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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상회’2021 여성가족부 우수 프로그램 선정
‘무통상회’2021 여성가족부 우수 프로그램 선정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의 ‘지구를 지키는 착한소비 - 무통상회’가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 및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청소년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국 91개 중 7개 기관이다.
안양시 제1호 제로웨이스트 숍인 ‘무통상회’는 생산단계에서부터 포장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가 집에서 가져온 다회용기나 유리공병 등 재활용품에 원하는 제품을 필요한 만큼 담아 g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리필상점으로 다양한 테마와 이벤트로 5개월간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안양시 제1호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냄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서령 학생은 “무통상회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점차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보고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이것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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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동 도의원, 학교급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담회 개최
박덕동 도의원, 학교급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영양사협회 관계자 및 학교급식 영양사들과 함께 ‘학교급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박덕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학교현장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포함한 올바른 영양 및 식생활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그 중요성과 생태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는 물론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영양교사들은 현장에서 학교급식의 잔반 감량을 위해 다양한 연수, 레시피 개발 등 식단의 다양화와 영양식생활 교육 및 맞춤형 교육급식 운영확대를 위해 수시로 의견교환 및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경기도교육청 영양·식생활 교육 기본계획 수립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실태조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포함한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시행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포함한 올바른 영양·식생활 교육 사례 수집·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논의를 마친 박덕동 의원은 “학교는 학생이 영양·식생활을 실천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급식에서 제공받은 음식을 잔반으로 버리지 않게 된다면 영양섭취는 물론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학교급식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교육청 관계자분들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영양급식을 위해 개선책을 찾아가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하며 정담회를 마쳤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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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규순 기획재정위원장, 2021 한류문화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심규순 기획재정위원장, 2021 한류문화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2021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심규순 의원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 주요정책과 예산 점검을 총괄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과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접경지역, 파주 임진각, DMZ 일원 등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경기도 포장재의 사용 저감 및 재사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건들을 제정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다양한 민원 해결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규순 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 한류문화대상은 한류문화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닷컴이 주관했으며 한류와 더불어 문화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신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수여하는 상이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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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패 받아
임채철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는 2021년 학교현장과 경기도교육청간 첨예한 갈등을 겪었던 4단계스쿨넷서비스 사업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업무추진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했다며 감사의 의미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채철 부위원장은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교육청 내부의 갈등이 교육기획위원회 활동으로 인해 잘 풀리게 된 것에 대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정책 추진과정에서 갈등은 불가피한 요소이나, 풀어나가는 방법은 학교현장과 경기도교육청이 이해관계자들간 보다 많은 소통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도 일방향적인 판단으로 약자가 피해를 보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상생의 정책추진을 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4단계 스쿨넷사업 관련 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원 및 일반직 노조의 의견청취, 경기도교육청 관련부서를 통한 입장 확인, 전문가들과 오랜 논의를 통해 권고한을 함께 작성한 바 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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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17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는 경기교육발전을 위한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의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2021년 학교현장과 경기도교육청간 첨예한 갈등을 겪었던 4단계스쿨넷서비스사업 추진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했다며 감사의 의미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윤경 위원장은 4단계스쿨넷서비스사업 추진시 발생한 갈등이 학교현장과 도교육청의 대립양상으로 번지면서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사안을 살펴보고자 상임위 차원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학교현장의 목소리와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고 문제해결의 권고안을 제시했고 경기도교육청도 권고안을 일부 수용하면서 현재 갈등이 해결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정책이 학교현장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소통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해관계자 간 중재와 가교의 역할 필요시 교육기획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앞으로 적극적 입법 활동과 다양한 정책을 건의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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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상촌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권선구 학부모연합회 합동 점검
황대호 의원, 상촌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권선구 학부모연합회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은 권선구 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지난 20일 수원 상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실시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급한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회의를 주관한 황대호 의원 외에 백혜련 국회의원실 장한별 비서관, 권선구 학부모연합회, 호매실총연합회 부동석 회장 및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 석면제거 사업, 화장실 환경개선, 본관 장애인용 승강기 개보수, 체육관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본관과 체육관을 연결하는 비가림 통로 등굣길 안전 개선 등 학교의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면제거 사업과 화장실 악취 해소와 같이 학사일정 운영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황대호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현안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후속 조치사항을 정리하면서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주문하는 한편 “백혜련 국회의원의 1호 공약이 서수원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인데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장한별 비서관 또한 “개교한지 20년 이상 된 상촌초등학교의 노후환경 개선을 위해 의원실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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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의원, 학교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허원 의원, 학교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 제고”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한미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 의원을 좌장으로 박종암 교수의 발제와 이상무 노학위원장, 장주영 교수요원, 최순희 교장, 김지나 위원, 우종현 회장한국안전기술협회)과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제노동위원회 허원 의원은 “2020년부터 공공기관과 학교에서도 안전보건교육 실시가 의무화됐지만, 교육과정과 주관부서의 미비, 시설과 인력 부족, 기초교육 부재 등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종암 한경대학교 교수는 노동의 3대 기본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관계법률과 그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 학교와 사업장에서의 교육을 나누어 살펴보며 실효성 없이 면피용 교육에만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학교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보다 체험과 학습의 중요성 제고 보건교육예산의 확보, 상설교육연수기관 설립, 학교급별 표준 교육과정의 도입, 관련 법령 정비 및 조례 제정, 전국민 교육 실시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상무 민주노총 경기본부 노학위원장은 여러 사례를 통해 대학생 현장실습의 현실을 지적하고 현장실습생으로 사업장에 나가는 대학생들의 노동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낮은 상황에서 현 상황의 노동안전을 진단할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이와 관련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장주영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수요원은 행정실장의 입장에서 2020년부터 공공기관과 학교까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이 전면 실시된 데 따른 현황을 살폈다.
장 교수요원은 일선학교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원칙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최순희 안양 호성초등학교 교장은 교육내용, 전문가 교육, 교육연수의 부족 등 학교 안전보건교육 현황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학교안전보건교육에 대한 법령 체계화, 체계적 교과 교육과정 연계 필요, 담당 인력의 전문성 제고 등의 개선방안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지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본수칙의 미준수에 있다면서 초·중·고 각급 학교에서 생활안전 준수에 대한 교육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안전과 노동 등은 삶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의 확산과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교육과정에서부터 체화된 안전교육을 시행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종현 한국안전기술협회 회장은 학교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구체적 매뉴얼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학교 안전 체계 필요 등 학교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더해 위험성 체험교육 등의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 패러다임 전환과 학교안전공단 설립을 제안하기도 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허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모든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진행을 마무리했다.
이 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로 시작되어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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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 쉼없이 뛰었다
수원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 쉼없이 뛰었다
[충청뉴스큐] 2021년 수원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 지원했다.
또 수원특례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편 약속사업들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수십 년간의 숙원이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드디어 민관의 협력으로 자진 폐쇄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들이 성과를 올리면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우뚝 서며 지친 시민을 위로할 수 있었다.
올해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예방접종이 일상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발맞춰 백신이 공급되기 이전인 올해 초부터 접종 대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수원시를 4개 권역별로 나눠 운영됐다.
4월1일 첫 번째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는 수원지역 최고령이었던 104세 어르신을 포함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이후 같은 달 22일 2호 센터가 권선구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에, 29일 3·4호가 장안구 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과 팔달구 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 문을 열었다.
한 달 내에 총 4개의 접종센터를 가동해 하루 최대 3600명의 시민을 접종하며 원활한 접종과 접종률 확대의 첨병으로 활용했다.
특히 수원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센터별로 지역 내 대형병원과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의료 인력과 약사를 배치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클린벤치를 지원해 백신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수원시민들의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원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접종을 시작할 때 혼란이 없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을 개별 지원하기도 하고 콜센터 운영과 셔틀버스 및 키오스크 도입 등의 방법을 찾았다.
덕분에 수원시 예방접종센터에서는 1차와 2차를 합해 총 33만여 회의 접종이 이뤄졌다.
10월28일 수원시민의 2차 등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겼고 수원시는 접종센터 운영 214일만인 지난 10월31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해 말 특례시 입법화를 결실로 맺었던 수원시는 올해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걸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수원특례시추진단을 구성해 이양 사무 등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을 발굴하고 건의하기 시작했다.
다른 특례시들과의 연대도 강화했다.
용인시, 고양시, 창원시 등과 함께 4개 특례시 권한 확보 공동 TF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정부 기관과 기구를 찾아가 특례권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방법을 건의하며 공동으로 대응해 나갔다.
특례사무를 발굴하고 관계 법률과 시행령의 개정방안을 마련해 건의한 특례시 권한 확보는 이제 막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사회복지급여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이 내년 1월13일부터 개정돼 그동안 수원시민이 받았던 차별의 일부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특례시장들은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를 수차례 찾아갔다.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꾸준히 건의하기 위해서였다.
공동성명과 릴레이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정을 요구하고 설득한 끝에 정부는 지난 16일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덕분에 수원시민들은 특례시민이 되는 내년 1월13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재산액을 대도시 기준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특례시를 지역구분상 대도시로 포함하는 고시에 따라 수원시의 기본재산액 공제액은 중소도시 4200만원에서 대도시 6900만원으로 상향된다.
특별·광역시 시민들과 동등한 기준으로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생계급여 수급 가구당 월 최대 28만원의 급여가 증가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일부는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1년은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숙원이었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해로 기록된다.
1960년대 이후 수원역 인근에 자리잡기 시작했던 성매매업소들은 지난 5월31일 밤 모두 자진폐쇄했다.
60여 년 만에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진 것이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경찰과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한 거버넌스의 결과물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집결지 폐쇄를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3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종합계획’과 수원서부경찰서의 ‘여성안심구역’ 지정이 이뤄졌고 4월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공동 현장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결국 성매매 업주들은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진 폐쇄 이후 일대는 환골탈태를 준비 중이다.
업소들이 사라진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은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돼 누구나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성매매집결지 내 소방도로개설 사업’ 공사가 진행돼 2022년 말이면 폭 6m, 길이 50m의 훤한 도로도 생긴다.
수원시는 소방도로개설구간 내 잔여지와 건물 1개 동을 활용해 거점 공간을 조성,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녹지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한 수원시는 피해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오랜 기간 직장 운동부를 운영하고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온 수원시의 스포츠 지원이 결실을 맺는 한 해였다.
덕분에 수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누적된 시민들에게 짜릿한 흥분과 큰 위로를 선물할 수 있었다.
시작은 여서정이었다.
수원시청 체조부 소속 여서정 선수가 지난 8월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유난히 올림픽 메달 운이 없던 수원시청에 첫 경사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씨름단에 소속된 임태혁 선수가 금강장사 17회, 통합장사 2회, 태극장사 1회 등 현역 중 최다 우승자를 기록하며 수원시청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원시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이 모두 연고한 도시가 됐다.
9월30일 수원시로 연고지를 옮긴 수원KT소닉붐은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수원KT소닉붐아레나로 이름을 변경하고 활약을 펼치며 현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수원FC는 K리그 1부리그 승격한 올해 5위를 기록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파이널 A리그에 진출하고 내년 강등 걱정 없이 경기할 수 있는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민의 염원으로 2013년 창단한 kt wiz 야구단은 KBO리그 정규시즌은 물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다음달리면서 수원시민의 기쁨이자 자랑이 됐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어 앞으로 태권도 진흥과 보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 스포츠 중심 도시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제12회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선 5~7기 중 지방선거가 실시된 해를 제외한 모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7회, 우수상 2회를 수상하며 약속사업 평가에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빠짐없이 수상한 기록이다.
올해는 권익개선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다.
공동주택 청소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택배 및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비정규직의 노동 복지 향상 및 지원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민의 편익을 높이는 적극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수원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9월에는 ‘2021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와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 지원 및 보호, 사전컨설팅 제도 운용은 물론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이 주효했다.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협력도 좋은 성과를 냈다.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천마스크 제작 및 나눔, 방역활동지원단 활동,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등 민간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도 공직자와 수원시의회는 물론 시민들이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값진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기나긴 감염병과 싸움에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 및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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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14개 시군 2.7㎢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 기획부동산 투기지역 14개 시군 2.7㎢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수원시 등 14개 시·군 임야 2.7㎢를 오는 26일부터 2023년 12월 25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달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 0.32㎢는 2022년 12월 25일까지 재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올 4월부터 9월까지 실거래 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임야 83만㎡, 파주시 적성면 임야 100만㎡ 등 63필지 2.7㎢로 여의도 면적에 약간 못 미치는 규모다.
도는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인 후 개발 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기획부동산의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단행했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올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남양주 진건읍 사능리, 직관리 일원 0.32㎢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첨단산단 공모사업인 ‘그린스마트밸리’에 선정된 곳이다.
2015년 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최초 지정됐고 2018년 12월 왕숙 공공주택지구 편입에 따라 재차 지정됐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하거나 허가 면적 이해도 최초 공유지분으로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자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우려 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부동산 투기 예방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획부동산의 사기 행각에 피해를 본 도민은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경기도 기획부동산 피해신고센터로 신고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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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대상에 오산시, 시흥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
경기도, ‘제1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대상에 오산시, 시흥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1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대상에 오산시와 시흥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를 선정했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문화확산 공로자를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시·군, 기관·단체, 개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근 선정심의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군 부문에서는 대상 오산시, 우수상 김포시, 장려상 광명시와 하남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대상 시흥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 우수상 용인 사단법인 반딧불이, 장려상 안산시평생학습관과 포천시 초과2리 서예마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상 없이 우수상은 박서후 씨, 장려상은 박경애 씨와 김주희 씨가 수상했다.
주요 공적을 보면 오산시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을 설립해 시민 참여형 학습구조 정착과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통합학습 시스템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통합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흥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는 공간 만들기, 사람 만들기, 문화 만들기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교육을 실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서후 씨는 평생교육 현장실습 전문가로서 교육협동조합인 ‘해피멘토협동조합’을 설립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사업을 운영했고 ‘펀 팩토리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정서 함양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생략하고 상장과 상패를 개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지식과 정보의 생성 및 소멸 주기가 짧아지고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우수한 평생학습 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 전체에 평생학습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