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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명사 책방지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도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명사 책방지기 전시’를 6월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명사 책방지기는 겨울 해바라기로 제1회 마해송문학상,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로 제4회 정채봉문학상을 수상한 유영소 동화 작가를 선정했다.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쟁’을 주제로 작품 전쟁의 이유를 비롯해 총 7권의 도서를 시민과 함께 읽고 싶은 도서로 추천했다.해당 도서는 종합자료실에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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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연수를 운영한다.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삶과 문화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읽걷쓰’ 기반의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연수는 리피디 드로잉 에세이 작가가 강사로 나서 마을을 기록하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안내한다.지난 2일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에서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드로잉 에세이에 대한 이해와 마을 기록의 교육적 의미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이날 참가 교원들은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기록 방법을 배우며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지는 2·3차 연수는 오는 6월 9일과 16일 내리마루와 개항로 일대에서 진행된다.참가 교원들은 펜드로잉 기술과 마을 기록 방법을 본격적으로 익힌 뒤, 개항로 일대를 탐방하며 마을의 숨은 모습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교육과정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 작품집을 제작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과 함께 ‘학급별 마을책 제작 활동’ 으로 교육적 실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기록하며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연수”며 “앞으로도 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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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강화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도서 및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중 희망교 20개교에 학교별 수요에 맞춘 지속형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 ‘섬마을 음악캠프’등 맞춤형 문화예술 수업을 지원한다.강화교육지원청은 전문 기관과 위탁 계약을 맺고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에 연극, 무용, 난타, 전통악기, 영상미디어 등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의 예술 강사를 파견한다.특히 양 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업에 필요한 악기 등 교자재와 향후 지역 발표 회 참여에 필요한 이동 버스를 지원하는 한편 교직원 대상 악기 연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서·농어촌 작은 학교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제를 마련해 모든 학생이 즐거운 앎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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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북부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어린이집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어린이집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음 채움, 같이 성장’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연수는 이여순 교사가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운영 사례를 통해 동료 교사와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결국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평구와 계양구 소재 2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일상 속 읽걷쓰 만나기’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박진아 교사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그림책·놀이·일상 경험을 연계한 ‘읽걷쓰’활동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사례를 나누며 보육교사들의 실천 중심 교육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는 현장 교직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동반성장을 돕고 나아가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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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6.25 학도의용군 76주년 추념식 개최...나라사랑 정신 계승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6.25전쟁 제 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펜을 내려놓고 총을 잡은 채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해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전몰 학도의용군 호국의지를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보훈단체장, 교육감, 남구청장, 보훈과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학생 대표 순으로 헌화 분향이 진행됐으며 제 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조총에 맞춰 엄숙한 묵념을 올렸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의 식사, 추도사와 대구시교육감, 남구청장, 대구보훈지청 보훈과장의 추념사를 통해 전몰 학도 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후반부에는 뮤지컬 갈라, 팝페라 무대공연과 군가 ‘전우여 잘자라’ 제창으로 호국 의미를 되새겼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에 효성중학교 학생 120여명이 직접 참석해 헌화와 묵념에 동참함으로써, 학도의용군의 호국정신이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계승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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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시대 해양 미래 조망... 제7회 국제해양포럼 7월 개최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묻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국내 외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촉발할 해양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지식의 장을 마련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았다.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이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등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대전환을 진단하고 미래 생존 전략을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의 기조연설은 거시적 인문 통찰과 실무적 혁신 방안을 동시에 다루는 강력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기조연사로는 AI 문명 전환기 최고 권위자이자‘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나서 ‘AI 문명 전환기 해양도시의 과제’를 제시한다.이어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가 ‘산업 현장과 생활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AI 기반의 항만 물류 혁신 방안과 해양 모빌리티의 실제적 적용 방향을 발표한다.본 세션은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과 에너지 △AI 기반의 해양도시 등 5개 메인 세션과 특별 세션인 △인천의 AI 산업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현장 참여 또는 유튜브 생중계 온라인 참여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현장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사전 등록자에는 특별히 오찬 식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과 피지컬 AI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후 수도권 최대의 해양지식 플랫폼으로 우뚝 선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올해는 해양산업과 첨단 AI 기술의 완벽한 융합을 선보이는 역대급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사전등록을 통해 글로벌 산업의 최전선에 선 AI 기술의 실체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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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막는다! 6월부터 헬기·드론 동원 특별 방역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도심지에서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제적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단계 방제 실증실험을 추진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하고 있다.지난 4~5월에는 대발생 이전 유충을 대상으로 미생물제제를 살포하는 예방 방제와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성충 활동 주기가 시작 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2단계 성충 방제 사업’에 착수한다.헬기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 방제 장비 이송 시는 6월 4일 시 산림 헬기를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로 대규모 성충 방제 장비를 이송한다.이송 대상 장비는 대형·소형 광원포집기 4기, 유인물질포집기 100기, 흡충기 9기, 롤트랩 40개 등이며 공동으로 해당 장비를 운영해 계양산 정상부 일대 러브버그 개체수를 친환경적으로 저감할 방침이다.드론 활용 친환경 방제 추진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할 경우 고도가 높거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림 및 숲 인접 지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실시한다.시는 화학적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른 물리적·생물학적 방제 방식을 적용해 생태계 영향을 줄이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전문 방역반 운영 및 군·구 협력 강화 도심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소독업체와 함께 ‘2026년 러브버그 개체수 조절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과거 민원이 집중됐던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중심으로 총 3개 방역반을 편성해 주 2회, 3주간 집중 운영하며 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 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군·구에 끈끈이 롤트랩 등 방제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러브버그 발생 정보와 시민 대응 요령을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홍보활동도 병행해 생활 속 예방 수칙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발생 곤충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헬기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국립생물자원관 및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개체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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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본격 가동… 미래 유니콘 기업 7곳 집중 육성
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본격 가동… 미래 유니콘 기업 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선포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사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가 발표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 과제로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새싹기업의 규모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투자·실증·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 되는 성장지원 플랫폼이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새싹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규모 확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육성 창업기획자와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사업을 운영한다.선정된 7개 기업에는 총 4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별 수행 평가 등을 거쳐 차등 지원하며 글로벌 정보 기술 기업과 협력해 기업별 특화 프로그램과 기술실증,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지역 새싹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실증부터 투자,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천은 아직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없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싹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 배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심순옥 시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지원 사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기반시설·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인천형 유니콘 프로젝트”며 “선정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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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스위치 온' 공모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신규 단체 발굴과 매개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 참여 모임 및 단체를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모임 및 단체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실행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공모 대상은 개인의 경우 구성원 중 2인 이상 인천 연고여야 하며 단체의 경우 공고일 이전 인천에 소재한 단체로 2010~2026년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는 단체만 지원 가능하다.공모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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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김영준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더 마스터즈' 시리즈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오는 6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의 리사이틀로 이어진다.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프랑크,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작곡가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적 해석과 개성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소나타라는 하나의 형식 안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차르트의 명료하고 균형감 있는 구조, 프랑크의 유려한 선율과 서정성, 브람스의 밀도 높은 감정과 긴장감이 각 작품만의 뚜렷한 매력으로 이어진다.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G장조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특유의 절제미와 낭만주의의 풍부한 감성이 대비를 이루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흐름과 균형감 있는 조화를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d단조가 연주된다.강렬한 에너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깊은 울림을 통해 공연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세 작곡가가 그려낸 세 개의 소나타는 작품마다 다른 분위기와 정서를 담아내며 바이올린 소나타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준다.한 무대 안에서 각 작품의 흐름과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번 공연의 또 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은 동아콩쿠르 1위 입상을 계기로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에서 지휘를 공부했다.이후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독주 활동을 이어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했으며 “난파음악상”,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대상”등을 수상했다.현재 서울신포니에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예술체육대 학장을 역임,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함께한다.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와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주력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각 작품이 지닌 서로 다른 색채와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악적 호흡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놀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