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중범 의원, 경기도 학교예술강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국중범 의원, 경기도 학교예술강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현황과 과제 토론회’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토론회는 이번이 네 번째 시간으로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중범 의원의 진행으로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경기 파주시을 박정 국회의원의 축사로 1부를 마쳤다.
이어 2부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전국예술강사노동조합 김광중 사무처장은 전국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현황과 경기도와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예술강사들의 저임금, 예술강사지원사업 신청시수 대비 선정시수 비율 등 정체된 경기도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며 지방교육재정 증액, 조례 개정에 의한 예술강사 참여와 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법 개정안 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류기정 부산예술강사지원센터장은 부산지역과 비교했을 때 경기지역 예술교육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발제자의 예산증액 제안요청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과 동시에 그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예술교육은 문화산업의 초석이 되는 영역이기에 기초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예술교육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경제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로젠버그의 법칙’을 실현하기 위해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전국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 이현철 정책국장은 지난해 8월 참교육학부모회 경기지부가 경기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 교육정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학교예술강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과 함께 예술강사지원사업이 목적에 부합하게 교육수요자와 소통을 통해 지원사업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교육청 외국어예술교육담당 김영기 장학관은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강화 및 보편적 예술교육 실현을 목표로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 “정책 및 예산 지원방식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예술강사지원사업의 질 향상을 위해 문체부 등 중앙부처에 대책 마련 촉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술강사지원사업 성공을 위한 질적 향상과 예술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 학교별 편차, 환경과 여건이 부족한 문화 소외지역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지수 학교예술강사는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강압적인 ‘월59시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한국예술교육진흥원 또는 문체부 등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문화 예술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소장은 현장에서의 학교예술강사에 대한 차별을 지적했으며 문화예술교육 진흥을 위한 제도 및 의식 개선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학교예술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법과 인식의 한계, 교원이 아닌 강사와 고용 관계의 문제, 학습자 인권 보호, 학교예술강사 대변기제 강화 필요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 좌장인 국중범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기에 앞서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노력하겠다”고 당부하며 “관련 조례 개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학교예술강사와 학부모 및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세부적인 내용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생중계가 됐다.
유튜브 댓글에 달린 내용을 답변하는 형식과 현장 내빈들의 질문들을 받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갔다.
2022-03-23
-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물청소 실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물청소 실시
[충청뉴스큐]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깨끗한 도매시장 만들기를 위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20일 오전 도매시장 청과동·채소동 경매장, 지상·지하주차장, 시장 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저분한 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여름철 반복되는 냄새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청소가 진행됐다.
이날 물청소를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자원순환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 39명의 인력 및 살수차, 진공차 등 장비 4대가 투입됐다.
경매장은 진공 청소를, 도로 및 주차장은 물청소 및 전문업체를 위탁해 오염물질 약품 세척을 해 구석구석 배어 있던 묵은 때를 씻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매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매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방안들을 제시해 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
경과원,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 육성 본격 추진
경과원,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 육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반려동물용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반려동물용품 사업화지원 사업’을 추진, 오는 4월 1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 반려동물용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판로개척 지원 분야 지원금을 확대했고 우수기업 선발을 위해 ‘연구개발비 투자’ 평가항목을 신설해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치·운영하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부문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상용화’ 부문은 총 5개사를 선정하며 신규 디자인개발, 목업 및 금형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개척’ 부문은 총 40개사를 선정하며 반려동물 관련 국내 전시회 및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경기도 소재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반려동물용품 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며 신청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4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3-23
-
경기도의회, 신청사 회의실 개방으로 열린 의회 실현
경기도의회, 신청사 회의실 개방으로 열린 의회 실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입주에 따라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회의실과 1층 로비 전시장을 도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내 개인·단체 등 도민이면 누구나 공익 목적의 회의, 행사 등을 위해 시설물을 대관할 수 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구현하고 열린 청사를 실현하고자 코로나 방역수칙만 준수한다면 모든 도민에게 신청사를 개방해 질 높은 공공시설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회기 중이나 의회 주요행사가 열리는 경우는 대관이 제한되며 집회·시위, 종교·정치행사, 공익 목적이 아닌 영리목적이나 단순 친목행사를 위해서는 이용할 수 없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행사계획서를 사용기간 개시일 5일 전까지 총무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2022-03-23
-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올해 3400여명에 90만원 지급‥25일부터 1차 모집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의 성공 취업을 돕기 위한 ‘2022년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두 차례 모집을 거쳐 총 3,400여명을 선발해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이번 1차 모집 예정 인원은 1,700여명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 중위 소득 100% 이하 가구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취·창업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시군 경기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월별 30만원씩 총 90만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 상담사 매칭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머지 1,700여명에 대한 2차 모집은 5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22-03-23
-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2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울타리 등 시설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을 지원한다.
40%는 농가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임업인이다.
다만 불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이미 피해예방시설비 등을 지원받은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 게시된 ‘2022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안내’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기 전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농가 소득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2022년 1학기 강좌 풍성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2022년 1학기 강좌 풍성
[충청뉴스큐]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이 2022년 1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1학기 강좌에는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교양, 생활·취미·건강·예술, 컴퓨터·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대면·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복인문학교 치유학교 소통학교 언제든학교 뭐라도학교 청소년코칭학교 함께사는학교 반올림생활문화학교 누구나학교 글로벌학교 등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126개의 세부 강좌를 진행한다.
행복인문학교는 인문학의 기초를 배우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니체와 철학하기’, ‘내 이야기를 담은 리뷰 쓰기’, ‘청년 인생특강’, ‘문화사회 특강’, ‘5060 신중년 인생특강’ 등 강좌가 있다.
치유학교는 음악·미술·영화 등 예술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 과정이다.
‘음악이 위로가 될 때’, ‘예술, 삶을 치유하고 창조하는 과정’ 등 강좌가 마련된다.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해보는 ‘키워드 클래식’, 영상 제작 과정을 배우고 결과물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북크리에이터 과정’, 나무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거북이공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 내 ‘평생교육 수강신청’·‘글로벌교육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24일부터 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 접수
경기과천교육도서관, 24일부터 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24일부터 선착순으로 학생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체험, 강연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 달 13일 16일에 유·초등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과 온라인으로 초록초록 반려식물 키우기, ‘움직이는 동화 극장’을 운영한다.
강연은 다음 달 15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감 가는 글쓰기 등에 관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4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독서 생활과 관련해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만큼 학생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교육도서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2022-03-23
-
경기도, 고양 밤리단·보넷길 등 4개 골목·거리, 관광테마골목으로 육성
경기도, 고양 밤리단·보넷길 등 4개 골목·거리, 관광테마골목으로 육성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고양 밤리단·보넷길,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등 도내 골목·거리 4곳을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도는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시·군 공모 결과 고양 밤리단·보넷길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 문화마을 해·바라기길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골목별 8,000만원의 사업비로 골목의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관광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골목별 핵심사업 내용을 보면 고양시는 거리 내에 있는 공방, 요리 등의 체험과 악기 연주 등의 각종 강의를 활용해 여행객이 한나절 즐길 수 있는 문화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는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리의 공공시설물 컬러 디자인과 카페, 베이커리, 음식 등과 연계한 거리 상징 메뉴 발굴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전통등 제작, 벽화마을 골목투어, 공유텃밭 체험 등의 다양한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 주민들이 이를 직접 운영한다.
포천시는 해바라기 포토존 구성,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객 도보 투어 코스 개발 등을 기획하고 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전문가 자문,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와의 사업 조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 사업을 직접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선정된 골목에는 관광마케팅 교육, 음식 메뉴 자문 등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주변 인기 관광지와 연계한 골목 관광상품 판매 골목 활성화를 위한 여행객 방문 인증 이벤트 골목 홍보 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골목별 사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관광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군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으로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0~2021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대상지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14곳을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3-23
-
경기도, 봄철 미세먼지 저감 위해 3월말까지 ‘도로청소차’ 262대 집중 운영
경기도, 봄철 미세먼지 저감 위해 3월말까지 ‘도로청소차’ 262대 집중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 말까지를 도로청소차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도로 재비산 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타이어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주행 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로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인이다.
경기도는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630억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 보급된 도로청소차 262대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 강화 지역은 시군별로 지정된 91개 구간 438km 길이의 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구간과 도심지 주요 도로가 대상이며 이달 말까지 일일 1회에서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한편 도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로청소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친환경 압축천연가스 도로청소차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압축천연가스 62대, 전기차 36대 등 총 98대가 운영 중이다.
도는 올해 압축천연가스 청소차 16대, 전기차 5대 등 친환경 도로청소차 21대 구입에 총 53억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와 비상저감조치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도로변에 날리는 먼지를 줄이기 위한 고압살수차 109대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도로에 쌓이거나 차량 통행으로 날리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 운영기간을 시행하게 됐다”며 “친환경 도로청소차를 대폭 확대 보급해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