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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업무용 PC 자체입찰 추진. 조달방식 대비 1억8천만원 예산 절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존 조달 방식이 아닌 도 자체입찰 방식으로 업무용 PC 일괄 구매를 추진한 결과 1억8천만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조달시장에도 합리적 경쟁체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현재 도 자체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도는 공정조달시스템 구축에 앞서 시범사업 성격으로 자체 구매를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 1월부터 올해 필요한 72개 부서 업무용 컴퓨터 본체 505대와 모니터 481대를 대상으로 도 자체 일괄입찰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각 부서별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구매를 했었다.
총 낙찰금액은 4억4,717만원으로 당초 예산액 6억3천만원 대비 71%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다른 지자체의 업무용 컴퓨터 낙찰률 80%보다 9%p 낮은 것이며 예산 대비로는 1억8,282만원을 절감한 것이다.
여기에 조달 수수료 340만원도 절감할 수 있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산절감액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 되는 등 자체 구매 효과가 예상보다 컸다”며 “앞으로도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일괄구매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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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양주시·오산시 ‘2021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 그룹별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군 간 세수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 올해 용인시, 양주시, 오산시를 각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회계연도 지방세 세수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과 실태조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세 세수규모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인 1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용인시, 우수상 부천시, 장려상 성남시가 각각 선정됐다.
용인시의 경우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지방세 포탈이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 범칙사건으로 고발하는 등 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행정·체납관리로 약 11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체납관리단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 60명을 복지부서 등에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지방세 세수규모기준 11위~20위에 해당하는 2그룹 10개 시·군에서는 최우수상 양주시, 우수상 의정부시, 장려상은 파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나머지 3그룹 11개 시·군에서는 최우수상 오산시, 우수상 가평군, 장려상에 여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9개 시·군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지방세 징수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상금 3억원이 그룹별로 차등 지원된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소통을 통해 평가지표를 개선, 열심히 노력한 시·군에서 상응하는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체납액 징수실적 외에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사회 참여 지원 확대를 위해 결손처분 등에 대한 배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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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경력단절여성, 기존 역량 되살리는 사회복귀 지원.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20~30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학력·고숙련 직업훈련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의 일환이기도 한 역점 사업이다.
‘고학력·고숙련 직업훈련 심화과정’은 전문직종 진출을 희망하는 20~30대 고학력자 또는 고숙련자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숙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사양성 및 사무관리, 지역특화 및 고숙련, 첨단산업 등 3개 분야 중 지역에 따라 1~2개 분야를 운영한다.
올해는 도내 14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인공지능 기반 SW전문가 양성, 온라인 무역 전문가 양성, 여성창업 CEO 양성, 이모티콘 디자이너 양성, 온라인 마케팅 실무자 양성 등 총 27개의 과정을 개설한다.
도는 이와 함께 비교적 경력단절 기간이 긴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새로운 일자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경력진단 및 실질적 일자리 정보제공, 단기특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도내 17개 새일센터에서 살림매니저 양성, 놀이시터 전문과정, 정리수납컨설턴트 등 단기특강과정 및 역량강화교육 60개 과정을 개설한다.
경기도 정구원 일가정지원과장은 “젊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충분한 역량을 갖췄음에도 출산·육아 등으로 단절된 기존 경력을 초기화해야 하는 현실을 극복하도록 힘껏 돕겠다”며 “본 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기간을 최소화하고 기존의 직업역량을 되살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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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청년 창업 활성화 나선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공모
기술기반 청년 창업 활성화 나선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공모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1년도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도내 유일한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차세대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선도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2016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더플랜잇, 닥터다이어리, 바이올렛, 튜링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하며 도내 창업 활성화에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는 지능형 헬스케어,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시스템을 비롯한 차세대 융합기술 및 기타 기술기반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대학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생 중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신규 20팀과 후속지원 5팀 등 총 25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속지원의 경우 전년도 사업 수혜자 가운데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실험비,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 사업화자금과 융기원내 공동창업공간 ‘경기도 대학생 창업지원센터’ 및 개별 사무실 입주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사업화자금 지원 한도가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로 확대됐으며 평가에 따른 등급별로 S등급 5,000만원, A등급 2,000만원, B 등급 1,000만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이외에도 융기원 주요 연구센터 및 서울대 교수진과 연계된 멘토링, 도내 성공 스타트업 투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업 밋업’, 국내 유명 VC·AC 초청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등 창업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참가자 의견을 적극 수용해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참가자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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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배울 예비·초기창업가, 경기 창업허브로 모여라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2021년도 경기 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중 하나로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창업허브 창업 기본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경영·투자·코칭 등 기초지식을 교육함으로써 창업 및 경영능력을 배양해 성공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본교육 과정 중 하나인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과정’은 투자 전문가의 집중이론 강의와 그룹별 멘토링 등으로 도내 스타트업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벤처캐피탈 개요 벤처캐피탈 투자방법과 관련 법률 업종별 재무제표 이슈 및 사례 투자심사보고서 사례 등으로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하루 7시간씩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에는 전문 멘토의 도움으로 관련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그룹별 멘토링’의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 관련 투자와 벤처캐피탈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자격은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혹은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이다.
교육 신청은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 평가를 통해 45명 내외로 교육대상을 선발한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경기 창업허브의 창업교육을 통해 철저한 준비와 실전 창업노하우 습득으로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성공창업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단계별 창업가 양성교육, 온라인창업스킬과정, 실전교육 및 핵심기술교육을 통해 실무역량, 사례중심 교육으로 혁신기술 기반 창업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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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건설사, 경기도에 발도 못붙일 것” 올해 공공입찰 ‘사전단속’ 전격 확대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입찰단계서부터 가짜 건설업체를 차단하는 경기도의 ‘공공건설 입찰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가 올해부터 단속 대상과 조사 시기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사전단속’은 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참여 업체 중 적격심사 1~3위를 조사해 ‘건살산업기본법’에 따른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019년 10월 민선7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까지 공공공사 평균 입찰률이 38% 감소하고 228개 건설공사 입찰에서 435개사를 사전단속해 117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중 92개사에게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건설업등록기준 미달, 불법하도급 등 각종 위법행위로 불공정한 이익을 취하는 가짜건설사를 도내에서 완전히 근절하고자 이번 확대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지역제한 경쟁입찰’에 한해 적용했으나, 올해 3월 15일 이후 입찰공고부터는 ‘1억원 이상 모든 경쟁입찰’에 전부 적용된다.
10억원 이상 전문공사나 100억원 이상 종합공사에 참여하는 타·시도 건설사도 예외 없이 사전단속 대상이 됐다.
조사 시기도 기존 ‘낙찰 전’으로 한정했던 것을 ‘계약 이후’로 늘렸다.
사전단속을 거쳐 계약한 업체에 대해서도 이후 시공현장과 건설사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을 벌여 불법하도급이나 건설업면허대여 등 불공정거래행위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을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단속으로 적발된 가짜건설사는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입찰배제 외에도 해당 입찰금액의 10%인 입찰보증급을 납부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31건 3억6,800만원에 달하는 입찰보증금 납부고지서를 발행했다.
뿐만 아니라 계약 이후 건설업등록기준 미달이나 불공정거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건설산업기본법’, ‘지방계약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계약해지, 고발 등 강력한 추가조치를 받게 된다.
아울러 그간 적발된 주요 유형과 사전단속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기재한 ‘사전단속 동의서’를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입찰공고문에 첨부해 입찰 참가자들이 해당 내용을 숙지 후 응찰하도록 했다.
개찰 직후 최고 순위 건설사부터 동의서를 징구해 보다 빠르고 정확히 사전단속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정부가 올해부터 건설업역규제를 폐지하며 입찰 시 사전단속을 제도화한 만큼, 도의 이번 사전단속 확대 조치와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가짜 건설사 근절의 전국적 우수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는 과거 사회관계망를 통해 “건실한 건설사업자가 공정한 환경에서 일해야 건설산업도 살고 안전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단속,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이권 카르텔의 불공정거래가 경기도에는 절대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공익제보 핫라인 ‘공정경기 2580’을 통해 가짜건설사 등 건설업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로 행정처분까지 이뤄지면 제보자에게는 최대 2억원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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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련 총회, “소음 대책지역 보상금 경계 기준 확대” 논의
군지련 총회, “소음 대책지역 보상금 경계 기준 확대” 논의
[충청뉴스큐]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가 12일 총회를 열고 ‘소음대책지역 보상금 경계 기준’ 확대를 위해 논의했다.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지역 기초의원 31명이 참석했다.
군지련은 이날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이 만장일치의 찬성을 얻어 연합회장직을 연임하기로 결정하고 신임 사무총장으로 수원시의회 김정렬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의 소음대책지역 등고선 기준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소음대책 피해지역의 등고선 경계를 ‘건축물’ 기준이 아닌, ‘지형, 지물’기준으로 법안 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조명자 군지련 회장은 “군소음법에 따른 보상금 지급 기준이 민간항공 소음 보상기준과 형평성이 맞지 않고 경계가 모호해 주민들의 반발이 우려된다”며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금이 지급 될 수 있도록 피해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 이후 조명자 회장은 국방부에 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지련은 2012년 군공항 소음 피해지역 지방의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합해 결성했다.
수원을 포함한 25개 시·군·구 의회 의원들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변하며 합리적인 보상제도 법제화를 위해 공동대응 해 오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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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性 얼마만큼 아시나요
부모님들 性 얼마만큼 아시나요
[충청뉴스큐] 부모부터가 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어야 어린 자녀 또한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아동학대 방지와 성범죄 예방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양시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교육을 실시한다.
‘우리아이 첫 성교육’이란 테마로 실시되는 이번 성교육은 4월 3일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의 강연에 이어 김보선 안양여성의전화 소속 전문강사가 10일과 17일 두 번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10일은 영아기 부모가 대상이고 17일은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상대로 진행된다.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영유아기 자녀 양육과정에서의 성 발달 이해와 성 관련 행동에 대한 대응방안 등이 강의의 주 내용을 이룬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유아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는 부모역할과 올바른 성가치관의 확립을 돕고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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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적극 지원 필요”
“지역아동센터 적극 지원 필요”
[충청뉴스큐]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최종현 경기도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 사업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는 사회복지관 등 다른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종사자 호봉 미인정으로 인한 차별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10년차 생활복지사와 1년차 생활복지사가 같은 급여를 받는 등 열악한 처우로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서비스 질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서울, 인천, 제주 등 타 지자체와 같이 생활복지사 호봉제 적용,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 전담인력 지원 확대, 돌봄교사 종일제 근무 전환 등 현장의 실정을 반영하는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최종현 의원은“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회복지시설에 비해 종사자 처우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며“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중요한 복지시설이다 특히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도 운영되고 있는 만큼, 역할에 걸 맞는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도의회에서도 지역아동센터가 복지시설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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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12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개최된 “제10대·제11대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염상덕 회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김대진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2014년부터 성남문화원을 이끌어 오신 경험과 더불어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원연합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경기도 31개 시·군 지방문화원의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경기도 지방문화의 진흥과 지방문화원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표로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각 문화원 산하 경기향토문화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내 향토문화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 및 보전해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 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경기도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정책사업의 연구·개발이며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