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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6천만 송이 봄꽃 축제 5월 15일 개막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꽃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행사다.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상표 확산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제 행사장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5종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2만 8000㎡ 규모의 초화단지에 펼쳐진 봄꽃 풍경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할 전망이다.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밸리댄스와 전자현악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 식이 열리고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 지역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나비 의상 체험,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꽃다발 경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정원 요가, ‘차와 책 휴게실’등 휴식형 프로그램과 정원 체험 공간, 화훼·벼룩시장, 360도 이동카메라, 봄꽃 꼬마열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야간에는 초화원과 느티나무길 일원에 줄조명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 분위기의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울산시는 야간 콘텐츠 확대로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정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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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지식정보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공모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사업의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지원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기관으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한다.선정된 기관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섭외 및 강사 수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울산도서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6월 5일 개별 통보 및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도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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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 모집… 오치골 공원서 생태 체험
울산시, ‘2026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 모집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에 서식하는 생물의 다양성 조사를 위한 탐사활동이 오치골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북구 오치골 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위한 초등학생과 학부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생물다양성 탐사는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분야별 생태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탐사·채집·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탐사에는 오치골공원의 식물류, 조류, 곤충류, 균류,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동물류 등 8개 분야 전문가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각 분야별 20명씩 총 8개 그룹이 현장 조사를 하고 생물종 파악 및 생태환경 설명, 생물강의, 생태지도 제작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다만, 야간 곤충채집은 희망자 30명을 선발해 진행한다.특히 각 팀별 참가자들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오치골공원 전체지도에 생태 지도를 만들거나 생물을 그려보는 시간이 마련된다.저학년은 지도 내 생태환경 색칠, 생물 스티커 부착 및 그리기 활동을 한다.고학년은 지도 내 생물 사진 그리기와 기호를 사용해 생태 지도를 제작한다.팀별 조사 활동이 끝나면 함께 모여 분야별 조사 활동과 작성한 지도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참가자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간식과 친환경 가방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60명을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정책과 또는 생물다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오치골공원 주변 다양한 생물의 보전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생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지역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주로 태화강 선바위, 삼호섬 일원에서 진행돼 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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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수도, 전자고지 신청자 6,500명 돌파… 월 200원 할인 혜택 '인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규 신청이 6500가구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이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달부터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현재 전자고지를 신청한 수용가는 울산지역 전체 10만 5995가구 중 지난달 신규 신청한 65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 4435가구로 약 13.6%에 달한다.이들 가구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든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200원의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할인은 이번 달 납기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는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건비와 제작·출력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 등 친환경 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전자고지 가입률 목표인 15%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입률을 확대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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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집중호우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점검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 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울산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및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특히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대규모 공사장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1억원 이상 120억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절차 이행 여부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 및 자재 적정성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상태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에 통보해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상반기 정기점검 외에도 기상 상황과 현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관리’를 연중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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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하차도·터널 35곳 환경정비 본격화…12억 투입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클린업 울산’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35개소에 대한 청결 유지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이들 시설은 비산먼지로 인한 내부 오염과 조명 밝기 저하 등으로 시설 성능 저하와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이번 환경정비는 전문 청소용역을 통한 시설 내부 정비와 함께, 노후 조명시설 4523개를 고효율 엘이디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사업 일정은 오는 6월 말까지 설계를 마친 뒤 8월 중 청소용역에 착수해 10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조명 교체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예정된 국제행사에 대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접근이 어려웠던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기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강북지하차도 등 태화강 일대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조도 편차 해소와 디자인 개선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운전자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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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잠자는 7.4억원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2만 건 찾아간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 등이 주요 발생 사유다.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지난 4월 말 기준 2만 3027건, 7억 4000만원에 달한다.이 가운데 1만원 이하 미환급금이 1만 3454건으로 총 미환급금의 58%를 차지하고 있다.울산시는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해 환급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그러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거주지 및 연락처 불분명으로 인한 환급 안내문 미수령 등으로 납세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미환급금은 매년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유선방송과 옥외매체 자막, 공공전광판) 등을 활용해 환급 추진 홍보에 나서는 한편 구군에서는 미환급금 대상자에게 미환급금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지방세 미환급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 통합 지방세납부 체계인 ‘위택스‘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다.여기에 미리 환급계좌를 등록해 두면 환급금 발생 시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자는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통화로 환급금 조회, 신청이 가능하다.또 구군 세무부서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관계망에 지방세환급 서비스를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1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1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사유가 발생한 후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해 납세자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함으로써 납세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최대한 찾아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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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속 공원으로 바다·산·강 누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 공원 기능을 강화하고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시민의 일상 여가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계획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여건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도출했다.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목표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운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첫 번째 전략은 ‘시민들 가까이 즐기는 여가문화의 거점’ 이다.생태·건강·문화 분야의 주제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원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공원문화살롱 등을 추진한다.또한 15분 반려공원, 파크 크리에이터 양성, 공원문화링크플러스, 부산공원 위크 등 시민 참여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도 포함됐다.두 번째 전략은 ‘도심 속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 이다.공공디자인과 보행환경 및 공원생태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공원별 특화시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아울러 수변·산림·갈맷길과 연계한 연결공원 조성과 유휴공간 활용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시민참여로 함께 가꾸는 공원’ 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공원 브랜딩 강화와 전문 운영 인력·예산 확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향도 담았다.아울러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핵심공원 16곳과 오시리아 공원, 에이펙나루공원, 평화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각 공원은 관광·문화·해양·케이-콘텐츠 등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생활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공원의 여가문화 기능 강화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기-중기, 우선순위 등 실행 가능한 과제 등을 검토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각 공원의 특성과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 전문은 부산의 공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부산의 도시공원은 일상적인 휴식과 산책을 넘어, 생태·건강·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원이 시민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는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이자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구군과 협력해 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며 공원을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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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혁신기업 동화엔텍·어기야팩토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 지급 부산시는 자체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과 연구자를 발굴·포상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 소재 기업 가운데 기술개발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포상 체계를 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연구개발 지원금을 대상 7천만원, 최우수상 4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 혁신상 대상은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국산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동화엔텍이 수상했다.동화엔텍은 PCHE Type 열교환기 기술 국산화를 통해 에너지 기기의 소형화와 최적화를 실현하며 관련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CHE Type 열교환기 : 미세 유로와 확산접합 기술을 통해 고압·고온 에서도 안전한 일체형 고집적 열교환기 최우수상은 해양수산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물류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어기야팩토리가 선정됐다.어기야팩토리는 부산의 물류허브 전략과 연계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심사는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현장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대학·기업·연구 기관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기술성, 사업성, 지역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시상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부산R D주간 개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대상 수상 기업에는 7천만원, 최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4천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과학기술혁신상 수상을 통해 지역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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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6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 및 고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대회는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 예선심사, 기업설명활동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 2026’ 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또한, 지난해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6천150만원에서 7천350만원으로 상향해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본선 대회는 대학부와 고교부 통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발표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본선 진출팀과 선배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회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한편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152개 팀, 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