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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반려식물 친구와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블루, 반려식물 친구와 함께 이겨내요
[충청뉴스큐] 안양시 비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반려식물을 보급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 30명에게 안부편지와 함께 공기정화 식물을 화분에 심어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실내에만 머무는 기간이 길어져 외로움과 우울감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를 해소시키고자 반려식물을 보급했다.
반려식물은 동물에 비해 키우기 쉽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더불어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신체적 · 정서적 건강함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화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이웃을 만날 일도 줄고 외로웠는데 직접 방문해서 예쁜 화분과 편지까지 전해주는 이웃이 있어 큰 위안을 받았다 새로 생긴 친구를 정성껏 잘 키워보겠다”고 말했다.
윤진한 비산2동장은 “화분을 받은 모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기억하고 외로움을 해소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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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시민 위한 맞춤형 공연 ‘M.I.H 공연선물’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시민 위한 맞춤형 공연 ‘M.I.H 공연선물’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과 9월에 시민 맞춤형 공연 ‘M.I.H 공연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M.I.H 공연선물’은 공연의 콘셉트부터 구성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을 위해 준비하는 시민 맞춤형 공연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시민투표를 통해 세 가지 콘셉트가 정해졌고 올해 총 세 번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M.I.H 공연선물’은 ‘6~8세의 어린이 공주님과 왕자님을 위한 공연’으로 8월 5일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생활문화창작소에서 개최한다.
두 번째 공연은 ‘1시간 공연 보러 2시간 버스 타는 경기도민을 위한 공연’으로 8월 17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누림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클래식만 들으면 꿀잠에 빠지는 사람들을 위한 공연’이 9월 중 예정돼있다.
해당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각 공연 특성에 맞게 정해둔 관객 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7월 19일 두 번째 공연은 7월 25일에 티켓 오픈하며 모든 공연은 전 좌석 무료이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주제로 만들어지는 ‘M.I.H 공연선물’은 작년에 이어 시민들의 이야기가 공연에 녹아들어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와 섬세한 연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I.H 예술단’은 코로나19로 공연예술이 중단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던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좌절하지 않고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청년 예술지원 사업이다.
단체명 ‘M.I.H’는 ‘Made In Hwaseong’ 즉 화성에서 제작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여러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이 예술적 재능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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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등 복잡한 집합건물 관리, 온라인에서 무료로 배워요”
“오피스텔 등 복잡한 집합건물 관리, 온라인에서 무료로 배워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월 25일부터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관련 법률과 실무지식을 안내하는 온라인 교육과정 ‘경기 집합건물 법률학교’를 무료로 제공한다.
1개 동의 건물 안에 각각의 소유자가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비롯한 집합건물은 공동주택관리법이 아닌 집합건물법을 적용받는 등 관리 방식이 일반 공동주택과 다르다.
이 때문에 집합건물 입주민과 관리인은 관리비 부과, 관리인 선임 등을 두고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에 도가 이번에 마련한 교육과정은 오피스텔과 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관리단 집회 절차 관리인 선출 방법 관리위원회 구성 관리규약 제·개정 등 입주민 등이 알아야 할 실질적이고 유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일반 입주민을 위한 기본교육 60차시와 관리단 임직원을 위한 실무교육 32차시로 제작했다.
집합건물 분야에 경험이 있는 변호사,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등 분야별 15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집합건물에 관심 있는 도민 등 누구나 경기도 누리집 ‘경기건축포털’에서 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11월 30일 이후부터는 별도 신청 과정 없이 경기도 누리집에 올라온 강의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 집합건물 법률학교’ 교육과정이 집합건물의 입주민 등 자치 관리 역량 향상 및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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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여성IT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 100명 교육생 모집
경기도 일자리재단, 여성IT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 100명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2년 하반기 여성IT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도내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보기술분야 5개 직업교육훈련과정 자바스크립트 활용 영상편집 제작자 쇼핑몰 솔루션 마스터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디지털 디자인 실무 과정을 8월부터 개설해 교육생 총 100명을 양성한다.
교육은 도내 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한다.
전 과정 일일 6시간씩 주 5일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병행해 운영되며 오프라인 과정 교육은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이뤄진다.
재단은 이번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외에도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대비 면접교육, 포트폴리오 코칭, 취업 매칭 등 취업연계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12~19일로 과정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IT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여성새일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정별 세부 교육내용 등은 다음 달 9일 ‘IT직업교육훈련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설명회 참여 사전신청자가 설명회 이후 만족도 설문 제출 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지난해 여성IT직업교육훈련과정 수료생들의 취·창업률은 70% 이상, 유관기업 취·창업률은 96%에 달한다.
특히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과정의 경우, 평균 취·창업률 98.7%로 교육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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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자원 보존 위해 버들치 치어 5천 마리 가평천 방류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자원 보존 위해 버들치 치어 5천 마리 가평천 방류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토종 민물고기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버들치 치어 5,000마리를 20일 가평천 상류 계곡 수면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버들치 치어는 연구소가 지난 5월부터 종 복원 시험연구를 통해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이다.
약 2개월의 육성 기간을 거쳐 평균 크기 4cm 정도까지 성장했으며 7월 8일 전염병 검사도 마쳤다.
버들치는 주로 깨끗한 산간 계곡의 찬물이나 강 상류에 서식해 생태계 보호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몸길이는 8~15cm로 물속에 사는 곤충이나 이끼 등을 먹고 산다.
최근 서식지 파괴, 환경 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많이 줄어 보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사라져가는 토종 어족자원과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종 복원 시험연구 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 보호종인 미유기 방류도 진행하고 있다.
2020년과 지난해 미유기 1만 7,000마리를 가평천에 방류했으며 올해도 5월부터 생산 중인 미유기 치어 2,000마리를 10월 중 방류 예정이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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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민박 예약하기 전에 신고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농어촌민박 예약하기 전에 신고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가 농어촌민박 예약을 하기 전에 지자체 신고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농어촌민박 사업장 표시의 법정 의무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농어촌민박 사업장 표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어촌민박시설 출입구에 사업장 표시판을 설치해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내 농어촌민박이 신고가 된 적법한 시설인지 알아보려면 경기도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 농어촌민박은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다.
농어촌민박 사업을 경영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내용을 변경 또는 폐업할 때도 신고를 해야 한다.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시설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휴대용 비상조명등·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특히 화기 취급처에는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미신고 농어촌민박의 경우 행정기관의 안전 점검이나 관리·감독을 받지 않고 있어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용객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불법 업소인지 모르고 이용하는 경우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황인순 도 농업정책과장은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예약 전 신고된 안전한 민박시설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 발견시 해당 시·군 민박 담당 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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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기업, ‘자유무역협정활용 지원사업’ 93% 만족‥‘탄소국경세’ 관심 높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2022 상반기 자유무역 협정활용 지원사업’의 만족도 및 수출현황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3%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과 관련 정보·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의 관세 혜택을 받아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종합상담, 교육, 1:1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도내 수출기업 약 6,200여 곳을 지원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 탄소국경세 등과 관련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수출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도내 수출기업 임직원 1,384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팩스, 이메일 유선전화, 설문지 등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원산지 사후관리 1:1 컨설팅’, ‘기업방문 설명회’, ‘온라인플랫폼 교육’ 총 3개 분야 사업에 대해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 ‘지역 순회 실무자 맞춤 교육’, ‘지역별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도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과 관련해 올해 신규 개설한 ‘탄소국경세 대응 교육/설명회’에 대한 만족도 역시 90%를 기록, 도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으로는 응답자 절반이 ‘기업방문 1:1 FTA 종합컨설팅’, ‘해외마케팅 지원’, ‘FTA해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꼽았다.
앞으로 기대하는 자유무역협정으로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메가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응답자 53% 이상이 아세안,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호주, 인도 등 ‘인도-태평양지역’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을 활용 중인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더욱이 올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이 출범한 만큼, 향후 동남아시아, 인도·태평양지역으로의 교역량 증가가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A사 관계자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관련한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원산지인증수출자 간이 인증 취득 절차를 원활히 밟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현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미-중 무역 분쟁 등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도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활발한 수출 활동을 벌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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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2022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 홍보관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전시회는 소재·부품과 완제품, 가공설비 장비와 기술, 차량 출고 후 유지·보수·운영에 필요한 용품, 서비스 등 자동차 전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주요 행사로 자동차산업 기술 동향과 오픈 기술 세미나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 미래 모빌리티 기술관, 생활관 등 특별관 구성이 예정돼 있다.
경기경제청은 자체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평택 포승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 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전문인력을 상시 배치해 국내·외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장점 등 다양한 혜택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성문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참가기업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청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투자기업을 다수 확보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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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2차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디지털플랫폼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위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라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대책이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였던 2,000명보다 30% 늘어난 배달노동자 1,300명, 중소사업주 1,300명 등 총 2,6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동자만 지원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중소 배달대행 사업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사업은 분기별로 지원자 선착순 신청을 받은 후,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한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2022년 산재보험 신규 가입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신청 대상자 및 사업주는 4대 보험료 납부 마감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올해는 총 3차례에 걸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이번 2차 모집은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또는 모바일 ‘잡아바’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앞선 지난 4월과 5월에 걸친 1차 모집에서는 총 237명이 지원한 바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 종사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다.
노동자 본인 외 사업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신청 구비서류는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연도/개인별 보험료 조회내역 등으로 공고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서류로 한정한다.
도는 이번 사업이 배달노동자들의 산재보험 가입률을 높이는 한편 이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보호, 임금노동자로서의 자존감 회복 및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진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 급증한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의 안전 위협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는 앞으로도 안전한 플랫폼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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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올해 상반기 3,329명 구조
북부소방재난본부, 올해 상반기 3,329명 구조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 지역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 모두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기도 북부 구조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구조출동 건수는 2만7,610회, 실제 구조처리한 건수는 2만800건, 구조한 인원은 3,3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통계와 비교해 구조출동 건수는 3.5% 소폭 증가했고 구조처리 건수 역시 6.1% 늘었다.
구조 인원은 31%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약 152.5건으로 출동 빈도를 세부적으로 환산하면 9.4분마다 한 번씩 출동했고 12.5분마다 한 건씩 구조처리를 했으며 1시간 18분마다 한 명을 구조한 셈이다.
이는 1시간 43분마다 한 명을 구조했던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더욱 분주한 구조활동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구조출동 유형을 분석해보면, ‘화재’에 의한 인명구조가 3,661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교통사고’ 2,315건, ‘동물처리’ 1,586건, ‘위치 확인’ 1,186건 순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월별 출동 현황은 1월부터 6월까지 달이 거듭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천묵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올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으로 각종 여가활동 증가가 구조활동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여름 피서철에 급격히 증가하는 수난·산악구조 출동에도 대비해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