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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위해 민관협력 강화 나서‥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지난 겨울 고양에서 발생한 발달장애인 실종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민·관이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마련에 나섰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기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권리옹호기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지회,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경기자폐인사랑협회 등 관계자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도내 지역사회에서의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관계기관의 보다 강화된 협력체계를 토대로 적극적 대응을 펼쳐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경찰청의 안전드림앱을 통한 사전지문등록이 확대 시행되도록 특수학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치고 GPS단말기와 세이프클립 등의 기기 보급을 추진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발달장애인 관련 행정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실종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발견하고 안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실종대응매뉴얼을 마련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련기관에 배포해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위한 민관이 함께 공조할 수 있는 대응기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 실종 발생 시 상담 등 가족지원 방안의 필요성, 발달장애인 실종 관련 전담 경찰관 양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실종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종사건 발생 시 조기발견 및 신속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찰청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년에 수원 권선구 누림센터 내에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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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330여명 선발
안양시,‘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330여명 선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방역 및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취업취약계층 생계를 돕기 위한‘2021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에 3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백신접종센터의 발열체크와 현장접수 지원 및 이상반응 관찰구역 관리, 다중이용 공공시설과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 생활방역 등 공공일자리 분야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보유한 안양시민이면 가능하다.
이중에서도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 실직 또는 사업장 폐업 등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이들이 우성 선발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이다.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참여자는 5월부터 주 20시간 내외로 근무에 임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이 적용되고 주휴수당과 월차 유급휴일 등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가정경제 안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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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유행 막는 최선의 전략…증상 있으면 바로 검사받아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최선의 전략은 ‘유증상자의 조기 발견’이라며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을 삼가고 조기에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증상이 있는 사람이 늦게 발견되면 집단감염 클러스터의 규모가 커지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진다”며 “도민, 시설과 기관의 책임자, 그리고 보건의료인 모두가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발열이 없더라도 기침이나 목통증 같은 상기도감염 증상이나, 근육통 같은 몸살 증상이 있다면 등교, 출근, 외출을 멈추고 주저 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유증상자 조기 발견이 초기대응과 확산 방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최근 누적 확진자가 35명 발생한 모 사업장과 교회 집단감염의 경우 초기 확진자들이 진단검사 5~6일 전부터 발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에도 출근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지난 4일 도내 한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이 퇴근 후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느끼자 다음날 출근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한 뒤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유증상자가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해도 가까운 검사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같은 혜택이 제공되며 검사 과정이나 결과 통보 과정에서 신분상의 불이익은 없다.
학교나 사업장,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의 관리 책임자는 해당 공간 방역의 책임이 있기에 체온 측정 기록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종사자들의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한다.
도는 이를 돕기 위해 홍보 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실행 매뉴얼 배포,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병·의원과 약국 등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이 무심히 방문할 확률이 높은 공간인 만큼 도내 보건의료인은 의심 증상이 있는 도민을 진료하거나 면담할 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도는 이런 내용으로 도내 모든 병의원과 약국에 배포할 포스터와 전단지를 제작 중이며 의약계 단체와도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76명 증가한 총 3만559명이다.
11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4.3%로 722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1분기 예방접종 대상자 총 17만8,061명 중 16만4,935명이 동의했으며 접종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96.3%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2분기 예방접종의 경우 총 대상자 89만5,945명 중 70만2,107명이 동의했으며 동의자 대비 접종률은 12.0%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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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경기도 청정계곡,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 자원’ 만들기에 주력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2019년 6월부터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지 어느덧 2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 경기도는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SOC 사업, 상권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청정 계곡’을 만드는데 힘써왔다.
이에 도는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청정계곡 도민환원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그간의 복원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25개 시군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해 이중 1만1,680개를 철거하며 99.6%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복원 이후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지역 도민환원 태스크포스’를 구성, 지역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불법행위 점검· 단속, 편의시설 확충, 관광·상권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614억원을 투입,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11개 시군 13개 계곡을 공모로 선정해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 SOC사업’을 추진했다.
현재까지 가평 가평천·조종천·어비계곡, 연천 아미천, 광주 번천천, 의왕 청계천 등 9곳은 화장실, 샤워장, 보행로 및 데크 등 일부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4곳은 공사 준비가 한창이다.
올 여름 휴가철 방문객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필수 편의시설을 5월까지 조기 설치하고 시군과 협력해 임시주차장이나 간이화장실 임대, 상가화장실 개방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체 조직화 등을 통해 주민주도 관리운영 방안 마련에도 힘쓴다.
아울러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1호로 지난해 가평북면상가번영회를 선정, 10억원을 투입해 포토존·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하고 생태해설, 가족캠프파이어 북면주니어레인저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쉼’과 ‘가족체험’에 초점을 둔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곳을 추가로 선정, 각각 10억원, 7억원 씩의 사업비를 지원해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포천 백운계곡, 여주 주록리계곡, 가평 조무락골·용소 계곡 3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 총 3억원을 투입해 관광활성화 마케팅, 주민주도형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양주 장흥계곡, 광주 우산천 등 4곳을 ‘청정계곡 마을 디자인 학교 운영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역민들이 직접 계곡을 청정하게 가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인파가 몰릴 성수기를 앞두고 환경 정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우선 불법시설물 단속 및 철거를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올해 2월에 채용해 직무교육을 마친 하천계곡지킴이 등 238명의 전문 하천감시원을 현장에 투입해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사경, 도-시군 하천부서 등과 함께 합동단속 및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해 청정 계곡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6~9월 격주 1회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를 위해 홍보와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더불어 청정계곡 산림지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에도 지속 힘쓰고 있다.
올해 3월말까지 불법시설물 50곳을 적발해 47곳을 정비 완료 했으며 광주 불당리계곡 등 4곳에 대해 1,860㎡ 규모의 식생복원 사업도 벌였다.
이 밖에 계곡 일원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불법행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복원지 인근 업소에 시설개선을 지원해 이용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도록 하는데도 힘쓴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이날 “깨끗해진 청정계곡은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계곡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과제”고 강조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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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의원,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조광희 의원,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은 12일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후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KACE안양과천에서는 여러 사업을 대면·비대면을 병해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정상진 회장은 조광희 의원에게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공동체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열정을 보인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지정평생학습관프로그램, 경기도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 경기도 성평등기금지원사업, 안양시 시민인성지원사업 약, 안양시 특성화 프로그램지원사업 등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쳐왔다.
감사장을 받은 조 의원은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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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이웃사랑 감자심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이웃사랑 감자심기 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지난 10일 지산동 소재 휴경지에 ‘이웃사랑 감자심기’행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의 분주한 손길로 휴경지에는 씨감자가 파종됐고 파종한 감자는 6월경 수확해 관내 저소득가구 및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이광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감자심기 행사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파종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생각을 하니 마음에 봄이 가득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함을 실천해준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행사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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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온라인 태교음악회’ 운영
평택보건소,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온라인 태교음악회’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임산부 및 가족 40쌍을 대상으로 비대면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태교음악회는 ‘제2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친화적인 관계를 통한 임산부 배려와 출산장려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 부부들은 “태교에도 큰 도움이 됐으며 행복하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런 자리를 기획해주신 평택보건소 너무 감사한다”며 무척 만족해했고 연신 앵콜을 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 임산부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도록 배려해 추후 ‘드라이브인 버스킹 태교음악회’, ‘ZOOM 통합 임산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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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실소유자 부동산 등기 이전 쉬워진다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등기부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하게 등기할 수 있도록 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특별조치법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이다.
평택시 대상지역은 팽성읍, 진위면, 서탄면, 고덕면,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의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 및 건물이 해당된다.
특별조치법에 따라 등기하고자 하는 사람은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명 이상의 보증을 받아 부동산소재지 관할별로 시청 또는 송탄·안중출장소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확인서 발급 신청 건에 대한 보증사실의 진위와 점유·사용 관계, 소유권 분쟁 유무 등에 대해 조사한 후 2개월의 공고기간 중 이의신청이 없으면 신청인에게 확인서를 발급해 등기토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와 건물에 대해 사실상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보다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특별법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적극 시행해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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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진로진학동아리 본격 활동 시작
평택시, 청소년 진로진학동아리 본격 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0일 평택시 청소년 진로진학동아리 ‘에임하이’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진로진학동아리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 사업의 단순 참여자에서 나아가 직접 프로그램 기획 및 모니터링, 사업홍보 등에 참여하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에임하이란 ‘높은 곳을 조준하다’, ‘큰 뜻을 품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정확하게 따라가도록 안내해준다’는 의미로 청소년 단원들이 스스로의 활동의지를 담아 직접 결정한 명칭이다.
이번에 결성된 동아리는 올 한해 청소년 진로욕구 조사, 진로역량 강화 교육, 진로체험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진로진학 분야에서 활동해 평택시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에임하이 회장 장서윤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관련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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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 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한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석, 김재균, 김영해의원이 참석했고 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함께했다.
시는 협의안건으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및 해양안전체험관 추진상황 동삭동, 고덕동 분동 및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및 세계장애인 역도대회 탄소중립 추진전략 및 클린평택 프로젝트 추진 알파탄약고 이전 및 지제세교지구 초등학교 설립 정상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모 신청 등을 설명하고 토의했다.
정 시장은 “54만의 대도시가 된 평택시에는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원님들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 및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도의원들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