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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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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평화토론회, 통합지뢰대응 제도화 위한 경기도 역할론 모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통합지뢰대응행동의 제도화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2 제2회 국제평화토론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국제평화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의된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 등을 중심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지뢰 문제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 군사 당국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특히 국내 접경지 곳곳에 매설된 지뢰와 여름철 호우 등으로 유실된 지뢰로 인한 인명피해가 매해 발생하는 만큼, 문제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DMZ 인근 연천·파주 일원에 매설된 지뢰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군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실 지뢰 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해온 도는 최근 메콩강 등 해외지역 지뢰 제거 지원과 관련된 ‘경기도형 평화 ODA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뢰 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조재국 평화나눔회 상임이사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김병주 국회의원,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을 발의한 설훈 국회의원, 르웰린 존스 지뢰자문그룹 동남아시아지부장의 기조 발언을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권구순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신상범 전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오흥산 연천군 종합민원과 민군협력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사회·경제·환경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지뢰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들은 ‘지뢰행동법안의 쟁점과 지자체 참여방안’, ‘한국 지뢰대응행동 체계발전의 로드맵 제안’, ‘지뢰제거 실태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제언 : 접경지역 연천군을 중심으로’ 순으로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발제 이후에는 접경지역 특성상 넓은 지뢰지대를 보유한 경기도의 법적 지위와 책무, 역할론 등에 대해 종합 토론을 벌인다.
토론자로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조용문 연천군 관군협력전문관, 박은정 녹색연합 자연생태팀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신준영 평화협력국장은 “경기도를 생명·평화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뢰 걱정 없는 지대로 만드는 것이 필수”며 “이번 토론회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민관군 협력방안을 모색·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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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무더위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해야‥7~8월 집중 발생”
북부소방재난본부 “무더위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해야‥7~8월 집중 발생”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북부 지역에서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로 11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9명, 14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과 음식점·소매점 등 생활 서비스 시설에서 각 15건씩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미확인 단락 등 전기적 요인이 84건, 기계적 요인이 16건, 부주의 9건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더위가 시작되는 5~6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8월에 66건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냉방기 사용량이 많은 오후 시간대가 55건으로 새벽 시간대보다 4.2배 이상 높게 발생했다.
냉방기는 오랜 시간 사용하면 몸체 부분에 쌓인 먼지로 ‘트래킹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반복된 진동으로 체결 부위가 느슨해져 접촉 불량이 일어나는 등 화재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정기적인 점검과 청소가 중요하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는 야외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실외기 주변의 위험물질을 제거하고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화재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 사용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방기 관리와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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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1일 의정부 송민학교에서 2022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장애학생 가운데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사회적 자립 능력 강화를 위해 해마다 실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학생은 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등과 같은 발달장애 학생이며 특수학교 45명, 특수학급 40명 모두 85명이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 2개로 나눠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제품 포장, 사무지원, 외식 서비스 등 6개 종목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장애학생이 가진 직업기능 역량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사회에서 자신이 품은 꿈을 펼치고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종목별 우승자는 10월에 열릴 2022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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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6개 유·초·중·고 학교급식 컨설팅
경기도교육청, 46개 유·초·중·고 학교급식 컨설팅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급식전문지원단과 함께 학교급식 맞춤 컨설팅에 나선다.
7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하는 학교급식 맞춤 컨설팅은 외부전문가와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로 구성된 급식전문지원단 중심으로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받은 46개 유·초·중·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컨설팅을 신청한 학교들은 주로 식단관리와 단체급식 맛내기 영양교육과 상담, 위생관리 급식시설 현대화에 따른 공간구성과 개선 올해 첫 영양교사가 배치된 유치원 영양교육과 상담 분야 문제해결을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영양관리, 급식조리, 위생관리, 영양교육, 영양상담, 급식공간구성 분야 전문가와 급식을 직접 운영하는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대상교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진단하고 학교특성에 따라 연계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학교마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으로 행복한 점심시간과 건강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학교구성원들과 긴밀히 논의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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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농업인, 21일‘라이브커머스’방송한다
수원시 청년 농업인, 21일‘라이브커머스’방송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에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이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한다.
수원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김정수 씨, 이희수 씨, 김승현 씨 등 청년 농업인 3명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농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진행한다.
청년 농업인들은 오이·감자·레몬라인·토마토 모종 키트 등 다양한 농산물을 소개해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30일 시작한 ‘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은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준호 ㈜에코넥션 대표가 7월 28일까지 수원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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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창업·중소업체에 ‘도어 투 도어’ 방식 수출 지원
수원시, 창업·중소업체에 ‘도어 투 도어’ 방식 수출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11월까지 모집한다.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은 수원시가 경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창업·중소업체가 제품을 간편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운송 후 통관을 거쳐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내륙운송까지 진행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수출제품 EMS EMS 프리미엄 국제운송 고중량제품 국제운송 제조업 국외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 운송 비용 등 업체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1회당 200kg 이하를 선적할 수 있다.
관내 창업·중소제조업체 중 해외 수출계약이 완료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대기업 수출, 중소업체 해외발송문서는 지원 제외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수출 절차를 효율화하고 비용을 절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EMS 직배송은 제품 이동 정보를 추적할 수 있어 배송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이 창업·중소업체의 수출업무를 효율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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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도서관 장서 300만 권 돌파
수원시 공공도서관 장서 300만 권 돌파
[충청뉴스큐] 수원시 20개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가 300만 권을 돌파했다.
6월 30일 현재 수원시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는 300만 8009권으로 집계됐다.
2010년 말 141만 1392권이었던 장서는 11년 6개월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
올해 안에 2만 2100권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해 주제별, 기능별로 균형 있게 장서를 수집하고 있다.
또 ‘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도서관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때 이용자가 해당 도서를 도서관에 신청해 대출·반납하는 제도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수원시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관내 20개 서점에서 ‘새 책’으로 간편하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2주 동안 책을 이용할 수 있고 만기일에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원하는 맞춤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장서를 확충하고 있다”며 “균형 있게 장서를 수집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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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풍동에 어린이를 위한 공원 생겼다
수원 신풍동에 어린이를 위한 공원 생겼다
[충청뉴스큐] 수원시 신풍동에 사는 어린이들은 2013년 3월 신풍초등학교가 광교신도시로 이전한 후 마땅한 놀이 공간이 없었다.
어린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신풍동에 20일 어린이들을 위한 ‘꿈자람 어린이공원’이 개장했다.
팔달구 신풍동 87-1번지 일원에 547㎡ 규모로 조성된 꿈자람 어린이공원에는 유아·어린이 놀이 공간을 분리한 다용도 조합 놀이대, 모험형 놀이시설인 잔디 언덕 등이 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낼 수 있도록 CCTV도 설치했다.
올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했다.
골목 어귀에서 놀던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공유하는 놀이터라는 의미로 ‘꿈자람 어린이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수원시는 신풍동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설을 과도하게 배치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자연놀이·모험놀이·신체발달놀이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웠다.
어린이공원 부지가 다소 협소했지만, 인근 공공시설 공지와 잔디마당을 연계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언제든지 찾아와 편하게 쉴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풍동 일원에 놀이 공간이 없어 동네 아이들은 차도 인근 공터에서 놀아야 했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어줘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수원화성 관광객의 쉼터로도 활용하는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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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선 8기 경기도정 최우선 과제는 경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김동연 “민선 8기 경기도정 최우선 과제는 경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도민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경제 상황과 민생문제 관련해서 조례안 공포 문제를 더 이상 끌 수가 없다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어려움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 대응이 시급함을 고려해 조직을 개편했다.
민선 8기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며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꾸리고 도지사 1호 결재문서로 ‘비상경제대응 종합계획’을 결재하는 등 취임 이후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 문제에 주력해 왔다”고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위기 극복뿐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가 토대가 되어야 하고 민생경제를 위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려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경제분야 실국의 총괄 콘트롤타워인 경제부지사 직제의 신설을 늦출 수 없는 이유”고 설명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리의 신설이나 기능의 개폐, 공무원 증원은 일절 없다 평화부지사직을 경제부지사로 개편하지만, 남북문제와 평화 문제는 업무에 있어서 한치의 소홀함과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라 행정1부지사가 관장하고 있는 도시주택실, 공정국, 농정해양국과 행정2부지사가 관장하는 경제실을 경제부지사 소관으로 이관하고 평화부지사가 관장하는 평화협력국을 행정2부지사로 조정한다.
또 기존 평화부지사 소관 소통협치국은 경제부지사 소관이 되며 평화부지사 직속 인권담당관은 경제부지사 직속이 된다.
이렇게 되면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 체제가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경제부지사 체제로 개편된다.
한편 김 지사는 기자회견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이날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에서 만난 도민들의 사연을 일일이 소개한 후 현재의 민생경제 상황이 안 좋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에 더해 물가나, 고환율 등으로 복합적인 경제위기가 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에서 먼저 한발 앞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대응책을 만들고 싶다 원포인트로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이유”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경기도의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포를 미룬 것”이라며 “다른 어떤 사심도 없다 가을에 있을 정기 조직개편은 이번 원포인트 조직개편까지 포함해서 전반적인 것들을 도의회와 미리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기도는 기자회견에 따라 이날 조례 공포를 결재하고 도보를 발행했다.
이날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조례의 공포 시한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안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 공포해야 한다.
공포 기간이 지나면 조례안은 조례로 확정되지만 공포 절차가 없어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 개정 조례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며 29일 본회의에서 의결돼 경기도로 이송됐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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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행정 마인드를 키우자”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행정 마인드를 키우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2년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다문화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하고 행복한 다문화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한 이경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다문화·다문화 사회의 개념과 한국의 다문화 현황 다문화 수용성과 관점 재정립 다문화의 긍정성과 미래 사회의 공공의 역할 올바른 다문화 사회를 위한 공무원의 자세와 태도 등을 설명했다.
이경윤 강사는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다문화 시대에 걸맞은 행정 마인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가치가 존중되는 따뜻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는 일에 수원시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지양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