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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 구성 완료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 구성 완료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중심의 문화주체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올해 1월에 제정된 ‘화성시 시민중심 문화자치 지원 조례’에 의거해 화성시의 문화 관련 정책결정 및 집행 과정에 시민중심의 문화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다.
협의체는 공연·전시 콘텐츠 분과, 생활예술 분과, 문화예술교육 분과, 예술지원 분과, 청년예술 분과로 5개 분과별 20명 이내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체 모집은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접수했으며 서류심의를 통해 총 74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지역 문화정책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집하고 모아진 시민의 의견을 의제로 발전시키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협의체는 추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 협의체는 관련 조례에 따라 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구성된 최초의 시민 협의체로 화성시문화재단에서는 본 협의체를 토대로 시민이 문화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며 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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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리 예술인광장, 피서와 힐링을 위한 미디어 전시 ‘더 안정리 정원’에 오세요
안정리 예술인광장, 피서와 힐링을 위한 미디어 전시 ‘더 안정리 정원’에 오세요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토요일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미디어 기획전 ‘더 안정리 정원’을 개막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초여름의 무더위와 회색빛 콘크리트에 지친 시민들의 피서와 힐링을 위해 준비했다.
특히 지하에 있는 전시공간 전체는 잔디와 꽃으로 정원을 조성했으며 전면에 걸친 몰입형 영상, 더불어 인스타그램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빛의 조형물로 꾸며졌다.
몰입형 영상은 예로부터 수많은 유람객과 시인묵객을 불러들였던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소재로 “동쪽 바다, 아름다운 여덟 곳”, “총석정, 신의 기둥” 2편이 소개된다.
전시실 내부는 영상이 네 벽 전면에 상영되어 시야 전체를 메우는 파도를 누워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다른 전시실은 ‘엘리베이터 거울 효과’를 이용한 빛과 거울의 방으로 꾸몄다.
전시실에 가득 찬 조명과 거울에 반사된 거울로 관람객은 무한히 확장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피서와 힐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적 경험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선보이는 ‘더 안정리 정원’ 전시는 올해 8월 말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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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촉진 위한 부모교육.“엄마랑 언어랑” 진행
안양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촉진 위한 부모교육.“엄마랑 언어랑” 진행
[충청뉴스큐] 안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6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부모 교육 “엄마랑 언어랑”을 진행한다.
6~8세 유아기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센터 내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실시한다.
수업은 회기당 서로 다른 6가정씩 총 3회기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5월 20일 금요일부터 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융합건축놀이를 통한 언어촉진과 소통의 실제’라는 주제로 실리콘 신발 꾸미기, 피규어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동의 흥미를 유발해 표현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언어발달을 촉진한다.
또한 자녀와 함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언어 놀이 방법을 소개하는 등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상호 소통 방법을 제안한다.
오연주 센터장은 “매년 언어촉진을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해 다문화가족의 부모가 자녀의 언어 발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족 내 소통과 상호작용을 증진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언어발달 통합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다문화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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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적이고 관성적인 삶을 벗어나, 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사유하고 상상하는 공간”으로 초대
“관습적이고 관성적인 삶을 벗어나, 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사유하고 상상하는 공간”으로 초대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에 선정되어 2022 경기시민예술학교 ‘상상하는’ 수원캠퍼스를 6월 9일부터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처음 선보인다.
‘상상하는’ 수원캠퍼스는 개인의 삶을 다양한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거나 내성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으로써의 예술적 시도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머무는 교실’과 ‘생소한 학당’ 등을 운영한다.
먼저, 상반기에는 공예, 사진, 영상, 무용 분야의 강사 4명과 함께하는 ‘머무는 교실:하루의 백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일상의 공간과 행위를 표현하고 나타남과 사라짐의 순간을 기록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구축하거나 보이는 세계에 대한 은유의 공간을 연극적인 구성안에서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머무는 교실’ 1기는 오는 6월 9일에서 8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8회차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성인 20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상하는’ 수원캠퍼스의 기획자 윤영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관습적이고 관성적인 삶을 관조하고 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사유하며 상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단 관계자는 “사회구성원 또는 가족 구성원으로 불리는 나의 이름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로서의 나를 발견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하는 2022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은 지원 규모가 총 1억 6천만원으로 총 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그중 수원문화재단은 신규지원 최대 금액인 총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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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들, 사회적가치 생산품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경기도 기업들, 사회적가치 생산품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가치 생산품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및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6월 7일까지 ‘2022년 사회적가치 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적 가치 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가치 생산품 기업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여성·청년·장애인기업생산품,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생산품, 민속공예품 생산 기업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39세 미만의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청년 기업의 생산품이나 경기도 민속공예대전에 최근 3년간 출품한 작품 등을 대상으로 신규 판로를 새롭게 구축해 대상 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 사회적가치 브랜드 ‘착착착’ 쇼핑몰 입점과 함께, 온라인 유통채널 판로구축과 착한 소비 광고 캠페인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 ‘착착착’은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동브랜드로 다양한 사업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직접 기획하고 유통을 지원한 ‘착착착 명절 선물세트’는 3회 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개별 입점이 힘든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누적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7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내 사업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 심사 등을 거쳐 약 50개 사 제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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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2일부터 경기융합타운 합동 안전 점검
경기도, 6월2일부터 경기융합타운 합동 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6월 2일부터 9일까지 광교 신청사를 포함한 경기융합타운 대상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30일부터 경기도청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융합타운 내 공사 중인 건설 현장, 주변 보행자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86 일원에 위치한 경기융합타운은 광역행정 및 공공기관 등 공공업무단지 복합개발사업이다.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등이 2024년까지 순차 입주한다.
이중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입주를 마친 상태로 이용자와 건설 근로자가 공존하는 특수성으로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되고 있다.
점검은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 입주기관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융합타운 주변 가설 펜스, 공사장 진출입로를 비롯한 보행자 위험 요소, 출입통제 관리 등 안전보호구 지급 및 착용, 건설기계 신호수 배치,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풍수해 대비 사면·흙막이·가시설·우수 처리대책, 중대재해 관련 추락·전도 등이다.
도는 안전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며 조치 완료 시까지 안전관리 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 협조로 경기도 노동국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동안전지킴이가 참여할 계획이며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별 시공관계자, 본사 안전관리자도 참여해 객관적인 현장점검이 이뤄지도록 한다.
한대희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입주 이후에도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기관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 및 근로자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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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축제 한마당’, 3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축제 한마당’, 3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3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환경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단 하나의 지구, 경기도가 함께해요’를 주제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경기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크게 기념식 8개의 주제로 펼쳐지는 워크숍 등 환경정책한마당 업사이클 체험, 교육·전시·홍보부스로 꾸며진 도민참여마당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업사이클밴드 공연으로 시작되는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의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 분야 환경유공자 5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제로 경기도 만들기’ 홍보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된다.
도는 일상생활 속 대기오염원 모니터링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시화호생명지킴이, 에너지협동조합, 한국화학안전협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이 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방안 등 8개 분야의 환경정책에 대한 워크숍, 세미나, 교육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민들의 다양한 체험행사 참여를 위해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쓰레기 분리배출 체험,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 샴푸바 만들기 체험, 생태공예물 전시, 녹색경영 활동 및 친환경 제품 전시, 생물다양성 홍보, 에너지센터 홍보, 재활용 코디네이터 자격 과정 안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수돗물 가치확산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의 날 행사가 환경인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도민에게는 환경보호 실천운동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3년 환경의 날은 도민들이 제안하고 꾸며가는 ‘도민 주도형’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도내 환경단체와 대학 동아리 등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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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대형 공사장 소방공사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사경, 대형 공사장 소방공사 불법행위 집중 수사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대형 신축 현장 내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복합건축물, 판매시설, 숙박시설, 대형 물류창고 등 건물 완공 후 불특정 이용객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신축 대형공사 현장 50개소다.
경기도 특사경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관행적 불법 하도급이 이뤄졌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실제로 소방기술자가 현장을 비운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거나 소방시설공사업 미등록 업체가 소방시설을 시공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소방공사 분리발주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2020년 9월 저가 하도급으로 인한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시설 공사와 다른 공사를 분리해 발주·도급하도록 하는 소방시설공사업법이 시행됐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런 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 시공, 불법 하도급 등 위법행위를 한 업체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는다.
또한 분리발주·도급을 이행하지 않은 업체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저가 하도급 행위 등 불공정거래는 부실 공사를 유발하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해야 한다”며 “도민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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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IT산업 집적지 형성 위해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 및 인내심 있는 투자 필요해”
“도내 IT산업 집적지 형성 위해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 및 인내심 있는 투자 필요해”
[충청뉴스큐] 경기도 내 테크노밸리들이 기존 산업 집적지 간 지리적 접근성 등으로 인해 IT산업 집적지 형성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전략적 접근과 인내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테크노밸리, 수도권의 IT기업지도를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보통신업은 다른 업종보다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전체 고용에서 수도권 비중이 2010년 77.7%에서 2019년 80.3%로 늘어났다.
이 중 서울시 비중은 2010년 63.4%에서 2019년 59.3%로 경기도 비중은 2010년 13.0%에서 2019년 19.3%로 변하는 등 정보통신업 중심이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정보통신기업을 도내 더 많이 유치하려면 집적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권 정보통신업의 집적지 입지 비율은 2014년 48.9%에서 2019년 60.3%로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정보통신기업이 제1 거래업체와 평균 거리를 29.6km 수준으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연 매출 1천억원 이상 기업은 14.7km에 불과하다.
거래기업 간 거리가 가까운 집적지일수록 기존 기업들이 새로운 이전지로 선호한다는 얘기다.
이에 연구원은 판교를 제외하고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광교, 고양, 양주테크노밸리 등이 기존 정보통신업 중심지인 서울 강남 등과 수십km 떨어져 있어 새로운 집적지를 형성하기까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시·군 등 지방정부가 기업 유치의 어려움 및 미분양 장기화 등을 이유로 자산개발업체 위주 공급책을 택하지 말고 전략적 접근과 인내심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중소벤처기업만으로는 지역경제 고도화와 활성화에 필요한 중심거점과 연계망 구축이 어려우니 글로벌 수준의 핵심기업·기관 유치 용인-화성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력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보통신업 융합허브 역할 부여 영상기술의 고양테크노밸리와 스마트 제조혁신의 양주테크노밸리를 설정하고 관련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문미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업시행자인 LH와 GH 등은 태생적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 실행이 어려운 조직인만큼 테크노밸리 소재 지방정부가 전략 업종·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필요한 혁신지원시설을 조기에 구축해 집적지 발전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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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하안전지킴이, 다음달 24일까지 우기 대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장마철 우기를 대비해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인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 이달 31일부터 약 한 달간 ‘우기 대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자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는 6월 말경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주요 지하개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도내 발생 지반침하 사고의 약 50%가 6~9월 사이에 발생하는 만큼, 도는 이번 현장 활동을 철저히 이행해 우기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5월 3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도내 13개 시군 소재 10m 이상 굴착 지하개발사업장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경기지하안전지킴이 53명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 ‘지하안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하개발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공사 현장을 직접 살펴본 후 추가 개선점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의견을 제공한 뒤, 해당 지적사항에 대해 조치 이행 여부 결과까지 확인하는 등 빈틈없는 점검·자문 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근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하개발 현장은 사업 특성 상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가 특히 우려된다”며 “이번 전문가 점검·자문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하개발 사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