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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연구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플라스틱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인체유해 정도에 대한 실태조사 및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창열 의원은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인 주택, 공동이용시설, 야외시설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로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과 호흡으로 흡입하는 양이 비등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 다방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자동차 사용 시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은 대기 중에 부유하다 빗물과 함께 강으로 바다로 이동하고 결국 해당 물질은 우리의 몸속에 축적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며 “특히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오염물질에 대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미세플라스틱 발생실태조사를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해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 및 오염도 측정을 위한 연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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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심규순 의원,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수목원 인프라 현황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양주 선임연구위원은 수목원의 가치와 역사를 설명하고 수목원의 환경, 교육, 문화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 부족한 정원 조성을 지적하고 관악수목원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장원구 부회장은 관악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신 위원장은 관악수목원의 훼손 구역 보수, 편의시설 개선, 보안 강화, 화재 예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언했다.
박준모 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한 활성화 통계를 들어 예산 지원, 명칭 변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전면 개방을 위한 논의점을 제언했다.
조상식 과장은 관악수목원에 대한 서울대와 안양시의 입장차이를 설명해 행정 현황을 소개했다.
김종찬 의원은 관악수목원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지적하고 전면 개방에 따른 편의시설, 관리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와 인접한 도립공원을 예로 들면서 관리주체의 문제를 넘어 안양시민 등 이용객 우선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 위원장은 “수목원이 지니고 있는 수목원 본연의 수목 보호기능은 물론 도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기관과 논의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관악수목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고하고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관악수목원 활성화 이슈를 이끌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 안양시의회 김은희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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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황진희 의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실질적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전면적 조직 개편 단행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선 학교에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이 2010년 5,161명에서 2020년 1만 3,118명으로 154%로 증가했다.
교사들의 과중한 수업 외 업무부담을 해소하고자 인력을 증가했음에도 일선 학교 교사들 및 행정 직원의 업무부담은 더 커졌다는 현장의 불만이 많아졌는데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제1교육감은 “교육청의 행정조직은 교육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함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원활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교육청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신규 혁신학교와 그 학교 교사들이 학교를 혁신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를 이어나갔다.
이에 제2부교육감은 “신규 혁신학교를 지정할 때는 학교 교육공동체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경기도에 있는 모든 학교들을 신규 혁신학교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지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덧붙여, 황 의원은 “전국 최대규모인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혁신교육을 선도해왔고 미래교육으로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 미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교육청의 조직과 구조 및 업무방식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황진희 의원은 “본청은 현장과 함께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직속기관이 본청과 학교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 정책실행이 가능하도록 학생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교사들과 함께 개발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로서의 역할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를위해 “우선,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전문화를 통해 감축된 인력이 학교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과 미래교육 실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적극반영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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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경기 혁신교육.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강화 필요
최경자 의원, 경기 혁신교육.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강화 필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혁신교육이 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경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을 넘어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경기혁신교육 3.0 시대를 맞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생태계가 변화했다 공감한다”며 “지난 10년 간의 혁신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여 마을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고 미래사회에 맞는 심화된 경기 혁신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의정부 몽실학교 1세대 학생들이 성장해서 마을에 정주하고 있는 사진을 표출하면서 “혁신교육이 마을교육으로 전환된 사례를 통해서 도교육청이 정책적 동기부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지역 거버넌스 기반 교육을 포함한 2030 경기 미래교육 3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혁신교육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경자 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과밀학급 발생 등 학부모 민원이 많다”며 통학구역조정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 발굴부서에 ‘통학구역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을 권고하며 “빅데이터 활용 및 현장상황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31개 시군의 전반적인 여건, 데이터에 기반한 학생배치 여건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피겠다”며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 해소를 위해 통학구역조정위원회 조례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최경자 의원은 “미래교육으로 가는 지금, 블렌디드 러닝 등 수업의 형태도 바뀌었다”며 “이와 관련해 하드웨어인 공간의 재구조화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와 발맞추어 내부 연찬을 통해 해당 부서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교육지원청에 보건직 장학사의 부재, 학교폭력 장학사의 부재 등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성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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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행감종료.
정윤경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행감종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11월 5일 교육지원청 감사로 시작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총괄 감사로 종료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제1부교육감 등 184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채택해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수원 등 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며 “대상 기관에 대한 교육 행정 운영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감사하면서 경기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의 훈련환경 및 기숙사 운영, 학교 내 근무자들에 대한 차별적 처우로 인한 갈등 해소, 학교폭력 민원처리, 위기 학생 심리 상담 개선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해 그 어느 해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 학부모와 세 차례 정담회를 시행하면서 학부모님들로부터 요청받은 원격수업시스템 민간위탁기관 운영 해지와 국공립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학교 설립에 대해 중증 건강장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내 병원학교를 도립의료원들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공립 대안학교인 이천 새울학교나 추진 중에 있는 신나는 학교와 같이 건강장애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을 담당할 초·중등교사를 포함한 공립 원격 대안학교의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 대안학교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타당성 및 설립 방안 모색과 동시에 도교육청 내 TF팀 구성도 요청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안양 모초등학교 교장의 교사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안성교육지원청 시설직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광명 모초등학교 교사에 의한 아동학대, 경기도교육연수원장과 관련한 강사 채용 특혜 등의 사건과 관련한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사후조치를 요구했다.
그 외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육의 필요성, 교육부보다 2년 앞서 시행되는 경기도 고교학점제, 교육공무직 등 비정규직 문제, 다문화학생 및 청소년 단체 지도교사 가산점 폐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 원격교육 하에서의 기초학력 증진 방안 강구, 공유재산 임대 관련 신중 계약,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탄소중립 관련 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다양한 교육현장의 문제들이 행감에서 다뤄졌다.
정윤경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총평에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대의민주주의 대표기관으로써,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균형있는 견제를 통해 경기교육이 경기교육이 올바른 지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며 “경기도교육청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 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교육청 및 수원·평택·군포의왕·안성·안양과천·광주하남·광명·여주·이천·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의 13개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4.16민주시민교육원·경기도교육연수원·경기도학생교육원·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의 9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총 14일간 진행됐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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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철 의원, “노사 협력”의 역할 위해 조직 개편 필요성 제기
임채철 의원, “노사 협력”의 역할 위해 조직 개편 필요성 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채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와 서울시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실의 업무분장을 비교해 표출하며 “교육공무직을 담당하는 서울시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실의 업무에는 협의, 조정, 협의사항 이행 등을 포함하고 있다”며 “그런데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의 업무분장을 살펴보면, 소송수행, 관리 기능이 주요 업무”며 “노사 협력을 하려면 노조의 말을 귀담아 듣고 다른 업무부서와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에 설득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시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실은 기획조정실 하위 조직인 반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협력국의 하위 조직인 것도 문제”며 “노사 협의, 조정, 협의사항 이행 등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11월 16일 17일에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파업이 예고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최우선에 놓고 생각해 주시어 파업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교육 공무직에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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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의원,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요청
이진 의원,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요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요청했다.
교육시설관리센터에서는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각급 학교 시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긴급보수, 소규모 수선공사, 상시점검 및 상담운영, 통합발주 등 전문적인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이진 의원은 “교육청에서 실시한 ‘2021년도 교육시설관리센터 만족도 조사’에서 상시점검 담당자의 1일 평균 시간 30분이 68.9%, 시설관리업무에 51% 긍정적, 전문지식기술 보유 63.9%, 학교관리업무에 70% 긍정적, 통합발주 75.8%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결과 만족도가 일부 높게 나타나기도 했지만 학교현장에서는 설문조사 시 정확한 답변을 위한 익명성 보장과, 1회 방문시 근무시간, 방문횟수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요구사항이 좀 더 보완되어 학교에서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교육청관계자는 “교육시설관리센터가 20년에 25개 센터로 확대 개편하면서 제도적, 운영적으로 보완되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고 밝히며 “지적해 주신 문제들을 학교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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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의원,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교육 및 소프트웨어 구입 확대해야”
김우석 의원,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교육 및 소프트웨어 구입 확대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우석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2021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교육 및 전자도서 등 소프트웨어 구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우석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우리나라 스마트교육을 선도하고자 학교 내 무선와이파이 설치 및 교육 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기 보급 등을 하고 있다”며 “최상의 디지털 교육환경·시설을 마련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제1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유의미한 교육효과를 볼 수 있도록 이용방법 등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도서구입비 예산 7억원 중 전자도서는 교육지원청별 한 두 개 정도의 학교에서만 시범사업의 형태로 5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 특히 초등 저학년을 위한 미디어북 자료는 전무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e북, 오디오북, 미디어북 등 전자도서의 구입을 늘리고 학생 수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대출현황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야 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제2부교육감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문해력 향상과도 연관된다 DLS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도입해서 경기도 내 모든 도서관들의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하고자 경기도교육청이 2008년부터 신설 학교 또는 증축·개축 학교에 설치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설비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출한 태양광발전설비 추가 설치 가능학교의 가용면적에 따른 태양광 발전 용량과 예상 탄소절감 효과가 수치상 잘못 계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담당부서에서는 태양광 관련 수치 분석 및 결과값에 대해 다시 한 번 면밀히 재검토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전 세계적인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최소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13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에게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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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교육시설 품질관리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요구
이기형 의원, “교육시설 품질관리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요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시설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기형 의원은 “지난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시설 품질관리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작년 4월에 일어났던 이천 물류창고 화재는 많은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해서 사회적 문제로 야기됐으며 경기도 내에도 2016년 12월에 일어난 화성시 신축 초등학교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외장재가 난연이나 불연성능에 취약하면 건물 전체가 단시간에 불길에 휩싸이고 교육시설이다보니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은 대피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기형 의원은 “단열재나 외장재의 경우, 불연 또는 준불연 재질만 사용이 가능하고 단열재는 시공 면적 1,000㎡ 마다 품질시험을 하도록 관련 법령과 품질 관리계획서 및 공사시방서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629개의 학교 현장 중 15%만 현장의뢰시험을 했으며 나머지 85%는 실시하지 않거나 계획이 없는 걸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기형 의원은 “각종 학교 화재에 있어서 검증되지 않은 단열재나 외장재가 사용되고 있는 부분은 향후 단열재나 외부 마감재 사용 시설현장에 대해 품질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하고 현장에서 사후 성능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며 법령 시방서 품질관리계획서에 명시된 규정에 맞게 외장재 단열재에 대해 반드시 현장의뢰시험을 실시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이며 건설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도교육청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가 시행되고 있지만,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이 발주하는 20억 이상 시설공사에 있어 경기도 내 업체에 하도급을 준 비율이 점점 줄고 있고 교육지원청별로 경기도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준 현황을 보면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포천 등에는 하도급이 전혀 나가지 않은 곳도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기초자치단체 내 하도급에 대해 8개 교육지원청에서 발주되지 않았으며 올해 더 심각해져 14개 교육지원청에서 발주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을 지향하고 있고 경기도나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교육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교육청 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심도깊은 고민을 해 내년에는 향상된 실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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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 “현행 도교육청의 원격교육 문제 제기
이애형 의원, “현행 도교육청의 원격교육 문제 제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은 11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2021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도교육청의 원격교육 지원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의 요구를 반영한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의회 도민권익담당관실에 의뢰해 진행한 ‘코로나-19 시대 원격교육 지원에 대한 인식조사’의 주요결과에 근거해 질의를 전개하고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교사 간 초·중등 관련 교육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포털을 개설·운영하고 있지만, 2021년 4월에 새로 도입한 네이버의 학습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는 연동되지 않고 있다”며 “교사들이 쉽고 빠르게 우수한 교수자료를 구해서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하는데, 연동되지 않을 경우 이용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격교육 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전체 응답자의 67.7%가 기초학력 저하가 발생한다고 했으며 가정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해 학부모 부담이 증가했다는 의견에 64.5%가 응답했다.
응답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초학력 저하에 대해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가 83.3%, 90.3%를, 중학교 학부모와 교사가 90.9%, 93.3%를 나타났으며 학부모 부담 증가에 대한 의견으로 초등학교 학부모 응답이 무려 93.9%에 달했다.
이에 대해 교육과정국장은 “교육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온배움튜터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이 의원은 “해당 사업에도 불구하고 기초학력 향상과 학부모 부담 감소 효과가 미비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현행 도교육청의 원격교육 지원과 관련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 초등돌봄 사업 확대 및 예산 증액 수준별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 제공 개별 맞춤형 교육 및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 학습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등 4대 의제를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