총 54곳으로 지구 면적 10만㎡ 이상 50만㎡ 미만은 시흥 정왕 등 10곳, 50만㎡ 이상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등 44곳이다.
박현석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지원대책의 합리적 기준을 제안하는 등 제도의 실행력 확보 및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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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간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1만2천명 모집
경기도, 연간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1만2천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참여자 1만 2천 명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 310만원 이하,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3천 명으로 4월 1차 모집에 1만 2천 명, 7월 2차 모집에 1만 1천 명, 11월 3차에 1만명씩 각각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약 150만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선정 대상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시간 등 자격조건에 대한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순으로 선정하되 급여가 동일한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5월 19일 선정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및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은 이 중 한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 중에는 다른 사업에 중복 참여할 수 없다.
경기도는 사업 신청 접수과정의 제출 서류 간소화와 편리성을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4대 보험 가입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서류제출 미비 등 단순 실수로 인해 혜택을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서류 보완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는 처우가 열악한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등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청년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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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융기초지식, 노년층 금융사기예방법 등”…경기도,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청소년 금융기초지식, 노년층 금융사기예방법 등 맞춤형 금융·신용 방문 교육 및 온라인 교육 신청을 받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관리, 신용관리, 금융사기예방법 등 교육대상자 특성 및 요구사항을 반영한 실용적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해 금융 전문 강사가 방문 또는 비대면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도는 교육기관을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 1곳에서 올해 서민금융진흥원까지 2곳으로 확대했다.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상담 등을 통해 교육대상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기관별로 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이머니’라는 게임을 활용한 금융기초지식 및 진로탐색을, 청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금융월드를 활용한 경제적 자립지원을, 노년층을 대상으로 게임북을 활용한 금융사기예방법을 각각 교육한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동영상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구재를 지원해 교육하며 지역아동센터 대상 용돈기입장 쓰는 법, 노년층 대상 증여와 상속제도,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할 경우 원하는 교육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 일정이 협의되면 교육날짜에 강사가 방문해 1~2시간 내외로 무료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문의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교육기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며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의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도민의 금융교육 접근성을 강화한다.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도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도 발굴할 방침이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최근 빚 문제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나 고금리 기조에 따른 불법사금융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 특히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은 더욱 절실하다”며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4일 서민금융진흥원, 경기복지재단과 ‘취약계층 금융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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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으로 차량 출입구 찾아 주차 편하게 하세요”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출입구 찾아 주차 편하게 하세요”
[충청뉴스큐] #. A씨는 차를 타고 내비게이션 안내대로 수원새마을금고 본점으로 이동하다가 내비게이션 도착 지점에서 진땀을 흘렸다.
수원새마을금고 본점이 같은 건물 내 주차장이 없는 상황에서 A씨는 좁은 골목들이 이어지는 영화동 북문 상가에서 한참을 헤매다가 50여m 떨어진 수원새마을금고 본점 전용 주차장을 찾을 수 있었다.
앞으로 수원과 성남 일부 상업지역에서는 A씨 같은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이용 시 건물 자체 위치정보와 함께 주차장 위치정보를 함께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소기반 이동경로 정보구축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27일부터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성남시 중심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 1천478개, 성남시 836개 등 총 2천347개 지점의 차량 출입구, 진입 경로·보행자 전용도로·일방 통행자료 등 도로구간에 대한 정보를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티맵 내비게이션에 반영한 것이다.
이전에는 도내 일부 상업지역에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탐색해 도달했을 때 건물 주변까지만 안내해 차량을 주차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지점별 주차장 등 정확한 목적지 정보를 제공해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주차에 필요한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 아이디어는 2022년 4월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행안부에서 수원·성남 외 전국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규 경기도 주소정보팀장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소정보사업의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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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경기외국인 누리소통망기자단 30명 모집
제4기 경기외국인 누리소통망기자단 30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누리소통망으로 제공하는 ‘제4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은 2020년 3개 언어에서 시작해 현재 5개 언어의 결혼이민자, 노동자, 유학생이 참여해 도내 외국인주민들에게 국내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도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태국어 등 5개 언어 30명의 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중순 발대식과 교육을 거쳐 올 연말까지 국내 외국인관련 주요정책, 생활정보, 도정소식, 지역축제·행사, 실시간 지역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한다.
또 작성한 기사를 공식 블로그와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태국어 5개 언어권의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으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활용 능력을 갖춘 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은 경기외국인 SNS기자단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 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연종희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외국인주민들이 경기도정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과의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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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사태 예방 위해 132억 투입해 6월 말까지 사방사업 완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사업에 전년대비 69% 증가한 132억원의 예산을 투입,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하부로 쓸려 내려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1986년 사방댐 6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사방사업과 산사태복구사업으로 사방댐 991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사방댐 30개소를 추가 조성해 도내 사방댐이 1천 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사방댐 외에도 계류보전사업14㎞, 산지사방 12ha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조성된 사방시설물 중 422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통해 준설과 보수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방시설이 재해예방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 초 타당성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3월 해빙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작년 산사태취약지역과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용인시 등 18개 시군에 총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26개소, 계류보전 8km, 사방댐 준설 21개소 등 사방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과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산사태 피해가 다수 발생해 올해는 사방사업 예산과 사업량을 대폭 늘렸다”며 “99%의 산사태 피해가 7월 이후 발생하는 만큼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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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패션기업 150곳에 디자인 개발·견본제작 지원
경기도, 섬유·패션기업 150곳에 디자인 개발·견본제작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3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섬유·패션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제조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 컨설팅부터 샘플제작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1:1 연결해 원스톱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패션 관련 기업으로 4월 1일을 시작으로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 동안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친환경·리사이클 등 국제 경쟁력이 있는 섬유·패션 제품을 보유한 기업 총 150개사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패션/텍스타일디자인 개발과 견본 제작 비용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 중 50개사에 한해서 제품 3D 룩북도 제작 지원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월별 모집 규모는 이지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품질의 섬유제품에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매출 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섬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