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오이도 물빛길 등 4곳에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품격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만들고자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등 도내 4곳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주택지구 중심에 위치해 주·야간 도민의 이용률이 높은 광명시 한내근린공원과 오산시 고인돌공원, 경기도의 관문인 포천시 군내면,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흥시 오이도 물빛길 일원 등 4곳이다.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한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작년 12월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했다.
총 15개 시·군에서 27곳의 신청이 있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 공간개선의 필요성, 지자체와 주민참여 추진 의지, 사업 후 기대효과 등을 1, 2차로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은 올해 수립된 경기도 야간경관계획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조사·분석해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도출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업 방향과 목표 등은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도민의 의견을 구체화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경관 사업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야간경관을 조성함으로써 경기도의 경관을 향상시키고 경관의식을 높일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관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주간에 항상 접하는 공간을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해 정서적 공동체를 제공하고 지역의 명소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경기도 농기원, 중국 지린성농업과학원과 농업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및 학술발표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9일 중국 지린성농업과학원과 비대면으로 ‘농업과학기술교류계획’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지린성농업과학원은 지난 2016년 농업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처음 맺은 이래 지금까지 찰옥수수, 백두산 자생 베리류, 인삼 분야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기술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설채소, 버섯, 인삼 등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화 시스템 구축 식물추출물과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 콩, 찰옥수수 신품종 육성 등의 공동 연구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지린성농업과학원은 100년이 넘는 콩 연구 역사 속에 풍부한 유전자원과 체계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찰옥수수 또한 1,000여 점의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콩과 찰옥수수 육종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 후에는 각 기관의 전문가가 그 동안의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기원에서는 ‘경기도 스마트팜 연구 동향’과 ‘경기도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에 대해, 지린성농업과학원에서는 ‘집적화 찰옥수수 육종기술 모델 수립·응용’과 ‘양질 식용 및 특용 콩 신품종 육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기관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새로 맺어진 협약체결 분야 외에도 여러 분야의 정보교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경기도 ‘어촌뉴딜 300사업’ 순항 중. 올해 ‘화성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완공 예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촌뉴딜 300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도내 낙후된 어촌·어항을 여가복합공간, 먹거리·문화거리, 바다공원 조성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7개소에 총 7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화성시 백미항·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관항, 시흥시 오이도항, 김포시 대명항 등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화성시 백미항은 지난 2019년 가장 먼저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백미리 해양생태휴양마을’ 조성 중이며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곳은 연간 관광객이 10만여명에 이르고 지역 소득이 26억원에 이르는 전국 최고의 어촌체험마을이다.
화성시 고온항·국화항, 안산시 행낭곡항, 평택시 권관항, 시흥시 오이도항 등 지난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5곳은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를 완료했고 올해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설계를 마치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어촌문화공감센터, 힐링마을, 둘레길을 포함한 특화거리, 도시어촌체험마을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포 대명항은 올해 대상 지역에 선정됐으며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어촌이자 지방어항이다.
올 9월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 승인 후 본격 착공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조망공원·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함상공원 등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바다 나드리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화성시 백미항 어촌뉴딜사업이 준공되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6곳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어촌 활력 증진과 지역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장애인거주시설 114곳에 마스크 40여만 장 후원 연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크린웰, ㈜더에스앤이, ㈜이솔산업 등으로부터 마스크 40만9천 장을 후원받아 이달 중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종사자에게 전달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경기도로부터 장애인 후원결연사업, 시설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 등 6개의 사업 보조를 위탁받아 수행 중인 기관이다.
협회는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114곳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금숙 ㈜크린웰 대표이사는 “이번 마스크 후원이 거주시설 장애인과 직원들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원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에 마스크를 후원해 준 후원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
안전한 장애인거주시설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감염 취약시설인 장애인거주시설의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후원에 적극 참여해 준 기업과 협회에 경기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열성적인 기업 및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
경기도민 90%,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 “필요하다”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인하 또는 무료화) 필요성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에 대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적정 조정률에 대해서는 ‘50% 인하’가 29%로 가장 높았고 ‘무료화’하자는 의견도 24%로 나타났다.
특히 일산대교 이용자가 많이 사는 고양·파주·김포시의 ‘무료화’ 의견은 36%로 도 전체보다 높았다.
도민의 70%는 일산대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 중 51%가 지난 1년간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민 전체 기준 35%에 해당되며 18세 이상 도민 기준 일산대교 이용자 수는 약 399만명 정도로 추계된다.
일산대교 이용자 대상으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는 34%, ‘보통이다’ 43%, ‘불만족한다’ 23%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만족자의 대부분은 그 이유로 비싼 통행료를 들었다.
일산대교는 경기도 고양시와 김포시를 잇는 다리로 27개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고 있는 유료도로다.
일산대교 통행료 수익은 현재 일산대교㈜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으로 돌아가고 있다.
현재 일산대교 통행료는 경차 600원 소형 1,200원 중형 1,800원 대형 2,400원이다.
이에 대해 도민 대다수는 ‘부담되는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km당 652원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민자도로에 비해 3~5배 가량 높은 편이다.
도민들은 ‘국민연금공단이 투자사업을 통해 국민연금의 내실화·건전화를 유지해야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일부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에도 동의했다.
한편 일산대교 건설을 위한 차입금의 이자율 8%에 대해 도민들은 ‘타 민자사업이나 현 시장금리보다 과도하므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더 무게를 실었다.
‘당시 체결한 협약에 따라 현재의 8%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14%에 그쳤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5일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통행료가 일부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자금 조달을 합리화해서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달 19일 경기도의회와 손을 잡고 일산대교㈜ 측에 자금재조달 협상 개시를 정식 요청했으며 지난 5일 회계·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산대교 통행료 관련 전문가 TF 출범회의’를 열었다.
오는 24일에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공정한 민자대로 운영 방안 국회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18~23일 18세 이상 도민 2,000명 대상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2.2%p다.
2021-03-22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실전 창업역량, 경기창업허브에서 강화하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창업 열정을 보유한 도내 창업기업의 실전 창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창업 실전교육’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기업,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실전교육, 창업 전문가 멘토링, 피칭대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5주간 총 11회 걸쳐 경기창업허브내 창업라운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즈니스모델 수립, 마케팅 트렌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투자 유치 전략, IR피칭 코칭, 실전 창업특강, 선배 창업가 토크 콘서트, 기술·특허/재무·회계, 소비자 분석/인사·노무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편성됐다.
마지막 날인 5월 7일에는 ‘창업 실전 피칭대회’를 개최, 참여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창업 실전교육은 약 50명 내외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경기도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지원사업’ 메뉴에서 ‘창업 실전교육’을 클릭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등 창업 정보 제공, 우수 참가자 대상 투자 연계, 피칭대회 우수팀 대상 상장·상금 수여 등 많은 혜택을 지원한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도내 창업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통해 성공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2
-
코로나 시대 1,072억원 매출 달성한 ‘경기행복샵’, 올해 133개사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1,072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사업’이 올해에도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에 나선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고 도내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1,236여개 기업들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368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지는 등 자체 홍보·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의 매출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2014년 개설 당시 2억 5,000만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 2020년 1,072억원으로 400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지난 2019년도 총 매출액 720억원 보다 48% 가량 더 늘어난 규모이기도 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5억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00개사, 장애인기업 33개사 등 총 133개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장애인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경기행복샵 입점으로 매출연동 수수료 할인혜택과 함께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등을 업체 1곳 당 최대 3백만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비대면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미니스튜디오 제품촬영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2
-
개소 2주년 맞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노동존중 세상’ 실현 앞장
노동권익센터 2주년 기념 발전방안 수립 전문가 정담회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노동정책 공약으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신설된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3월 22일자로 개소 2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임금체불, 해고 산재,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노동권익침해 사례에 대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면서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에 앞장서왔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위탁방식이 아닌 ‘직영센터’로 출발하고자 했던 이유는 노동국 신설과 더불어 1,370만 도민들을 위해 좀 더 힘 있는 노동정책을 펼치고자 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했다.
센터는 2019년 3월 개소 이래 올해 3월까지 임금체불, 해고 등 지난 2년간 총 7,964건의 노동관련 상담에 대해 박종국 센터장을 비롯한 노동상담 및 노동권교육 담당자, 마을노무사 등 노동 전문가들이 총 동원돼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주요 사례로 지난 10월 안양 지역 A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등 총 4억 6천만원 가량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했고 올해 1월에는 입주민의 갑질로 인해 외상성 스트레스 피해를 입은 경비 노동자의 첫 산재인정을 도왔다.
이 밖에도 건설일용직 집단체불, 택시노동자 부가세환급금 문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등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하며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든든한 벗 역할을 해왔다.
또한 노동여건 개선 실태조사, 찾아가는 노동상담, 노동정책 연구 제안을 위한 모니터링, 노동교육, 사례집 발간, 시군·노동단체·비정규직지원센터 등과의 노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노동권익센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에서도 노동상담, 노동권교육, 산재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힘썼다.
앞으로 노동권익센터는 플랫폼노동, 파견용역 및 필수노동자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보다 더 촘촘한 광역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이동노동자 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현장 노동상담 및 권익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학계·노동계 등 외부 전문가 자문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동권익센터의 기능강화 및 발전방안을 수립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노동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역할도 강화되고 있다”며 “개소 2주년을 맞은 만큼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권익을 더욱 증대시키고 노동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생활 밀착형 노동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2
-
“경기도 대표할 ‘찐’ 우수 공예품 찾습니다” 다음달 30일까지 공모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51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을 개최, 참가할 도내 우수 공예인 및 공예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경기도를 대표할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우수 공예품의 개발 촉진 및 판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품할 작품을 선발하는 예선대회이기도 하다.
출품 가능 품목은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다.
응모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거나 사업자등록이 도내에 있는 기업인, 도내 대학생이다.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10명, 특선 28명, 입선 52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상으로 최우수 1개 시군,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2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심사항목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이다.
입상자 전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특선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인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될 입상작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 전시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예 파생상품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마켓운영, 온라인 판촉 기획전 등 다채로운 판로지원 행사를 마련해 경기도의 우수 공예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내 공예기업을 발굴하고 적극 육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예품대전이 공예문화 확산과 공예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각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반드시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야 한다.
2021-03-22
-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지역 관광 발전방안”세미나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지역 관광 발전방안”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평화관광연구회’는 지난 17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발전’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평화관광연구회 회원과 더불어 전문가와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모여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 현황 공유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향 후 경기평화관광연구회의 의미 있는 연구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경기관광공사 이동렬 사업본부장의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 현황’이라는 주제 강의로 시작해, 플랜이슈의 김진성 대표의 ‘관광마케팅 성공사례’, DM공정관광협의회 안종탁 의장의 ‘공정관광활성화 방안’,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손희정 부회장은 “경기북부의 관광 키워드는 생태, 공정관광, 평화라고 생각하며 향 후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협력해 경기북부만의 고유하고 특색있는 사업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철 회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발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경기북부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주최한 김경희 회장은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은 생태, 보안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상대적으로 관광자원개발에 대해 소외됐고 홍보 또한 부족했기에 기초자치단체간에 협의체를 구성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며 “앞으로 경기 북부 관광광협의체 구성방안 연구와 더불어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