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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 펼쳐
화성시, 인구의 날 기념 온라인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인구의 날을 맞아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에 따른 각종 문제들에 경각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는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화성온TV에 게시된 ‘인구의 날 기념 저출산 극복 공모전 UCC 당선작’을 감상 후 댓글을 남기고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아이스크림 쿠폰이 지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박태경 정책기획과장은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인구감소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민 대상 저출산 극복 사진, 웹툰, UCC 공모전을 실시해 110편의 작품 중 분야별 최우수상 ‘웃음이 가득한 다둥이가족’, ‘오늘도 사랑받지요’, ‘알아가는 것’등을 포함 총 12편을 선정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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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道 공모사업 선정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2022년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사용계획 공모사업’에 선정돼 29억 6천 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오는 202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4층 5단 310면 규모의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의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화성시는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가 건립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역사 인근 시민들의 환승 편의 제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사업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지원 등에 따른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경우 예산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화성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최원교 교통지도과장은 “시민들의 주차·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비 410억원을 투입해 봉담읍 상리 400면 규모 주차타워를 건립하는 등 공영주차장 14개소를 조성해 총 1,397면 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민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건립사업에 국비 8억원, 2022년도 국비 지사업에 향남 하길리 주차타워 건립사업비 20억원 확보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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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개인택시조합, ‘공정 플랫폼’ 시장 위해 머리 맞대기로
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개인택시조합, ‘공정 플랫폼’ 시장 위해 머리 맞대기로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공정한 플랫폼 시장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28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플랫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랫폼 산업 전반에서 대두되고 있는 독과점에 대한 문제와 사회 양극화에 대해 공감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공정한 경쟁을 이룰 수 있는 상생 플랫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플랫폼 산업의 문제점에 대해 공동으로 알리는 한편 공정하고 긍정적인 해결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공공플랫폼의 당위성을 알리는 것에 대해 함께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공정한 택시 시장 조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공플랫폼 형태의 택시호출서비스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를 통해 플랫폼 독과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택시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플랫폼 전반에서 독과점 문제로 사업자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혼자보다는, 모두 함께 연대해 함께 제안하고 문제를 헤쳐 나가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섭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역시 “최근 택시업계가 힘든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이번 자리를 통해 포괄적인 공공플랫폼이 다 함께 잘되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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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AS 봉사단의 후원과 봉사 및 건축을 사랑하는 모임, 먹방산악회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된
SEPAS 봉사단의 후원과 봉사 및 건축을 사랑하는 모임, 먹방산악회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된
[충청뉴스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그동안 코로나의 장기화로 주거개선 사업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26일 다시 주거개선사업을 재개했다.
이번 주거개선사업은 SEPAS 봉사단, 건축을 사랑하는 모임, 먹방산악회 등 3기관의 연합으로 진행되었는데, SEPAS 봉사단의 5백만원 후원과 3개 기관의 재능나눔으로 가능할수 있었다.
오래된 조립식 건물로 겨울이 되면 결로로 온집안이 곰팡이가 슬고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 비가 세어 밤에 잠을 잘 못이뤘는데 이번 지붕보수, 난방공사, 도베, 장판교체, 싱크대 교체 등 봉사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손길 하나하나의 정성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다시 탄생했다.
주거개선사업 당사자인 주어르신은 “내 평생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게 되어 감사해. 마치 다시 신혼 살림을 하는 것 같아. 손자 손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내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며 연신 감사를 표하며 행복해 하셨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안성시 동부권역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정에 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전화문의 및 방문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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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알복지재단 &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서안성로타리, 동안성로타리 업무협약체결
평안밀알복지재단 &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서안성로타리, 동안성로타리 업무협약체결
[충청뉴스큐] 안성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서안성로타리클럽과 동안성로타리클럽은 각각 7월 22일 23일에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 로타리클럽은 회원 및 일반시민, 안성시의회 의원, 김보라 시장 등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고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를 통해 새로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안성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봉사기관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면서 평안밀알복지재단과 장애인 권익증진과 빈곤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송한규는 “평안밀알복지재단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빈곤 및 위기가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인 ‘복닭복닭 삼계탕데이’ 사업을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는 인사말을 기쁨으로 전달했다.
또한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 홍성봉은 “평안밀알복지재단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위기가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삼고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유배달을 하며 안부를 묻는 ‘우유지원사업’과 전시회 등 문화를 통한 나눔 행사 등에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함께 상생하는 기관이 되자고 전했다.
평안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한덕진은 서안성로타리클럽과 동안성로타리클럽 이·취임식 행사에 양일간 참석하며 양 기관의 발전과 신임회장 취임에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각각 두 신임회장과의 귀한 만남을 가지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권익증진과 빈곤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는 일에 훌륭한 업적을 이뤄온 로타리클럽이 함께 참여해 준다면 더할 나이 없이 좋겠다”고 협력을 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쳤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안성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안성시 동부권역 8개 지역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전문사례관리기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대상자들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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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무원들, ‘환경도시 수원’ 정책 배웠다
인도네시아 공무원들, ‘환경도시 수원’ 정책 배웠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원시 환경도시 조성 정책 비대면 연수’가 마무리됐다.
수원시와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반둥시 공무원, 중앙정부 공무원, 주 정부 관계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온라인 교육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수원시 환경 분야 전문가가 수원컨벤션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수원시 환경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사들은 수원시 폐기물 관리 정책, 분리수거·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태양광발전 사업 등 수원시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사례 빗물을 활용한 물 순환도시 조성사업 수원시의 주요 환경교육 모델, 성과 수원시 상수도 현황, 하수 관리 정책·처리 기술, 시설 등을 설명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수립하고 프로젝트·캠페인 등을 기획해보는 ‘액션플랜 워크숍’을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쓰레기·오수로 인한 하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기업·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하천 인근 산업체를 조사해 지속해서 관리·감독하는 등 시민사회와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상수도 개선 관련 정책·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를 강화하는 실행계획도 수립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우수한 사례를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는 연수였다”고 입을 모았다.
반둥시청에서 일하는 크리스틴 렛추씨는 “환경에 대한 반둥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수원시의 우수 사례를 배우며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제도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내무부에서 일하는 압둘 아지즈씨는 “한국의 환경정책, 수원시가 시행하는 훌륭한 환경 정책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해서 연수 참여자들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관계기관과 시민단체가 연수생들과 교류하도록 중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또 연수생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해 액션플랜을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지난해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수원시가 함께 제안한 ‘시민환경교육 및 폐기물·수자원 관리 기술 전수를 통한 환경도시 조성 연수사업’이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2022~2023년에는 수원시 자매우호도시인 베트남 하이즈엉성, 캄보디아 시엠립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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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도 안 받은 그물로 물고기 잡는 등 불법 어업행위 대거 적발
허가도 안 받은 그물로 물고기 잡는 등 불법 어업행위 대거 적발
[충청뉴스큐] 허가를 받지 않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거나 불법 어획물을 판매하는 등 내수면어업법을 위반한 불법 어업행위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남·북한강, 탄도호, 남양호, 평택호, 화성호, 석포리 수면 등 도내 주요 내수면을 대상으로 도 해양수산과,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단속을 실시해 내수면어업법 위반행위 6건을 형사입건했으며 그 외 9건은 과태료 대상으로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형사입건 대상은 무허가 어업 5건 불법어획물 판매 1건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은 미신고 어업 2건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한 낚시행위 7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ㄱ’씨는 탄도호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각망으로 새우·가물치를 잡는 등 어업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고 여주시에서 수산물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ㄴ’업체는 배터리를 이용해 불법으로 포획한 쏘가리를 보관 및 판매하다가 이번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모두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ㄷ’씨는 탄도호에서 안산시에 어업신고를 하지 않고 일명 ‘지네통발’ 12개로 새우를 포획한 행위로 ‘ㄹ’씨 등 5명은 북한강에서 불법인 동력기관 부착 보트를 이용해 낚시한 행위로 각각 해당 시·군에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통보했다.
적발된 불법 어획물은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방류 조치했으며 136개의 불법어구 및 방치 폐그물은 신속한 철거를 위해 도 해양수산과에 통보했다.
내수면어업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어업 행위를 하거나 배터리를 이용해 불법으로 포획한 어획물을 보관·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신고를 하지 않고 어업을 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를 이용해 낚시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강, 호수 등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어업행위 집중 단속은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직 일부 지역에서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고질적 불법 어업행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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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지정. 위기가구 등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7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 폭염으로 인한 냉방비 증가, 온열질환 등 위협요인이 증가하는 여름철 대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 방안이다.
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찾아 긴급복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특히 도내 관계부서 간 합동 협의체를 구성해 독거노인·장애인을 비롯한 수요자 맞춤형 보호·지원 폭염 긴급 구조자 시·군 연계 보호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문정희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가 위기 요인·계층별 세세하게 복지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보다 적극적으로 위기 도민을 발굴하려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기 이웃 발견 시 주저하지 말고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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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기도민 85%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잘하고 있다”
청년 경기도민 85%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잘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내 만 18~39세 청년에 면접 활동비로 연간 최대 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에 대해 경기도 청년 8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는 지난 4월 30일~5월 31일 경기도 여론조사 온라인 패널 중 도내 만 18~39세 청년 1,46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잘하고 있다’는 85% 응답 가운데 ‘매우 잘하고 있다’는 비율은 35%였다.
반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신청자 149명만 따로 보면 9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 1,245명에 이유를 물었을 때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비용 부담 경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취업 준비생들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인정·보상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 증진 기업의 면접비 지급문화 확대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을 신청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는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89%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청년의 취업 면접 실태도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 중 면접경험자 1,191명에게 면접 경험 횟수를 질문한 결과, 5회 미만이 가장 많았지만 10회 이상도 전체 16%를 차지했다.
면접경험자들은 취업 준비 비용을 주로 아르바이트·인턴십 등 용돈 등 가족 지원으로 충당했다.
정부지원금은 4%에 불과했으며 응답자 2%는 대출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1회당 평균 지출 금액은 5만원 미만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 15만원 이상~20만원 미만 20만원 이상 등으로 절반은 면접 1회당 5만원 이상을 사용했다.
이 때문에 면접경험자 77%는 면접 준비 비용이 ‘부담됐다’고 답했다.
지출 항목별로 가장 부담이 컸던 것으로 정장·구두 등 의류 구입비와 교통비를 꼽았다.
반면 면접경험자의 59%는 면접 기업으로부터 면접비를 받은 경험이 없다고 했다.
면접경험자 91%는 기업이 취업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에 ‘바람직하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으며 이중 ‘매우 그렇다’는 응답이 53%였다.
기업으로부터 면접비를 받은 청년 486명은 1회 면접비로 대략 2만원 미만 2만원 이상~3만원 미만 3만원 이상~4만원 미만을 받았다.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응답자 328명에 구직 기간을 질문한 결과 6개월 미만 응답자가 가장 많았지만 2년 이상도 전체 19%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된 청년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면접비 지급 문화가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을 실시해 도내 거주 중인 만 18~39세 청년에게 최대 30만원을 면접 비용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최대 21만원에서 올해 최대 30만원으로 지원액이 늘어난 가운데 신청은 5월 1차에 이어 2차, 3차 모집이 각각 9월, 12월에 예정됐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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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수면1지구 등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2곳 지정
경기도, 화성시 수면1지구 등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2곳 지정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최근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오산시 청학지구,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성시 수면1지구 등 41개 지구를 각각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국비 교부 시점을 기준으로 사업연도를 표시한다.
오산시 청학지구는 지난해 국비 교부가 결정됐지만 토지소유자 동의 문제로 지구 지정을 하지 못하다 최근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 조건을 충족해 이번에 사업지구 지정을 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현실과 지적공부를 맞추는 내용이다.
100여 년 전 일본이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한 토지 조사 사업 시 지적도를 부정확하게 작성하고 급격한 산업화 및 난개발 등의 원인으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는 이러한 불부합 지역을 현실에 맞게 새로 조사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고 면적이 증감한 토지는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하거나 지급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분명히 하면서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를 바르게 잡고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의 경우 경계 조정으로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권경현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30일 1,000억여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53만3,000필지를 지적재조사하는 내용의 ‘경기도 제3차 지적재조사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한 바 있다.
이 중 도는 올해 29개 시·군 85개 지구 2만4,000여필지 1,700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50억여원이다.
85개 지구는 이번에 지정된 41개 지구, 대도시 자체 지정 10개 지구, 법적 요건 미충족 34개 지구 등이다.
도는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34개 지구도 사업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