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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아이파크, '들락날락' 중심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 협약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부산아이파크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민구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백가온 선수, 골키퍼 구상민 선수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시 전역에 조성된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친화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에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협력해 들락날락에 축구놀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아이파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킥오프 축구놀이터 운영, 들락날락 및 부산아이파크 공동 홍보 추진, 어린이·가족 참여형 문화·체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 협력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날 협약식이 끝난 후 시청 4층 하늘공원 잔디밭에서는 부산아이파크 백가온, 구상민 선수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축구놀이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일일 강좌로 진행되는 해당 수업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어린이 2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족친화공간으로 조성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240만명이 다녀가는 등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가까운 들락날락 정보 및 프로그램 내용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부산아이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공간인 들락날락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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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기업 5곳 전격 유치…시민 체감형 실증 강화 '본격 시동'
AI 유치기업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교육·행정·모빌리티·공공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 기업들과 손잡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인공지능 산업생태계’조성에 속도를 낸다.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프뢰벨행복나누기, 디윅스, 모바휠, 유니유니, 헬로프렌즈 등 인공지능 유치기업 5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가진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광주의 공공 기반시설과 시민 서비스에 직접 적용하는 ‘실증형 협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협약 기업들에게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 협약 기업들은 지역 내 기술 협력과 실증사업 참여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프뢰벨행복나누기는 49년간 쌓아온 방대한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영·유아 대상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최근 광주시청에서 운영한 인공지능 교육 체험부스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인공지능 교육도시 광주’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디윅스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다중양식 기반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특히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인공지능 전환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공·헬스케어·복지분야 인공지능 실증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모바휠은 음파기반 인공지능 센서를 통해 블랙아이스, 침수, 도로파임 등 위험 노면을 실시 간 감지하는 도로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음파·기상·영상 데이터를 결합해 위험 상황을 분석하며 도로열선·염수분사장치 등과 연동해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앞으로 광주를 거점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실증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유니유니는 영상촬영 없이 센서 기반으로 낙상과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비영상 인공지능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공중화장실과 복지시설 등 생활 SOC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스마트안전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안전 분야 실증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헬로프렌즈는 검색증강생성 기반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비자·체류·행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으로 광주지역 외국인 지원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상담챗봇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제 인공지능은 막연한 미래 산업을 넘어 교육과 안전, 행정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광주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실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손을 잡은 인공지능 기업·기관은 총 370곳으로 늘어났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혁신 서비스 발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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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호우·산사태 대비 합동 훈련 실시
광주시, 여름철 호우·산사태 대응 합동 훈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산구 임곡동 용진육아원 일대에서 여름철 극한호우와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관계기관 합동 풍수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자율방재단 관계자, 인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 상황을 가정해 예보 발령, 주민 대피, 응급 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과 관계기관 및 주민 대상의 실시 간 상황 전파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이번 훈련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재난 대응 시스템이 적용됐다.긴급 상황 때 현장 지휘권을 강화한 ‘동장의 대피명령권’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주민대피지원단’ 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대피를 돕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대피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였다.또 현장 대응 단계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토사 유출,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방수포를 씌우고 흡수성 마대를 설치하는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응급조치 사항들을 차례로 점검했다.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예방적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점검과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를 상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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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원 창업지도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3일 전남 목포에서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지도교사와 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교원 대상 실전 창업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했다.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교원의 창업 마인드를 높이고 학생 창업동아리 운영과 창업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씨엔 최훈원 대표, 오프더월 배재형 대표, 만들닷 심은지 대표, 디자인25 김이호 대표 등이 참여해 △2026년 창업동아리 및 창업교육 지원 계획 안내 △'공감의 기술‘ 과 ’ 실패의 경험‘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학생 이해 실습 △디자인씽킹과 AI 를 활용한 아이디어 계획서 작성 실습 △학교별 창업·발명 동아리 운영 방법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또 목포 지역 로컬창업 사례를 체험하는 ’괜찮아마을 투어‘도 함께 실시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연수를 통해 직업계고 교원들이 창업 교육에 대한 실전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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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667명 유공 교원·시민 표창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전수 △교육감표창, 효자효부상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으로 선정된 교원 대표 30여명에게 훈장과 표창을 전수했다.또 정부포상 7명, 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330명,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대상 교육감 감사장 219명, 효자효부상 12명 등 총 667명에게 포상·표창·감사장 등이 수여됐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신용유치원 백선희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시간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교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사랑받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며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은 교사들은 광주교육의 든든한 뿌리”며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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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18일 시작…158만 명 대상 15~20만원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신청… 대구시민 158만명 대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20만원을 지급한다.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1차 1121억원, 2차 2490억원으로 총 3611억원이다.지난 5월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지급 대상자 18만 9786명 가운데 17만 5407명이 신청해 총 1037억원이 지급됐다.1차 신청을 놓친 1만 4379명은 2차 기간 중 첫 주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먼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해 2차 지급대상 선정 단위로 한다.이때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보아 동일한 가구로 인정한다.다만 주소지가 다른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본다.주소지가 다른 맞벌이 부부는 별도 가구로 보되, 부부의 합산 건강보험료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에는 동일 가구로 인정할 수 있다.건강보험료 정보로 파악할 수 없는 고액자산가는 별도의 기준으로 파악해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구체적으로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지급대상 선정 기준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외벌이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원, 2인 가구 14만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원, 2인 가구 12만원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이 된다.세부 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기준표 가구원수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직장 지역 혼합 1인 13만 8만 - 2인 14만 12만 14만 3인 26만 19만 24만 4인 32만 22만 30만 5인 39만 24만 36만 6인 43만 29만 38만 7인 47만 32만 42만 8인 51만 40만 49만 9인 54만 44만 51만 10인 58만 47만 55만 혼합가구 : 가구 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경우 가구원 수가 10인 이상인 경우, 10인 기준을 적용 한편 합산 소득이 많은 다소득원 가구가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는 4인 가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32만원이 아닌, 39만원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이 됨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 기업은행, PASS, SKT 또한 5월 18일 오전 9시부터는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iM샵 앱,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확인할 수 있다.다만, 온라인 조회와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요일제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2차 지급부터는 신청 편의성도 높였다.기존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기 위해 iM샵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했으나, 2차부터는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iM뱅크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신용·체크카드는 1차와 동일하게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에서 신청하거나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2차 신청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소멸되니 유의해야 한다.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는 연매출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일부 주유소는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니, 업체에 사용 가능여부 문의 필요 한편 대상자 선정 여부나 지급 금액 등에 대해 이의가 있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역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어드리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iM뱅크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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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컬 앵커' 육성 전략 특강… 지역경제 혁신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직자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모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요대식회’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이자 로컬 콘텐츠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빙해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여기서 ‘앵커’는 사람과 활동을 끌어모아 지역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구심점을 뜻한다.최근에는 대형 기관 중심의 개념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개인도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모종린 교수는 강연에서 소상공인과 개인도 각자의 자리에서 ‘로컬 앵커’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로컬 앵커들이 모일 때 도시가 비로소 살아난다고 강조했다.특히 로컬 앵커로 거듭나기 위한 6가지 핵심 조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로컬 콘셉트 △머물고 싶은 공간 △유입을 유도하는 동선 설계 △반복 방문을 만드는 콘텐츠 △단골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마지막 강연은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오순영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대응’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공직자 역량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구의 매력을 살린 로컬 브랜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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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으로 시민 건강 도약 신호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소강당에서 이용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평가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처방해 주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매년 달서구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의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유연성·심폐지구력 등 주요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개인별 체력 관리,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설계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이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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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쓰러질 것 같다'던 남편 극적 구조... 정밀 위치추적 빛 발했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이후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위치추적에 나섰다.특히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히기 위해 A씨로부터 남편의 차량 정보도 함께 확보한 뒤 출동대에 실시 간으로 전달했다.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상황실이 제공한 정밀 위치 데이터와 차량 정보를 토대로 인근 도로를 집중 수색했다.그 결과 위치추적 지점 인근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B씨를 구조했다.발견 당시 B씨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였으며 혈압 측정 결과 중증 저혈압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의 의료지도를 받아 즉시 수액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고자가 제공하는 작은 정보 하나가 구조 대상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밀 위치추적 시스템과 상황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컨트롤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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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우 오만석·조상웅 온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25일 개최
오후 두 시, 배우들의 무대 뒤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보이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가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무대 위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공연은 올해부터 공연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하고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감성적인 오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 해무, 여기가 집이다 등과 뮤지컬 설공찬, 미싱링크, 월곡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 제18회 DIMF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공연에는 깊이 있는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만석과 섬세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상웅,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채우는 대구시립극단 단원 최우정이 출연한다.뮤지컬 배우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 그날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등 대형작품에서 활약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헤이그 특사 ‘이상설’역으로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뮤지컬 배우 조상웅은 일본 대표 뮤지컬 극단 ‘극단 사계’단원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뮤지컬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빨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오만석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최우정은 대구시립극단의 상임 단원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연극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최근에는 뮤지컬 설공찬에서 채수 역을 맡아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연기자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다.무대는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DAC 하우스 밴드가 함께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사운드를 선사한다.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뮤지컬 헤이그의 ‘도망가지 않아’,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 눈을 떠’등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함께, 뮤지컬 레베카의 ‘하루 또 하루’등 다양한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