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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코리아 이우경 대표이사, 정명근 화성시장과 만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
ASML 코리아 이우경 대표이사, 정명근 화성시장과 만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
[충청뉴스큐] 글로벌 반도체기업 ASML 코리아의 이우경 대표이사가 10일 화성시청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화성시와 ASML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동탄 2신도시에 약 2천4백억원을 투입해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부지 면적은 1만 6천㎡이며 1천5백 명이 수용 가능한 사무소와 심자외선·극자외선 트레이닝센터, 재제조 센터 건립 등이 예정돼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까지도 기대를 모은다.
이 자리에서 이우경 대표이사는 “시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명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민선 8기 핵심공약인 ‘테크노 폴’과도 연계돼 산업, 연구, 교육, 투자, 일자리까지 반도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이날 면담에서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ASML은 반도체 미세 공정에 필요한 극자외선 노광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기술 중 가장 중요한 노광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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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신임 위원장,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우선할 것”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신임 위원장,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우선할 것”
[충청뉴스큐]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김재균 의원이 선출됐다.
김재균 위원장은 평택시 북부복지관 운영위원장을 거쳐 평택시의회 제4대 ~ 제7대 의원으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해 경기도의회 제10대 도의원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가족·청년·보육·교육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위원회 의원님들과 화합해, 열심히 일하고 많은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가족의 안위가 도민의 안위고 국가의 안위라는 생각으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우선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조용호 의원은 “김재균 위원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과 합심해 도민의 민원 잘 해결하는데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서성란 부위원장도 “평소 여성가족평생교육상임위의 소관업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할것이며 무엇보다도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1일 여성가족국과 평생교육국의 업무보고를 끝으로 제362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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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처음 비영리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개소
안양시, 전국 처음 비영리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열악한 노동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될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문을 열었다.
안양시는 10일 오후 2시에 노동인권센터 개소식을 본회 교육장에서 열고 노동 인권 보호와 향상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또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직접 또는 위탁운영이 아닌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인권센터는 안양시 노동자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법률 상담과 구제 활동, 사각지대의 노동자를 위한 정책 발굴, 노사 상생적 문화 정착 활동 등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손영태 초대 센터장은 “안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이동 노동자 등 사각지대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이야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취약해진 노동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모든 노동자가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노동인권센터 TF팀을 구성하고 ‘안양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9월에 제정했으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센터 설립에 주력해왔다.
한편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와 운영 계획 보고 현판식, 시설 순회 순서로 진행됐고 많은 시민이 안양시 유튜브 생중계로 개소식을 함께 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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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연일 수해 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 강조
최대호 안양시장, 연일 수해 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 강조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연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점검을 이어갔다.
최 시장은 석수동과 박달동 등 주요 피해지역에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을 투입하며 신속한 복구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천 전파교 일대와 석수3동 피해지역을 다시 찾아 주택 내 배수 지원, 도로변 토사와 부유물 제거 등의 진척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비산2동 지하주차장 침수지역을 방문해 지하 2층까지 배수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단전 문제도 조속히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안양 7동, 석수 3동, 박달 1동 등 수해복구 현장에 추가 배치했다.
또한, 급격특히 최 시장은 이날 신속한 피해 복구를 강조하며 공무히 늘어난 침수피해 차량의 보관을 위해 임시 주차장을 긴급 확보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임시 주차장은 인덕원 환승주차장 등 9곳으로 차량 480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3주간 운영된다.
최 시장은 “임시 마련된 거주시설이 이재민에게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양천 전파교 일대와 석수동 주택, 비산동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피해 가구 532곳과 이재민 7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는 현재 침수지역 배수작업과 주변 정리 등 수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안양중학교 등 7곳에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해 이재민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양시 관내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총 강우량 355.5mm, 8일 22시경에는 시간당 최대 강우량인 71mm의 폭우가 내렸다.
호우특보는 10일 오전 2시 30분경 해제됐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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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 의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선출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 의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선출
[충청뉴스큐]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 의원이 선출됐다.
김성남 위원장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포천시연합회장, 소흘농협 이사를 거쳐 제2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해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 농촌의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12명의 위원들과 함께 경기도 농업의 발전과 복지 향상 및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농어업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활발한 조례 제·개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 농어업인들이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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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알렸다
수원시,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알렸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유산축전 통합 기자간담회’에서 10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소개했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사업이다.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하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주요 내용을 설명한 권재현 총감독은 “의궤 속에 담긴 수원화성 축성 등에 관한 기록, 수원화성의 역사, 수원화성을 지키고 복원시키는 데 힘쓴 성안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등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수원화성과 그와 관련된 기록인 ‘의궤’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공연·전시·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화성 축성을 위한 장인들의 노동을 예술로 표현한 공연 ‘거장 - 거룩한 장인들’, 수원화성 안에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축전을 진행하고 의궤 속 인물들을 재현하는 ‘성안 사람들’,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쓰담 수원화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궁동 주민들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성안 사람들’과 ‘쓰담쓰담 수원화성’을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2021년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0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2021 수원화성 세계유산축전’을 열었던 수원시는 2022년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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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10만 번째 관객은 누가 될까요?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10만 번째 관객은 누가 될까요?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의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앞두고 10만 번째 입장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년 2월 수원컨벤션센터 내에 개관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광교호수공원과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기존 미술관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공간의 유동성을 반영하고 관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개관전인 ‘최정화, 잡화’를 시작으로 국제전‘그것은 무엇을 밝히나’, 교육체험전 ‘휘릭, 뒹굴~ 탁’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전시장 대관을 통해 예술인들의 전시 공간으로도 운영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앞두고 10만 번째 관람객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며 당일 선착순 30팀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하는 교육체험전 ‘휘릭, 뒹굴~ 탁’을 개최 중이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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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유산 체험 행사 실시
GH,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문화유산 체험 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0일 수원시 권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6명을 초청해 문화유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GH는 2010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활동 기여를 위해 2012년부터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행사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무형문화재 체험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제고하고자 개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국가무형문화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문화유산 분야별 전승교육자·이수자와 함께 전통공연예술, 전통음식, 전통공예 체험을 했고 교육관 내 전시관에서 ‘놀이, 재’ 전시도 관람했다.
봉산탈춤 : 황해도 봉산 지역에 전래되던 가면극,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곶감쌈 : 호두를 곶감에 넣어 만든 한국 고유의 숙실과 불화장 : 불교 교리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탱화 제작을 주로 하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GH는 이밖에도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 후원,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 지킴이 기업으로서 문화재를 보존하고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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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 5명 이상이면 평생학습을 배달해드려요”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022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참여자를 모집한다.
배달강좌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화성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 근무 직장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학습모임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학습 장소와 시간은 모임에서 결정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 등록된 배달강좌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총 61개 학습모임을 선정하며 최대 20시간의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은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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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등 신임의장단, 공식임기 첫날 김동연 경기지사·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접견
염종현 의장 등 신임의장단, 공식임기 첫날 김동연 경기지사·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접견
[충청뉴스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제11대 전반기 신임의장단은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잇따라 접견하고 강력한 ‘협치 의지’를 다졌다.
염 의장은 특히 원 구성이 뒤늦게 타결된 만큼 여·야와 관계기관이 합심해 민생 살피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염 의장과 남경순·김판수 부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의정 및 행정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전날인 9일 의장 당선 직후 ‘협치’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염 의장은 “원 구성 타결이 늦어져 도민께 송구스럽지만, 그 과정에서 도민께서 저희에게 전해준 말씀이 있었다고 본다”며 “의회에서 여야와 손을 잡고 경기도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먼저 살피며 오로지 도민을 위한 좋은 정책 펼쳐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부의장께서 막중한 역할을 해줄 것이고 의회 교섭단체 두 대표께서 속도를 내서 민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며 “지사께서 노심초사하는 것을 잘 알고 저희도 같이 노심초사했지만 이제 잘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 부의장은 “국민의힘이라는 것보다, 모두 잘 살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이 협조하겠다”고 전했고 김 부의장은 “의장과 손발을 잘 맞춰서 경기도정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남 부의장의 말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의회와 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동감하며 ‘도정 파트너’로서 도의원과 함께 도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경제가 어렵고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도청 집행부는 도의회를 존중하고 필요한 사안이 있다면 사전에 논의하겠다.
도민의 대표인 도의원을 뜻을 받들고 도의원과 도정의 파트너가 되어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앞서 염 의장 등 의장단과의 만남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당선 소감으로 ‘협치’를 이야기한 의장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의회와 교육청이 협치를 통해 도내 교육 현안을 잘 해결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대 전반기 신임의장단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