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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300명 모집
2026-04-20 0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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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학습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에 발맞춰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운동을 먼저 실천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석주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는 이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논 벼 대체작물 전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배출 철저 결의대회, 교육, 우수사례 릴레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와 도내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매우 뜻깊은 일로 향후 민·관 공동 추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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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려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4월부터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기저귀 구입비 5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 대소변 처리를 위해 기저귀를 사용하고 이로 인해 생활 속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 등에 시달리는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2세에서 64세 이하의 뇌병변 장애인 중 일상생활동작 검사서의 7번과 8번 점수가 2점 이하인 도민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기저귀 구입 비용의 50%를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8만원 구입시 50%인 4만원이 지원되며 12만원을 구입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뇌병변 장애인 5만5,000여명 중 1,6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지역은 도내 22개 시·군이다.
나머지 9개 시·군은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 일상생활동작 검사서가 포함된 진단서 등을 제출하고 심사를 받는다.
선정 이후에는 분기별로 영수증을 읍면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사용내역 확인 후 월 5만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뇌병변 장애인은 중복 장애가 많고 일상의 어려움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 사업이 뇌병변 장애인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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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뒷광고 인성 논란 NO”…도, 온라인 공익 영상 창작자 10팀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인권, 환경보호 등 공익 기여를 위한 온라인 영상 창작자를 적극 육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5월 2일까지 ‘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공성 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온라인 영상 창작자다.
도내 거주자, 도내 소재 학교 재·휴학생, 도내 소재 사업자 대표자 중 1가지만 충족시키면 된다.
구독자 수 50명 이상이면서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상 올려진 동영상이 5개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될 10명은 프로젝트당 500만~1,500만원의 제작비를 받아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 5개 이상을 제작해야 한다.
도는 참가자의 성장을 위한 영상 전문가 상담, 특강, 협업 연계 등이 포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영상물에 대한 홍보 지원을 통해 영상에 담긴 공익적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가 서류는 5월 2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뒷광고 인성 논란 등 온라인 영상 창작자 및 영상물에 대한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수익 창출 중심이 아닌 가치와 공공성을 갖춘 영상물 및 창작자를 발굴, 온라인 영상 창작자들이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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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1주년 맞아 ‘5대 꿀 캠페인’, ‘생일 할인전’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 1주년을 맞아 도내 농어촌의 신선하고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5대 꿀 캠페인’과 ‘생일 할인전’을 연다.
‘5대 꿀 캠페인’은 시크릿 딜, 쇼호스트 오디션 TOP7,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시크릿 딜’은 마켓경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가 할인 행사다.
마켓경기에서 찜하기와 소식받기를 눌러준 회원은 이번 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알림을 통해 50% 할인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히든 링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쇼호스트 오디션 TOP7’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켓경기 라이브커머스’에서 활약할 쇼호스트를 공개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이번 달부터 연 매출 5억 미만의 강소농 우수상품 30개 이상을 ‘라이브커머스’로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농수산물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하고 채팅으로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 참여도가 높다.
세 번째 ‘남 몰래 산다, 미스터리 쇼퍼단 모집’에서는 1,000명의 미스터리 쇼퍼가 상품, 배송, 서비스 만족도를 소비자의 시선에서 평가한다.
비공개로 평가된 내용은 연 2회 이상 입점 업체에게 공유돼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네 번째 ‘구해줘 지구, 바꿔줘 식탁 캠페인’은 기후 위기를 맞아 불필요한 포장과 일회용품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
마켓경기 입점 업체에게는 저탄소 재배 농법을 유도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도 대표 친환경 상품인 G마크 농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경기쌀세권, 경기미 구독 앱 출시’는 전국 시·도 중 최초로 농산물 직거래 정기배송 전용 앱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한 번의 주문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경기미를 매월 지정된 날짜에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생산농가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상반기 중 제작해 하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마켓경기 1주년 생일 할인전’은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한우, 경기미, 과일 김치, 건강식품 등 마켓경기 인기 상품 289가지를 30~36% 할인가로 판매한다.
2만원 이하 알뜰 실속 상품, 2만~5만원대 가성비 좋은 상품, 5만원 이상 고품질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마켓경기 찜을 하면 1,000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단, 농가 지원 예산이 소진돼 할인이 조기 종료되면 기간 중 정상가로 판매될 수 있으며 업체에 따라 배송비는 별도 부과될 수 있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 1년 간 마켓경기 소비자들은 ‘착한소비’라는 새로운 상생 구매 흐름을 만들어 주셨다.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가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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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PPL이 대세” 경기도 중소기업 돕는 웹드라마 시즌2 인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유튜브 웹드라마 시즌2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 중인 웹드라마 '너와 결혼하기 싫은 8가지 이유'가 누적 조회수 13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너와 결혼하기 싫은 8가지 이유는 4명의 주인공이 결혼과 연애를 주제로 벌이는 로맨스 시트콤이다.
각 회마다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 미디어 연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대놓고 PPL' 형식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내 그래픽 자막과 영상 하단 스마트스토어 링크를 게재해 PPL 효과를 더욱 높였다.
웹드라마는 총 8회로 제작되며 매주 목요일 경기도주식회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공개한다.
지난 3월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4회까지 방영했으며 1·2회는 평균 5만 뷰, 3회는 3만 뷰를 뛰어넘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제작하며 많은 우수 제품들을 널리 홍보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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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 시군별 맞춤형 정책으로 노동자 웃었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지역 실정에 맞는 노동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의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사업’이 노동존중 공정사회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민선7기에 처음 도입됐다.
시군과 지역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이에 대해 사업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고양시 등 10개 시군에서 각 시군 노동여건에 따라 노동법 안내, 권리구제, 노동환경 개선, 문화여가 지원 등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경비원 등 공동주택 현장노동자와 같은 취약 노동자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휴게시설 환경 개선 및 시군 조례 제·개정, 노동정책 반영 등 노동권보호에 적극 앞장섰다.
먼저 파주시에서는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노동자 실태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경비 노동자들의 자조모임인 ‘파주시 경비노동자연합회’가 올해 1월 창립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공동주택 노동자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을 이끌어 냈다.
부천시는 공동주택 노동자 실태 및 휴게시설 조사를 통해 5개 아파트단지와 ‘아파트 노동자 노동인권보호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이 나서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는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10개 아파트단지에 대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지하층에 있는 휴게실을 지상층으로 이전하는 것은 물론,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노후 장판 및 타일교체, 도배 등 시설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안양시는 관내 건축현장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해 관리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확산에 앞장섰다.
아울러 4개 건설현장에서는 원·도급 상생협약을 체결해 동반상생과 안전한 일터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에도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 2월 공모를 벌인 결과, 14개 시군이 참여를 희망한 상태다.
향후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발굴한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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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04명 선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담당할 ‘노동안전지킴이’ 104명 선발을 완료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도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10명의 인력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대상 시군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참여 인력도 104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는 민선7기 중점 노동정책 방향인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추진에 발맞춰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까지 산업안전분야 전문 자격과 경력 등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원권, 용인권, 시흥권, 양주권, 고양권 등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104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선발했다.
아울러 도 차원의 통합 지침인 ‘노동안전지킴이 업무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시군 담당자 대상 설명회를 열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기하고자 했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50인 미만 소규모 산업현장 8,000여 곳을 중심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보완방향을 지도하게 된다.
특히 지역 및 산업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특정 위험업종에 대한 집중점검도 추진한다.
예를 들면 용인·이천·광주는 물류창고 및 물류센터를, 양주·김포·평택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도는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현장점검 전 노동안전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현장방문 및 활동요령, 작업장 안전관리 유형별 사례 등에 대한 실무교육 40시간을 이수한 후 활동을 시작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매월 활동사례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 8시간을 이행하게 된다.
아울러 실효성 강화 차원에서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일어나지 않아도 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행정은 ‘공정’이 경쟁력이고 산업현장은 ‘안전’이 경쟁력이다”고 밝히면서 도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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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구환경 개선·선수육성 위해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에 25억원 지원
경기도, 축구환경 개선·선수육성 위해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에 25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의 열악한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5억원을 지원한다.
광역 지방정부가 지역 내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프로축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 단장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이 함께하는 축구인의 꿈, 기회, 희망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도내 5개 시민구단을 대표하는 김호곤 수원FC 단장, 김성남 부천FC1995 단장, 김복식 안산그리너스FC 단장, 장철혁 FC안양 단장, 박재일 성남FC 대표 직무대행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박문성 K리그 해설위원,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5개 구단 단장은 ‘시민프로축구단 발전 및 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시민구단 활성화를 통한 K리그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하면서 성남FC 구단주 역할을 몇 년 하다 보니 프로축구, 프로구단이 미래 산업으로서 큰 성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문제는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이 강팀에 대해서만 높고 지역 연고팀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시민축구단은 언제나 기업구단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구단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단합이나 통일성, 자긍심을 높이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도 차원에서라도 프로축구단이 시민 속에서 성장하고 대한민국 프로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축구단들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일 성남FC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축구단에 관심 갖고 자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서 한국 프로축구 발전과 경기도 축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은 축구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과 유망주 입단 테스트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경기도와 시민구단은 ‘유소년에게 꿈’을, ‘청년에게 기회’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축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재정 및 시설이 열악한 시민 프로축구단을 지원해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각 구단 당 5억원씩 총 25억원의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지훈련, 대회참가, 유소년 선수 연수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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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달리기, 같이 시작해요
내 몸과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달리기, 같이 시작해요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즐기는 러닝과 친환경 행동 실천을 접목한 ‘런위드안양 시즌3-Act Green 건강달리기’ 프로젝트를 오는 4월 12일부터 6주 동안 운영한다.
‘런위드안양’은 안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달리기 프로젝트다.
작년과 올해 초에는 런웨이 서포터즈, 안양러닝 750챌린지 등 시즌 2까지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민들이 혼자서도 건강증진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런위드안양 시즌3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달리기와 친환경 테마를 접목해 ‘Act Green 건강달리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안양시와 시민들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러닝 앱 등 3단계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달리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참가자에 선정되면 웰컴키트를 제공받고 카카오톡 채널에서 제공하는 건강달리기 및 친환경 행동 실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단계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건강 리워드를 제공한다.
2주간 러닝미션을 완료하면 중간 리워드인 티셔츠와 러닝벨트를, 4주간 러닝·친환경 실천 미션과 버추얼레이스를 인증하면 최종 리워드인 안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 개시 전후로 인바디 측정을 실시해 건강달리기 활동을 통해 체지방률이 감소한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달리기는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고 시간 대비 운동 칼로리 소비량이 높아 바쁜 현대인에게 효율적”이라며 “건강달리기는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로 달리며 심신을 튼튼히 하기 위한 것이므로 러닝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런위드안양 시즌3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자 500명을 모집하며 거주지나 직장 등 연고를 안양에 두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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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시흥시의회,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경기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과 이금재 부의장, 오인열 의원, 김창수 의원이 탈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SNS 캠페인으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해야 할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흥시의원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GO 재활용품 분리수거 잘하GO’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박춘호 의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며 “일회용 컵을 대신해 개인 텀블러를 활용하는 등 탈플라스틱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