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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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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우재, ‘제10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 개최
수원시 해우재, ‘제10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16일부터 30일까지 ‘제10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전국 유치부·초등부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
‘황금똥, 해우재, 화장실’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재료를 사용해 그리면 된다.
해우재 홈페이지 ‘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황금똥 그림잔치’를 클릭해 참가 신청을 하고 완성된 작품을 해우재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10월 30일 소인이 찍힌 작품까지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외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수여한다.
결과는 11월 12일 해우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상장·트로피 등은 개별 발송한다.
수상작품은 2022년 해우재 특별기획전에 전시할 예정이다.
‘황금똥 그림잔치’는 화장실에 대한 인식 전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우재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수원시 해우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황금똥 그림잔치를 대면으로 개최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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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폴링 수원화성’ 집 안에서 맘껏 즐기기
‘힐링폴링 수원화성’ 집 안에서 맘껏 즐기기
[충청뉴스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 무, 예, 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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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조성한‘인문도시 수원’, 성과와 과제는?
10여 년 동안 조성한‘인문도시 수원’, 성과와 과제는?
[충청뉴스큐] 민선 5기부터 꾸준히 ‘인문도시’를 조성하며 ‘휴먼시티 수원’ 완성해 온 수원시가 인문 도시 조성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는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수원박물관은 13일 오후 2시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021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심포지엄은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주제 ‘수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수원 사람들’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발표하고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토론한다.
제2주제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는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의 발표와 박연규 경기대 교수의 토론으로 제3주제 ‘인문도시에서 문화도시로 – 수원 문화도시 추진계획’은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의 발표와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으로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사람 중심 도시 수원’의 역사문화적 환경과 수원 사람만의 기질을 살펴본다.
또 인문 도시의 추진 과정을 되새기면서 시민을 위한 수원시의 다양한 인문학적 노력과 한계를 짚어본다.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의 문화도시 계획의 방향성과 내용도 소개한다.
수원시는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이어받아 ‘사람’을 기본으로 하는 인문학 정신을 실현하고 인문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학’을 진흥시켜 역사 속에서 수원과 수원사람의 정체성을 찾았고 ‘모든 시민이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을 목표로 꾸준히 도서관을 늘려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하도록 했다.
민선 5~7기를 거치며 12개 도서관을 건립했다.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SK아트리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학연구센터, 수원생활문화센터, 고색뉴지엄, 수원 구 부국원 등 기반 시설에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람 향기 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2013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문학 전담팀’을 만들었고 ‘인문학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역사문화 전시 독립운동가 발굴 인문교양 아카데미 인문도시 대축제 인문학 글판 수원희망 글판 수원포럼 세계 인문학 포럼 인문기행 특구 지정 도시인문학 콘텐츠 개발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등 인문학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갔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시민이 주인인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문도시 수원’은 이제 ‘문화도시 수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민이 주인이 되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로서 나아간다는 수원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돼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 등으로 심의를 하고 올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한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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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 모집
수원시,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10월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 재학생이다.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이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에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은 사람도 재신청할 수 있다.
졸업생, 대학원생, 다른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경기도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대출 완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도상환이자, 2016년도 이전 대출 이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2017년도 이후 대출금의 2021년 상반기 발생 이자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12월 중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수원시청 청년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서 2021년 2학기 중 발급된 대학 재학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학생 본인의 주민등록표 초본,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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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경·시군과 경기바다·시화호 대상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
경기도, 해경·시군과 경기바다·시화호 대상 불법 낚시행위 합동단속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낚시 성수기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 평택 연안과 시화호 낚시 통제구역의 불법 낚시행위를 해경, 시군과 합동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낚시 제한기준 위반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 낚시어선 안전 운항 의무 위반, 정원 초과 승선 행위, 낚시 통제구역 불법 낚시행위 등이다.
주요 어종에 대한 포획금지 기준은 넙치 35㎝ 이하, 조피볼락 23㎝ 이하, 농어 30㎝ 이하 등이다.
집중 단속 지역은 낚시 성수기 주요 낚시 구역인 화성시 국화도 및 입파도 인근, 안산시 방아머리 인근, 시흥시 팔미도 인근 등과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시화호 부근 등이다.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낚시 관리 및 육성법’과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도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불법 낚시행위 1차 합동단속을 추진해 낚시 제한기준 위반 3건, 낚시 통제구역 위반 2건 등 총 5건의 불법 낚시행위를 적발,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낚시 인구 급증과 함께 야외활동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해경 연안구조정을 지원받아 시·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효과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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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로 공사비 수십억 누락해 취득세 탈루한 건축주 등 10명 고발
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로 공사비 수십억 누락해 취득세 탈루한 건축주 등 10명 고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실제 공사 계약금액보다 공사비를 낮춰 신고하는 방법으로 취득세를 적게 납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기도는 2018년 이후 시·군 세무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내 신축 건축물 취득세 과소신고 520건 중 도급금액 누락 43건을 선별한 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도급계약 관련 건축주의 신고서류와 시공회사의 장부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건축주가 신축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으면 취득세 납세의무가 생기는데, 이때 납세의무자인 건축주가 자진 신고한 도급계약금, 설계·감리비, 건축 관련 대출 이자 등을 통해 계산된 공사금액이 과세 기준이다.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도는 처음부터 도급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했거나 도급금액을 증액하고도 고의로 종전 도급금액이 기재된 도급계약서를 제출하는 등 허위신고 5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취득세 허위신고 건축물의 도급금액은 총 162억원에 달하며 이중 누락된 도급금액은 33억원으로 해당 건축주들은 이와 관련 취득세 1억400만원을 포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공동건축주인 ㄱ씨 등 3명은 도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신축하면서 건설회사 대표와 짜고 취득세 신고용으로 실제 도급금액보다 15억원이나 낮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건축주 ㄴ씨는 도내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상가건물을 신축하면서 실제 도급금액보다 6억원 낮은 도급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하고 준공 시점에 다운계약서 도급금액에 맞춰 시공회사 기성요청서까지 허위로 작성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도는 건축주 신고문서와 시공회사 장부 대조를 통해 허위 신고행위를 적발했다.
공동건축주인 ㄷ씨 등 2명은 연립주택을 건축하면서 공사 기간 연장에 따라 도급금액이 6억원 증액된 도급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했는데도, 취득세 신고 때는 공사 기간만 변경한 변경계약서를 기존 도급계약서와 함께 제출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도는 이번에 적발된 5건에 대한 건축주와 시공사 대표 등 10명을 지방세 포탈죄 및 포탈 방조죄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취득세는 납세의무자가 자기 책임으로 자진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납세자의 성실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성실신고는 최대한 지원하고 고의 탈세 등 범죄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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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투자유치 상담회 개최
경기경제청, ‘소부장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투자유치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가 개최하는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 2.0’에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집적단지’를 주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3곳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
‘평택 포승지구’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평택 현덕지구’는 수소경제·스마트물류 및 국제적 정주환경 단지로 ‘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의료·바이오산업 거점으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하고 경기도 산업 현황과 특징,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주변 산업,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찬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수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소부장 산업의 공급 안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택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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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 1500만원 상금 걸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결선진출 10팀 확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오는 10월 20일 열릴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21’ 결선무대에 오를 10개 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는 경기도가 공정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실현하고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해온 창업지원 공모전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상금을 2,500만원 늘려 총 1억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상 수상 1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3,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도에서 지난 2월 공모전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실시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336개 팀이 참가 신청을 접수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해 1·2차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쳤으며 심사 위원으로 대학교수, 변리사, 창업 컨설턴트, 투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약 20여명을 위촉해 심사결과의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 결선 대회는 각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한 후, 전문가 심사 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심사결과를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 진행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하고 청중평가단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도는 이번 결선 참가 10개 팀을 대상으로 도내 창업지원 시설 입주나 사업 참여 시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적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평원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경기도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기업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창업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창업기업이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전을 발판 삼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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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영어교육’ 진행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영어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가 11월 25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영어교육’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의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파주시 청소년재단과 업무 협력으로 기획됐다.
파주시 청소년재단을 통해 모집된 청소년들이 외국인 강사들과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세계의 전통과 관습 핼러윈의 유래 영웅 캐릭터 등 쉽고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그동안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프로그램이 일반 성인과 학교 밖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되지 못했었다”며 “앞으로 평생교육권 실현을 위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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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함께 고위험 사업장 110곳 대상 산재예방 컨설팅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산재 사고사망자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도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한다.
점검은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총 11개 점검반을 운영한다.
도내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과 지역별 산업특성을 반영,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 총 110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원인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현장관리자 및 작업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은 자율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일 방향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의 동참과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컨설팅’ 중심의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김종구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인 만큼,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감독권한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 추진,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