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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통합특별시 인권행정체계 구축 머리 맞대
광주시-전남도, 통합특별시 인권행정체계 모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인권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주관했으며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집담회에는 광주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과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도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인권·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집담회는 먼저 전문가 6인의 발제를 통해 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향과 인권기구 모델을 분석하고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운영 체계를 다각도로 제시했다.발제는 △행정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안 △국가인권기구 모델로 본 지방인권기구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 △인권보장체계에 대한 점검과 과제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구성 방안 △통합특별시 인권기구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다.이후 자유토론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통합특별시 인권위원회 운영’방안과 ‘인권옴부즈맨 지원조직 신설’방안 등 통합 이후 인권행정체계와 제도 기반에 대해 논의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집담회를 통해 통합 이후 모든 특별시민이 더 넓고 촘촘한 인권행정을 누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에 걸맞는 인권기구 설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제도 마련과 추진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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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감사 행사 개최
“어버이 은혜 감사”…광주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환경 탈취제 나눔을 통한 이에스지 실천 부스를 비롯해 건강 체크, 이혈요법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가 진행됐다.여기에 치매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 생활을 돕는 복지형 행사의 면모를 더했다.특히 남구, 남구시니어클럽,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 복지축제로 진행됐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과 통합되면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어르신 일자리, 건강, 연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광주시는 그동안 잘 해왔던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되어서도 정부와 협력하며 잘 해낼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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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 유공자 6명 표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 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 : 이원길, 홍복희 - 대구광역시장 : 오상조, 김우현, 이귀천, 서옥자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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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5년 전통 대구필하모닉과 가정의 달 갈라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5년간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저력과 깊이 있는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대구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1990년 창단한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로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지휘자 장한업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기악과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제25회 동아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다.또한 오페라 ‘아이다’,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인 첼리스트 박진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구수민, 메조소프라노 박주용, 피아니스트 하효경, 테너 안세준·차경훈·최호업, 유니온합창단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로 구성됐다.1부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피날레로 막을 연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하효경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타건이 돋보이는이 곡을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와 ‘하바네라’를 비롯해, 베르디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레하르 주디타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수놓는다.특히 첼리스트 박진규가 들려주는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 테너 차경훈·최호업·안세준이 선보이는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는 갈라 콘서트의 화려함을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유니온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며 웅장한 감동으로 장식한다.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난새, 이일재 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하며 민간 교향악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왔다.또한 고전과 현대, 팝과 클래식의 접목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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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환경안전도시 조성 나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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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월 정신' 문화예술공연 학교로 찾아간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7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온챔버오케스트라가 관현악과 중창, 나레이션이 결합된 창작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를 선보인다.특히 소년과 시민 등 다양한 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5·18의 역사적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공연 중간에는 퀴즈와 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말미에는 출연진과 학생들이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마무리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5·18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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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학생 관계 회복 위한 '회복교실' 운영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간 관계회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6 The 좋은 회복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교육적 중재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도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학교장 자체 해결건이나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650명이다.청소년 상담가 등 49명으로 구성된 ‘관계회복 전문위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학급당 3회에 걸쳐 갈등 중재 상담, 관계 회복 등을 돕는다.학급 단위 집단 상담 외에도 학생 개인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별 맞춤형 관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긴급 사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연중 상시 지원 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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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최고령 합격자는 78세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8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1천256명이 응시해 초졸 69명, 중졸 188명, 고졸 825명 등 1천82명이 합격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68세, 중졸 77세, 고졸 78세다.평균 합격률은 86.15%로 지난해 2회차 84.63%에 비해 1.52%p 증가했다.시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시교육청 별관 고시관리실에서 합격 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응시자 편의를 위해 우편 교부도 함께 실시한다.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관련 증명서류는 8일부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에서 본인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발급할 수 있다.또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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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역량 강화 '찾아가는 취업교실' 운영
광주시교육청,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12개 직업계고등학교 95학급 학생 1천70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전 준비 방법을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 취업 설계 전문 강사가 △나만의 강점을 담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완성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최신 채용 시장 정보 검색법 등을 설명하며 취업 준비를 돕는다.또 정부 지원 혜택과 취업 관련 제도 안내, 입사지원 서류 작성 등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취업교실이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고민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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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찾아가는 공연' 13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공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양도초등학교와 인천송빛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대상 ‘찾아오는 사이버폭력 예방 공연 교육’을 총 13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올해는 5개의 전문 공연 업체가 참여하며 뮤지컬, 샌드아트, 음악극, 탈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약 5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학생들은 무대 위 상황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일상적인 SNS 활동 속에서 놓치기 쉬운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등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갖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예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