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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마을기업 팝업 축제 '성황'…18개 기업 참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축제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1차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6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각 회차별로 9개소씩 총 18개의 역량 있는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다.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지역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천연버물리, 커피드립백,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주민은 위탁 운영 기관인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 부스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증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제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향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연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6월 송도 아파트 연계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시민애집’에서 대규모 ‘마을기업 팝업스토어’행사를 개최해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 및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계축제는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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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 고민 해소 '찾아가는 상담소' 6월 18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금융 정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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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 공모전 개최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을 주제로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6월1일~7월31일이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공모작은 60초 미만 숏폼이나 3~5분 이내 영상으로 이미지, 음악, 음성 등 생성형 AI 활용도 가능하다.단,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AI 활용 사실을 표기해야 한다.또 공모 참가자 외 출연자의 초상권 동의도 받아야 한다.내용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립을 결심하고 실행한 과정, 자립생활의 일상, 자립 장애인 부모나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 등을 담으면 된다.심사 기간은 8월3일~14일이며 결과는 8월 말 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6팀을 시상하며 참가자 중 50명을 뽑아 별도의 상품도 수여한다.출품작은 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구글폼을 이용해 작품소개서 저작권 사용동의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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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실내악 콘서트 Ⅱ' 7월 3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 Ⅱ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바로크부터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악기 구성으로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확장된 시각으로 풀어낸다.실내악과 오케스트라의 경계를 허물다 공연의 포문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이 연다.예술감독 최수열의 정교한 지휘 아래 인천시향 단원들이 호흡을 맞추는이 곡은, 각 성부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빚어내는 긴장감 넘치는 에너지가 특징이다.실내악적 치밀함과 오케스트라의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이번 시리즈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올해의 예술가’ 이수빈,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참여로 풍성해진 무대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인천시향의 ‘올해의 예술가’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독보적인 해석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비에니아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을 연주한다.두 연주자는 압도적인 기교를 선보이며 이중주가 지닌 섬세함과 역동성, 그 각기 다른 매력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슈베르트 ‘송어’로 한여름 밤의 생동감 선사 공연의 대미는 실내악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걸작 중 하나인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가 장식한다.이수빈, 박종해 그리고 인천시향 단원들이 함께 완성할이 무대는 경쾌하고 유려한 선율을 통해 실내악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준다.7월의 여름 저녁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청량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휘가 결합된 실내악부터 이중주, 오중주까지 실내악의 변천과 다양한 형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며 “최정상급 협연자들과 인천시향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조화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실내악의 정취를 만끽할 인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콘서트 Ⅱ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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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혁신 우수사례 6건 선정…경제청 대상·중구 우수상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인천시와 군·구, 산하 공공기관의 우수 재정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재정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4월까지 시 본청,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의 재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했다.접수된 총 40건의 사례는 예산담당관, 세정담당관, 징수담당관 등 관련 부서의 1차 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후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이 선정됐다.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수상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탁사업비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위탁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예산 수립 단계별 개선 과제를 발굴 추진해 예산 절감과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공재정의 부담을 줄이고 지적재조사 결과에 따른 조정금을 부과 징수해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상에는 인천시 징수담당관과 매립지정책과,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개인사업자 채권 압류를 통한 징수권 확보,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위탁방식 개선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 본청을 비롯해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만들어낸 재정혁신 성과를 ‘재정혁신대상’을 통해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며 “우수사례가 시정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재정혁신대상에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추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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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품질혁신 성과 공유… '2026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2개 팀 전국대회 진출
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0일 엑스코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생산성 향상, 서비스 혁신 등 12개 부문에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사무간접 부문에서 백산하이텍의 '백산히어로'조는 셀 제조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를, 탄소중립 부문에서 현승기공의 '워터플라이'조는 수도용 밸브 제조공정을 개선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사례를 발표해 공정 효율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공기관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대구교통공사의 '센서스넥서스'조가 AIoT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해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을 구축하고 품질 향상과 작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외에도 대구교통공사의 '알고리즘 A', 'AX 싱크레일 AD 싱크탱크'조를 비롯해 공군 제81항공정비창,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이 참가해 첨단 AI·빅데이터 기술 융합부터 친환경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전국대회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단의 절대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분임조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올해는 총 14개 분임조 중 1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 분임조들과 기량을 겨룬다.기업의 품질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 '대통령상'이 걸린 전국대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해 품질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부터 과제 발굴·실행, 성과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현장의 우수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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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단오맞이 '창포향 가득한 날' 개최... 전통 세시풍속 체험 기회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6월 20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문화행사 창포향 가득한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이 지역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참여자들은 단오 풍습 안내 학습지를 풀어보며 단오의 유래와 풍속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의미로 단오선을 선물하던 전통 풍습에 착안해, 풀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단오선과 향주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붓펜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배부받은 단오선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직접 꾸며보는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행사는 단오 다음 날인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당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조의 체험 물품이 제공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현장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던 우리 고유의 큰 명절”이라며 “이번 창포향 가득한 날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찾으신 관람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향주머니와 단오선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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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 성료... 35개국 1,706점 경합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재 명칭으로는 올해 8회째를 맞는다.시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는 총 35개국에서 1천706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적인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는 기존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신규로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총 7개 분야로 운영됐다.출품은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는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본상을 수상했다.일반부 대상은 이의준·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서가은, 정다현·이은지 팀에게 돌아갔다.은상은 이민재·강나희 팀, 한주연, 경나현, 이한나·김유진 팀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Qiu Qi·An Qi·Huang Chuhan·Cui Runfeng 팀, 박민준·김민재·이태찬·조찬희 팀, 엄정현·김시은 팀, 김수연, 김유진, 김다경·안예린·권나현 팀이 수상했다.청소년부 대상은 이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Wong Hoi Lam, 최현준 학생이 수상했다.은상은 이승준, 이윤정, 윤지민, 조아인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송민서 박서인, 김환진, 성채빈, 구연우, Bhum, 강진경 학생이 수상했다.본상을 포함한 특별상과 아이디어상 수상작은 부산디자인진흥원 아시아디자인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디자인의 산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기준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약 5천670만원이다.또한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이 이뤄진다.기업 수상자의 경우 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를 통해 시민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의 힘으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표 수상작 주요 수상작 일반부 대상 일반부 금상 ’도담’-이의준, 이승준- ‘팔찌형 쓰레기 봉투’-서가은- ‘콩벌레’-정다현, 이은지- 일반부 은상 ‘코르토비아 ‘-이민재, 강나희- ‘스마트 동행 손잡이’-한주연- ‘부산 한 접시’-경나현-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리모델링’-이한나, 김유진- 일반부 동상 ‘SWITCH_Multi-functional Home Fitness Box‘-Qiu Qi, An Qi, Huang Chuhan, Cui Runfeng - ‘둥가’-박민준, 김민재, 이태찬, 조찬희- ‘바른잼’-엄정현, 김시은- 일반부 동상 ‘파타고니아 환경 광고’-김수연- ‘Stacked Archive‘-김유진- ‘빌드업 중구 : 대구 중구 로컬브랜드‘-김다경, 안예린, 권나현- 주요 수상작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부 금상 ’달리뿌까?’-이아윤- ‘해양 재생 워크숍’-Wong Hoi Lam- ‘부산 레이어드 메모리 노트 -부산의 기억을 겹쳐 담은 입체 노트’-최현준- 청소년부 은상 ‘부산 테트라포드 브레드’-이승준- ‘팔콘’-이윤정- ‘파형’-윤지민- ‘바다를 품은 갓’-조아인- 청소년부 동상 ‘플립팟’-송민서- ‘패스넥트’-박서인- ‘모듈형 신발 SOLE SHIFT’-김환진- 청소년부 동상 ‘WheelWay’-성채빈- ‘Grunning’-구연우- ‘Urban Farming’-Bhum- ‘’-강진경- 2026년 6월 11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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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도서관, 6월 13일 개막... 민락수변공원서 '책과 바다' 여정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입항'을 중심으로 기획됐다.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의 포문을 여는 공식 개막 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 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B-북스팟'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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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폭력 피해자 '노후 자산관리' 교육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 대상 자산관리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판결배상금을 받은 이후 금융사기 등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개설됐다.연금박사상담센터 이영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피해자들이 개인 자산을 촘촘히 관리해 안정적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연은 ‘100세 인생 행복한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본주의 시대 필수 금융지식, 목돈과 연금의 차이 이해하기, 알찬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구성 전략 등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된다.국가폭력 피해자 상당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 배상금을 안정적인 생활 자산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노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처음으로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업을 시작해 피해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마음 서비스’를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역사 전문가 심용환 강사를 초청해 개최한 ‘치유의 인문학 강연’은 국가폭력 피해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바 있다.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한 부산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피해자들의 사회적 소외와 단절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연대의 문화를 조성했다.한편 시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피해자들이 직접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필수 법률 교육, 자세 교정 및 체력 향상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자연 속에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힐링문화 체험을 신규 개설 운영해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지역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다각도 추진하고 있다”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니라, 피해자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