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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싱가포르 연수로 초등 교사 디지털 역량 강화
광주시교육청, 싱가포르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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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기아 오토랜드 방문…3년 연속 50만대 생산 격려
강기정 시장, 기아 오토랜드광주 방문 '3년 연속 50만대 생산'격려·현장소통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강기정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 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라고 격려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가 완성차 생산 도시를 넘어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 기반시설 구축과 규제 혁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내수 17만3662대, 수출 34만 8606대 등 총 52만2268대를 생산, 202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스포티지와 셀토스 등 주력 차종의 세계 수요가 지속된 데다 첫 전용 전기차인 EV5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로 분석된다.기아 오토랜드광주의 연도별 생산량은 △2023년 54만1100대 △2024년 51만3782대 △2025년 52만2268대로, 최근 3년 연속 50만대 이상 생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광주시와 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해 지역 부품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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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계 의견 수렴…이정선 교육감 "현장 소통"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현장 목소리 듣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시교육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교육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 광주·전남교육감이 발표한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와 학교급별 교장·행정실장 대표, 교원 단체·노조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학교, 단체, 노조 대표들은 △행정통합 시 교육 행정 독립성 확보 방안 △지역 간 교직원 인사 교류 및 처우 문제 △교육 예산 배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줄 것을 주장했다.또 행정통합으로 인해 교육 자치가 약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교육 현장의 안정성"이라며 "오늘 제안받은 인사, 행정, 예산 관련 의견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자치는 헌법이 보장하는 가치인 만큼, 통합 이후에도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는 선진형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민주적 숙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약속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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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사업 담당 실무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교육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과 더불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총 20억원 규모로 그중 16억원이 △학교 맞춤형 교육 △미래역량 강화 교육 △세계시민교육 △문화예술체험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분야와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혁신 △스마트 교육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개선'분야, 그리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시설개선 사업이 처음으로 지원되는 만큼, 해당 분야의 사업 취지와 신청 절차,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등급별 차등 지급 방식과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경비 실무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인천 서구는 이달 23일까지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접수하고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 금액을 3월 중에 각 학교로 교부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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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진로진학 상담 준비 완료… 실무 중심 연수로 '인천형 진로 설계'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진로진학 상담 준비 완료… 실무 중심 연수로 '인천형 진로 설계'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다지고자 마련했다.강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부터 마중물 상담 프로그램 실습, 진로진학상담 운영 사례 공유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과 학부모는 거주 지역 가까이에 위치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 놓고, 진로와 학업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다”며 “진로진학상담은 결대로진로센터를 가면 된다는 생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담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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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해결 위한 '갈등조정 자문단'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갈등조정 자문단 위촉식'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되어,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교원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중재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에 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갈등조정자문단이 학교를 보다 평화로운 배움터로 만드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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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읽걷쓰 시민 동아리' 모집…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지역 독서문화 확산 위한 '시민 독서 동아리'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자발적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읽걷쓰 시민 동아리’를 16일부터 모집한다.‘시민 동아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는 활동을 하는 독서 모임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물품, 활동 장소, 동아리 특성에 맞는 특강을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인천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모임이면 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향유하고 책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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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15일부터 모집한다.이번 모집으로 선발된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이든샘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THEWAY’의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작은도서관 지원과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서구도서관 순회사서 모집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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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직업계고,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는 단순 취업을 넘어 ‘좋은 일자리에서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질적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가 더 이상 대안적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진로 경로로 인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10년을 책임지는 직업교육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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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기록하며 꿈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기록하며 꿈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성장을 스스로 도모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성찰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학생 선수 성장 일기’는 학생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척도 평가를 기반으로 훈련 목표, 일일 훈련 내용, 신체 기술의 변화 등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구성했다.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앞으로 시교육청은 훈련 현장에서 ‘학생 선수 성장 일기’가 지속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보급하고 ‘학생 선수 성장 일기 쓰기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