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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2년도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1일부터 모집해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경기해양레저 아카데미’는 도가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배우고 싶은 경기도민을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해 해양레저 안전체험교육 서핑 입문자 기초교육 일반2급 조종면허 취득교육 요트 조종면허 취득교육 레저선박 운항기술 심화교육 요트 세일링 심화교육 등 총 6개 교육프로그램을 김포 아라마리나, 안산 탄도항, 시흥 웨이브파크·시화호 등 경기 연안 지역에서 운영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양레저 안전 체험교육은 무료, 나머지 5개 교육프로그램은 일반 교육비용 대비 50%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레저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관심도와 수준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서핑 등 해양레저 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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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집중
최근 3년간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4~7월에 60% 집중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말라리아 환자의 약 60%가 4~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감염병 선제 대응을 위한 ‘말라리아매개모기 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019년 294명, 2020년 227명, 2021년 175명 등 총 696명이다.
월별로 보면 4월 25명, 5월 62명, 6월 144명, 7월 190명 등 421명으로 전체 60.4%를 차지했다.
이러한 추세를 고려해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파주, 김포, 고양, 동두천, 의정부, 포천, 연천 등 7개 시·군 16개 지점에서 주 단위로 채집장소에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 등을 설치해 말라리아매개모기와 기타 모기류 등을 조사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이며 그 외 기침, 콧물, 복통, 오심 증상도 있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며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개모기 조사사업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증을 사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과 야외활동 감소로 감염위험이 줄어들었으나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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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접촉식 버스 요금 자동결제 서비스 ‘태그리스’ 확대 운영
경기도, 비접촉식 버스 요금 자동결제 서비스 ‘태그리스’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월과 2월 경기도 공공버스에 도입한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를 오는 3월 21일부로 2층버스와 양문형 차량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의 공공버스로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한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골자다.
차량에 설치된 비콘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로 운영된다.
또한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운전자에게 하차 승객이 있다는 알람이 표출돼 하차 벨을 손으로 직접 누르거나 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할 필요가 없다.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이 표시된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또는 환승할 경우, 스마트폰 스크린을 켠 상태에서 카드 단말기에 접촉하면 기존 방식대로 요금 결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서비스 지원업체 로카모빌리티㈜는 4월 20일까지 어플리케이션 최초 설치 시 3,000원, 서비스 이용 탑승 시 건당 1,000원의 교통카드 충전 보상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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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 360t, 우리술 등 쌀 가공업체 5곳과 계약재배 맺어
경기미 360t, 우리술 등 쌀 가공업체 5곳과 계약재배 맺어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7일 화성 농기원에서 도내 5개 쌀 가공업체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를 위한 계약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계약은 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경기미 수급과 소비 확대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에 따라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360t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하게 돼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로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 수매가격을 반영해 9월 말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다.
업체별 경기미 확보 물량은 ㈜우리술이 250t, 세준푸드가 50t, ㈜술샘이 30t, 떡찌니가 20t, ㈜술아원이 10t이다.
올해 가공용 쌀 가격 상승과 나라미 공급 물량 감소 등으로 새로운 가공용 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업체들에게는 고품질 경기미 수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계약재배 발전 간담회’에서는 도 농기원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보람찬’ 쌀의 안정적인 생산·수급, 계약재배 생산단지 관리와 수확 관련 기술 지원 고품질 쌀 가공품 생산을 위한 개발 기술, 제품 품질관리 컨설팅 등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장, 기원종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가공미 단지 대표, 막걸리 제조업체 ‘㈜우리술’, 전통주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술샘’, 농업회사법인 ㈜술아원, 식혜 제조업체 ‘세준푸드’, 떡 가공업체 ‘떡찌니’ 등 계약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물량은 2010년 100t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185t에 달하며 생산,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쌀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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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 지역 맞춤형 공장화재 안전관리 대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공장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경기북부 지역 공장에서의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공장 현황과 최근 5년간 화재통계 분석을 토대로 대책을 수립·추진하게 됐다.
현재 경기북부 소재 공장 수는 1만7,491개소로 관내 전체 안전관리 대상물의 15.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9.2%, 경기남부 14.5%보다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특히 경기북부의 도농복합 지역적 특성상, 공장들이 좁은 도로를 따라 외진 곳에 산재해 있는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북부소방재난본부 측의 설명이다.
그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진입로가 협소하고 진압 여건이 열악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관내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14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무허가 위험물 취급 단속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시기별·지역별 맞춤형 공장화재 예방대책과 대형화재 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공장화재 발생 시 재산피해는 물론 산업과 경제에도 영향이 갈 수 있다”며 “맞춤형 예방대책 추진으로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대형화재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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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학생을 지키는 방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올해 3월부터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모형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아나필락시스 학생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아나필락시스 증상 대처 방법을 교육하길 희망하는 기관에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모형’을 무료로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대여 대상은 경기도 소재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이다.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두드러기, 호흡곤란, 쇼크 등을 동반하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이면 에피네프린 주사 투여가 최우선적이다.
알레르기 학생이 있는 경우 평상시 알레르기 응급대처법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을 투여하는 법을 미리 연습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자가주사용 모형을 대여해 실습 교육을 시행한 의정부시 민락유보라 어린이집 박지애 원장은 “모형을 만져보고 실습하며 체득한 기억이 실제 상황에서 아이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형을 대여하길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 기간 내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양식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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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올해 축산 경쟁력 강화 위한 9개 연구사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가축 질병의 효율적인 방역 및 축산물 먹거리 안전 등 지속적인 축산업 발전에 힘써온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2022년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시험연구사업 추진계획’과 지난해 실시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시험소는 양축농가 지도 및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험연구사업을 매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의 공무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물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등 동물위생 분야 기술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시험소는 소·돼지·가금 질병 감염실태 조사, 육계 면역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산균 급이 연구, 축산물 내 농약 잔류 검사 등 총 10개의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육계 면역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산균 급이 연구’를 통해 유용 미생물 ‘바실러스 코아글란스’를 급이한 경우, 육계의 체중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도내 축산물의 글리포세이트 잔류 실태 조사’를 실시, 원유 시료 전건에서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등 축산물 먹거리 위해성 이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데도 힘썼다.
시험소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해 한국가축위생학회지 등 국내 주요 학술지에 투고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금 농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분석,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 현황 조사 등 총 9개 과제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험소는 연구성과를 도내 축산농가 질병 관리와 안전 축산물 생산, 축산기술 보급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우수한 성과들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전국 동물방역위생 관련 기관들과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지속적인 시험연구사업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수의 연구역량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더 나아가 축산농가 질병 관리 및 축산기술 현장 보급으로 도내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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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도의원, 의정부시장 출마 의지 밝혀
김원기 도의원, 의정부시장 출마 의지 밝혀
[충청뉴스큐]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3선 도의원 출신의 김원기 의원이 최근 의정부시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8·9·10대 3선 도의원으로서 재임 중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장을 맡아 경기북도분도와 관련해 열정적 의정활동을 했다.
특히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건축,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광장 개장, 북부청사 앞 지하주차장 확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조례 제·개정 등 굵직한 의정활동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평소 온화한 성격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도의회 내 여야 의원들의 화합을 이끌었으며 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청 공무원 노조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상을 3회나 수상한 바 있다.
김원기 의원은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그동안 지역 민간단체 활동가, 교육자, 예술인, 공무원, 학자, 선출직 공직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시정 운영을 위한 경험 쌓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출마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적극 행정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의 시장 출마 기자회견은 도의회 회기기간을 조절해 다음주 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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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 수원시 ‘아름다운 가로수길’현장 방문
최병암 산림청장, 수원시 ‘아름다운 가로수길’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최병암 산림청장이 17일 산림청이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한 팔달구 정조로 중부대로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장안문과 팔달문을 잇는 도로와 지동초등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잇는 도로를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했다.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두 곳은 가로수 모양이 여느 가로수와는 다르다.
정조로 버즘나무 가로수는 세로가 긴 직육면체, 중부대로 은행나무 가로수는 구 형태다.
수원시는 가지치기를 이색적인 모양으로 해 특색있는 가로수길을 조성했고 두 가로수길은 입소문이 나면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정조로 가로수길은 2005년부터, 중부대로 가로수길은 2012년부터 ‘테마 가지치기’를 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함께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원녹지정책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그린시티 수원’을 만들고 있다”며 “산림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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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수원시,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은 시민, 시의원, 시민단체, 교육·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고 2회 연임할 수 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인권위원회 위원을 공모했고 1월 위촉자문단 심사를 거쳐 위원을 선정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집행·평가, 수원시 인권센터 운영, 인권영향평가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진정 사건, 인권 관련 단체와의 협의 및 시민참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원시 인권 행정이 다른 지자체에 본보기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인권위원회의 활동”이라며 “인권위원회가 ‘누구나 인권을 누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2013년 11월 처음 구성됐다.
수원시는 2013년 인권팀을 신설하고 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인권위원회를 구성하며 ‘인권 도시’의 기반을 닦았다.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정·전부 개정, 수원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평가, 수원시 인권 시스템 개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등으로 수원시에 인권 행정이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