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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재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남성은 건설업 집중
경기도 산업재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남성은 건설업 집중
[충청뉴스큐] 경기도 산업재해 발생 업종이나 유형면에서 여성과 남성 간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는 성인지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노동자 산업재해 현황과 시사점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경기도 산업재해자 2만7,635명 중 여성은 5,969명, 남성은 2만1,666명이다.
성별 산업재해 업종 비율을 보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 보건·교육 등 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업 등의 순이고 남성은 건설업 기계기구·비금속·금속제품 제조업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의 순이다.
성별 발생형태를 보면 여성은 넘어짐, 끼임, 업무상 질병 등의 순인 반면, 남성은 떨어짐, 끼임, 넘어짐 등의 순이다.
재단은 이처럼 성별 간 산재 발생 업종, 유형의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산재 관련 법 제도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산재로 인정받은 사건뿐만 아니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보상 신청을 했으나 인정받지 못한 사건까지 구체적으로 성별 분석을 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다양한 안전보건 지침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살피자고 제안했다.
정형옥 재단 선임연구위원은 “산업재해 인정 등의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작업환경의 차이도 있지만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이 남성의 신체와 남성 중심적인 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며 “성별 직종 분리된 노동시장에서 여성들이 경험하는 사고는 업무상 재해로 더욱 인정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여성들이 산재보상을 신청하는 재해 유형은 무엇이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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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올해 첫 문화의 날 행사 ‘새해 목표 세우기’ 특강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문화 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올해 첫 ‘문화의 날’ 강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의 저자이자 매년 하나씩 자기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공시키고 있는 임다혜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다혜 작가는 이날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새해 목표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참가자들과 함께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지만, 실천이 어려운 원인을 알아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와 시간 관리 방법 및 목표 달성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줌을 활용,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여 모집은 메일로 이뤄지고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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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중소기업 ‘CES 2022’서 최신 기술 트렌드 공략 도약대 마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사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 출전해 100건 1,572만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월 5일에서 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2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운영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20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원격진료, 홈트레이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용 진단 분석기, 웨어러블 기기, 각종 배달 및 서빙 로봇 등의 제품들이 주목받았다.
이에 경기도관에서는 원격의료, 개인용 PCR 분석 장비, 살균수 생성수전 등을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EMS 기기, 슬립 케어 제품, AI 원격 학습 솔루션 등을 선보여 이목을 이끌었다.
특히 경기도와 경과원은 참가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고 전시 기간 내내 현장 상담, 행정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참가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전 방위적으로 도왔다.
아울러 전시장 내 안전 및 방역관리, 출입국 안내를 통해 코로나 이후 기업인 해외 출장 시 발생 가능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향후 제품의 마케팅과 개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도와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철완 외교통상과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금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수출계약, 새로운 판로 개척 등 많은 성과를 이룬 것은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계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통상본부장은 “2021년 연간 수출액이 6,40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은 해외시장개척을 향한 중소 수출기업인들의 노력 덕”이라며 “경과원은 중소기업인의 원활한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 단체관 외 시장개척단, 해외G-Fair, GMS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활용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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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자생력 강화 희망 골목상권 40곳에 전문 매니저 지원한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도내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자생력을 높일 전담 매니저를 지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골목상권상인회나 소상공인연합회가 상권 자생력을 키울 전문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련 교육과 월 급여 등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도입·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9~2021년 경기도의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골목상권상인회 또는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승인을 얻은 도내 소재 소상공인연합회다.
올해는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배치의 효율적 운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선발기준을 재정비해 신규 지원 21개소, 연장 지원 19개소 총 40곳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인회와 연합회에는 매니저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매니저 간의 정보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매니저 평가를 통한 우수 매니저 선정으로 사기 진작과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목상권 매니저들은 상권별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해 사업기획은 물론, 경기도 및 정부 지원 사업 참여, 공동체 행정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점포별 환경개선과 고객 만족 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쓰게 된다.
매니저를 지원받길 희망하는 골목상권 상인회 및 연합회는 신청서 등의 필수서류를 갖춘 후 오는 21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공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등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동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소비패턴과 유통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골목상권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문 매니저를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는 골목상권 57곳에 매니저를 배치해 개별 소상공인 회원 대상 사회관계망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상인 공동체 밀착관리로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78% 이상이 사업 참여 및 지원사항에 대해 만족하고 6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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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품질경영활동 지원사업’ 수행할 전문 기관·단체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년 경기도 품질경영 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품질경영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품질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품질경영 관련 법인·공공기관 또는 단체, ‘산업표준화법’ 제31조의3제2항 각 호의 사업에 관한 연구 실적이 있거나 사업 경험과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3명 이상 상시 근무하는 법인이나 공공기관 또는 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 자격 등 적합 여부 심사, 사무실 등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경기도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단체는 이르면 오는 2월부터 품질혁신 컨설팅 지원, 품질인증 획득 지원,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 등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를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품질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중소기업의 품질경영 혁신을 도울 전문성 있는 기관 및 법인,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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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취약노동자 조직화 5개 사업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는 올해 노동자 자조 모임을 이해 대변 조직으로 구체화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억원을 투자해 ‘2022년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수행단체를 이달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약노동자들이 이해대변조직을 구성해 노동조건 개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올해는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조직화 성장지원 2개 분야에서 총 5곳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는 노동자들이 새롭게 자조 모임을 조직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 2~3개 조직화 사업에 대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조직화 성장지원’ 분야는 2021년 수행사업 중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선발, 공제회 등 이해 대변 조직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2~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자조모임 조직·육성을 도울 전담인력과 함께, 컨설팅 및 모니터링, 홍보,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추진하기 위한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추진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회의를 열고 자문위원이 각 사업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해 사업이 충실히 진행되는지 일일이 확인한다.
이를 위해 1개 사업 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총연합단체인 노동조합 산하 경기도 조직, 단위노동조합의 경기도 지부·지회·분회, 도내 노사관계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2월 7일까지 사업 접수를 끝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가며 오는 8월 중간보고회 및 수행단체 워크샵, 10월 조직화 지원사업 전망과 과제 토론회, 11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신청을 유도하고자 모집 기간 중인 1월 20일 오후 2시 줌을 통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조직화 사업을 통해 안산·시흥지역 특성화고 졸업 청년 노동자 모임 ‘마니또’ 창립, ‘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연합회’ 발족,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경기북부노동자공제회’ 발기인대회, ‘경기 라이더 복지공제회 준비위’ 발족 등 다방면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배진기 노동권익과장은 “노동조합 조직률이 3.5%에 불과한 경기도에서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가 늘고 있어 이들이 이해대변조직을 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많은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노동자들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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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권선구청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개인정보 조회 권한이 남용되지 않도록 이중삼중의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에 문제나 제도적인 허점이 없는지 재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조직 전체가 무한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청과 4개 구청, 시 산하 모든 기관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인정보보호 검증단’을 구성해 재점검 결과와 개선방안을 엄격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보호교육을 강화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종합감사를 할 때 개인정보 보호·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자체 운영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은 33개다.
수원시는 직원들의 업무 시간 외 개인정보처리내역 개인정보 대량 다운로드 내역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PC에서 접속한 내역 등을 매달 점검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구청 공무원이 접속한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기초지자체에서 접속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중앙부처에서 운영하고 수원시가 이용하는 시스템은 16개인데, 이 중 14개 시스템은 수원시에서 접속기록을 점검할 권한이 없다.
수원시는 중앙부처와 협의해 개인정보 유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스템 접속기록을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중앙부처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 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소명 요청 제도’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해 달라”고 상급 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 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소명 요청’은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일정 범위 이상 검색하면 이상을 감지하고 개인정보를 조회한 당사자에게 소명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분들께 온당한 구제 조처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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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2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대규모 모집
화성시, 2022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대규모 모집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022년 해외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는 코로나 시기 불확실한 무역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수출판로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온라인 비즈니스 화상상담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먼저 3월 초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화상상담회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 20개사를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우선 모집하고 2월부터는 베트남 시장개척단 15개사, 중동 시장개척단 15개사 등을 모집한다.
이어 3월부터는 서남아시아 시장개척단 30개사와 CIS 시장개척단 10개사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KOTRA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해외 GBC 등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체는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통역, 화상장비 등 화상상담에 필요한 사항을 100% 지원받게 된다.
2022년 화성시 해외시장개척단의 규모는 100개사 내외로 총 9개국 12개시를 대상으로 6회에 결쳐 운영된다.
윤순석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 확산변동에 대응해 하이브리드형 통상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및 성공적인 수출성약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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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열어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 열어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2개사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4개사의 시상과 함께 강화된 평가지침이 공개됐다.
시는 청소대행 업무 관련 불법행위로 고발·영업정지 처분 시 감점을 강화하고 평가항목에 과업지시 위반으로 경미한 처분도 포함시켰으며 평가기준 미달 업체는 과감히 사업에 배제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시 사회적경제센터 전략사업팀장을 초빙해 사회적경제화 평가지표를 소개하고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민철 환경사업소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며 2022년에는 보다 투명한 사업 운영으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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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소속 공무원 11명 임용장 수여
수원시의회, 소속 공무원 11명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경기 수원시의회는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11명의 공무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처음 임용된 공무원이다.
이날 조석환 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치분권 2.0시대에는 주민참여가 강화되고 지방의회 역할이 확대된다 변화하는 의정환경에서 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들은 의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 수행과 더불어 다양한 의정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의 전면 시행에 따른 것으로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 재출범 이후 30년 만이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