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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물기술 콘테스트’ 개최. 참여자 모집
경기도,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물기술 콘테스트’ 개최.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수처리 관련 아이디어·기술 발굴을 위한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를 열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물산업 육성·지원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실증화로 공공 하수·폐수처리장 색도 개선 등을 통한 지역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질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나 국내·외 기업은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증화 기술 분야는 참여 대상이 경기도 소재 기업에 한정된다.
지원 분야는 수처리 아이디어, 상용기술, 실증화기술 등 세 가지다.
수처리 아이디어, 상용기술 부문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대상 700만원 등 총 2,6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실증화기술 부문 수상기업은 경기도지사상과 최대 1억원의 실증화 지원금을 부상으로 받는다.
이 밖에 도는 우수 아이디어·기술 성능 시험을 위한 시험공간으로 도내 공공 하수·폐수처리장을 제공할 계획이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콘테스트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평가는 총 3차례 실시한다.
1·2차는 서면평가, 최종평가는 발표평가다.
1·2차 평가를 통해 아이디어·상용기술 부문 6개, 실증화기술 4개 등 총 10개를 선정한 후 발표평가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로 경기도청 누리집 또는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광주시 도 수자원본부로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재영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우수하고 혁신적인 수처리 아이디어와 물기술을 발굴·지원함으로써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인근 주민에게 심미적 안정감을 주는 등 도민과 함께 하는 물산업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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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자 대상 코로나·식중독 등 감염병 관리 교육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와 식중독 등 집단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관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의료원 등 6개 경기도 의료원 주관으로 감염병 관리 코로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근 시·군별 어린이집 관리자 20여명씩을 묶어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 개설 및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원칙, 방역지침을 포함한 어린이집용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 관리를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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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를 통해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만나요”…
“도자를 통해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만나요”…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도자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2021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 박물관 도자문화강좌’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한국도자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자를 소재로 한 역사, 문화, 사회 등의 강의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 우리 도자 문화의 소중함에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박물관 도자문화강좌’는 깊이 있는 우리도자 이야기 9회, 도자로 보는 세계사 6회, 방방곡곡 문화유산 탐방 7회 등 총 22회 강좌로 구성됐다.
1기와 2기는 온라인 강의, 3기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으로 하문식 연세대 교수, 김준혁 한신대 교수 등 21명이 참여한다.
1기 ‘깊이 있는 우리도자 이야기’는 한국 선사시대 하이테크, 토기, 토기가 말해주는 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야 토기, 통일신라 토기, 고려청자의 등장과 발전, 명문을 통해 본 청자의 쇠퇴와 분청사기 등장, 사옹원 분원과 조선왕실 백자, 조선시대 지방백자의 양상 조선백자, 근대로의 이행, 도자기 보조처리와 복원 등이다.
2기 ‘도자로 보는 세계사’는 우리나라 도자의 이해, 북방 지역의 토기문화, 바닷길을 통한 중국 도자기의 전파, 유럽을 사로잡은 일본도자, 북유럽 도자기의 특성 : 핀란드와 스웨덴을 중심으로 고대 이집트 문명과 도자기 등이다.
3기 ‘방방곡곡 문화유산 탐방’은 현장에서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문화유산을 현장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양민속박물관, 수원화성과 행궁, 서울의 도시유적전시관, 한양도성과 경복궁 무령왕릉과 공주, 양주 회암사지와 박물관, 서리 고려백자유적과 용인 등이 예정됐다.
이번 강좌의 신청 기간은 1기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2기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3기는 각 강의일 기준 1개월 전이다.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든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 등 총 3,0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강좌를 80% 이상 수강한 1·2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3기 참여자에게는 현장답사 참여 확인증을 지급한다.
이번 강좌 프로그램은 도예가 및 문화해설사,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강좌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문화 접근성이 어려워진 도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우리 도자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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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기술이 결합한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문화와 기술이 결합한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자금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2021년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기술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이나 감성 등 문화산업과 기술이 만난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어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고 3D 그래픽으로 의상을 만드는 디지털 패션, 팬데믹 시대에 불가능한 집합 행사를 가상세계에서 구현하는 서비스 등이 있다.
도는 문화기술을 공공 문제해결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불평등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주제로 디지털사이니지 7,000만원, 확장현실 각 4,000만원, 솔루션 각 5,000만원 등 총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제작 자금 및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되고 10월 하남 스타필드에서 예정된 문화기술 전람회에서 콘텐츠를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공모의 기업부담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제작지원금 지급 사업의 경우 10~20% 기업자부담 조건이 붙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마저도 면제해 지원 기업의 부담을 없애겠다는 취지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지원방법 및 제출서류를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21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선정 사례로는 위태로운 북극곰의 모습 등으로 기후위기를 3D영상으로 구현한 ‘내일의 바다’, 성향 분석 테스트와 AR필터 효과를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제안한 ‘내 안의 숨은 요정 찾기’ 등이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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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기업 성장을 위한 ‘에너지 혁신기술 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
경기도, 에너지기업 성장을 위한 ‘에너지 혁신기술 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도내 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혁신기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3년 이상 있었던 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공급기업-수요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업이 태양광, 풍력, 산업효율, 빅데이터, 에너지안전, 순환자원, 지능형전력망 등 국가 에너지 중점기술 16대 분야의 기술혁신·국산화를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 도가 5개 과제를 선정해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과제당 2년 간 최대 3억6천만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5월 28일까지며 신청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에너지 관련 기업의 약 20%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에너지 중소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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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가맹점 POS 지원‥다음달 2일까지 추가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배달특급이 POS 단말기를 미보유하거나 노후해 온라인 전환에 어려운 가맹점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3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5월 2일까지 참여 가맹점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사업’은 ‘배달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디지털 SOC 구축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여기서 ‘PO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및 경영에 필요한 정산, 정보를 처리해 주는 전자 기기를 말한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에게는 ‘배달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 본체와 IC카드 리더기, 서명패드, 유선카드 단말기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28개 지자체 소재 가맹점이며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은 제외한다.
POS 단말기 설치 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입점은 필수며 최소 24개월 이상 입점을 유지해야 한다.
향후 POS 단말기 재판매는 불가능하며 설치 관련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가맹점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다음달 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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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실전·핵심기술 배우는 ‘경기창업허브 창업교육’ 올해 300명 창업인재 육성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공정·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도내 혁신기술 기반 창업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한 ‘2021 경기창업허브 창업교육’을 올해 4월부터 운영한다.
‘경기창업허브 창업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돕고자 경기도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창업 기본교육’ 180명, ‘창업 실전과정’ 40명, ‘창업 핵심기술분야 교육’ 80명 총 3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3개 과정을 운영된다.
먼저 ‘창업 기본교육’은 경영부터 마케팅, 투자유치까지 예비 창업가들의 기초 역량을 다지기 위한 과정으로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영 단계별 실무중심의 역량을 키우는 ‘창업가 양성/역랑 강화’를 상반기, 하반기 2회 진행하고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창업스킬’을 7~8월 실시할 예정이다.
생존이 화두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창업기업을 위한 전략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교육하는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전략과정’은 지난 4월 13~15일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창업 실전과정’은 실제 창업에 성공한 선배기업들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 받고 성공적인 실전 창업을 위한 사업 고도화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이다.
4월 5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창업 실전교육, 창업 전문가 멘토링, 모의 피칭대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있다.
‘창업 핵심기술분야 교육’은 4차산업혁명시대 창업에 필요한 핵심기술 분야 인재·전문가를 키우는 심화과정으로 총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은 인공지능, ICT 등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전통적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데이터 설계 분석 시각화 의사 결정 과정 등을 학습하게 된다.
‘딥러닝/머신러닝 이해 과정’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개념과 활용법을 다루는 분야로 딥뉴럴 네트워크부터 머신러닝, 전처리/모델 구현 등을 학습하게 된다.
‘개발자 맞춤형 과정’은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고객사 요구사항에 따른 산출물 도출·피드백 등을 배워볼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근거, 방역단계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올해는 경영 단계별 실무중심과정을 보강해 창업 아이디어 구현과 혁신역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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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주민··고려인동포 지원사업 수행기관 28곳 선정…5억 8천만원 지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1년도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 28곳을 최종 선정하고 도내 외국인주민 및 고려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33개 단체가 참여,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3개 사업 분야 28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지원액은 5억 8,000만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한국교육협회’ 등 21개 단체,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에 ‘너머’ 등 5개 단체, ‘고려인동포 인식개선 사업’에 ‘꼴찌없는글방’ 등 2개 단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민선7기 경기도가 외국인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다.
내·외국인 간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반을 마련해 외국인주민, 고려인동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 한해 이 사업을 통해 한국어교육, 문화행사를 비롯해 의료·법률·노무 상담과 이주민 공동체 운영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체험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의 행사는 지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도내 외국인주민 등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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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에 휴가비 지원 “25만원 행복 충전하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에도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가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비정규직 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2,500만원 규모의 휴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했다.
연간 총소득 3천600만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대리운전기사, 퀵·배달 등 ‘플랫폼노동자’,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기간제노동자, 시간제노동자, 파견·용역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대상이다.
노동자가 15만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 총 4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형성해 이를 휴가비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들은 적립금 40만원 범위 내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휴가비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휴가활동’에 필요한 캠핑·등산·스포츠 용품,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통기타 같은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 ‘집콕 여가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전시, 지역행사, 맛집 등 경기도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한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도 판매한다.
노동자들은 문턱없는 무장애, 공정, 언택트 등 다양한 테마의 경기도형 문화여가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 구입하면 된다.
사업 참여 희망 노동자는 오는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7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로 휴가여건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여가기회 확대,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과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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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의회 공동대응 전략 속도낸다
특례시의회 공동대응 전략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창원시의회에서 4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양·용인·창원시의회 의장 등 4명은 특례시의회 조직과 권한이 구체화되도록 세부 대응방안 마련에 속도를 냈다.
이들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 관련 법안 제·개정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고 의회사무기구 정원·직급 정비, 의원정수 상향 조정 등 특례시의회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지자체와 달리, 지방의회는 의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근거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후 각종 법령 개정 시 근거 규정 마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주민투표를 통해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구성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근거와 향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구청장 직선제 등 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권한 발굴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다음날인 23일 ‘전국특례시 시장협의회 출범식’에서 진행되는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과 관련해, 농어업 정책·기술·인력 교류, 국·내외 특례시 지역특산물 공동 홍보사업 추진 등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이튿날 23일에는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 및 연구단체 대표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발굴 공동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연구진은 4개 특례시 의회 현황과 경기·서울·부산·세종 등 광역자치단체 사례를 분석한 자료를 설명하며 “기본적인 의정환경 및 의회구조, 인력환경을 토대로 비교할 때, 특례시의 의정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광역시의회의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부서와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전담부서가 설치되어 있다”고 비교하며 특례시의회 기능 확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조석환 회장은 “회의를 거듭할수록 밑그림의 여백이 채워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오늘 검토·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광역수준의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특례시의회 조직모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