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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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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민주시민”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홍보와 민주시민교육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가 민주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의 의미와 목적을 표현하는 영상 BI 웹툰 총 3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상은 영화, 연극, 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2~3분 분량 자유형식으로 BI는 로고와 심볼마크, 디자인콘셉트를 포함해야 하며 웹툰은 주제와 관련한 단편스토리 완결형으로 이미지 10컷 이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총 시상금은 3천만원으로 우수 공모작 총 24편을 선정해 최우수상 각 300만원 우수상 각 150만원 장려상 각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접수는 10월 2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특히 영상 부문 우수작은 오는 11월중 개최 예정인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강연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나와 내가 소속한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치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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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 생연·송내 축사악취 문제’ 끝까지 푼다‥8억원 추가 지원
경기도, ‘동두천 생연·송내 축사악취 문제’ 끝까지 푼다‥8억원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동두천 생연·송내지구 주민들의 15년 숙원인 양주시-동두천시 경계지역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비 8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약 4만여명의 동두천 생연·송내지구 주민들은 지난 2003년 입주를 시작한 이래 지난 15년간, 약 2km 떨어진 인근 양주 하패리 축산단지의 축사악취로 고통을 받아왔다.
이에 도는 그동안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관계기관 합동 지도점검, 악취모니터링, 악취저감제 지원 등의 활동과 더불어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도비 40억원, 시비 16억원 등 총 56억원을 지원해 축사 11곳을 철거했다.
특히 민선7기에 들어서는 근본적인 악취해결을 위해 양 지역에 대한 적극적 중재를 추진, 지난해 1월 양주시, 동두천시와 함께 ‘축사악취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15억원을 투입해 폐업 희망 축사 3곳을 철거했다.
또한 폐업을 원하지 않는 축사에 대해 기술적,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 및 환경오염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전보다 악취 민원은 현저히 감소했으나, 날씨가 흐리거나 대기흐름 정체 시 잔여축사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하패리에 악취를 유발하는 축사 3곳이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 농가 폐업보상 부족분 3억원, 신규 철거 농가 보상금 5억원 등 총 8억원의 도비를 추가 투입, 폐업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밟아 신속한 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보상으로 악취 유발 축사 1곳을 더 추가 철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폐업을 원하지 않는 잔여 축사에 대해서는 상시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저감 기술지원, 악취관리교육 등 ‘축사별 맞춤형 악취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9월 중 가축분뇨처리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축분뇨 노상적치, 분뇨처리장 관리미흡 등 악취발생원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최혜민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이 사안은 경기도의 적극적 중재와 재정지원으로 지자체간 갈등해결의 물꼬를 튼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시군간 환경 분쟁이 발생할 경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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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79% 올 추석 고향방문 계획 ‘없다’
[그래픽] 추석 고향방문 여부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올 추석에 고향방문 계획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의 79%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향방문 계획이 ‘없다’고 밝혀 정부의 추석 이동 자제 권고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고향방문 계획이 ‘없는’ 도민의 대다수는 ‘집에서 휴식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서 ‘회사근무 또는 학업’, 영화, 공연, 운동 등 ‘개인취미’로 나타났고 ‘친교활동’ 및 ‘여행’은 각각 1%였다.
경기도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조사에 응답해주신 바와 같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올 추석에는 고향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연휴 기간 영화관, 쇼핑몰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가급적 삼가주시되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경기도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연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거주자 및 방문자는 실내 및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4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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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블루 시행 후 배차 콜 수 평균 29.9% 줄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카카오T배차 몰아주기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T블루 시행일 전 후 지역별로 편차는 있지만 콜 건수 감소 변화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8일 ‘호출 서비스 시장의 독점력 남용에 대한 실태파악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카카오T배차 몰아주기 실태조사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9월 20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태조사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인택시사업자 총 1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카카오T블루 운행지역인 7개시를 선정하고 지역별로 운행 시작 전 두 달과 운행 시작 후 두 달의 카카오T 배차 콜 수를 비교했다.
또, 카카오T블루 비운행지역인 총 5개시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역시 카카오T 배차 콜 수의 월별 증감율도 분석했다.
보조자료로 양 지역 택시들의 매출액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운행지역의 경우 카카오T블루 운행 시행일 이전 월 평균 230건이던 카카오T 배차 콜 수는 시행일 이후 165건으로 감소해 평균 2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남시의 경우 시행일 전 월 평균 202건이던 콜 건수가 시행일 후 131건으로 37.05%의 감소율을 보였다.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구리시로 시행 전 117건에서 60건으로 49.52%의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카카오T블루택시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 개인택시 사업자의 경우, 3~6월까지 지역별 평균 카카오T 배차 콜 수의 변동률은 +2.7%로 나타나 감소세가 없었다.
또, 카카오T블루택시 운행지역의 경우 시행 월 전후에 지역 평균 13% 가량의 매출액 감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카카오T블루 택시 미운행지역은 해당 기간 동안 평균 3.6% 매출액이 증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실태 조사결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전달하고 면밀한 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카카오모빌리티에 임의배차금지 및 상생방안 모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배차 몰아주기가 일부 확인됐지만, 이것이 법위반으로 연결되는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현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법 위반 기준이 너무 높다.
플랫폼 거래에 관한 별도의 법률이 필요하다.
플랫폼 택시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정경제 안에서 긍정적인 모델이 되도록 상생협력방안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를 가맹본부로 두는 플랫폼택시 카카오T블루 택시브랜드를 출시했다.
8월말 기준 경기도내 14개 지역 총 1,926대를 운영 중이다.
카카오T블루 택시는 택시매출의 20%를 가맹수수료로 받고 있는데 택시업계에서는 가맹수수료 수익증대를 위해 배차 콜을 자사택시에 몰아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4일 오전9시30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플랫폼 거래공정화 및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온라인플랫폼 시장독점 방지대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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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은‘안양사랑페이’로.
소방서 방문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지역상품권을 활용해 민생탐방에 나섰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최 시장은 동안구 부림동에 있는 한 커피숍을 방문해 더치커피를 주문하고 카페손님들과 환담을 나눴다.
또 같은 지역에 있는 정육점을 들러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구매하고 과일가게에서는 복숭아와 감귤 세박스를 샀다.
이 모두 지역화폐인‘안양사랑페이’를 활용했다.
구매한 과일과 고기는 부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가정에 전달된다.
최 시장은 쇼핑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추석맞이 제수용품 구매나 선물준비는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도움 되는 안양사랑페이를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오후에는 안양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부시장과 박달시장으로 나섰다.
이곳에서도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한과, 콩나물, 채소, 생선 등을 구매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 물품들 역시 저소득 취약가정을 찾아가게 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는 상인들의 하소연에 최 시장은 지역화폐 10% 특별할인 판매 중에 있고 특히 11월 17일까지 지역화폐를 2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추가로 3만원을 지원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 시장은 이날 소방서와 결창서 두 곳을 방문해 준비해간 포도와 라면박스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늘 현장에서 애쓰는 이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다며 격려와 함께 곧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도 시민안전을 위해 힘써 줄 것도 부탁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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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3일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외교부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든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팻말에는 비누 거품이 더해진 기도하는 손 그림과 함께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넣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가 담겼다.
조인재 본부장은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를 배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윤재성 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극복의지를 다지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인재 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생하는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북부소방재난본부 역시 도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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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의심된다고요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오세요.
치매가 의심된다고요! 치매안심센터를 찾아오세요.
[충청뉴스큐] 치매극복의 날 맞이 캠페인이 지난 21일 안양 관양시장과 범계·평촌역 일대에서 전개됐다.
안양시동안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날,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마스크착용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범계역, 평촌역 및 관양시장에서 시민100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동안치매안심센터 운영 안내 치매관리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했다.
아울러 마스크도 지급하며 추석연휴 맞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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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상생하는 포용도시를 조성하자”
“모두가 상생하는 포용도시를 조성하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3일 오전 11시 시청 다문화정책과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민간위탁기관 간담회’를 열고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 설동주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장, 이대희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종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수원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의 하반기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캠핑꾸러미 키트를 지원하는 ‘슬기로운 홈캠핑 생활’, 영양제·식재료 등을 지원하는 ‘영양 꾸러미 사업’,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적응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한국어 교육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주민의 운전면허 필기·실기시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9~10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온라인 독서멘토링 ‘행복한 책 놀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식료품·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코로나19 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속적인 소통·협력으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상생하는 포용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입을 모았다.
김미숙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수원에 온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부탁드린다”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행정’ 추진에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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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택대학교,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수원시·평택대학교,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수원시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 후 피해복구 종료 시점과 주민 복귀 시점을 결정할 수 있는 생태·인체·사회과학적 인자를 개발하고 이를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실증훈련을 진행하는 데 협력한다.
수원시는 과거 화학사고 자료를 공유하고 주민설문조사를 지원한다.
또 2021년 추진 예정인 화학사고 실증훈련에 시·기관·주민의 참여를 지원한다.
‘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이다.
화학사고 리빙랩은 지역사회 행정·관계 기관·주민들이 일상생활 중 화학사고를 가상으로 경험하고 주 피해자인 주민이 연구 결과를 실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화학사고 종결지표를 작성하고 지자체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비를 지원한다.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인 ‘화학사고 피해복구 종료 시점 결정 지원기술개발’을 담당하며 화학사고 후 주민 복귀 시점과 피해복구 종료를 판단할 인자와 지표를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과 김호현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화학사고 예방·대응·사후복귀 등 종합적 관리체계를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수원시를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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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단감염·경로불명 계속…추석은 비대면으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비율도 두 자릿수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3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
언제든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로 돌아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소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나와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이번 추석은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4,224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1명, 부천시 남부교회 관련 2명,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2명, 부천시 성모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0%인 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과 관련해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로 파주의 한 물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20일과 21일 양일간 해당 물류회사 직원 2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3명이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3명이다.
나머지 26명은 음성판정돼 20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6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부천시 남부교회과 관련해 전도사의 자녀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는 격리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직원 1명, 이용자 2명 등 총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22명은 이용자가 12명, 가족이 6명, 직원이 4명으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입원환자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며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이 포천시 소재 요양원의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어, 종사자 및 입소자 1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 성모병원에서 이송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22일 확진됐다.
도는 확진자와 21일 접촉했던 환자 10여명을 파악해 1명씩 격리 조치하고 접촉했던 의료진과 환자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1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7%인 313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2일 오후 6시 기준 161명이 입소하고 있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8명이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