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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살수차로 도로 미세먼지 잡고 폭염 식힌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 지역 주요 간선도로 5개 구간에서 살수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먼지의 날림을 억제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하절기 폭염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살수차량 2대를 임차했다.세부 운영 구간은 △1구간 4 △2구간 3 △3구간 8 △4구간 4 △5구간 4 등 총 23 다.살수는 평상시에 일주일에 이틀 정도 실시하고 황사 등 대기질이 탁하거나 하절기 폭염 시에는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타이어 분진, 토사 등 도로 위 오염물질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울산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살수차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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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주복지재단, 지역민 문화 향유 확대 '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울산대곡박물관 문화교실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물관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복지재단의 지역 연결망을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협약은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 간 대표 협약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하기관인 울산대곡박물관과 재단 소속 8개 복지기관이 보조 협약 형태로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울산대곡박물관은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울주복지재단은 산하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맡는다.이번 협약으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을 매개로 공동체가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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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동~KTX울산역 도로 2012억 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삼동~케이티엑스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지난 4월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이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까지 총연장 3.2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012억원이 투입된다.해당 도로는 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에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지역 숙원사업이다.울산시는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으나, 국비 지원 불가로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삼동면발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 들의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이에 울산시는 울주군에 사업비 분담을 제안했고 울주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지난 2023년 1월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에 들어갔다.실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절차를 이행하게 됐다.울산시는 재심사 통과로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올해 상반기 중 편입 토지 물건 조사와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착공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도로 개통이 완료되면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돼 울산고속도로와 국도 24호선의 교통량 분산으로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본 사업이 사업기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이전 재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 사업의 비용이 30% 이상 증가할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 재원 조달 계획 등을 재검증하는 절차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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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억원 규모‘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름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421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화했다.특히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전액인 284억원을 시비로 투입하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급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 단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다.안 부시장은 접수 창구 설치 현황부터 행정 지원 인력의 협업 체계, 해울이콜센터 운영 실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안 부시장은 현장에서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원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관리 등 대민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7만명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울산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요일제’를 도입하고 시 본청과 구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했다.이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용처 안내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부했다.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사용 가능한 매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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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클린업 전담팀 2차 회의…도시 청결 위한 전방위 노력 지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6개 분야 27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추진실적 보고와 2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올해 1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3472명, 기업 관계자 391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121곳, 하수관로 38.1km, 맨홀 662곳, 하천 25개 구역을 정비했다.이와 함께 골목길과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1만 3760마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불법 유동광고물 46만 3897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42개 노선과 완충녹지 538곳, 공원 및 등산로 77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239곳에 대한 환경 정비도 이뤄졌다.전통시장 23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223톤, 해안가 쓰레기 121톤도 수거했다.또 5개 구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설맞이 도시환경 집중기간을 운영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울산의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울산시는 도심 청소, 도로 정비, 가로수·국가정원 등 6개 분야 관련 부서와 구군이 함께 환경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게 도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청 내 전광판, 외부 전광판과 언론사, 라디오), 시내버스 내부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올해 1월부터 도시청결 기동대를 읍면동에 배치해 생활권 중심의 청소와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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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시민 영웅' 발굴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4월 2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제13회 울산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일반 시민들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시민 영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과 대학·일반부 7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본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주변인 대응 등을 주제로 8분 이내의 경연을 펼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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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옥내급수관 개량사업 지원 대폭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의 지침을 개정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돗물의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한 옥내급수관의 교체 또는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 왔다.현재 활용 중인 2020년 수립된 업무지침은 타 지자체에 비해 지원대상 선정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고 지원금액도 낮게 산정돼 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이어졌으며 특히 노후 건축물이 주로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울산시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타 시도의 지원 기준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개정했다.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2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로 제한해 온 지원 대상을 폐지하고 옥내 급수관종 또는 수질기준치를 초과한 세대 및 건축물을 지원 대상으로 조정했다.세척공사에 대한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기존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했던 세척공사비를 공동주택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확대해 현실적인 공사비용을 반영했다.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규모 역시 기존 최대 12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옥내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에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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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70억 투입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선정…AI 실버경제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70억원을 투입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버경제 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산업 실증 거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부산의 높은 고령인구 비중과 세계적인 해양관광 기반 시설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지난해 부산경제 대전환을 위해 수립한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제로 고령화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기반 글로벌 실버경제 선도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4대 추진 전략 ‘부산형 AGES'와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부산형 AGES’는 △A, 돌봄·의료를 넘어 문화·여가·금융 등 생활 전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확장 △G, 5대 앵커랩과 리빙랩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지역 밀착 실증 지원 △E, 에이지테크 기업의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S, 일본·미국·유럽 등 초고령 선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확산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된다.또한 3대 분야 8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실증, 사업화, 산업 기반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실증 및 고도화 분야에서는 초기 기술부터 상용화까지 130개 이상의 인공지능 에이지테크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관광과 연계해 크루즈, 시니어타운 등 실증 영역을 확대한다.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는 연평균 23퍼센트 성장 중인 글로벌 에이지테크 시장 선점을 목표로 45개 유망 기업의 해외 실증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지원해 ‘케이-에이지테크’브랜드 확산을 추진한다.필드 조성 분야에서는 부산 전역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5대 앵커랩’을 지정·운영하고 전국 최초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캠퍼스’ 와 연계해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를 통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 주도의 신규 일자리 175개 이상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수요처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8위 스마트시티와 15분도시 등 시니어 친화 기반 최적의 실증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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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모노세키와 자매결연 50년…새로운 50년 향한 협력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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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해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생활용품으로 제안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국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또는 수상작 선정 일 기준 2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며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동일 주체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우는 사용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실물 평가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2천3백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1차 선정 작은 2차 심사를 위해 입체 프린터 등으로 제작한 실물 또는 시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7월 28일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행사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도시브랜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는 등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상품은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홍보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방문객들이 부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소장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