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전세사기 예방 총력…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합동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와 함께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5개 구군 관계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중개행위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의 적정성 △전세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 의무 이행 여부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거래계약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등이다.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깡통전세 의심 매물 중개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명 여부,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중개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과 주요 유의사항 안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도 안전한 전세계약 체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시민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구군 및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
울산시-에이치디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소부장 국산화‘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지정을 위해 지역 수요기업과 손잡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에 따라,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마련 됐다.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에 나선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엘엔지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장비인 ‘선박용 액화가스 펌프’등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 품목은 기술 난도가 높아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수요기업의 실증 설비 개방, 공동 연구개발 지원, 기반시설 구축,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이에 따라 지역 조선업계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이 조선산업 소재·부품 자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의 국산화 기술 투자와 구매 확약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업통상부는 4~6월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특화단지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4-28
-
부산시, 배우 한상진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 5월 8일 첫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메인 MC 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 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최초 사례다.특히 한상진이 지난 5년간 부산 시민으로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에 담은 것이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다.메인 MC 한상진과 함께 공무원 MC 로 데뷔하는 김규비 주무관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밀고 당기며 대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두 진행 자의 호흡도 재미 요소다.콘텐츠 안에서 두 MC 는 ‘한 대사’ 와 ‘공비’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산 시민을 만난다.배우 한상진이 부산 시민의 편에서 대화를 끌어간다면, 김규비 주무관은 부산시의 정확한 정보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콘텐츠는 주제별 에피소드로 제작됐다.1편 부산 부동산 편을 시작으로 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 3편 골목 장사 천재 편 순서로 매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1편 부산 부동산 편에서는 구독자 16만명의 부산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 이태수 씨와 부동산 전문 변호사 전경민 씨를 초대했다.300채가 넘는 부산 아파트를 직접 리뷰하고 600건의 부동산 분쟁을 다룬 두 사람이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부산 부동산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2편 원조 부산 외국인 편에서는 부산 거주 15년 차 스코틀랜드 출신 로라 맥러키와 부산 거주 13년 차 시애틀 출신 태건 스미스를 초대했다.부산으로 이주해 외국인 주민으로 정착하기까지 겪은 결혼, 취업, 비자, 여가 생활 등 현실적이고 생생한 경험담을 담는다.3편 골목 장사 천재 편에서는 골치기푸드 이원석 대표, 상권 분석 유튜버 강장군 강준영 대표, 부산 로컬 마케팅 크리에이터 김놀부 씨를 모셨다.코로나 당시 생긴 10억 빚을 5년 만에 청산하고 현재 연 매출 15억을 일궈낸 에피소드부터, 손님을 끌어당기는 사회관계망 마케팅 비법 그리고 부산 골목 상권 사장님들이 부산에 진심으로 바라는 소신 발언까지 부산 발전을 위한 농도 짙은 이야기가 오간다.지난 4월 23일 사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과 프롤로그 편에 이어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50분에는 해봐서 아는데 소개를 위한 시민 소통 댓글 라이브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유튜브 채널 최초의 정기 시리즈로 채널 인지도 제고와 함께 부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민 댓글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부산에서 살고 도전하며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담아 더욱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우리 손으로 담은 부산”… 부산시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 발행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의 약자인 ‘빅’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전년보다 100여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이 신문은 올해부터 어린이의 알권리 충족과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발행 횟수는 기존 연 3회에서 연 4회로 늘리고 발행 부수는 11만 부에서 16만 부로 확대해 부산 지역 302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신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지면은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확대해 컬러 화보와 어린이 기자들이 발굴한 다양한 소식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한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는 관내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 총 443곳에 배부되며 부산시 어린이신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올해 발행 규모와 기자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아이들이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드는 빅아이 도란도란이 부산의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8
-
부산시-한국여행업협회,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1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세븐브릿지 투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완주하는 전국 유일의 비경쟁형 대규모 투어 행사로 지난해 1회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협약식은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 됐다.시는 여행업계와 협력해 세븐브릿지 투어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마케팅, 세븐브릿지 투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지원, 세븐브릿지 투어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연계해, 스포츠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이어 “앞으로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
2026-04-28
-
부산시,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탄탄한 루키 네트워크 덕분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부산에 있는 대기업 지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며 취업 성공 사례를 전했다.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산업 현장 견학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20만원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의 교육생은 25만원을 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특히 교육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에게는 지역 기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수료생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생동감 있는 글로벌 무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 사전 설명회’ 가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청년들이 전문 무역인으로 성장해 부산의 통상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며 “그동안 배출된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는 만큼,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28
-
부산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앵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 강조, 기존 ‘라이즈’정책명 재정립, 지역의 닻 의미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 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 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 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는 금융인재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학생 대상 생활금융 교육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부산형 앵커 체계에 기반한 지역 인재양성 협력 모델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인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 교육부도 기존라이즈 명칭을 ‘앵커로 바꾸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하는 가운데, 시는 지산학 협력을 역점시책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번 협약의 사례처럼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경제적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져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부산형 앵커 모델의 핵심”이라며 “지산학이 하나가 되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고 부산을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우는 ‘글로벌 금융 특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
-
광주시교육청, 교원 생활법률 연수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광주 교사성장마루,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알면 편해지는 교원을 위한 생활법률’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일상생활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 됐다.법무법인 대륜 윤범수 변호사는 실제 판례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교원들이 법률적 판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우산중학교 강순희 교장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률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접하면서 법적 기준과 대응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이 법적 분쟁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대응하기를 바란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광주시, 서구 우리아동병원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27일 운영 시작
광주 우리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6-04-27
-
광주시, 대한민국 '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2030년 세계 100대 목표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창업도시’로 선정,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거듭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열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전·대구·울산과 함께 ‘4대 테크 창업도시’로 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4대 테크 창업도시’ 선정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 공공데이터 등 풍부한 자원을 정부의 연구개발 및 투자와 결합해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2030년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심층기술 초기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고 광주 전역을 심층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 실증이 이뤄지는 시험무대로 변모시킬 계획이다.우수 인재들의 창업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히 걷어낸다.2027년까지 광주과학기술원을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으로 지정하고 광주과기원 내 ‘창업원’을 신설한다.또 창업 휴직 및 겸직 기간 연장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연구원과 교수진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재원도 확대한다.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 조성하는 ‘전남광주 스케일업 벤처펀드’를 활용해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엔젤투자허브와 한국벤처투자 지역 사무소 확충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즉각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신속 투자 지원체계를 완성한다.광주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연구소, 대학,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창업도시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실증,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민관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선정은 광주의 기술 인재와 혁신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며 “서울에 가지 않아도 광주에서 창업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전략 발표 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도시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