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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 제정안이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55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는 예로부터 이천, 여주, 광주, 용인 등을 중심으로한 도자기술이 인정받아 왔으며 도자문화산업으로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진흥 사업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공예문화산업진흥법’에 따르고 있는데 경기도 도자문화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조례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도자문화산업 관련 국·내외 행사 추진, 교육·연구·홍보 사업, 실태조사 등을 추진하고 특히 도자와 관련한 경기도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관광프로그램을 시·군과 협조해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용인·광주·이천·여주 등 각 지역의 도자문화를 엮어 테마관광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와 관련 단체 간 협력을 추진하자는 것이 지 의원의 구상이다.
지석환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1,648개 도예업체 중 54.7%인 902개의 업체가 있는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자문화산업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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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창고시설 관계자 소화기로 초진해 대형화재 예방
안성소방서 창고시설 관계자 소화기로 초진해 대형화재 예방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10월 11일 오후 1시경 도기동 소재 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신속한 초기진압 후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2일 밝혔다.
관계자는 “건물 입구에 처마를 설치하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던 중 샌드위치 패널 벽면에 불꽃이 옮겨 붙은 것을 보고 근처에 있던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현장 출동대원에 따르면 “창고 건설 현장에서 건설 중인 창고 건물 벽면과 지붕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즉시 연소확대 저지 및 화재진압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건설현장에서는 전기시설이나 용접 작업중 발생한 화재로 자칫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작업 중에는 인근에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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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의원,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손희정 의원,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열린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제2조제1호의 관광객의 정의에 ‘경기도 내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거주하는 시·군을 벗어나 다른 시·군을 방문하는 사람’을 추가하고 같은 조 제6호에 ‘팸투어’ 용어의 정의를 신설했다.
또한 제5조제1항제3호를 신설해 경기도의 관광 홍보를 위해 관광서포터즈 및 홍보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7조제2항 및 제3항에는 1년 이내로 활동기간을 정해 관광서포터즈를 위촉·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손희정 의원은 “팸투어란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내 관광홍보를 위해 관광서포터즈, 홍보분야 전문가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관광, 숙박 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광자원의 정보를 확산시켜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조례의 개정으로 팸투어 및 관광서포터즈 지원·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경기도 관광에 대한 홍보 정책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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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 2021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현옥 의원, 2021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이 제정한 ‘경기도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가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하는 ‘2021 풀뿌리 의정대상’ 환경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협동조합인 사)지방자치발전소가 주최하고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1 풀뿌리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전국 지방의원들의 지난 3년 간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경기도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는 아이스팩 순환 사업 및 친환경 아이스팩 제작 권고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시·군에 사업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본 조례는 최근 ESG경영, 업사이클링 등 환경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이스팩 관련 사업을 조례로 규정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서현옥 의원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 문제는 이제 우리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도의원으로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평택시민과 경기도민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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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본회의 통과
정대운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도의회 정대운 의원은 ‘경기도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이 2022년 6월 7일까지 6개월 연장된다고 12일 밝혔다.
정대운 의원은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사업은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과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특위 활동기간을 연장해,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주거권과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해당 지역주민들이 신도시 개발 후 재정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개발제한구역이었던 해당 지역은 2010년도에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면서 2015년도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고 관련 법·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공공주택 지구로 지정됐다”고 말하며 “수도권은 토지가 수용되는 사람 중 1천제곱미터, 300평 이상이면 아파트를 특별공급받게 되어있으나, 국토부 시행령에서는 특별관리지역인 경우에는 협의양도인택지 특별분양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어 원주민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는 해당지역 주민의 청원을 채택하고 집행부를 통해 국토부에 건의해놓은 상태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토지를 수용당하는 양도협의대상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익사업의 시행 등으로 토지를 양도하는 것은 토지 소유자인 주민의 의사에 반하는 특별한 희생이고 수용대상자들이 지급 받는 보상금이 종전의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점을 고려할 때 현행 양도소득세 세율인하 및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양도소득세 최고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지수용시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관련 법·제도 개선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마련되는 다양한 정책제언과 제도개선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건의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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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신면, 홀몸 어르신 집 수리 봉사
화성시 서신면, 홀몸 어르신 집 수리 봉사
[충청뉴스큐] 화성시 서신면의 봉사단체들이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1일 서신면에서는 화성시자율방재단, 효누림, 화호사 봉사단, 서신면 적십자회 총 30여명이 합심해 백미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댁의 청소와 소독, 집수리 봉사를 벌였다.
이들은 방과 거실 등에 가득 쌓인 총 2.5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해충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백미리 어촌계가 나서서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신상희 화성시자율방재단장은 “어르신에게 깨끗한 집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받는 이웃 없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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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세먼지 차단숲, 대한민국 조경대상 ‘한국조경학회장상’수상
화성시 미세먼지 차단숲, 대한민국 조경대상 ‘한국조경학회장상’수상
[충청뉴스큐] 화성시 동탄일반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이 12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시상식에서 ‘산림청부문 한국조경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화성시 미세먼지 차단숲은 동탄산업단지를 둘러싼 방아다리공원과 너른공원, 완충녹지 등 약 6ha일대에 조성된 도시숲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와 접해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020년 총 11억 8천만원을 투입해 고사목과 생육이 불량한 나무들을 제거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다양한 수종들을 활용한 혼합림을 조성했다.
이에 기존에 단일 수종을 군집해 식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식생천이과정을 고려한 식재모듈과 기법으로 공간별 다양한 경관과 함께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병주 공원과장은 “당장이 아닌 최소 50년을 바라보고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심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빼곡하고 풍성한 숲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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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김지나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안’이 12일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안’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또는 친환경적 처리 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 안 제3조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자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자원순환해 사료나 퇴비 등 자원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처분해 환경영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했으며 안 제6조 도지사가 시장·군수, 개별주택 또는 공동주택 소유자 및 다량배출사업자가 감량기를 설치하거나 시장·군수가 시행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원 감량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 제7조에서 도지사는 시장·군수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지나 의원은 “최근 배달음식 등의 증가로 음식물류 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를 위한 감량화 및 자원화시설의 확대 설치를 위한 지원근거가 마련되어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전환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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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유통 확대 위해 7개 기관과 ‘맞손’
경기도,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유통 확대 위해 7개 기관과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선택권 보장을 위해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유통 확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자동차부품협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경기도택시운송조합, KD운송그룹, 자동차카페연합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오병성 한국자동차부품협회 회장, 김양선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동경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심재천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 양종선 자동차카페연합 대표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 및 유통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제도개선 및 기관협력에 매진한다.
또한 경기도주식회사는 인증대체부품의 공공브랜드 개발, 구매책자 배포, 유통판로 구축 등을 추진하고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인증대체부품 공급 확대와 신속한 인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자동차카페연합은 소비자 인식개선을 위한 대체부품 홍보활동을 맡고 택시운송사업조합 및 KD운송그룹은 도내 택시와 버스 등에 인증대체부품 소비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 인식이 개선돼 도민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인증대체부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공공영역에서 인증대체부품 소비를 확대해 도내 중소 부품업체가 부품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증대체부품에 대한 홍보 및 도민들의 접근성을 증대시켜 대체부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협약체결 기관들과 함께 인증대체부품 소비 및 유통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체결한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등록 자동차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인증대체부품의 소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중소 부품업체가 생산하는 자동차 인증대체부품은 품질·안전성이 완성차기업의 주문생산 부품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국토교통부 지정 기관에서 인증받은 부품이다.
중고나 재사용부품과는 다른 신제품이다.
가격은 OEM 부품 대비 35~40% 정도 저렴하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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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27개 시·군서 누적 거래 700억 돌파…'착한소비' 열풍
배달특급, 27개 시·군서 누적 거래 700억 돌파…'착한소비' 열풍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총 누적 거래액 7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600억원을 넘긴 지 약 3주 만에 이룬 성과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1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70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서비스 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뒤 올해 5월 14일 200억원 6월 28일 300억원 7월 27일 400억원 8월 26일 500억원 9월 19일 600억원을 기록하며 100억 돌파 주기를 점차 단축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제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공공배달앱이 포함된 점과 정부의 비대면 외식쿠폰 사업, 서비스 지역 확대, 소비자 프로모션 등이 거래액 상승 이유로 꼽힌다.
지난달 말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을 이용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속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확보, 가맹점 입점 확대 등도 큰 힘을 보태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배달특급은 도내 27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약 57만명의 회원과 4만여 개 가맹점이 함께 하고 있다.
누적 주문은 276만 건을 넘었다.
올해 총 30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권역을 넓혀갈 방침이며 더 많은 혜택을 준비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프로모션 및 프랜차이즈 확대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7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다회용기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착한소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의 역할과 의미를 다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