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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민간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은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을 신축하거나 기존 한옥을 고쳐 짓는 시민에게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옥 촉진 지역’에서 한옥을 신축·개축하면 공사 비용의 50% 내에서 건축 연면적에 따라 최대 1억 5000만원, 그 외 지역 신·개축은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한옥 수선은 공사 비용 50% 내에서 한옥 촉진 지역은 최대 1억 1000만원, 그 외 지역은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거주 기간 공공 활용도 우선 지원 지역 한옥 보존·육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후 ‘수원시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 등을 결정한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토지·한옥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증빙 서류 등을 준비해 수원시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 공공한옥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2022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내 한옥을 보전·육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한옥 건축비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역사문화도시 수원’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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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수도권 보육협의체’ 구성…저출생·코로나 함께 대응한다
경기·서울·인천, ‘수도권 보육협의체’ 구성…저출생·코로나 함께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보육협의체’를 구성하고 저출생·코로나19 등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공동 대응한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인천시 관계자들과 ‘수도권 보육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우수 보육정책을 공유하고 대정부 개선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광역 협의체는 인근 3개 시·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물리적 보육 경계선이 모호해진 데 따라 관련 문제를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하남시 학부모가 서울 출퇴근으로 서울시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서울시 송파구민이 인근 경기도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기·서울·인천은 이번 회의에서 광역 간 경계지역 거주 가구 대상 보육정책 사각지대 해소 노력 3개 광역 보육 우수정책 및 특화 보육프로그램 등 공유 수도권 공통의 보육 건의사항 발굴 및 공동 건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소규모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윤영난 해소를 위한 ‘어린이집 운영지원’ 확대 및 사업 개선방안 어린이집 원장 직책급 예산 편성 기준 제도화 계획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른 교직원 노동환경 실태조사,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전담기구 설치 추진계획 등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질 제고와 교직원 권익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수도권 보육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협의체 활동의 활발한 성과 공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수도권의 보육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난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로 서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 서비스 발전모델을 세 기관이 함께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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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기반시설공사 착공
경기도·GH,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기반시설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이은 국내 방송·영상산업 중심지로 주목받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7일 기반시설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은 70만1,000㎡ 규모로 6,73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방송영상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19년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2021년 4월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손실보상 등을 진행했다.
올해 1월 공사업체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026년 6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방송영상밸리에 대형 방송사를 유치하기 위해 관련 전략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 실수요 발굴 방안, 부지공급의 특화·활성화·마케팅 전략, 운영관리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한류월드, K-컬처밸리, 일산테크노밸리 등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의 주변 여건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클러스터이자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제2의 상암을 목표로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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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수도권 보육협의체’ 구성
경기·서울·인천, ‘수도권 보육협의체’ 구성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보육협의체’를 구성하고 저출생·코로나19 등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공동 대응한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인천시 관계자들과 ‘수도권 보육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우수 보육정책을 공유하고 대정부 개선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광역 협의체는 인근 3개 시·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물리적 보육 경계선이 모호해진 데 따라 관련 문제를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하남시 학부모가 서울 출퇴근으로 서울시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서울시 송파구민이 인근 경기도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기·서울·인천은 이번 회의에서 광역 간 경계지역 거주 가구 대상 보육정책 사각지대 해소 노력 3개 광역 보육 우수정책 및 특화 보육프로그램 등 공유 수도권 공통의 보육 건의사항 발굴 및 공동 건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소규모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윤영난 해소를 위한 ‘어린이집 운영지원’ 확대 및 사업 개선방안 어린이집 원장 직책급 예산 편성 기준 제도화 계획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른 교직원 노동환경 실태조사,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전담기구 설치 추진계획 등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 질 제고와 교직원 권익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수도권 보육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협의체 활동의 활발한 성과 공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수도권의 보육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난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로 서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 서비스 발전모델을 세 기관이 함께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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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앱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앱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4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앱’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고 도민이 받고 싶은 맞춤 알림 정보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정보 알림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시범 서비스해 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 개개인에게 꼭 맞는 복지정보를 보여주고 신청 시기가 되면 알림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도는 4월부터 시범 서비스 범위를 정부와 도, 시군 및 공공기관의 복지정보로 확대하고 신청에 필요한 30여 개 서류도 앱에서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시설물 입장 시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도 할인받을 수 있도록 ‘이-도민카드’ 기능을 추가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마이데이터를 사용자가 본인이 원하는 곳에 저장하고 직접 활용할 뿐 아니라 활용에 따른 수혜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도 실증해 볼 예정이다.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앱 네이밍 공모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경기도의 소리, 경기도 통합공모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각각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명칭은 4월 정식 서비스 시 앱 이름으로 바로 반영하고 맞춤 알림 정보에 대한 아이디어는 서비스 가능한 정보를 선별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시대,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사용자의 참여와 개인 맞춤형 통합정보 제공이 핵심이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항상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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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완화 의료기기인데, 당뇨·치매예방 효과 있다고 속여 팔아
근육통완화 의료기기인데, 당뇨·치매예방 효과 있다고 속여 팔아
[충청뉴스큐] 근육통 완화용으로 승인받은 의료기기를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고 속이거나, 일반 공산품 소개 책자에 뇌질환·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기기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80개소를 수사한 결과, 의료기기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4개소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의료기기의 성능·효능·효과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7개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4개소 건강기능식품 미신고 영업 3개소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부천시 소재 A 의료기기 체험방은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 및 근육통 완화’ 목적으로 사용 승인받은 의료기기를 ‘당뇨 예방, 치매 예방, 변비·치질 개선, 염증 예방, 면역력 강화’ 등의 효능·효과가 있다고 업소 내 현수막을 게시하며 거짓·과대광고했다.
광명시 소재 B 의료기기 제조업소는 식약처로부터 ‘청각에 자극을 유발해 청각 재활을 목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를 ‘뇌건강 케어, 불면증 완화, 뇌 독성물질 배출’ 등의 효능·효과가 있다고 본사 누리집 홍보 동영상에 거짓·과대광고했다.
안양시 소재 C 업소는 의료기기로 승인받지 않은 공산품 3종을 안내 책자와 전단지 등에서 ‘혈액진단을 통한 병증케어, 아토피·비염 개선,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뇌질환·뇌졸중 예방, 자가면역질환·생리증후군·유방통 완화, 통증·염증 관리, 림프절 순환 등’의 효능·효과가 있다고 밝히는 등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를 했다.
부천시 소재 D 기타식료품 소매점은 관할 시청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루테인, 유산균 제품 등 8종 30갑을 업소에 진열 판매했다.
‘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의료기기의 성능이나 효능·효과 등을 거짓·과대광고하거나,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와 유사한 성능이나 효능·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에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판매업 신고증이 있는 업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의료기기의 허가 여부 및 효능·효과 등에 대해서는 식약처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설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취급 업소를 중점 수사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질서를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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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식품안전지킴이 사업’ 904건 검사
경기도, 지난해 ‘식품안전지킴이 사업’ 904건 검사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부적합 우려식품, 온라인 유통식품 등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검사하는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한 결과 24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회수 및 폐기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식품 소비행태를 반영해 온라인 유통식품 편의점 PB제품 로컬푸드 제품 부적합 우려식품 언론보도 식품 등 904건 검사를 수행했다.
항목별로 식품 541건,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 190건, 유전자변형식품 133건, 방사능 검사 40건 등이다.
검사 결과 금속성이물 기준초과 분말제품 12건 총 질소 미달 한식간장 4건 식염함량 미표기 젓갈 2건 카페인 함량 초과 커피 2건 과산화물가 초과 조미김 2건 전화당 미달 벌꿀 1건 사카린나트륨 검출 만두 1건 등 부적합 판정 식품 24건이 확인됐다.
특히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된 강황가루 내 금속성이물이 기준치를 18배 이상 초과한 182.0 mg/kg 검출되는 등 온라인 판매 분말제품의 부적합만 5건으로 집계돼 연구원은 향후 관련 기획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즉시 통보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하고 식품 정보를 도민들이 볼 수 있도록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 밖에 방사능검사, 유전자변형식품,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 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거리 물가상승으로 품질보다는 가격을 먼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며 “도민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생활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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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도 ‘안전우산’으로 비 오는 날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지킨다
경기도, 올해도 ‘안전우산’으로 비 오는 날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 지킨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비 오는 날 등하교 안전을 위해 어린이의 시야를 확보하고 운전자의 인식도를 높인 ‘안전우산’을 도내 초등학생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안전우산 캠페인’이란 도가 2020년 5월 발표한 ‘경기도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계획’의 하나로 초등학생에게 안전우산을 제공하면서 통학로 안전 교육을 함께하는 내용이다.
안전우산은 투명하고 빛을 반사하는 재질이라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등하교를 하는 어린이의 시야 확보가 수월하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산 한쪽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인 30을 적어 넣어 운전자들이 안전속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초등학교 553개교 1학년 5만500명에 안전우산을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농어촌 지역 등에 위치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를 중심으로 안전우산 2만5,000개를 제작해 지원한다.
최병길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안전우산 캠페인을 5월부터 10월까지 장마철 등 비가 잦은 시기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올해부터 교통안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 경찰관 등을 강사로 지정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여 학교 96%가 안전우산 캠페인을 다시 신청할 의향이 있고 94%는 안전우산이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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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양근대교 도로 건설공사 본격 추진
경기도, 양평 양근대교 도로 건설공사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양평군 양근대교 2차로 도로를 4차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일대 병목현상 해소에 나선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국지도 98호선 양평군 양근대교 도로 건설공사’ 사업지 내 편입토지 등에 대한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 구간을 폭 약 20m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이 일대는 남한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남양평 IC를 드나드는 차량 등으로 만성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오는 5월 말부터 양근대교 인근 토지 보상을 거쳐 2026년 말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지 보상 규모는 양근대교 인근 77필지 2만5,369㎡로 보상액은 감정평가 후 결정된다.
토지조서 등 열람은 2월 25일까지로 이 기간 열람내용에 이의가 있는 토지 등 소유자는 경기도 건설본부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열람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에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와 당해 토지소유자 총수의 과반 동의를 얻어 감정평가업자를 추천할 수 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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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2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단체다.
최대 20개 기관을 선정하며 노인단체 지원·육성 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사업별로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3월 중 선정 기관을 최종 결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