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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도시락 선물하고 코로나19 피해 업체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도시락 선물하고, 코로나19 피해 업체 지원하고
[충청뉴스큐]수원시가 시민·단체·기관·기업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부한 성금,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6월 3일 0시 현재 코로나19 관련 기부액은 현금 4억 4858만원, 7억 2392만원 상당 현물 등 11억 7250만원에 이른다.
현물은 마스크 29만 2024매, 소독제 2만 6022개, 기타 물품 4만 108개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현금과 현물을 기부자의 뜻에 맞게, 도움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극동방송과 ㈔신경기운동중앙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탁한 성금 1억 1000만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방문해 ‘확진자 동선’에 공개된 소상공인 업체에 특별 위로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3월 25일 33개소에 각각 100만원을, 5월 26일에는 17개소에 각각 100만원을 지원했다.
위로금 지원은 기부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로 식당·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돼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도시락 제작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도 했다.
기부금 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노숙인 도시락 제작비용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지원했다.
3월 중순 시작한 어르신 도시락 지원은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현물은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신속하게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4월 9일부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액은 6월 3일 0시 현재 5억 3383만원이다.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재난기본소득 등을 기부하는 것이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특별모금 계좌에 입금하거나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면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실직자,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 등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을 지정 기탁서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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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대전리 산성’·‘용인 석성산 봉수터’ 문화재 지정 예고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연천 대전리에 위치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연천 대전리 산성’은 연천군 대전리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으로 서울·경기지역 산성들 가운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변화양상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
이곳은 연천과 양주 사이 추가령구조곡에 의해 형성된 긴 회랑지대가 이어지는 지리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곳이며 특히 신라가 삼국통일과정에서 당나라와 벌였던 7년 전쟁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매초성 전투’의 현장으로 알려져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용인 석성산 봉수터’는 용인 석성산 정상에 위치한 봉수 유적으로 서울 남산-성남 천림산-용인 석성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봉수로에 위치해 역사적, 지정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에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대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석성산 봉수터는 암반 봉우리에 평탄지를 조성해 방호벽을 축조하고 봉화를 올리거나 연기를 피워 신호를 보내는 아궁이·굴뚝시설인 연조 5기와, 창고 구들시설을 갖춘 건물지 등이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1번 연조의 암반 굴착을 통한 특이한 축조 방식, 방형의 제사유구, 백자제기 등은 봉수군의 생활과 신앙을 보여주는 사례로 중요성이 인정됐다.
‘연천 대전리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지정은 앞으로 1개월간 예고를 거친 뒤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결정된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발굴되고 지정된 문화유산은 삼국통일 전쟁의 치열한 역사 현장과 희소하게 남아있는 봉수 유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들 문화유산을 잘 보존·전승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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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108만 2천명 목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성남시가 신청한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은 성남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108만2천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027㎢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36.521㎢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102.111㎢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GTX-A, 판교테크노밸리의 위상 등 변화된 도시여건과 본시가지와 신도시간 균형발전 도모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를 3도심에서 1도심 2지역중심으로 개편했다.
도심은 여수·야탑·판교 3개의 지역을 아우르도록 설정하고 도시내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하나의 성남이 구현될 수 있도록 도시공간구조를 구상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주변개발계획과 상위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인접시군 등을 고려한 교통망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사업, 순환이주단지, 생활SOC 확충 등 성남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성남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현 마이스산업, 1997년 2월 준공 후 사용하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된 구미하수처리장의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이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계획에 반영했다.
도는 이번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성남이 수도권 남부 광역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승인된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은 6월 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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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폭염 저감시설 2,005곳 추가 설치 등 폭염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을 도내 2,005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폭염 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그늘막, 그늘나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3,610곳에서 올해 5,61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총 2,005곳이 신설되는 것으로 도비 64억5천만원과 시·군비 등 61억5천만원 등 총 1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 등 3,900여명의 수행인력이 취약노인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 건강 확인 등 건강관리·보호활동도 실시한다.
또한, 폭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책자 5만부를 제작·배부하고 도·시군 홈페이지, G-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 문자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폭염대응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감염확산 시 무더위쉼터 임시휴관을 권고하고 쿨링포그, 바닥분수 등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될 수 있는 시설은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로 올해는 폭염 빈도와 강도가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도민 불편과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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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상황 확인. 31개 수행기관 합동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1개 시·군,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31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에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및 문열림 센서 가스·화재·활동 감지기 등 5종의 응급안전기기를 설치·보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합동점검반과 시·군 자체점검반이 31개 시·군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응급안전기기의 작동상태와 관련 장비 관리·보관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31개 시·군 중 13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은 자체 점검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와 폭염대책기간에 따른 취약계층 집중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계획서·예산집행 현황 및 응급관리요원 업무 일지 등 운영 전반 응급상황 발생보고 및 사후 관리 등 동향·상황 조치 내용 응급안전기기 관리 점검 사항 및 장비관리 실태 등이다.
단, 도-시·군 합동점검반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거주지 방문 대신 거주자와 전화 통화 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산 시스템을 교차 확인하는 방식으로 응급안전기기의 정상작동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시·군에서 즉각 조치하도록 하고 나머지 사항은 해당 시·군을 통해 도에서 따로 조치결과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홀로 사시는 노인에게 있어 비상 시 ‘안전벨트’와 같은 존재”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차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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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도내 전역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사이렌 울려‥오전 10시부터 1분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추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따른 것으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뒀다.
경기도 관계자는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도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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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노동단체가 함께 만든 14가지 ‘지역맞춤형 노동정책’ 지원 나선다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2020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들을 대상으로 최대 2,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간의 일방향적 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제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과 수요에 맞는 ‘민관 협력형 노동정책 모델’을 발굴·추진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앞서 도는 3월 공모를 실시, 심사를 거쳐 수원-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등 12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의 14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분야별로 노동법 안내·권리구제 7건, 산업재해예방 2건, 노동환경개선 2건, 여가지원 1건, 실태조사 2건이다.
선정된 컨소시엄들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이를 토대로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파주시와 파주상공회의소는 산단 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법률 및 산재 예방교육’을 진행, 노동자 권익보호에 나선다.
성남시와 한국노총 성남지부는 청년알바 인권침해 예방 및 권리보호 전담인력인 ‘청년알바보호관’을 채용해 알바 공고문 내 인권침해 내용 모니터링, 영세사업장 방문 근로계약서 의무 작성 홍보·상담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와 고양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공동주택 10곳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시행, 청소·경비 노동자의 휴식여건 보장에 힘쓴다.
안양시와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건설현장 원하도급 업체의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산재예방 전문교육을 실시, 안전한 일터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명시와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점심시간이나 문화가 있는 날 등을 활용해 ‘찾아가는 앙상블 공연’을 진행, 시간적 여유가 없는 노동자에게 문화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천시와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는 골프장 경기보조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지역 내 취약노동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 밖에도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구제 사업, 공동주택 종사자 조사연구 및 좋은 일자리 상생모델 개발, 찾아가는 중소기업 노동자 권익 상담, 찾아가는 소상공인 산업재해 예방교육 등을 비롯한 8개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이라며 “지역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으로 노동자 권익보호와 열악한 노동환경개선, 산재예방 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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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교육지원청 꾸러미 공동구매 추진
김경호 도의원, 가평교육지원청 꾸러미 공동구매 추진
[충청뉴스큐]코로나19로 학교급식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경기교육청에 대안마련을 요구한 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식재료 꾸러미’를 추진한다.
김경호도의원은 지난 경기도 예산결산위원회와 담당자 면담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휴교함에 따라 학교급식을 지원하던 농가 피해가 심각해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가평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초중고 영양교사, 가평군청, 가평군농축협, 친환경농민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지역학교급식재료꾸러미 공동구매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농산물로 꾸러미를 구성키로 협의했다.
따라서 지난 2일 가평농협 고주모 회원 80여명은 가평읍 읍내8리 양곡창고에서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농산물꾸러미 제작 자원봉사를 통해 2천여 개의 꾸러미를 만들어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고주모 회원 80여명은 점심까지 도시락으로 대신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농산물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꾸러미 추진은 장해경 가평교육지원청 학교건강급식팀장이 학교 현장조사 및 가평군청, 관련기관 협의를 이끌어내면서 이뤄졌다.
꾸러미 속에 담긴 농산물은 가평군친환경쌀 4Kg, 한우국거리 300g, 브로콜리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택배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김경호 도의원은 “고주모 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로 피해 입는 농가에 어느 정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줬다”며 “이번 꾸러미 제작은 장해경 가평교육지원청 학교건강급식팀장이 각 기관별로 주선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다소 보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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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질의내용 결과 보고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이영봉도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질의내용 결과 보고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도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등 도교육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15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던 경기도의회 북부지역 도의원 협의회 건의 및 질의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협의회에서 이영봉도의원은 참석한 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학교체육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질의 하고 답변을 요청했다.
첫째, 교육지원청 시설팀 인력이 부족해 업무에 과부하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 둘째, 체육관 증축 1차 협력사업진행 속도가 느린데 대한 문제점 파악 셋째, 체육관 증축에 따른 놀이시설 이설 및 재인증 비용 대책 마련 넷째, 학교 본관에서 체육관까지 이동시 필요한 캐노피 공사에 대한 대책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공업직렬 인력 부족 문제는 추가증원과 기존인력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고 체육관 증축 사업지연 사유는 최소 사업기간 소요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문제이며 어린이 놀이시설 등 지장물이 있는 경우 철거 및 이설 비용을 증축예산에 반영하고 체육관 연결 통로 비용 또한 시공 가능성 및 예산 투자대비 효율성 등을 검토해 증축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도의원은 “체육관 건립 지연으로 학생들이 받을수 있는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갖고 공사 지연 사유를 사전에 미리 파악해 대비하고 인력 재배치 등 인력 효율화를 통해 공사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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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가전제품 지원 연계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가전제품 지원 연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3월 기초생활 수급신청 문의를 한 어르신이 주민센터에 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적이 있었다.
남편을 잃고 아픈 아들을 돌보는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인지하고 있던 광명상담소에서는 얼마 전, ‘열린모임 광명시민’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무료 지원한다며 수혜자 추천 요청이 들어와 기초생활 수급신청 상담문의를 한 어르신과 연계 해 줬다.
‘열린모임 광명시민’은 환경정화활동, 광명종합복지관 배식봉사, 김치담기·배달봉사, 방역활동 등으로 밝고 건강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봉사단체인데 최근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활절헌금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에 동참할 것을 요청해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광명상담소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을 추천하며 고장난 가스렌지를 교체해 줄 수 있는지 문의했고 ‘열린모임 광명시민’에서는 생필품과 함께 3구가스렌지를 구해 지난 2일 전달했다.
가스렌지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 동안 가스렌지가 고장 나서 불을 하나밖에 쓸 수 없어 요리 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몇달 전 자신을 잊지 않고 이렇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준 지역상담소의 지속적인 민원처리에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