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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부위원장, 건설·교통 예산 ‘지속 가능한 운영’ 촉구
2026-06-17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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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박물관 건립을 위한 ‘평택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박물관 부지에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추가 입지하게 되면서 타당성 및 계획 수정이 필요해 진행하게 됐다.
보고회에서는 먼저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지식산업연구원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사전평가 통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평택박물관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고 박물관 건립의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은 “인접 박물관과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대표는 “지역의 역량을 모아 박물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견을 줬다.
앞으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용역 수행에 나설 계획이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더불어 국가귀속유물조사, 건축기본구상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립박물관 사전평가 통과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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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발대식 실시
평택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발대식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관내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담당할 ‘노동안전지킴이’선발을 완료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경기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평택시는 올해 총 6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채용, 활동을 시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소규모 건설현장,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고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효성 강화 차원에서 법적으로 산업현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이 있는 ‘고용노동부 노동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최종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등을 통해 현장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해 재해없는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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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김명원의원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조기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김명원의원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조기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배달특급을 부천시가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담회에 앞서 김명원 의원은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앱시장의 독과점 및 코로나 19 등으로 소상공인 시장 위축 등으로 공정한 시장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부천시 배달특급 조기 도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합리적인 방향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부천시 생활경제과 관계자, 경기도주식회사 및 외식업중앙회 부천시중부·남부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공공배달 앱인 배달특급은 플랫폼시장의 독과점 우려 해소, 소상공인 매출기회 제공, 소비자 지역화폐사용 통한 리워드 제공 등을 위해 경기도와 민간이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경기도 배달특급이 수원을 비롯 10곳의 지자체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금년 내로 부천시를 제외한 지차체 28곳이 오픈예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타 배달 앱의 수수료 횡포가 심한 상태에서 부천시도 시급히 도입을 추진해 달라”며“경기도 전체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명원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 사항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절실히 공감하며 부천시는 경기도 배달특급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며“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부천시 도입이 조금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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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현안·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현안·운영 관련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운석,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나성천 센터장, 다사랑지역아동센터 오세향 센터장, 예랑지역아동센터 안성금 센터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현안과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지원을 받아 센터를 운영해도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 교통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의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개선, 이 외에도 시설·환경 개선과 프로그램비 비용이 부족해 센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운영비 등에 대해 현실성 있게 현장에 맞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교통법 이행을 위해 통학버스 개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대해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양운석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현장에서 아동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렇게 긴 시간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전하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행사에 적극적 지지와 많은 관심 갖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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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산업현장 안전점검활동 개시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산업현장 안전점검활동 개시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관내 건설 및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화성시와 경기도가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 현장 및 산업현장에 대해 근로자 안전 수칙,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방지 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화기사용 안전기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대상 사업장은 공사비 2,000만원 이상 120억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 현장과 폐기물 수집·운반, 가로청소 등 시 수행사업 현장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인 노동안전지킴이 4명의 채용을 완료해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현장 투입 전 교육을 진행하고 7일 경기남부권역 5개 시 노동안전지킴이 20명과 합동 발대식을 실시했다.
신현배 화성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화성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는 만큼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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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년농업인 협의회 구성. 농업의 미래 준비한다
화성시, 청년농업인 협의회 구성. 농업의 미래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화성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협의회’가 8일 구성됐다.
청년농업인 협의회는 벼, 축산, 채소, 특용작물, 과수, 화훼 등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청년농부 리더육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하면서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습득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또한 매월 자체회의를 개최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 청년농업인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및 시범사업 발굴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 구성과 함께 개강한 청년농부 아카데미는 농업용 전기회로와 배전반의 이해, 모터 작동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총 10회에 걸쳐 농장경영에 필요한 용접실습과 법률, 농장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성세대가 포집된 농촌에서 청년농업인 협의회가 시대적 트렌드와 과학영농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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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 개관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제102주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기념일을 맞아‘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카테고리에 마련된 ‘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은 시민들이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순국선열 29인에게 헌화 및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 제작한 화성독립만화경 웹툰도 확인할 수 있다.
화성은 그 어느 곳보다 조직적이고 공세적인 3.1 만세운동을 진행한 곳으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화성의 강렬한 독립의지에 대한 처단과 보복을 목적으로 일본이 1919년 4월 15일 군대를 파견해 하루 동안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 29명을 무참하게 학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캐다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보고서와 임시정부 파리위원회에서 발행한 ‘독립운동사-3·1운동사’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일본의 무단통치에 대한 세계인의 공분을 자아내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신관식 문화유산과 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해 추모제를 온라인 추모관으로 대체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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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2일부터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19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 4,148개소, 영업제한 업종 14,795 총 18,942개소이다.
단, 행정명령 미이행으로 적발됐거나 신청일 기준 휴·폐업했다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100만원, 식당, 카페, 미용실, 숙박업, 독서실 등 영업제한 업종 50만원으로 전액 현금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달 25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요일제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울 경우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번 생활안정자금의 대상이면서 기존에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업체에게는 신청일 익일부터 신속지급 될 수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방역에 적극 동참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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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사업 관련 정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8일 유근식 도의원[광명4, 교육행정위원회]이 현충열 시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광명지회, 광명시 관계자들과 학교급식실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광명지회 지회장 및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노동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선희 지회장은 현재 직화식으로 된 조리기구 사용 시 유해가스 발생으로 조리원들의 호흡곤란과 폐암을 유발하고 있으며 불꽃퍼짐 현상등으로 화상을 입거나 음식이 솥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줘야 해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량의 열기 및 증기 배출로 조리장 온도가 상승해 식중독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기를 과도하게 가동하면 이는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기장 발생으로 용기만 가열하는 방식인 인덕션을 제안하며 인덕션 설치 시 연료비 절감 및 폐열, 유해가스가 없어 종사자 및 학생들의 건강권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충열 시의원은 “학교급식실 종사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해서 근무해야 학생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시에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담회를 마친 유근식 도의원은 최근 학생수 감소로 유지보수가 최소로 요구되는 방향으로 급식시설이 바뀌고 있다며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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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현황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배수문 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현황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현황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배수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강은영 교수의 발제와 한규일 아름학교 교장, 김선희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이혜진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안양지회장, 송윤재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배수문 의원은 “교육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지만 이 당연한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교육의 불평등을 고스란히 감당한 체 외면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고 말하며 “오늘의 토론회는 우리 특수교육의 현 주소를 고찰하고 경기도의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교사, 전문가 등 교육의 주체들이 참여한 만큼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실질적 교육권 보장을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통해 미래 특수교육 정책 구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토론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강은영 교수는 미래 특수교육 발전 방향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 기회 제공 및 삶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된 미래형 개별화 교육과정의 실천에 있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데이터 확보 방안 마련의 시급성, 통합교육에 바탕을 둔 특수학교 재구조화,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이분법적 구도 탈피 등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특성화 특수학교와 다양한 유형의 특수학급 설립, 특수교육 전달 체계를 위한 법제도 정비,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연구기반 구축 등을 주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아름학교 한규일 교장은 “특수교육의 필요성 및 특수교육 발전의 기여도는 궁극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사회에서 자기역할을 해 나가는 것에 있지만 현재 특수교육은 모든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일괄된 지원만이 제공되고 있어 학생들이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특수교육을 하나의 사업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각각의 사례로 접근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며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교육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김선희 과장은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학습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체제 구축에 있다는 주제 발표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지원체계 강화 등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촉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교육 전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잘 수렴해 특수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세 번재 토론자인 이혜진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안양지회장은 “현재 특수학교는 교육이 아닌 돌봄의 의미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팽배하고 물리적인 환경과 주변상황이 허락되지 않아 실직적인 통합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이 교사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등 교육청이 제시하는 정책과 교육현장에서의 괴리가 너무 크다”며 보호자의 시선에서 개선을 바라는 마음으로 특수교육의 현주소를 짚어줬으며 “지금까지 특수교육을 위해 시행된 정책에 대한 만족도 검증이 필요하고 새로운 정책을 도모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기존 정책에 대한 내실화가 우선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송윤재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은 특수학교 및 전담교사 인력 부족과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점이 반복해서 발생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특수학교 설립규정 완화를 통해 소규모·다양한 형태의 특수학교가 설립되어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학교가 돌봄이 아닌 교육기관으로서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수 비율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공립특수학교 위주의 설립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특수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야 하며 재활치료 방문서비스 및 응용행동분석 전문가 투입, 언택트 수업에 맞는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 등 특수교육의 다양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특수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근식, 송한준, 박덕동, 김미숙 의원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됐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