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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개방형시민대학’ 첫 참가자 110명 모집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개방형시민대학’ 첫 참가자 110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2022년 상반기 ‘개방형시민대학’ 첫 참가자 총 110명을 모집한다.
‘개방형시민대학’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만 운영했던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경기도민의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메이커스페이스,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예술, 디지털 문해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총 14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상반기에 운영되는 7개 프로그램으로는 AI 코딩 목공체험 가죽공예 자격증 메타버스 보컬트레이닝 우쿨렐레 힐링요가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접수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내 공지사항이 게시되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교육 전 선착순 110명으로 마감한다.
공지사항 본문에 적힌 구글폼 신청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별도의 자격사항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나 신청방법 등 문의사항은 양평캠퍼스 교육운영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한다”며 “중장년의 취업 역량강화부터 노년층의 풍요로운 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캠퍼스는 상반기 교육 종료 후 오는 7월 중 하반기 7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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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유아환경교육 ‘신나는 자연놀이터’ 참가단체 모집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유아환경교육 ‘신나는 자연놀이터’ 참가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실생활에서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 ‘신나는 자연놀이터’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도내 유아 단체라면 어디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0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활동은 대면 활동과 비대면 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면 활동은 쓰레기 분리배출, 기후환경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환경인형극’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생태교실’ 해양과 토지 환경 중요성을 체험해 보는 ‘갯벌토 접시 만들기’ 등이 있다.
비대면 활동은 환경 보호, 저탄소 생활 실천 등을 교육하는 온라인 인형극 ‘몸튼 맘튼 건강 지키기’, ‘나는야 새활용 발명가’, ‘깨끗한 공기를 부탁해’, ‘나는야 지구 지킴이’ 갯벌과 해양 환경 중요성을 알리는 ‘조물조물 흙놀이 체험’이 마련돼 있다.
한 기관당 대면 1개, 비대면 1개 등 최대 2개 활동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링크에 접속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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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디지털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30명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디지털성범죄 도민 대응감시단 30명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가 디지털성범죄 근절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 제고 및 건강한 온라인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대응감시단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본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면 되는데, 디지털성범죄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경험이 있는 도민은 우대한다.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교육포털을 통해 모집한다.
3월 30일 심사를 거쳐 4월 1일 감시단원 합격자를 발표하고 발대식은 4월 8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감시단원에 선발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강화교육 참석, 디지털성범죄 관련 유해게시물 모니터링 활동, 인식개선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30명의 도민 대응감시단을 선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디지털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9,641건을 신고한 바 있다.
백미연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장은 “일상적인 예방과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대응감시단에 도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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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17개 지자체 `특급의 날` 매월 셋째 주 금요일로 통합 변경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7개 지자체의 '특급의 날'을 매월 셋째 주 금요일로 변경하고 경기도 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급의 날’은 배달특급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위해 특정 날짜를 지정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자체별로 상이했던 '특급의 날' 일자를 이달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로 일원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지자체는 양평·동두천·양주·용인·구리·파주·광명·의정부·연천·하남·안양·고양·안산·포천·이천·가평·안성 총 17개다.
회사는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계정 1개당 1매만 발급한다.
할인쿠폰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쓸 수 있다.
최저 주문금액은 2만원이며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단, 용인·파주·연천·하남·안양·포천·가평 거주 소비자는 지역화폐로 결제할 때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주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시간으로 특급의 날을 지정해 소비자가 앱과 쿠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배달특급을 이용하는 날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지난 6일 누적 거래액 1,300억원을 돌파했다.
회원 71만명, 가맹점 약 4만9,000개를 유치했으며 도내 30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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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규모 공장 220곳 긴급 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규모 공장의 화재와 관련,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긴급 소방안전패트롤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단속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소방관서 패트롤팀 등으로 구성된 총 13개 점검반 38명이 참여한다.
단속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 소재 연면적 1,500㎡ 이하 소규모 공장 220곳으로 특히 위험물 사용이 예상되는 인쇄, 화학 업종과 방직, 금속기계, 목공, 제지 등 화재 취약 업종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화재에 취약한 페인트·시너 등 무허가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고장 방치 여부, 피난·방화 시설 폐쇄·차단 여부, 장애물 적치 등 피난 장애 유발 여부 등이다.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단속 결과를 분석한 후 점검을 확대하거나 불시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홍보·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관계자 교육 및 홍보·계도를 통해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지금까지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공장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 화재가 빈발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으로 소방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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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꿈꾸는 경기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으로 성공 창업 도전하세요
세계시장 꿈꾸는 경기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으로 성공 창업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2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했다.
올해 사업은 스타트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하면, 대중 소액투자자들의 선택과 의견 환류로 시장성을 평가받은 후 투자유치로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에 더해, 새롭게 ‘글로벌’을 추진해 도내 기업들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소비자들과 만날 기회를 넓혔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증권형’ 30개 사, ‘후원형’ 10개 사, ‘글로벌’ 10개 사를 포함해 총 5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소재 7년 미만 기술 기반 창업기업 중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등록을 통해 자금조달 및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우수 창업 아이템 보유 업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 및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후원형’은 최대 500만원, ‘글로벌’은 최대 3,000만원, ‘증권형’은 최대 1,000만원이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투자교육과 1:1 컨설팅 및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특히 ‘증권형’ 10개 사 중 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수 업체로 선발,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4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6개 사를 지원, 투자자 1,062명을 모집해 18억5,500만원의 펀딩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증권형’은 14개 사가 펀딩에 성공해 투자자 576명, 18억600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빠르게 성장한 비대면 사회에 적합한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해 기업에게 효과적으로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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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한 경기도의 역할은?
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한 경기도의 역할은?
[충청뉴스큐] 남북정상 합의 이행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평화정책 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등 6개 주요 합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이행·실천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경색된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김일한 동국대 북한연구소 연구위원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사회·문화 및 보건·의료, 경제, 군사 총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발표자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탁용달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장철운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황수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상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경기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 “그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제는 연민·감정이 아닌, 냉정한 이익 공동체로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도민 이익을 위해 북한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탁용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경기도는 북한의 관심과 호응을 고려한 사업 제안 노력과 더불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쓸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경기도가 통일거점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정보”며 “인구, 군사, 경제, 산업, 교통, 관광은 물론 남북관계와 한반도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오늘 토론이 남북평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도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정책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경기도는 평화를 앞당기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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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역량 키운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수출기업 520개 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수출역량강화 교육’을 무료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수출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초지식 함양과 이슈·국가별 수출대응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을 뒀으며 ‘집중교육’과 ‘특화교육’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집중교육’은 무역계약서 작성, 수출입 통관 절차, 물류비 절감 방법, 무역 영어 및 영문 메일 작성 등 핵심 무역 실무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경기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의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특화교육’은 이슈·국가별 신시장 진출전략, 마케팅, 최신 무역환경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에 대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이에스지 경영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전략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도내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 초보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회차별 접수 기간을 확인한 후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 시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의 선진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기업이 탄소중립, ESG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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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최대호 안양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년 연속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안양시는 이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2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최 시장이 미래개척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한‘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확산과 지방정치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단체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최 시장은 이날 시상식장에서 안양시의 스마트정책을 총망라한‘스마트에 안전을 더하다’를 발표해 관계관들로부터 주목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례 발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취득하며 명실상부 스마트도시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스마트폰 안전귀가앱’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으로의 확산을 앞두고 있다.
여성, 노인, 버스기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107명에 이르는 소중한 생명을 구조 및 보호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 재난안전통신망과 IoT서비스를 접목한 수도누수 탐사, 미세먼지 감지,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시스템,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시스템 등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조회까지를 신속 정확히 서비스하는‘안양 원스톱 코로나앱’을 개발했다.
심 정지 환자를 위한 스마트 AED를 야외 곳곳에 설치했는가 하면,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헬스케어 사업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례들은 심사위원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임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시민성원이 낳은 의미 있는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건설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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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 토론회 개최
“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노동정책 과제와 전망_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중심’ 토론회가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등 다양한 노동현안 정책사업을 추진해 정책적 이슈가 되고 향후 과제와 전망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소장은 ‘지방정부 노동정책과 노동행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노동정책 전개 과정, 경기도 노동정책 현황,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및 기구 운용의 문제점을 설명했으며 노동존중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의제와 ESG와 연계한 노동의제 발굴, 노동자를 위한 사회적 대화와 지원, 노동권 발굴 지원 역시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승길 교수는 노동존중 일터만들기 컨설팅 사업과 근로감독 권한 지방정부 공유의 정책사업, 노동복지기금 지원사업, 경기도 노동정책 현안 발굴 및 홍보의 사례를 덧붙여 노사 지원을 통한 효과 극대화 및 컨설팅 사업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홍보, 노사 균형이 있는 노동정책 마련, 경기도 관점에서 노동현안의 정보 제공과 선제적 검토 및 정책 진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경총 김진우 이사는 노동복지, 안전일터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노사 상생에 대한 확산 방안을 마련 중이지만 지원체계의 부족, 협력방안의 역할이 미흡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이순갑 국장은 차기 정부의 노동정책에 우려를 나타냈고 경기도 노동행정이 양적으로는 충분하지만 질적으로 부족함의 문제를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부위원장은 ‘안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위한 노동정책’을 주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에도 계속되는 노동자 사망사고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경기도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의 대응 및 역할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 박규철 노동정책과장은 사회안전망에 제외된 비정규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노동정책의 종합적인 정책 방향에 대해 상세한 방안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김지나 의원은 “경기도의 행정지원은 긍정적인 평가이지만 소통,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노동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 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