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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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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2동 김일랑 前노인회장, 라면 120상자 기탁
안성2동 김일랑 前노인회장, 라면 120상자 기탁
[충청뉴스큐] 안성시 前 서인동 경로당 김일랑 노인회장이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20상자를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일랑 前 노인회장은 해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포를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그는 “홀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쌀을 기탁했었는데, 올해는 기탁처의 의견을 수렴해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을 마련했다”며 “오늘 전달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윤근 민간위원장과 공공위원장 조수환 안성2동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김일랑 前 노인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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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다소다어린이집,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 안성시노인복지관에 기부
안성 다소다어린이집,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 안성시노인복지관에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한 다소다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지난 21일 가졌다고 밝혔다.
다소다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건과 화폐를 교환하는 경제원리를 터득하고 판매 수익금은 노인복지관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선 관장은 “기부에 동참해준 다소다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이 너무 대견하고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아 원장은 “원아들과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마련된 기부금인 만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소다어린이집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원아들에게 어르신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법을 교육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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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면, ‘함께교회’ 하는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안성시 미양면, ‘함께교회’ 하는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충청뉴스큐] 안성시 미양면사무소는 지난 21일 안성시 공도읍 ‘함께하는 교회’가 미양면에 식료품 꾸러미 3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라면, 가공식품, 과자, 죽, 김 등을 담은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함께하는 교회 김인환 목사는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취약계층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도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살피며 봉사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함께하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뜻을 모아준 분들의 따스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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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사무소, 릴레이 기부에 함박 웃음
대덕면사무소, 릴레이 기부에 함박 웃음
[충청뉴스큐] 안성시 대덕면사무소는 지난 21일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라면 100박스를 대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기부했다고 밝혔다.
면사무소 기탁식에 참여한 이명섭 총연합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연합회에 속해있는 교회들과 뜻을 모아 라면을 기부했다.
기부한 라면들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원 대덕면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총연합회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사무소에는 각종 기업, 종교단체, 동문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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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삼정어린이집,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라면 트리’ 기부
국공립 삼정어린이집,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라면 트리’ 기부
[충청뉴스큐] 안성시 당왕동에 위치한 국공립 삼정어린이집 아동 70여명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든 라면 트리를 22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한 라면은 삼정어린이집 아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든 라면 트리로 안성시노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현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어 시작한 기부에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동참했다”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아 감사하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국공립 삼정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라면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답했다.
국공립 삼정어린이집은 2019년도에 개원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지향의 교육과 함께 세대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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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이 바라보는 행정, 시민이 바꾸는 행정
[81-20211222134352.jpg][충청뉴스큐]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17일 LS미래원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1년 활동 평가와 2022년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 제안한 의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민과 함께 하는 위원회 운영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위원들의 출석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 위원들의 제안에 대한 관련 공무원의 설명과 진행과정 공개, 위원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회의 전 오영식 강사가 진행한 ‘시민자치, 나의 한걸음’ 강연을 통해 서울시 등의 타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시민참여와 논의구조를 안성에 접목시켜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 요구하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위원분들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한 후 “오늘 위원님들의 평가와 제안에 대해 행정에서도 가능한 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
특히 위원 여러분들의 제안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관련 실과소장의 출석을 통한 정책 설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창호 민간위원장도 “시민참여위원회가 주민자치회와 달리 안성시 전체를 바라보며 정책발굴과 아이디어 제안 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활동통합지원단에서 운영을 하게 된 내년에는 더욱 내실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이날 논의된 시민홍보 및 의제 반영률 강화 방안, 위원들의 출석률 제고 행정 모니터를 위한 관련 공무원 자료 제공 등은 검토를 거쳐 현실화하겠다”며 “형식적으로 회의만 하는 위원회가 아닌 명실상부하게 시민과 호흡하고 함께 나아가는 위원회가 되어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위원회는 내년도 6월까지 1기 위원들의 임기 후 2기 위원들을 확대 충원할 계획이며 안성의 다양한 정책발굴과 시민의 만족도 높은 행정을 위한 의견 제시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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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이장단협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미양면이장단협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미양면이장단협의회는 지난 21일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미양면이장단협의회는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매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및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성금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온정을 나눴다.
송영철 미양면이장단협의회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전달해드린 성금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양면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따뜻한 미양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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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전한 겨울나기’ 행사 개최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전한 겨울나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1일 ‘안전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기, 난방 등의 사용이 많아진 추운 겨울에 화재 예방 및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해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안성소방서 서지영 소방관이 진행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겨울철 화재 예방 방법, 숨수건 사용 방법 등을 익혔다.
추가적으로 교육을 원하는 주민들은 추후 공도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이 교육하기로 했다.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방법과 숨수건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강의 내용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오늘 교육으로 주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법을 실천해 모두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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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혁신 스타트업 육성 거점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 ‥하남 등 3개시와 맞손
도, 혁신 스타트업 육성 거점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 ‥하남 등 3개시와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내년부터 부천, 하남, 구리에 도내 스타트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부천시, 하남시, 구리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 같은 내용의 ‘혁신·신산업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기관별 순회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거점벤처센터’는 민간 임대 방식으로 안정적 운영이 힘들었던 기존 벤처센터의 한계를 극복, 장기·안정적 운영 가능한 공공 소유 형태로 전환해 거점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도는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시설제공능력, 지속가능성, 참여의지, 입지조건, 집적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천, 하남, 구리 3개 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운영을 위한 예산·인력·행정지원, 공공 소유 공유재산 또는 장기임대 가능한 건물 무상 제공 및 시책지원, 센터 조성사업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도는 건물 리모델링비와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고 3개 시는 건물 제공과 운영비 매칭을, 경과원은 리모델링 공사와 센터 운영을 각각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하남센터는 내년 4월, 구리센터는 2024년 1월, 부천센터는 2026년 1월 개소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각의 센터는 동부, 북동부, 서부의 권역별 지역 거점 역할을 맡아 스타트업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센터에서는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신산업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예비창업부터 창업, 성장지원까지 전략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스타트업 입주실, 개방형 창업 공간,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휴게실 등의 인프라와 함께, 권역별 센터에 따라 창업지원주택, 미디어실 등도 갖춰 명실공히 ‘스타트업 클러스터’의 역할도 맡는다.
입주는 센터 조성이 완료되는 대로 추진하며 이르면 하남센터가 내년 2월부터 입주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 자격은 예비창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까지 전주기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향후 도 소유 건물을 활용해 고양, 안양, 의정부에도 거점벤처센터를 자체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추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권, 남동부권을 추가해 총 8개 권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3개시, 경과원과의 협업으로 권역을 아우르는 혁신·신산업분야 창업지원 거점을 만들어 혁신경제를 선도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라며 “나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으로 도심 재생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 및 입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벤처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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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1,200억 규모 탄소중립펀드 조성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30년까지 5개 이상의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1,20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펀드를 운용하는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기후대응 산업전환 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인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과 강금실 지구와사람 이사장, 박성남 도 환경국장과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탄소중립 선도사업’을 발표했다.
특별위원회는 기후, 에너지, 환경,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난 6월 출범했으며 탄소제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경기도의 비전과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금실 공동위원장은 “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마련되고 국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제정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며 “이런 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고자 선제적으로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공정한 녹색경제로의 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의 녹색전환과 도민참여 기반의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두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13개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첫 번째 중점과제인 산업의 녹색전환 및 지원과 관련해 도는 2030년까지 5개 이상의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친환경 시설과 기술 보급을 통한 저탄소 공정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최대집적지인 산업단지의 개발⸱운영⸱관리 패러다임에 탈탄소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경기도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신규 조성 예정인 약 6만㎡ 규모의 1개 산업단지와 60만㎡ 규모의 기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도는 현재 관련 시⸱군 및 공공기관, 기업들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사전 준비 절차를 협의 중이다.
또한, 도는 2022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펀드를 조성·운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탄소중립 추진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극 투자할 방침으로 우선 내년도 출연금 60억원, 민간 출자 등으로 240억원 등 300억원을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경기도 대표산업인 반도체산업과 연계해 탄소배출 감소와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저전력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사업’, 민관협력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한 ‘폐플라스틱 자원순환경제 구축’ 등을 시행한다.
두 번째 중점과제인 도민 인식 전환 및 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부지활용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기본권 보장을 위한 RE100 10만 가구 운동 등을 추진한다.
우선, 도는 2030년까지 에너지조합형 태양광 발전 및 단독주택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RE100 10만 가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신규로 마련한다.
이들 사업은 기존에 도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1GW의 발전설비를 통한 발전량은 월 300kWh를 사용하는 가구 기준으로 약 32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와 더불어 도가 직접 관리하는 72개 공공기관에 대해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실천 선언도 진행된다.
이밖에 기업들이 기부한 나무식재를 도민이 직접 식수⸱관리해 도 유휴부지에 숲을 조성해나가는 릴레이 ‘경기 숲’ 조성사업,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조기 설치, 온실가스 배출지도 제작 및 인벤토리 구축사업,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재생에너지 자원지도 구축 및 투자중개소 운영, 31개 시군에 대한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시군 재생에너지 목표 협약,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재생에너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 발표와 함께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의 향후 정책 방향과 계획도 발표했다.
지난 10월 27일 확정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22년까지 ‘2050 경기도 탄소중립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정부 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민간의 탄소중립 역량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지방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의결 및 이행점검 등의 실질적 권한과 정책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도 내년 1분기 중으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조명래 공동위원장은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은 지방정부의 제한된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경기도와 기후대응 산업전환 특별위원회는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진전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