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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혜택, 더 많은 시민이 누린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혜택, 더 많은 시민이 누린다
[충청뉴스큐] 오는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수원시는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개정 사항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새로운 대상자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폐지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생계급여’ 혜택을 더 많은 시민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수급자를 선정할 때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한 가구의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1촌 직계혈족의 소득과 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없애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급자 본인의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세전 기준 연 소득 1억원 이상 고소득자, 부동산·자동차 등 재산이 9억원 이상인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원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개정 사항을 홍보한다.
또 홍보물을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생계급여 가구를 선정할 때 고려하는 월 소득액 기준이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146만 2887원에서 내년엔 153만 6324원으로 늘어난다.
선정 기준 금액에서 가구별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지급하기 때문에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올해보다 늘어나게 된다.
생계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에서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최승래 수원시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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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시작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시작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9~10월 개최하는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24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막을 올렸다.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4개 가을 축제를 말한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장안공원 일원에서 10월 24일까지 열린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특수조명을 활용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조의 사상인 ‘문·무·예·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특수조명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쇼로 선보이고 행궁동 카페거리에서는 ‘신진·지역작가 성안마을 미디어아트展’이 열린다.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서북각루에서 화서문, 서북공심돈, 북포루에 이르는 220m 구간에서 펼쳐진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10월 2일에는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시작된다.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하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록유산인 의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공연과 대표 전시를 비롯해 ‘화성 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야간 성곽 트래킹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 수원화성 곳곳에서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궁중정재 공연 ‘정조, 효를 행하다’ 인문학 콘서트 ‘한잔의 의궤’ 장용영 무사의 무예 시연 영상 ‘함성, 빛이 나다’ 의궤가 살아있다 ‘성안 사람들’ 등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했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일정이나 방법은 변동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방역 기준에 맞춰 대면 혹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시와 온택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화성 미니어처’와 진찬연 이미지를 활용한 ‘정조, 효를 행하다’를 전시한다.
온라인 콘텐츠도 풍성하다.
1964년부터 현재까지 열린 ‘수원화성문화제’ 기록물 등을 볼 수 있는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 수원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극 ‘도란도란 설화 보따리’ 등을 프로그램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는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온라인 중심으로 기획해 추진한다.
2016~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온라인 행차 홈페이지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사용하는 소품과 의상을 적용한 캐릭터를 만들어 SNS로 공유하는 ‘정조대왕과 함께 하는 온라인 행차’를 연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집콕 능행차 키트’를 제공하고 체험키트 제작을 인증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창덕궁과 융건릉 코스를 완주하는 형태의 보드게임을 선물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축제의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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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 KT소닉붐 농구단, 30일 연고협약 체결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이 9월 30일 오전 10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연고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수원시와 KT 농구단은 이날 협약에서 KT 농구단의 홈구장인 서수원칠보체육관의 명칭 변경 구단명에 ‘수원’ 표기 지역 생활체육 농구 육성·지원, 지역사회 공헌 사업 추진 시설물·경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 등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수원 KT 소닉붐 농구단 최현준 단장, 김영환·허훈 선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T 농구단은 10월 10일 오후 2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KBL 2021~22 정규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54경기 중 27경기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한다.
KT 농구단이 수원으로 연고지를 확정하면서 수원시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최초의 기초지자체가 됐다.
KBL은 지난 6월, KT 농구단의 연고지 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구단은 KT 농구단을 비롯해 kt 위즈,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 한국전력빅스톰·현대건설힐스테이트 등 6개 구단이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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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고등학생 3명 중 2명 “청소년 대리입금 문제 심각”
경기도 중·고등학생 3명 중 2명 “청소년 대리입금 문제 심각”
[충청뉴스큐]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 3명 중 2명은 청소년 대상으로 성행하는 고금리 불법대출 행위인 ‘대리입금 문제’, 이른바 ‘댈입’을 심각하게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경기도는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소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 3,359명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불법대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상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 등을 받는 행위를 말하며 줄여서 ‘댈입’이라고 표현한다.
응답자의 66%는 청소년 대리입금 문제에 ‘심각하다’고 답했다.
‘심각하지 않다’는 34%였다.
이번 조사 전 대리입금을 인지하고 있던 인원은 전체 21%였으며 이들은 친구 등 주변 사람 혹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리입금을 알았다고 답했다.
대리입금을 직접 이용한 적이 있는 인원은 15명으로 남학생 6명과 여학생 9명이었다.
15명은 주로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대리입금을 이용했다.
게임 아이템 결제, 스포츠 도박 사이트 이용 등의 사유도 있었다.
이용 횟수를 보면 절반가량인 7명이 대리입금을 재차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1,000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빌렸다.
주요 사례를 보면 1,000원을 빌린 A학생은 수고비·지각비로 2,000원을 냈으며 10만원을 빌린 B학생은 수고비·지각비로 10만원을 지불했다.
이러한 고금리 대출 행위를 겪었지만 이용자 15명 중 11명은 대리입금의 이자율이 낮거나 적정하다고 답했다.
대리입금을 연체한 12명 중 3명은 대리입금 업자가 가족에게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하는 등의 피해까지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체 응답자는 관련 지원 대책으로 불법 대리입금업자 처벌 강화 범죄자와 차단 등 피해 청소년 보호 지원 피해구제를 위한 상담 지원 무기명 신고 안내 등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부터 도내 청소년 대상 소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현재 경기도가 운영 중인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통한 피해상담 및 구제 절차 등 대리입금을 비롯한 불법 대출 피해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교육청 협조 속에서 1차 표집된 도내 38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2만7,215명 중 만 14세 미만인 중학교 1학년과 수험생인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후 조사에 참여한 3,3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69%p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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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도를 그리다’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새로운 경기도를 그리다’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새로운 대표상징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대표상징물을 활용해 우리의 일상과 역사, 문화, 관광 등 경기도의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핵심 주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 부문 영상 부문이다.
디자인 부문은 디자인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가부, 디자인 관련학과의 재·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부로 나누어 접수한다.
영상 부문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 또는 외국인 등 경기도민 및 경기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부문 모두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 3차 전문가 심사의 단계로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기준은 주제 부합도 독창성 전문성 공감성 화제성의 5가지 항목이다.
시상은 디자인과 영상 부문을 합쳐 모두 17개 작품에 대해 이뤄진다.
총 상금은 2,590만원으로 디자인 부문 전문가부는 1등 300만원 1작품을 포함해 총 3작품을 선정하고 학생부는 1등 200만원 1작품을 포함해 총 7작품을 선정한다.
영상 부문의 경우 1등 500만원 1작품을 포함해 총 7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 받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하면 된다.
경기도는 당선작을 경기도정 및 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홍보물로 2차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민간 콘텐츠를 폭넓게 활용하는 민·관 소통의 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대표상징물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의 새로운 얼굴인 대표상징물을 친근하게 느끼기 바란다”며 “대표상징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상징물은 경기도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하고 전국 최대 지방정부로서의 정체성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 ‘경기도 상징물 관리 조례’를 통해 공포됐다.
‘ㄱ,ㄱ,ㄷ’의 상단은 하나의 길로 곧게 뻗어나가는 경기도를, 하단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통해 유연하면서도 강직한 경기도를 나타낸다.
또한 왼쪽의 ‘ㄱ’은 공정한 가치를 바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기도를, 가운데 ‘ㄱ’은 더 위대한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만드는 경기도를, 오른쪽의 ‘ㄷ’은 다양한 삶이 공존하는 경기도를 의미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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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 추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 추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채무조정, 재무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7곳을 추가해 총 20곳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27일부터 하남·군포·양주 권역센터와 김포·시흥·화성·안성 지역센터를 신설하는 한편 수원센터를 권역센터로 확대하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운영 개편안을 시행한다.
도가 경기복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과다채무자 등 도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극저신용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개편안을 보면 올해 5월 개소한 의정부시 소재 ‘원스톱센터’를 중심으로 4개 권역센터, 15개 지역센터 등 총 20개 센터 체제를 갖춘다.
원스톱센터는 기존 금융상담 업무뿐만 아니라 법률 및 일자리 상담, 소액대출 서비스,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복지서비스 연계를 모두 한 번에 수행한다.
권역센터 4곳은 경기도 동·서·남·북부 권역을 각각 관리하고 기존 금융상담 업무와 함께 심층 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단체 연계를 추가 수행하는 등 관리와 상담 역할을 동시에 부여했다.
지역센터 15곳도 기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총 1만7,573건의 상담을 수행했다.
이중 채무조정이 9,2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재무 상담 395건, 복지상담 402건, 채무자 대리인 28건 순으로 접수됐다.
기타 대출 및 일반문의는 7,455건이다.
또한 개인파산 414건, 개인회생 55건, 신용회복 86건, 채무자 대리인 5건 등 총 부채규모 2,818억원 상당의 사건 555건을 지원했다.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지주연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에 문을 여는 센터는 도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 인근에 설치했고 쾌적한 공간에서 심층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금융 문제로 고민하는 도민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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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기도, 체납자의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금 전국 최초 전수 조사. 7억4천만원 압류
걍기도, 체납자의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금 전국 최초 전수 조사. 7억4천만원 압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자의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증권을 전수 조사해 체납자 44명이 보유한 7억4,000만원의 출자금을 적발·압류했다.
소방 관련 사업자들은 입찰보증, 계약보증, 공사 이행보증 등에 대한 권리를 증명받기 위해 소방산업공제조합에 출자금을 납부하고 증서를 받는다.
건설공제조합 등의 출자증권은 기존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리할 수 있지만 2010년부터 활성화된 소방산업공제조합의 출자증권은 그동안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증권 전수조사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는 체납자 은닉재산 조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5만8,000여명의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증권 소유 여부를 전수 조사했다.
조사는 소방산업공제조합 전 지점 4곳을 통해 이뤄졌다.
적발된 체납자 44명 중 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도 일대에서 소방공사를 하던 무재산 결손 체납법인 A는 2019년에 부과된 지방소득세 등 1,100만원을 체납 중이었는데 도가 A 법인의 소방산업공제조합 5,200만원 출자 사실을 확인해 압류 조치했다.
체납법인 B는 2017년도에 부과된 지방소득세 9건 2,300만원을 내지 않았고 이번 조사를 통해 소방산업공제조합 출자금 2,000만원이 드러나 즉시 전액 압류됐다.
전기공사 및 소방공사를 하는 C 법인 역시 지방소득세 등 41건을 체납 중인 가운데 출자금 2,000만원이 적발됐다.
도와 시·군은 압류된 출자증권에 대한 추심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액 징수에 대한 조세저항도 증가하고 고질체납자의 납부 기피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은닉자산 발굴을 위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반드시 징수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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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방역 사각지대 미신고 숙박업소 9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방역 사각지대 미신고 숙박업소 9곳 적발
[충청뉴스큐]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과 단독주택에서 영업한 불법 숙박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 김포 등에서 숙박업소 15곳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9곳, 30개 객실을 적발했다.
도는 사전 조사를 통해 불법 의심 숙박업소를 추린 바 있다.
적발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객실 17개와 단독주택 객실 13개이며 모두 숙박 예약사이트인 ‘에어비앤비’에 숙박 객실로 등록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고양시 ㄱ업소는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오피스텔 객실 3개를 빌려 3년 3개월간 1억6천만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덜미를 잡혔다.
고양시 ㄴ업소는 단독주택 객실 8개를 1년 5개월 간 숙박 객실로 운영하며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단독주택에서 숙박업을 하려면 영업주가 항시 거주하면서 민박업의 형태로 운영해야 한다.
김포시 ㄷ업소는 오피스텔 객실 1개를 빌려 1년간 약 1천만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이들 업소에서는 투숙객들이 객실 관리자를 직접 거치지 않고 비대면으로 입·퇴실하고 출입자 명단 작성과 발열 증상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도는 이러한 불법 숙박업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사각지대로 투숙객들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숙박시설은 코로나 방역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안전한 숙박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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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학대는 명백한 범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괴롭히거나 해치는 학대 범죄가 언론에 오르내리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 같은 학대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길고양이 학대방지 홍보물을 제작, 수도권 곳곳을 다니는 경기도 공공버스 50대에 부착해 홍보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버스 차량 외벽에 ‘길고양이 학대는 범죄’ 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눈에 띄게 제작해 부착함으로써 동물 학대가 ‘동물보호법’에 의거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임을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올해 2월 12일자로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시행, ‘동물 학대 범죄 시 기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한층 더 강화됐다.
홍보물이 부착된 경기도 공공버스는 가평군, 남양주시, 포천시, 김포시, 파주시,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광명시, 하남시, 광주시, 성남시, 용인시 등 도내 13개 시군의 50개 노선이다.
이들 차량은 도내 시군 곳곳은 물론 강남역, 양재역 등 서울 주요 도심을 운행하며 수도권 주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경기도 공공버스를 활용한 길고양이 학대방지 홍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길고양이 학대범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길고양이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학대예방 홍보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길고양이 티엔알사업’,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지원’, ‘고양이입양센터 건립’ 등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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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 리부트 세미나’ 개최
경기도, ‘게임 리부트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게임의 성공법칙’이라는 주제로 게임 리부트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리부트는 ‘다시 떠오른다’는 뜻으로 리부트 세미나는 게임의 서비스 실패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그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성공의 길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게임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장이다.
4회를 맞은 2021 게임 리부트 세미나는 1부 사례발표와 2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는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게임의 성공법칙’을 주제로 게임개발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성공·실패 경험을 7개 프로젝트 사례발표를 통해 공유한다.
2부는 유튜브 ‘경콘진’ 채널에서 강연을 시청한 청중의 질문에 실시간 댓글로 응답해주는 시간과 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