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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시대 골목경제 살리기 나서‥올해 37억 규모 3개 사업 추진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경기도가 인구공동화가 우려되는 구도심 상권, 노후상가거리, 청정계곡 복원지역 등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의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분야는 희망상권 프로젝트,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대형유통기업 진출이나 재개발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분야다.
올해 1곳을 선정해 컨설팅, 공동체 구성 등 위기상권 진단 및 처방프로그램은 물론, 공동마케팅, 공용부분 시설개선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에 다양한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분야다.
올해는 2곳을 사업지에 편의시설 조성, 점포환경 개선, 테마프로그램 및 예약 프로그램 도입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순위에 따라 각각 10억원, 7억원 씩 지원할 예정이다.
‘노후상가거리 활성화’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상가거리를 대상으로 상인·건물주·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분야다.
올해는 1곳을 선정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환경개선, 스토리텔링, 공동마케팅 및 홍보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골목상권 중 이미 상인회를 조직했거나 계획 중인 상권이다.
도는 각 시군을 통해 오는 3월 25일까지 사업 참여 상권을 모집한 후, 서류 검토, 현장심사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골목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상권 단위 맞춤형 특성화지원을 통해 전통시장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골목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상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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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다문화 단체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임 분야는 자녀교육 지원 임산부, 육아 돌봄 결혼이민자 교육 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체육활동, 공연준비, 악기연주, 문화체험 자원봉사 활동 결혼이민자 남편 모임 등 다양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등 다문화 관련 사회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 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동아리 활동은 12월까지 할 수 있다.
올해는 대면·비대면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다문화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3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고한 후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적정성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자체 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이주여성 환경지킴이’ 등 7개 동아리가 활동했다.
‘이주여성 환경지킴이’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분리배출이 서툰 중국 출신 이민자 15명의 모임이다.
쓰레기 배출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재사용 체험 등을 하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익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의 자조 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이 이주민들이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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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 높인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제’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식품생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수원시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체를 제외한 식품제조·가공업체 97개소,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9개소 등 106개소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대상 업체를 방문해 업체 위치·규모·종업원 수 등 작업장 청결 관리, 냉동·냉장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공정별 관리점검표 구비·기록관리, 위생관리책임자 유무 등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시설·관리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기준에 미흡한 업체를 ‘중점관리업체’로 분류한다.
평가 결과 우수한 식품위생 관리를 인정받은 자율관리업체는 2년 동안 위생관리 평가가 면제되고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중점관리업체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위생지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제’는 식품제조업체의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생적인 식품 생산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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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정기적으로 세척
수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정기적으로 세척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해 악취 발생을 방지한다.
수원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460개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된 RFID 부착 수거 용기 6300대를 매달 세척해 깨끗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3~5월, 9~11월에는 월 1회, 여름철에는 월 2회 세척한다.
수거 용기를 세척할 때 발생하는 오·폐수는 음식물자원화시설로 반입해 처리한다.
GPS를 설치한 자동세척차량 2대를 투입해 운영경로를 확인하고 관리·감독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에서 악취, 벌레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 용기를 더 청결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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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하고 쾌적한 봄을 준비한다
수원시, 안전하고 쾌적한 봄을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새 봄맞이에 한창이다.
도심의 가로에 초화류를 심어 화사하게 정비하고 노인과 학생 등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등의 안전 관리에도 힘쓴다.
우선 수원시민들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도로변 꽃길 조성공사가 4개 구별로 추진된다.
장안구는 3~4월 중 화서문로터리 등 19개소 총 4286㎡에 수목을 식재해 꽃길을 만들고 경수대로 인근에 훼손되거나 고사된 수목을 정비해 아름다운 도시숲길과 가로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선구도 행정타운 일원 등 9개소에 초화류를 식재해 꽃길을 조성하고 4월에는 권선원형육교·벌말교·황구지천교 등 교량에 꽃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팔달구 역시 월드컵로 등 14개소에 초화류와 관수 등을 식재하고 영통구는 매여울지하차도 상부 교통섬 등 20개소에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식재해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고 있다.
해빙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노인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도 벌이고 있다.
4개 구별로 3월 중 총 155개소의 경로당의 내·외부시설의 노후화와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해 보수·보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학기 등교가 시작된 학교 주변의 환경도 정비한다.
수원시는 오는 19일까지 개학한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도 일제히 정비한다.
수원시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노후한 간판을 정비하고 불법광고물을 단속한다.
학교 급식 및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합동점검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총 316개소의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업체 11개소 등을 집중 점검해 대규모 식중독 예방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도 점검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활기찬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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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음식업소 입식테이블 설치비 50만원까지 지원.
안양시청
[충청뉴스큐] 음식업소의 좌식테이블이 점차적으로 자취를 감추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좌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입식테이블 2조와 의자 8석 이상을 설치하는 음식점으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경우면 가능하다.
시는 지난 3일 금년도‘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을 공고한 가운데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음식업주는 신청서에 사업계획서 영업장 내부 사진, 사업자등록증 등을 첨부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신청방법은 시 해당부서 우편이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접수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신청서를 낸 음식점에 대해 영업기간과 규모 등을 심사, 설치 후 현장방문 과정을 거쳐 5월중 공사비의 50%선에서 최대 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함이라며 고객이 늘어나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로도 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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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선거교육을 넘어 참정권교육 활성화 추진
경기도교육청, 선거교육을 넘어 참정권교육 활성화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자료를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일상에서 정치적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는 학생이 주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하는 자료로 구성했으며 별도 활동자료도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 학교급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권리를 탐색하고 토의·토론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별로 제시했으며 자료 삽화 디자인에는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참여했다.
주요 내용에는 학생자치회 대표선거, 매니페스토 선거, 학급공동체 활동, 학교 참여 활동, 지역사회 참여 활동, 학생 유권자의 선거권 탐구, 정당 탐구 활동 등을 담았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교육은 2015년부터 초등학교부터 학급회의와 학생회의에서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다채로운 참정권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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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기관들과 손잡고 경기도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 총력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민간기관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일본 등 중점유치지역을 대상으로 잠재투자기업을 발굴·유치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 컨설팅기관 6곳과 함께 전략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한미회계법인 한러비즈니스협의회 하나금융투자 한독상공회의소 케이제이글로벌링크와 손잡고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경기도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발굴하고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보유한 해외기업 연구소나 제조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별로 북미에 특화된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한미회계법인은 반도체, IT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제조시설과 R&D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러비스니스협의회는 러시아의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경기도 기업 간 기술매칭을 지원하고 하나금융투자는 경기도 내 첨단기술기업을 발굴하고 하나금융그룹의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 지역의 기업 간 투자와 통상을 지원한다.
일본 내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케이제이글로벌링크와 유럽권 네트워크가 발달한 한독상공회의소는 각각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투자 유치,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투자 발굴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문화, 스포츠 등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유망 서비스가 부상한 만큼 관광, 물류 등 성장성이 높은 서비스산업을 올해 중점유치산업으로 정하고 ㈜디씨티개발과 함께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각 민관기관은 국내외 산업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분야별로 경기도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국내외 기업을 발굴하는 등 경기도의 투자유치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들과 협업해 해외 우수기업의 제조시설과 R&D센터를 유치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 중소기업과 해외기업 간 기술매칭, 자본매칭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경기침체 장기화, 미국 신정부 출범 등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올해도 투자유치 여건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는 각 민간기관들과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협업해 경기도 전략산업 등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 육성과 고도화에 기여할 투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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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참가 시설물 접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쾌적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 벤치 등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인증하는 ‘2021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공모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과 활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 디자인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은 시설물은 3년 동안 경기도 인증마크 ‘GGGD’를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 인증제품이 게재되고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에 설치를 권장·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A/S 등이 가능한 국내업체와 현장설치가 완료된 자체 표준시설물 디자인을 보유한 도내 지자체 및 산하기관이다.
대상품목은 대중교통·보행안전·편의·공급·녹지·안내 등 공공시설물로서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예정인 것 또는 현재 개발 및 제작이 완료돼 있는 것이어야 한다.
심사기준은 경기도 공공디자인가이드라인 적합성, 사용성, 심미성·창의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업체의 생산능력 등을 총괄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총 100점 만점에 평균 70점 이상인 공공시설물은 우수디자인으로 인증받는다.
도는 올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증제 심사를 위해 인증심사위원 수를 늘리고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인증제품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인증제에 지원한 도내 중소기업들의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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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지원수당, 문화활동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활용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정규교육 과정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기관으로 현재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시·군 센터를 지도·지원하는 도 센터 1곳과 지역 청소년에게 직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센터 30곳 등 총 31곳이 운영 중이다.
지원 사업 세부 내역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등 세 가지다.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 32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과천시와 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29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1,500명에게 자립훈련참여수당 20~25만원과 자격취득수당 20만원씩을 각각 지원한다.
자립훈련참여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업 준비 등 교육 과정에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수당은 문화상품권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운영’은 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자립 지원, 복지 지원, 멘토링, 정신건강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자립 지원’은 미래 설계를 위한 ‘자립준비교실’, 분야별로 전문 직업 훈련을 체험하고 자격 과정을 배우는 ‘자립기술훈련’과 ‘직장체험’, ‘자립작업장’ 등이다.
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지원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대면 직장체험 기회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 지원’은 교통비 지원과 학습지원, 생활지원 등이 해당된다.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온·오프라인 교육에 월 6회 이상 참여하는 청소년은 월 4만원의 교통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멘토링’을 통해서는 e-검정고시 교과 학습 지원, 유선·화상 학습코칭, 진학 상담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지원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온라인 ‘정서행동특성검사’ 등을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에는 봉사활동 온라인 수강 시스템을 활용한 예술, 공예 등 학습교실 지원 DIY 키트 등 문화활동 꾸러미 배송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영화, 공연 관람 지원 사생대회, 공연대회 작품 전시를 위한 온라인 공간 제공 랜선워크숍, e-스포츠대회 등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총 31곳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은 시·군별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가까운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을 말한다.
도내에는 약 14만명의 청소년이 여기에 해당되는 걸로 추산하고 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