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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 금융기관 안전 지원 근무 실시
대덕면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 금융기관 안전 지원 근무 실시
[충청뉴스큐] 대덕면 자율방범대와 어머니자율방범대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대덕농협 본점과 대덕농협 내리지점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금융기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 근무를 펼쳤다.
김민정 자율방범대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명절맞이 안전 지원 근무는 가시적 방범 효과를 도모하고 보이스피싱 및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자율방범대 김성순 대장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안전 지원 근무를 통해 금융기관 범죄를 예방해 주민들이 평온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기관 안전 지원 근무 현장을 방문한 윤석원 대덕면장은 “바쁘실텐데 시간을 내서 이렇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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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맞춤 햇빛발전소, 첫 발을 떼다
시민맞춤 햇빛발전소, 첫 발을 떼다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 가는 ‘시민맞춤 햇빛발전소 1호’가 올 하반기 선을 보일 전망이다.
안성시와 안성햇빛발전협동조합, 루트에너지는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안성시청 본관 옥상에 100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설치자금을 모금하는 펀딩을 진행해 최소 100명의 시민 참여가 기대된다.
안성시가 안성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주도하는 안성시민햇빛발전펀딩은 루트에너지가 펀딩메니저로 참여하게 되며 안성시민 1인 최대 1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펀드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20년 만기로 매년 8% 정도의 수익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현재 시중 은행의 금리가 2%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본관 옥상 임대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제공하고 안성햇빛발전협동조합은 태양광 설비를 관리운용하며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펀드관리는 루트에너지가 전담해 모집·운용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시설인 안성시청 옥상에 설치하는 시민맞춤 햇빛발전소 1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행정도 발맞춰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2호, 3호 등이 계속 이어져 탄소배출 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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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일병원과 저소득층 지원 맞손
화성시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일병원과 저소득층 지원 맞손
[충청뉴스큐] 화성시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유일병원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일병원은 저소득층 아동 10명에게 매월 5만원씩 디딤씨앗 계좌를 통한 후원과 생일날에 케이크와 선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긴급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도 지원할 방침이다.
허일 유일병원장은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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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이렇게 진화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이렇게 진화 한다”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5차례 야간 강좌를 마련한다.
지역의 5개 대학 해당분야 전문 교수들이 강사로 나선다.
시민들은 미래산업을 이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될 이번 강좌는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리며 이달 28일을 시작으로 10월 들어 5·12·19·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 강좌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이달 28일 첫 번째로 강의하는 유현성 대림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주제로 강좌의 서막을 연다.
다음달 5일 우호진 연성대 교수가 강연할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이다.
오는 10월 12일 장정근 안양대 교수는‘4차 산업혁명 시대 블루오션 전략’으로 같은달 19일 방준영 성결대 교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이 우리삶과 산업에 일으킨 변화’를, 26일 이철현 경인교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교육’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금번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만큼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세계에 관심 있는 청년, 직장인 등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스마트 시민들의 지식함양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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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굿윌스토어 안양점에 물품 기증
만안청소년수련관 굿윌스토어 안양점에 물품 기증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발달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기업인 굿윌스토어 안양점에 수련관 직원들의 물품을 기증했다.
수련관이 기증한 물품들은 깨끗하게 재가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고용 창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련관 직원들은 굿윌스토어에 직접 방문해 보조배터리, 부채 등 생활용품과 전자기기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으며 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함과 동시에 사회 공헌활동도 함께하니 뿌듯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박영미 관장은 “이번 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다.
한편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굿윌스토어와 꾸준한 협력관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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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수출기업 88% ‘탄소중립 필요성’ 공감‥“맞춤형 지원 필요해”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경기도 중소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도내 중소수출기업 450개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대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글로벌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과 관련해 도내 수출기업의 현황 파악과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탄소중립 인식정도, 필요성, 준비수준, 애로사항, 준비방안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9%가 ‘탄소중립에 대해 알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기업의 88%가 ‘필요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다만 기업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대응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준비’에 대해 응답기업의 27%만이 준비가 됐거나 현재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어려움에 대한 이유로는 ‘저탄소·친환경 제조 전환을 위한 시설투자 비용부담’이 5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인력의 부족, 시설유지보수 어려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탄소중립에 잘 대응하기 위한 준비방안으로는 ‘공정개선·설비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37%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기술제품 사업화’, ‘고탄소 원료를 저탄소·무탄소 원료로의 대체’, ‘대체·유망분야 사업으로 전환’을 꼽았다.
특히 탄소중립과 관련해 필요한 지원사업으로는 ‘설비공정, 사업전환, 원료대체 관련 기술컨설팅 지원’이 24%로 가장 많았다.
또, 친환경 제품개발 R&D, 교육 및 정보제공, 탄소중립 이행 시 추가비용, 전탄소 인증획득에 대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정도, 탄소중립 준비 기업의 애로·요구사항을 파악한 만큼, 도는 이 같은 기업 수요를 토대로 향후 유관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지원사업을 기획·추진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시행될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으로 수출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내년에는 탄소중립관련 인식개선 및 탄소세 정보 제공 교육, 친환경 제품 등 특화품목 대상 수출상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환경이슈가 중소기업에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델타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올해 8월 경기도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7%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6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작년 9월부터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도의 3대 시장인 중국·미국·아세안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 60.3%, 23.4% 증가했고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는 각각 34.3%, 29.4%로 높은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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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착한소비’타고 누적 거래액 600억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8월 누적 거래액 500억에 이어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600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9월 19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거래액이 60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회원수도 53만 4,000명, 누적주문수도 236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8월 27일 거래액 500억원 돌파에 이어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거둔 성과로 꾸준한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제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공공배달앱이 포함된 것이 거래액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배달특급은 제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0일 11일과 12일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 대비 200%가량 뛰어오르면서 꾸준히 우상향 성장 그래프를 그려왔다.
이번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이 포함됐고 온라인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에 많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19 국민 상생지원금’은 지난 6일부터 신청이 시작됐다.
이번 재난지원금 사용처에는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이 포함되면서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신음하던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민족대명절임 추석맞이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매출 하락 등을 겪던 배달특급 가맹점주들에게는 매출이 다소 회복될 수 있는 모처럼 훈훈한 명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배달특급을 깔아서 써야겠다”는 소비자는 물론 “배달특급으로 함께 혜택도 누리자”는 가맹점주의 긍정적인 반응도 함께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히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의 목적과 의미에 맞도록 소비자 혜택은 물론 소상공인 도움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9일 하남시 오픈까지 총 26개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4일 남양주시 서비스 확대를 앞두고 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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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대학, 27일부터 2학기 1,006개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의를 운영한다.
2학기 강의는 96개 대학과 33개 공공·전문기관에서 청소년 1만 4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2학기에 개설한 강좌는 방문형 396개, 거점형 497개, 온라인형 113개 등 모두 1,006개다.
모든 강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강 뒤 10월 2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온라인형 강좌를 제외한 방문형, 거점형은 10월 2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개강 전 고등학교에서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운영 기관은 교육과정과 시설 사용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대학과 거점 시설, 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의 과정을 점검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경기꿈의대학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마다 꿈과 특별한 미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온라인형 강좌는 학생 선호도가 높아 이를 계기로 미래교육을 위한 경기꿈의대학 운영 방향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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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을철‘은행나무 열매’ 악취 조기에 잡는다
수원시, 가을철‘은행나무 열매’ 악취 조기에 잡는다
[충청뉴스큐]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를 차단하기 위해 수원시가 ‘2021년 가로수 은행 열매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7일부터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 작업을 실시한다.
은행 열매 수거 작업은 수원시 내 경수대로 매산로·중부대로 등 207개 구간에서 이뤄진다.
이 구간에는 총 1만2101주의 은행나무가 있고 열매를 맺는 암나무 3457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수거 작업 시 특수장비를 활용해 열매를 털어 악취를 없애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은행나무 열매·낙엽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은행 열매 수집망’도 매산로 등 18곳에 설치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이번 작업으로 자연 낙과로 인한 도로변 악취, 은행 무단 채취로 인한 가로수 훼손, 각종 안전사고 등을 줄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은행 열매 악취를 호소하는 민원이 늘고 있는 만큼 수거 작업을 빠르게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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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청사 시민공유’, 시민 10명 중 8명 “만족”
‘수원시 공공청사 시민공유’, 시민 10명 중 8명 “만족”
[충청뉴스큐] 수원시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10명 중 8명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와 시·구·동 민원실에서 진행한 ‘공공청사 시민공유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3%가 “시민공유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에는 491명이 참여했는데, 여성이 61%, 남성이 39%였다.
연령대는 30대가 31%로 가장 많았고 40대 23%, 20대 20%였다.
‘공공청사 시민공유’는 시민들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등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원시 공공시설물 공간을 야간·휴일에 개방하는 것이다.
온라인·방문·전화 등으로 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공공청사 시민공유 서비스를 이용한 시설은 동 행정복지센터가 44%로 가장 많았고 협업 기관 23%, 직속 기관·사업소 15%, 시청 12%, 구청 6%였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목적은 ‘공동체 활동’이 34%로 가장 많았고 주로 이용하는 공간은 ‘회의실’이었다.
응답자의 81%가 “시민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직원의 설명·안내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건의 사항으로는 효율적으로 꾸준하게 운영 시설 내 장비에 대한 상세한 안내 주차 공간 확보, 시설 청결 유지 등이 나왔다.
수원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2022 공공청사 시민공유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청사 시민공유’를 활성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시민들이 공공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