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교육청, 유아 AI 교육 이끌 '읽걷쓰' 교수요원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읽걷쓰 AI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5일 공사립 유치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읽걷쓰 AI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읽걷쓰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AI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역량을 갖춘 교수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읽걷쓰 AI 연구 방향 △읽걷쓰 철학으로 만나는 유아 디지털·AI 교육 △융합 교육 실천사례 △읽걷쓰 AI 교육공동체 실천사례 등 이론과 현장 사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유아교육진흥원은 향후 ‘읽걷쓰 AI 연구회’를 구성해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하고 11~12월 중 학술대회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2026-02-26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신규 위원 역량강화 연수'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올해 새로 위촉된 교원과 외부 전문가 위원을 대상으로 ‘남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신규 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들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절차 전반을 안내해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 공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접수부터 조치 결정에 이르는 단계별 처리 절차를 안내했으며 특히 실제 심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 심의’를 운영해 신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며 “위원 여러분의 공정하고 따뜻한 심의가 학교 현장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말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6
-
인천중앙도서관, 시민 글쓰기 능력 키우는 '중앙저자학교' 개강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중앙저자학교'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중앙저자학교’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장르별로 자신의 역량과 흥미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3월부터 초급과 중급 과정을 우선 시작한다.김슬기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급 과정 ‘나의 첫 짧은 소설 쓰기’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 창작의 기초를 전수할 예정이다.강가희 에세이 작가가 진행하는 중급 과정 ‘프로의 글쓰기로 가는 길’은 글쓰기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실제 출판을 목표로 에세이 집필 역량을 심화하는 데 집중한다.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
인천 교육청, 항공우주아카데미 성과 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성과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깨달은 첨단 기술과 인류 미래의 연결 고리를 성찰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또한,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에세이 자료집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는 첨단 과학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우주아카데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인천중앙도서관, '다누리 텃밭학교' 참가자 모집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텃밭학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6일부터 ‘다누리 텃밭학교: 씨앗에서 그림책까지’참여자를 모집한다.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씨앗 심기부터 수확에 이르는 생태 체험뿐만 아니라, 작물의 성장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는 독서 융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
광주시, 무주택 한부모가족 주거 안정 지원…최대 6년 거주 가능
광주시, 무주택 한부모가족 주거안정 돕는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입주자 46가구를 모집한다.‘한부모가족 주거 지원사업’은 한부모가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역 내 임대주택 46호가 확보돼 있으며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다.입주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평균 750만원 내외의 보증금을 지원한다.단 자립 의지 강화를 위해 임대료와 관리비, 입주보증금은 자부담해야 한다.계약 기간은 2년 단위이며 입주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중장기 생활안정이 가능하다.주거공간 제공과 함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과 물품 지원을 제공하며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취업 훈련·학습 비용 지원, 자녀 양육 공백 때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나, 1회차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다.입주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입주를 결정하며 심사는 3월13일 오전 10시 진행할 예정이다.입주 상담 및 신청은 광주동구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26
-
광주소방,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해빙기 산악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산악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무등산 주요 탐방로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3월 지역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45건, 2024년 31건, 2025년 30건 등 평균 35건으로 집계됐다. 주요 출동 원인은 사고부상과 탈진 등이었다.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과 토사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낙석과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며, 특히 급경사지와 암릉 구간은 작은 충격에도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요 탐방로와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산악위치표지판 훼손 여부와 식별 상태를 확인해 구조 요청 때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도록 정비하고, 간이구조구급함의 비치 상태와 구급용품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현장 순찰을 확대해 지반 침하, 사면 균열, 낙석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암릉 구간 접근 시 낙석 여부 확인 △젖은 낙엽·해빙 구간 미끄럼 주의 △지정 탐방로 이용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확인 후 산행 △일몰 전 하산 및 단독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낙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119 사고 신고때 인근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전달해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희철 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해빙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26
-
광주시, 3·1절 기념식 전남 22개 시군 함께 한다
이미지 삼일절 기념식 안내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낸다.이들이 한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 뿌리를 함께해 온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3·1운동의 연대와 자주정신을 오늘의 상생과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는다.영상 상영에 이어 기념식장에서는 광주시민 5명이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해 광주·전남이 함께 계승해 온 독립의 정신을 되새긴다.이를 통해 과거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의 지역 통합과 미래 세대의 책임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행사 전 과정은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국민의례 중 애국가는 폐교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가고 있는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 제창한다.기념공연에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대한이 살았다’,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광주·전남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3·1운동 당시 전주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민영진 애국지사의 손자이자 광복회 광주시지부 북구지회장인 민수웅 씨가 맡는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기념식은 3·1운동의 연대 정신을 광주·전남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독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
대구시, iM뱅크·신보와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402억 금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iM뱅크, 신용보증기금과 '지역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협업의 일환으로 자동차부품·로봇 등 지역전략산업 기업들에 저리로 안정적인 경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보에 총 15억원을 출연한다.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402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연 1.7%p의 이차보전을 2년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수출 중소기업 등이다.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및 보증료 0.2%p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iM뱅크가 최초 3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기업은 두 가지 보증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금융지원은 협약체결 직후 시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M뱅크 영업점 및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이 고금리 시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2030 대구 청년의 미래,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30년 대구청년 미래상을 담은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 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으로 전환 △광역-구·군-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지역 청년 실태조사 결과, 지역 정주의사 비율은 5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반면 이주 사유로는 '더 나은 일자리', '문화환경'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이에 대구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을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국내외 정책 사례 분석과 청년 삶 실태조사, 권한대행 주재 청년간담회 등 20여 차례의 논의와 청년단체 제안 등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됐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의 5대 전략영역, 64개 과제로 구성했다.먼저 일자리·창업 영역에서는 '정착형 청년 일자리 도시, 정주·도전·성장의 청년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미래산업 인프라 연계 청년기술인력 패키지, 공용 인프라 구독제, 청년 스타트업 재정 안정화 프로그램 도입 등이 핵심 과제다.교육·직업훈련 분야는 '교육-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9개 사업을 마련했다.고교–대학–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청년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미래 첨단산업 이공계 연구인력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주거 분야는 '청년 안심주거 도시 대구'를 목표로 11개 사업을 제시했다.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청년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미분양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주거·복지·고용을 연계한 통합 지원 서비스 구축 등이 핵심이다.금융·복지·문화 영역에서는 '청년 자립과 회복의 복지체계 마련, 문화를 누리고 성장하는 대구 청년'을 목표로 16개 사업을 제안했다.청년우대 적금 및 자립준비청년 수당 등 초기 자산형성 지원 패키지, 청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대구형 청년문화패스 등을 추진한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