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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단체 공모
경기도, ‘2022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단체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우수 복지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장애인복지를 연구하고자 하는 대학과 연구소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복지 지원사업’과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 2개 분야로 지원 단체는 2개 분야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은 장애인과 성, 여성장애인 지원, 기타 장애인복지사업 등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사업별로 500만~3,000만원을 지원하며 총 3억원의 예산 범위에서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사업’은 도내 만 50세 이상 등록장애인을 위한 건강, 사회참여, 안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효과와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개소를 늘려 8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개소별 3,000만원씩 총 2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상근인력이 없는 단체 최근 1년간 장애인복지 관련 실적이 없는 단체 중대한 위반사례로 적발·고발되거나 물의를 일으킨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밖에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하는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3년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등은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3월 중 사업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추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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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일자리 사업,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 2만3513명 생계 안정 도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지원을 위해 지난해 도민 2만3,513명을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안정을 도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0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한 해 희망근로지원 1만1,382명, 지역일자리 7,182명, 지역방역일자리 2,93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011명 4개 분야 총 2만3,51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며 도내 실업률을 안정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의 중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백신접종 센터 3,218명, 공공시설·대학교 1만5,378명 등 방역 공공근로자를 적시 적소에 배치해 공공보건 강화와 방역 의식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고용난 극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 3,400여명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비 85억원, 지방비 85억원 등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에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분야로 31개 시군에서 취약계층 집수리 및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 총 209개 사업을 마련해 1,900명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등 지역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생계를 지원하는 분야로 31개 시군에서 총 48개 사업을 추진해 1,539명의 공공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백신 접종센터 및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에서 시설·물품 소독, 발열 체크 및 출입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내 취업·취약계층이다.
주 40시간 이내 근무가 원칙이되,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5시간 이내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임금은 2022년도 최저임금 기준, 1일 7만3,280원이 지급된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만큼 정부,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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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유망 수출 중소기업 52곳 ‘글로벌 히트 기업’으로 키운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공략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와 수출바우처까지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코트라와 손잡고 ‘2022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2개 사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준비부터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외마케팅 전문 수출전문위원을 배정해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출 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및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2,357만원 상당의 ‘수출바우처’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는 코트라 등 1,600여 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7,300여 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해외 시장조사, 통·번역, 특허·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국제운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사업 종료 후 1년간 담당 수출전문위원에게 해외마케팅 관련 상담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의 후속 관리까지 이루어진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고 있다”며 “올해 선정될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강소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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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100억↑‥올해, 전국 확대 '시동'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그래프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1,100억원을 돌파하며 연초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0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057억원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 배달특급은, 올해에도 단골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으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주문은 430만 건, 누적 회원 수는 67만명을 기록 중이다.
최근 거리두기 강화로 픽업 주문이 늘어난 점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픽업 주문 건은 11월 약 4만4,000건 대비 18% 증가한 5만2,000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힘썼던 배달특급은 올해 지자체별 맞춤 서비스와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더욱 공격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규회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를 확대하는 한편 리뷰 기능 개선과 같은 서비스 고도화로 앱 개선 및 보완에 집중해 가맹점주와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배달특급 전국 확대를 위해 경기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지자체와 손을 잡고 인프라 구축 및 회원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으로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는 배달특급 전국 확대에 따라 더 많은 분들이 배달특급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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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안양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뉴스큐] 안양시의회는 11일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조의선 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우규 의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내미는 손이 더욱 빛을 발하고 힘이 될 수 있다”며 “적십자 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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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윤경 도의원 2022 경기꿈의학교 군포·의왕 공모심사 계획 심의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윤경 도의원 2022 경기꿈의학교 군포·의왕 공모심사 계획 심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이호석 주무관,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허정인 마을교육공동체팀장 등 관계자들과 2022 경기꿈의학교 군포·의왕 공모심사 계획에 대해 심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허정인 팀장은 2022 경기꿈의학교 군포·의왕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면회의로 진행한 공모심사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꿈의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윤경 의원은 “1차에서 3차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밀한 심사기준을 거쳐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더 다양한 꿈의학교로 학생들이 마을에서 상상하고 도전하며 스스로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과 청소년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다함께 꿈의학교 등 세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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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일 의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활성화 관련 정담회 개최
김장일 의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활성화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은 11일 부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일 의원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과 함께 부천 이동노동자 쉼터 종사자들과 관계 공무원을 만나 격려하고 쉼터 운영의 전반적인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등 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화를 나눴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휴게 기능 외에도 노동·법률·취업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정담회가 개최된 부천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지난 2021년 7월 개소한 이래 지역내 이동노동자의 이동권과 휴게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김장일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노동자의 휴게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앞으로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쉼터 확대와 더불어 이동노동자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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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최찬민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364회 임시회에서 연설 나서
수원시의회 최찬민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364회 임시회에서 연설 나서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최찬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수원특례시의 명칭과 더불어 사무·재정·조세에서의 연방제 수준의 자치가 이뤄지는 그날 까지 125만 수원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연설에 나서 정치·경제·사회·문화·통일·노동·환경·수원특례시 등 8개 분야에 걸쳐 수원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찬민 대표는 수원의 새로운 100년 먹거리로 서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과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을 들며 “지금 발생하고 있는 작은 소란스러움은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실천하며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출산을 통한 인구의 증가는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되, 신규 도시개발로 인해 인위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대해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부합되는 사업인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가 없는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특히 산업구조 재편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다 우리도 기존의 목표를 버리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이를 위한 강력한 실천 방안 강구해야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최 대표는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의회의 품격을 갖추고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이 소명의식 갖고 잔여 임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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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한원찬 국민의힘 대표, 대표연설 통해 군공항 이전, 특례시 등 현안 지적
수원시의회 한원찬 국민의힘 대표, 대표연설 통해 군공항 이전, 특례시 등 현안 지적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한원찬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한원찬 대표는 “군공항 이전을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7여 년 동안 약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현재 군공항 이전 진행상황은 답보상태”며 군공항 이전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오는 13일 출범을 앞둔 특례시 관련해서는 “수원특례시로 지정됐지만 광역시에 준하는 권한을 제대로 부여받지 못했고 이양 받은 권한조차 딱히 드러내 놓을 것이 없는 명칭만 부여받은 특례시 현실”이라며 “재정·행정·복지·안전·주택 등 더 많은 권한을 이양 받아 완성도 높은 특례시가 되기 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공기업 수원시 출자·출연 기관 및 직원 수 및 예산과 운영과 관련해 “기관의 총 직원 수는 2011년 595명에서 2021년 1,206명으로 103% 증가됐고 총 예산액은 2011년 약 579억원에서 2021년 약 1,812억원으로 213% 증가된 예산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관의 과잉 구성과 무분별한 정책 확대로 고정비용 지출이 많아지고 행정관리 비용이 25% 증가했다”며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업을 진행해야 하고 출자·출연기관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시의 부채가 급격히 늘어난 이유와 그 해결 방안을 주문하며 “수원시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재정건전성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 대표는 수원·화성·오산 3개 시 통합의 진행 상황 설명을 요청하고 공공청사 건립 시 주민복합센터, 주차장 설치 등을 마련해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제고할 것 시민과 아이들의 중요한 휴식공간인 공원에 필수불가결한 건축물만 지을 것을 제안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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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권한대행, “대형화재 예방·대응태세 면밀히 점검해야”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평택 냉동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예방과 공사장 위험물질 관리방안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환경국, 건설국, 노동국 등 소방안전 및 건설안전, 위험물 관리 소관부서 실·국장 및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대형화재 예방과 소방수칙의 현장 이행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권한대행은 회의에 앞서 순직 소방관들을 추모한 뒤 “그동안 진행했던 많은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한 마음”이라며 “도에는 전국 물류센터 업체의 34%, 창고면적 기준으로는 50% 이상이 몰려있는데, 여전히 현장에서는 안전의식이 충분하지 못하고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권한대행은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이번 화재 원인을 분석해 물류센터 특성에 맞는 소방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의 이행력을 높이는 데도 노력해달라”며 “안전분야를 담당하는 실무부서에서도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예산과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현장에서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권한대행은 오는 14일 소방 및 건설분야 전문가들과 도내 물류창고 건설현장을 찾아 소방안전 수칙 준수와 건설분야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연면적 5천㎡ 이상 대형공사장 1,022곳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고 3월까지 노동자 중심 건설 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을 마련해 1분기 중 건설현장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