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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망 강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초·중학교 128개교 대상 안전사고 예방책 등 안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험학습운영팀 관계자들이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58개교 등 128개 학교를 찾아가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 △출발 전 안전교육 △비상 연락망 구축 △계약 관련 사항 등이다.특히 계약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청렴 컨설팅도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투명하게 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1]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7일 광주대성초 행정실을 방문하여 현장체험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2]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7일 광주학강초 행정실을 방문하여 현장체험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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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고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연수 공동 개최
광주시교육청,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광주·전남지역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연수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기초 △경제 수학 △인간과 심리 △보건 △교육의 이해 5과목과 신설과목 △문학과 영상 △영어 발표와 토론 △융합과학 탐구 3과목 총 8과목이 개설됐다.특히 대학교수, 우수 교사 등이 이론, 수업사례, 토론 등을 맡아, 학교현장에서 과목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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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가맹점사업자 필수품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치킨, 커피, 피자,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 가맹사업 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로부터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전체 품목 대비 구입강제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사업자가 69%에 달해, 경영에 필수적인 품목의 절반 이상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구입이 강제되는 품목 중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맹본부의 구입강제품목 지정에 대한 탄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2. 구입강제품목으로 인한 경영 부담 : 수익성 악화 및 높은 가격 부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된 품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한 가맹점사업자는 66%에 달했습니다.구입강제품목의 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가 시중가 대비 "비싸다"고 답변했습니다.이 중 10~30%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53.6%, 심지어 2배 이상 비싸다는 답변도 6.3%에 달해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가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주었습니다.3. 가맹점사업자의 제도변화 현장 체감 현실 : 낮은 가맹점주 의견 반영률 구입강제품목 불리 변경 시 협의가 실시된다는 응답은 37.7%에 그쳤고, 협의 후 가맹점 의견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하여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품목 변경 결정에 가맹점사업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4.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 : 투명성과 합의 절차 강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가맹사업거래 가격산정방식 투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할 경우 '협의'에서 '합의'방식으로 전환 △구입강제품목을 독립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으로 규정 마련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향후 과제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사업의 통일성이나 브랜드의 동일성과 무관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품목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관행이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가맹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점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성 제고 및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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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위한 조직 개편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6년 병오년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으로 삼고, 핵심 현안의 정책 실행력과 시민체감 행정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실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신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을 총괄하는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신설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종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출범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개통을 위한 시스템 통합 기능 강화와 시민 밀착 분야 현장 대응력 보강이다.
지난 5일 출범한 임시조직인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공식 기구화 한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 새롭게 설치된다.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협의체를 보좌하는 3급 기구로, 산하에 통합기획과·통합지원과 등 2개 과,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행정통합 종합계획 수립과 특별법안 마련,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를 신설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탄약고 부지 개발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총괄 추진한다.
본부 내에는 사업비 분석과 재정계획 수립, 재원 확보를 전담하는 '사업재정팀'을 신설해 대규모 개발사업의 재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이전과 미래도시 조성을 연계한 종합적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도 출범시켜 50주년 기념사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획·조정한다.
기획단은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범시민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제10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연계 등 5·18의 역사적 의미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는 '시스템통합팀'을 신설해 토목공사 이후 전기·통신·신호·선로 등 다양한 복합공정 간 기술적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완전자동 무인운전 시스템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개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행정력도 보강한다.
건강위생과에 '자살예방팀'을 신설해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정책을 추진하고, 돌봄·사회재난·도서관 분야 인력을 확충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서 인력도 보강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 등 핵심 현안과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정통합 추진 동력 확보와 미래도시 조성, 시민 안전 강화를 통해 '부강한 광주'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관련 자치법규 개정 절차를 거쳐 이번 조직개편을 2026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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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 2026년 세 가지 혁신 방향 제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하겠습니다.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 또한 도래합니다.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만의 AI 교육을 펼치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활기찬 배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바탕으로 저마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셋째,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만들겠습니다.학교교육은 더 이상 담장 안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지역의 문화, 산업, 대학, 기관들과 연결될 때 교육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올해는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확대하고,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이는 공교육의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개혁 과제입니다.이러한 변화는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교육청의 실질적인 현장지원, 학교 현장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그리고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되,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의 마음이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면 우리 모두의 내일이 바뀐다고 믿습니다.오늘, 언론인 여러분과의 소통은 인천교육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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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울산교, 세계의 맛을 담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설계와 교량 구조 검토, 구조설계 용역을 거쳐 총 4개 동의 건축물을 조성했다.기존 울산교 시설 일부를 개선하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교량 위 공간을 새로운 문화 기반으로 탈바꿈시켰다.이 가운데 3개 동에는 각 동별로 음식점 2곳과 공동 식사 공간이 마련돼 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이탈리아 등 6개국의 음식점이 들어설 예정이다.나머지 1개 동에는 사무실과 카페, 휴게공간이 조성돼 태화강을 내려다보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성 확보에도 공을 들여 설계 단계부터 울산교 안전점검과 구조 검토 용역을 실시했고, 강풍에 대비한 풍하중 구조설계를 반영했다.공사 기간 동안 10개 지점에 계측기를 설치해 지난해 10월 13일부터 매주 변위를 측정한 결과 교량은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준공 이후에도 6개월간 추가 계측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용객 안전을 위한 조치도 강화됐다.기존 난간 높이를 높여 추락 위험을 줄였고,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설 운영은 울산시설공단에 위탁해 관리한다.울산시는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을 통해 2028태화강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울산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야간 조명, 축제·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태화강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여가 지대로 관리·운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교 위 세계음식문화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다문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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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극항로 선점 위한 첫걸음…알래스카와 물류 협력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시와 놈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연계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박 시장은 1월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을 시찰했다.돈 영 알래스카항은 알래스카 물동량의 90퍼센트를 처리하는 거점 항만이다.시는 이번 방문으로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방침이다.1월 6일에는 북극 베링해협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 놈 시를 찾았다.놈 시는 북극해로 진입하는 관문에 자리 잡고 있어 북극항로가 활성화될 경우 선박들의 필수 기착지로 꼽히는 곳이다.박 시장은 케니 휴즈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미 정부가 발표한 북극 심해 항만 건설 프로젝트 현장을 시찰했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부산의 신항만 건설 및 관리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향후 북극항로 운항 선박들의 선용품 공급, 수리, 관리 거점으로서 부산과 놈이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놈 시 측은 북극항로 확대에 따른 아시아와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제·문화·학술 및 수산 분야를 포함한 폭넓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알래스카 방문에 대해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부산과 유럽 간 남방항로에 비해 거리를 약 30퍼센트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꿈의 항로'이자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 세계 최고가 될 기회의 통로"라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알래스카주와 부산 간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의 가장 앞자리에 서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향후 국내외 해운 선사 및 물류 기업과 협력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함으로써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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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iH, 개항장 활성화 협력 연장…'이음 1977·1978' 공동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모델이다.협약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은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특히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평상시에는 책을 보며 쉼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개항장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기와 목적에 따라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팝업 콘텐츠를 유연하게 구성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1883개항살롱은 인천항이 개항된 해인 1883년과 살롱을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 상인, 관광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며 지역을 발전을 도모 하기 위해 2022년 조성된 공간 한편,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인천도시공사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 후 리모델링하여 시민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항장 일대에 분산된 근대건축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역사문화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항장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승원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건축자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문화가 교류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인천 개항장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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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경제 대도약 목표…초격차 혁신 전략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대전환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선도 △산업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1. 주력산업 미래생태계 전환, 초격차 기술로 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을 본격화한다.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 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이동수단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핵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선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 거점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선박 운항‧제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인화‧자율화 기반의 고부가 선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석유화학 산업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결책 개발, 가상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선도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석유‧화학 버티컬 인공지능 모형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위기 극복과 경쟁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주기 기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2.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선도도시로 도약 울산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을 산업 성장의 기회로 삼아,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차등 전기요금제 조기 도입을 추진해 전력 다소비 산업의 부담을 완화해 첨단 신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울산이 보유한 수소 및 조선 산업 역량을 연계한 수소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3.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 울산시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 동향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경제 악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이를 통해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분석과 대응을 정교화하고,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또한 '2026년 울산공업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업‧근로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4. 농촌‧해양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농촌과 해양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다.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울산항의 전략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물류‧에너지‧주력산업과 연계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아울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생활‧소득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농촌 밀착형 의료‧복직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와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을 통해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초격차 혁신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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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AI 도시 도약 원년…전방위 지원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합지구 조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투자유치,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 신설 등을 추진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행정 지원을 통해 울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공지능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등 파격적인 특전도 도입한다.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지역 주도형 중소기업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자금을 신설해 총 2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창업․벤처기업의 과감한 지원으로 창업도시 성장 기반 마련 울산시는 지역 거점 창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기반, 인력, 사업화, 연결망 구축에 지원을 강화한다.'조선해양 분야 특화 새싹기업 단지'건립을 위한 국비 126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동남권 유일의 과학기술 특화대학인 유니스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원천 기술 분야 특화 창업중심대학 운영도 추진한다.지역 대학·기업·은행·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가칭 '울산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분산·중복 운영되던 창업 지원 사업은 단계별 맞춤형 묶음인 '인공지능 기술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유.엘.에스.에이.엔 연속물'로 재편한다.울산시는 또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6억 원을 바탕으로 미래 이동수단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과제도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419만여㎡을 1차 지정받아 11개 선도기업이 23조 470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올해는 기회발전특구의 파격적 특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미래 이동수단, 지능형 조선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추진한다.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한다.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에 대응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통상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한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기반 구축, 디지털 판촉 고도화를 통해 수출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울산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30만 원 한도, 10% 환급 조건으로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영세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30만 원 지원하고, 출산·육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0명에게는 대체 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세계적 인재 양성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역 교육력을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인공지능 분야와 초광역 연계를 중심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산업체 간 협력도 강화한다.또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생활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주거 취약 계층인 청년의 주거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엘에이치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의 유휴 공간에 조성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활용해 상담과 주거·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지역 안팎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주도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사회와 대학생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에는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