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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 참가…1만 시민과 화합
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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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오토월드’에 수원시 자동차등록민원실 문 열었다
도이치 오토월드 내 수원시 ‘자동차 등록 민원실’ 내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4일 자동차 매매 시설인 ‘도이치 오토월드’ 내에 자동차 등록 민원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권선구 권선로 308-5번길 도이치 오토월드 자동차복합단지 1층에 문을 연 민원실은 359.98㎡ 규모다.
개소식은 별도로 열지 않았다.
민원실에서는 자동차 신규·이전·변경 등록 자동차 저당·말소 번호판·등록증 교부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업무를 처리한다.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도이치 오토월드는 지하 6층·지상 4층, 연면적 274,357㎡ 규모의 자동차 매매 단지이다.
현재 92개 업체가 입점해 있고 자동차 명의 이전·취득세 부과 등 하루 평균 1200여 건의 업무를 처리한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늘어나는 자동차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실을 개소했다”며 “자동차 구매에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8월 말 기준으로 51만 9906대이다.
일평균 7683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수원시 지난 6월부터 권선구 평동에 있는 ‘SK V1 motors’ 자동차복합단지에도 자동차 등록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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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만민광장’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정책을 제안해주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포스트코로나 대응 한국판 뉴딜 연계 정책 발굴’을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0 시민공감 정책토론주간 온라인토론방’을 운영한다.
수원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수원만민광장’의 ‘수원시가 묻습니다’ 게시판에 토론방을 개설한다.
포털사이트,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만민광장’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수원시는 ‘포스트코로나 대응’과 관련된 5개 토론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토론 소주제는 시민 공감·협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운영 포스트코로나,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방안 수소 큐레이터 양성·시민교육 안전하고 편리한 원스톱 통합민원실 운영 등이다.
수원시민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토론방에서 댓글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2020 시민공감 정책토론 주간’은 2단계로 진행된다.
수원만민광장 정책토론방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행과제별 정책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다.
주제별로 한 차례씩 소규모로 무관중 토론회를 열고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현장 토론회에는 발제자·토론자·전문가, 댓글로 좋은 의견을 제시한 시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다.
온라인으로 토론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과제를 설정하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참신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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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전자출입명부 사용 늘었다
수원시 전자출입명부 일일 가입 현황
[충청뉴스큐] 수원지역 다중이용시설들의 전자출입명부 사용률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9월 19일 기준으로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시설 수가 758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시설 8종을 비롯해 뷔페, 300인 이상 학원 등 의무시설에 해당하는 1341개소는 모두 전자출입명부를 활용 중이다.
수원시가 관내 시설들의 일일 가입 현황을 파악해 본 결과, 전자출입명부 도입 초기인 6월 초에는 주로 의무시설들이 가입을 신청했다.
이후 8월 초 하루 10여 건 안팎으로 줄었던 전자출입명부 가입 시설 수는 지난 8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되면서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8월30일부터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는 결정이 알려진 28일 435개, 29일 492개 시설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 것으로 기록됐다.
전자출입명부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수기명부를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설관리자가 관리하기에 편리하고 부담도 없다는 점에서 임의시설들의 신청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업자번호가 없는 경우에도 승인을 받으면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시민들이 소모임에도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축구회, 족구회, 동기회 등을 주최하면서 모임 장소를 등록해 전자출입명부로 관리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사용자와 이용자에게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게시물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보완한 수기 명부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이용 방법도 홍보가 많이 되면서 전자출입명부 사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추세를 반영해 더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확진자의 경로 파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도입된 출입 관리 시스템이다.
시설 방문자가 QR코드를 스캔 후 입장하면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 정보만 암호화해 수집하는 방식이다.
방문객 개인 정보는 QR코드 발급회사에서 방문기록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분산 관리되며 수집한 정보는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 보호에 용이하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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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선왕실 태봉·태실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 확인. 10개소는 최초 발견 성과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조선왕실의 태봉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가 확인됐고 이중 10개소는 최초 발견됐다.
경기도는 남아 있는 태실을 보호하고 문화재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경기도 태봉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나중에 왕위에 오른 왕자의 태실을 다시 장식해 봉안한 것이다.
태봉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지고 훼손됐다.
경기도는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한 26개소의 도내 태봉에 대해 지난해 12월 실태 조사를 거쳐 13개소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4월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태봉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30개소를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2019년도 조사 당시 위치가 불명확했던 광주 원당리 등 2개소, 남양주 광전리와 내각리 소재 2곳의 태실 위치가 명확해졌으며 성종 왕녀 태실비 2기도 확인했다.
또, 안성 배태리 태실비의 존재를 도민 제보로 확인하는 등 모두 10개소의 태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태실은 총 30개소가 됐다.
유물은 아기비, 태함, 가봉 당시의 석물 등 12점이 신규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성과를 토대로 광주 원당리 태봉 등 4개소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포천 성동리 익종태봉과 파주 축현리 태봉 등의 관련 유물을 추적해 제자리 찾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존 상태가 우수한 태실에 대해서는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민가와 떨어져 있는 태실의 보호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숲속에 처참하게 쓰러지고 흩어진 아기비들을 보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태봉과 태실 유적과 유물을 보호해 도민들에게 의미있는 문화유산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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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추석연휴 기간 터미널, 전통시장 등 공중화장실 30여 곳 특별 점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공중화장실 30여 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이행 여부, 위생·청결 현황, 이용객 증가에 따른 편의 대책,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보호 대책 등이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일 1회 이상 공중화장실 소독과 방역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화장실 출입구 및 세면대 바닥 등에 2m 줄서기 간격 표시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
위생·청결 관리를 위해서는 청소와 분뇨 수거 및 소독 주기 단축 여부,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 수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용자를 위해서는 간이·임시화장실 추가 설치 여부, 직원 화장실 개방, 화장실 안내표지와 대기자 동선 표시 설치, 영유아 기저귀교환대와 출입문 가림막 설치 등도 점검한다.
이 밖에 안전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작동 여부, CCTV 설치·작동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화장실 시설 점검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돈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장은 “명절연휴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화장실을 이용하는 분들은 모두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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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그린뉴딜 성공하려면 탄소인지예산 도입해야”
경기연구원, “그린뉴딜 성공하려면 탄소인지예산 도입해야”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을 저탄소 투자로 전환하는 그린뉴딜이 화두인 가운데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 ‘그린뉴딜 성공의 조건: 탄소인지예산’을 발간했다.
탄소인지예산이란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온실가스 배출 영향도를 별도로 평가하고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것이다.
기후예산, 녹색예산 등 다양한 명칭으로 프랑스, 멕시코 등 일부 OECD 국가와 네팔, 방글라데시 등 개도국에서 시도되고 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 전략으로 활용하는 그린뉴딜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지난 7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으로 2025년까지 73.4조 원을 투자하는 그린뉴딜을 발표했다.
그린뉴딜에 대한 요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과 유사하다.
전 세계적으로 5,200억 달러가 넘는 녹색 부양책이 시행됐으며 우리나라도 신국가발전전략으로 GDP의 2%를 녹색 분야에 투자하는 녹색성장을 추진했다.
녹색성장 정책은 초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나 녹색성장의 다른 한 축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정책을 통합해 관리하고 조정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서로 모순된 정책이 실행되고 목표와 정책수단 사이에 간극이 생겨 예산 배분과 집행의 비효율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OECD에 의하면 GDP의 약 40%가 공공지출에 사용되므로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 예산이 일관성을 가지고 집행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변화 목표에 기반한 예산 배분 기준과 규칙은 유해 보조금과 세금을 줄이는 대신 기후변화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 비중을 높이고 경제적 인센티브를 재설계해 시장에 장기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국제기구를 비롯해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기후변화 목표 주류화를 위한 정책통합 수단으로서 예산의 역할에 주목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OECD는 2017년 ‘녹색예산에 대한 파리 협력’을 시작했으며 UNDP도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후예산 태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탄소감축인지예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개정안이 제출됐고 서울시, 경기도는 그린뉴딜 수단으로 각각 기후예산제, 탄소영향평가 도입을 검토하는 등 논의가 시작 단계에 있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재정지출과 기후변화 정책목표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 2~3년간 투입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부재정 지출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이 그린뉴딜 정책효과를 상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린뉴딜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정책과 예산에 기후변화를 고려하고 영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재경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처음부터 탄소배출과 기후 리스크를 모두 고려하기보다는 정량화된 정책목표가 있는 온실가스 감축에 초점을 맞춰 예산의 탄소 영향을 검토하는 ‘탄소인지예산’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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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코로나19 피해 선인장 다육식물 재배농가 돕기 나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인장 다육식물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조형물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제17회 선인장페스티벌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수출화훼산학연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농기원은 9월 25일 ~ 10월 11일까지 17일간 비모란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이용해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600년 기념전시관 앞에 ‘선인장, 다육식물 조형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호수공원 제3주차장에서 선인장 다육식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고양가을꽃축제 행사의 하나다.
이수연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인장 다육식물 농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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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이다”…꺼져가는 10명의 심장 살려낸 이연숙 소방위에 하트세이버 다회수여자 기장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다시 태어나도 구급대원이고 싶습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에서 구급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하는 이연숙 소방위는 본부 내에서 생명지킴이로 통한다.
구급상황관리관이란 119신고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구급대원을 말한다.
이 소방위는 10여 년간 구급현장에서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흥분되고 때로는 격앙된 신고자의 음성만으로 현장의 위급성을 판단한다.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살릴 수 있다고 보호자를 설득하며 심폐소생술을 지도한다.
그렇게 그는 10명의 꺼져가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기적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매 순간마다 생명을 살렸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구급대원으로서의 보람을 느꼈지만, 그 중에서 어린 세 아이의 엄마를 소생시킨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 소방위는 말한다.
이연숙 소방위는 “히포크라테스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과 함께 멈춰버린 생명을 다시 뛰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생명보호에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소방위는 하트세이버 10회 인증을 받아 하트세이버 다회 수여자로 선정, 경기도지사 기장과 인증서를 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하트세이버를 여러번 받은 다회 수여자에게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향상된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8년부터 5회 단위로 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2차 하트세이버 다회 수여자에는 이 소방위와 오산소방서 한정택 소방장이 10회 수여자에 선정됐다.
또 수원남부소방서 장기준 소방장 등 15명이 5회 수여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총 17명이 기장을 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지금껏 10회 수여자는 15명, 5회는 296명이 됐다.
15회 수여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하트세이버 다회 수여자에 대한 ‘경기도지사 기장 수여’는 구급대원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받고 싶어하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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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는 문화기술 작품…도, 이동전시관 ‘스테이션 031’ 선보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예술 작품에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를 담은 이동형 문화기술 콘텐츠 전시관 ‘스테이션 031’을 운영한다.
이동전시관 ‘스테이션 031’은 개방된 야외 공간을 걸어가며 문화기술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전시관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주요 거점 5개 시군을 이동하며 경기도민을 만난다.
기본 컨테이너 골조에 목공 벽체로 시공하고 LED조명과 강화유리 등을 사용한 전시관은 가로 15m, 세로 3m, 높이 3m 규모다.
미디어아트 작품만이 아니라 키네틱아트, 홀로그램, 인공지능 등 다채로운 기술이 가미된 예술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작품을 살펴보면 먼저 두민 작가가 인공지능 ‘이매진’과 콜라보로 경기도 수원화성을 그린 ‘코민위드’ 작품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돼 첫 선을 보인다.
미디어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이남 작가의 ‘미인도, 벨라스케스 그리고 개미’와 키네틱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진우 작가의 ‘플라잉맨’ 등 총 7개 작품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전시관 ‘스테이션 031’의 첫 전시는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선부광장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리며 퇴근길 선부광장과 선부역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워크스루형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관람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무료 관람이다.
이어 스타필드 하남과 부천 상동 호수공원, 수원 행리단길과 의정부 행복로에서도 이동전시관을 만나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워크스루형으로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안전하게 문화기술 작품을 감상하며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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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지역화폐 지원한다는데. 어떻게 사용할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경기도의 두 번째 경제방역정책,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이 지난 18일부터 시행됐다.
한정판 지역화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 도민들이 좀 더 슬기롭게 지역화폐를 소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알뜰 소비자를 위한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부터 어려운 이웃과의 상생을 돕는 ‘착한 점포’ 등을 소개한다.
한정판 지역화폐는 20만원 지역화폐 충전 시 기본 인센티브 2만원에 소비지원금 3만원까지, 총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에 추가 할인 혜택을 받고 싶다면? 지역화폐 결제 시 1~10% 추가할인이 가능한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이 답이다.
안경원부터 음식점, 화원, 미용실, 키즈카페, 독서실 등 현재 31개 시·군 약 1,300여 개 점포가 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으로 참여 중이다.
경기지역화폐 할인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할인가맹점 찾기 또는 경기지역화폐앱 내 지자체 홈 메뉴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수원시, 양주시, 여주시, 이천시, 안성시, 안산시, 광명시, 동두천시, 양평군, 광주시, 용인시, 고양시, 하남시, 구리시, 연천군, 파주시, 안양시 홈 메뉴에서 추가 할인 가맹점을 안내한다.
시흥에 위치한 바라지마켓은 도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과 협동조합,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에서 생산한 사회적가치 생산품, 청년창업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 최초 지역상생 협력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수제비누, 마스크, 현미 누룽지, 콩 초콜릿, 다목적 세정제, 꽃차, 인견이불,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 중이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있지만, 시흥시 지역화폐인 ‘시루’로 결제가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공정무역 한복제작업체인 ‘모둠삼방’의 한복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쏙’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 매장이다.
이곳에선 한방샴푸, 편백물비누, 접시, 원목책상 등 시흥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광주시 자활기업인 반희담의 수공예품,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성풍물벵이의 굼벵이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이 가능한 추석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지구촌보호작업장 ‘뜨랑슈아 베이커리’는 중증장애인의 꿈을 굽는 빵집으로 유명하다.
HACCP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뜨랑슈아 빵은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보호작업장 1층 무인 판매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원하는 빵을 고른 후 현금을 돈 통에 넣거나 용인시 지역화폐인 ‘와이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지구촌보호작업장은 오는 25일까지 ‘뜨랑슈아MD 추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뜨랑슈아 시그니처인 호두파이 세트를 1만2,000원, 국내산 가평잣 100%로 만든 잣파이 선물세트를 2만2,000원에 판매한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