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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 참여
김보라 안성시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뉴스큐]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범덕 청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13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충청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본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일하고 “함께”돌보고 “함께”지키고 “함께”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안성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는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안성시 모든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도 첫째 자녀 100만원, 둘째 자녀 200만원, 셋째 이상 자녀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 중이다.
뿐만 아니라 가사돌봄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등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가정이 사각지대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인 만큼,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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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폐기물 RFID종량제 호응도 높아.
음식물류폐기물 RFID종량제 호응도 높아.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행하는 음식물류폐기물 RFID종량제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RFID종량제 기기를 사용하는 아파트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80%넘게 흡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시는 RFID종량제가 시행되는 만안과 동안 두 개 아파트단지 5,424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2·3월 약 20일에 걸쳐 설문조사를 벌였다.
응답자의 67%를 여성들이 차지했고 이중 81%가 RFID종량제 시행에 긍정적 답변을 보내왔다.
이유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8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가정 내 환경개선, 배출비용 감소, 배출량 감소 등을 꼽았다.
RFID종량제는 쓰레기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줄여보기 위한 조치다.
전자카드를 이용해 쓰레기 배출자를 확인하고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1대의 RFID종량제 기기로 80세대가 사용 가능하다.
음식물쓰레기의 위생적 배출이 가능하고 감량의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시는 지난 2017년 공동주택 39개 단지에 405대를 보급, 시범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RFID종량제는 쓰레기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도 고려하는 이점이 있다며 호응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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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해 의원, “서평택 문화, 체육, 예술 발전에 대한 토론회” 개최
김영해 의원, “서평택 문화, 체육, 예술 발전에 대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의원이 좌장을 맡은‘서평택 문화, 체육, 예술 발전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에 평택시 포승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서평택 문화, 체육, 예술에 대한 발전 방향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평택발전협의회 김현태 회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이 참석했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영해 의원은 “평택 서부지역 뉴프런티어 선언식을 갖고 발전계획을 선포한 바 바 있는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문화, 체육, 예술, 발전에 대한 정책이 포함되면 좋겠다”며 토론의 장을 열었다.
주제발표는 평택금요포럼 김훈 공동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평택문화예술의 현주소를 바탕으로 “서부권 문화예술 발전에 있어 기존 기반시설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평택시와 문화재단과 민·관 협업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중시장상인회 권혜정 회장은 평택시의 서부권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크게 세 가지로 서부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 미래의 아이들에게 예술·문화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서평택 행사, 시민 참여와 예술·문화 향유 인식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한국레저문화연구소 김종필 소장은 평택시 체육 분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서평택 주민들을 위한 체육·레저시설 확충과 효과적인 체육시설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지영희YS앙상블 이예원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침체된 서부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평택 서부지역 시민들의 문화예술 복지를 위한 방안들이 실효를 거두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관심과 경기도와 평택시의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평택시 문화예술과 김보경 문화정책팀장은 “작년에 평택시문화재단이 출범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활발한 활동이 어려운 실정인데,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평택시가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각 분야에 있어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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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대상 확대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6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기존 조례는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자가 영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둘 것을 규정했으나, 개정안은 이 내용을 삭제하고 ‘출생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수원시에 영아 출생등록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요건을 충족할 것을 명시해 기존과 달리 거주기간 상관없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수원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은 신생아 출생을 등록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출서류를 구비해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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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조종천변 가드레일 제거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조종천변 가드레일 제거 민원 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은 지난 3월 15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 접수된 ‘조종천 제방 계단 위 가드레일 제거 요청’ 민원을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종천은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기점인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서 종점인 청평면 청평리까지 물이 맑고 깨끗하며 조종천 주변에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라이딩, 공기도 맑고 한적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민원인에 따르면 “조종천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 지역으로 자주 찾아오고 주민들도 조종천변을 산책로로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 조종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가드레일로 막혀 넘어가다 다친 적이 있어 위험하다”며 제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은 현장을 확인하고 계단을 설치한 목적이 가드레일로 인해 무의미하므로 계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평군 건설과로 전달해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가평군 건설과 관계자는 “가드레일 일부를 개방해 주민 및 관광객이 설치된 계단을 통해 조종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조종천을 이용함에 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다면 불필요한 시설은 위험 요인을 해소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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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 참석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12일 화성시 소재 경기도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개최된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실천과 남북 농민·농업 교류협력을 통해 식량주권 강화와 통일농업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6.15경기농민본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은 기초산업이자 생명산업으로 그 본질은 남과 북이라고 해 다르지 않고 농민 또한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6.15경기농민본부가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농업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자 여러 농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2021년도 제2회 추경안을 보면 농정 예산이 1조원을 상회하게 된 상황에서 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남다른 감회와 함께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농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통일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6.15경기농민본부의 향후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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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심화 교육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심화 교육
[충청뉴스큐]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시청과 동부출장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안심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회당 30명씩 나눠서 진행됐다.
28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직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미경 웰펌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마을복지 리더의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이희정 복지정책과장은 “2년 이상 읍면동 협의체 활동을 한 위원들이 참여해 그간의 사례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간담회로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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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만 75세 이상 백신접종 위한 이동차량 지원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일반, 전세버스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등을 이용한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화성시는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오는 13일부터 읍·면·동별 일반, 전세버스를 이용해 이동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동지원 시 차량에 방역소독 물품과 상비약을 비치하고 차량 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대응 매뉴얼 및 비상연락처를 통해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또한 차량 1대 당 공무원 1명과 자원봉사자 1명을 동행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읍·면·동별로 운행되는 버스에는 차량 내 한 좌석씩 띄어서 앉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버스탑승 중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안내하고 대화자제 및 음식물 취식도 금지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에는 각 동당 일반버스 등을 활용해 셔틀버스 방식의 수송지원을 계획 중에 있다.
화성시는 특히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특수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79대를 배치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지정번호로 센터에 콜 요청을 하게 되면 순서에 따라 택시를 배정받게 된다.
화성시는 또한 특수상황 증가 시에는 임차택시 또는 관용차량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환자의 이동은 구급차를 활용해한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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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이 숨쉬는 체육회관, 경기도의회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체육인이 숨쉬는 체육회관, 경기도의회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 65개 체육종목단체 중 30개 단체만 체육회관에 입주하고 체육과 무관한 업체가 입주한 현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체육회관 입주 현황과 입주 희망 종목단체를 파악해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 을 도 체육과에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달 9일 체육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하고 체육종목단체 의견을 수렴해, 체육회관 미 입주 종목단체에 대한 입주희망 수요조사를 체육과에 주문했다.
도 체육과는 최근 수요조사 결과 8개 단체가 입주 희망 의사를 밝혔다고 보고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올해 2회 추경에 경기도체육회관 사용료 지원 반영과 더불어 현재 체육회관의 1층과 6층의 경기도청 입주부서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 입주 희망 8개 종목단체가 입주하는 것으로 도 체육과와 협의했다.
더불어 체육회관 9층 사기업 사무실 계약이 종료되는 올해 6월부터 사무공간이 부족한 장애인체육회가 확대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9일 정담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체육회관을 체육인들로부터 뺏었다는 여론에 대해, 체육회의 체육회관 관리 부정이 감사에서 지적되어 다른 기관에 위탁을 잠시 맡긴 것이지, 체육회관 사용은 여전히 체육인들의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올해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 예산을 경기도체육회에서 경기도 체육과로 이관해 추진되는 것에 대해서 이전에 해왔던 관행이 바뀐 것 뿐 예산은 삭감되지 않았다” 며 “앞으로 체육회에서 관장했던 때보다 종목단체에 보다 더 다양한 지원을 위한 예산 증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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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 개최
박옥분 의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박옥분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안을섭대림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최명옥 명인초등학교 교감, 최원영 수원배드민턴협회 협회장, 정용헌 수원시체육회 체육지원팀장, 허성근 백설축구동호회 회장, 이은순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관재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옥분 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소요되는 SOC시설 신축보다 지역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학교시설을 개방해 사용하는 것이 가성비 높은 대안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문화·체육생활 향유 공간으로서 학교를 활용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적 흐름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산추세이던 학교의 시설물 개방 정책이 주춤해진 것은 아쉬운 현실”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서라도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학교 시설물 개방에 대한 문제점들을 고찰해 실효성 있는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토론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대림대학교 안을섭 교수는 “대한민국 최상위 복지는 건강복지이자 체육복지”고 설명하면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체육이 위축됐지만 감염병을 극복하는 과정 가운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생활체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도민 건강을 위해 3대 정책으로 학교체육시설 개방, 생활체육 지도자 양성, 아이들을 위한 경기도형 SPARK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명인초등학교 최명옥 교감은 “우리의 건강한 삶에 생활체육이 중요한 일부분이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장소의 개방과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학교를 개방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일 수 있음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엄연히 학교 시설은 1차적으로 학생들의 공간임을 인식하고 학교시설 활용 시 먼저 서로 합의된 규정을 만들고 학교 구성원과의 합의, 정부 당국의 방역 지침 준수, 시설 사용 전후 관리 및 예산 배정 등이 전제 되어야 한다”며 학교 시설물 개방에 있어 선결과제에 대해 언급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최원영 수원배드민턴협회 협회장은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식 체육프로그램 제공으로 보다 즐겁게 체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야 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원활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따른 예산부담 완화와 지역주민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양한 홍보 전략과 종목의 다변화를 통한 수요층 확대가 필요하며 시민의 일상적인 체육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수원시체육회 정용헌 팀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 지자체, 교육청, 체육회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맞물려 있는 문제이기에 유관기관 간의 협업이 필요하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뿐 아니라 더 나아가 공공기관, 사기업연수원 등의 체육시설 개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역주민 접근성이 좋은 체육시설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고 “체육회는 학교 정책과 니즈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네 번재 토론자인 허성근 백설축구동호회 회장은 “생활체육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닌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힘차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나 생활체육 공간의 절대 부족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학교 건물 안 출입 제한 등을 원칙으로 둔 학교 운동장 개방이 우선되어야 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은순 팀장은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교육청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교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시설 개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확대일로이던 학교시설 개방 정책이 난관을 맞이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학교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시민의식 부재에 따른 안전사고 지자체 지원 부족 등 학교 시설 개방에 있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시설 개방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학교장 책임 경감, 학교시설 사용자의 인식 제고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팀장은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체계화된 지원이 필요하며 교육청에서도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역할 고민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됐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