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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2026년 레지던시 입주 작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예술가의 자율적 연구와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의 예술가가 거쳐 간 지역 대표 레지던시로 스튜디오 제공, 창작 지원금, 전시 및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공고일 기준 25세 이상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 공연, 다원 등 전 장르의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자와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일반형 10명과 신진형 2명으로 구성된다.신진형은 대학 졸업 이후 활동 경력 5년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선정된 입주작가는 2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입주하며, 1인 1실 스튜디오 제공과 월 3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받는다.입주기간 동안 상설전, 교류전, 성과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개별 창작 활동과 더불어 시민과의 소통 및 교류 기회도 확대될 예정이다.이에 더해 대구예술발전소는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 강화와 중·장기적 발전 가능성 확대를 위해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일본 코가네초 에리어 매니지먼트 센터와 작가 교환을 비롯해, 대만 트레저힐 아티스트 빌리지와의 작가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일 아힘 프라이어 재단과 연계해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인 베를린 전역에서 열리는 ‘베를린 아트 위크’참여를 바탕으로 국제 협력 전시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입주작가 모집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은 누리집 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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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세계를 향한 발걸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선보이는 상반기 기획 오페라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 오페라를 공개하고, 국내외 오페라 발전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극장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었다.그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이끄는 대표 극장으로서 오페라 산업의 국제 협업, 공동제작, 국내외 오페라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대구 글로벌 오페라 마켓’을 개최하고, 완성도 높은 창제작 오페라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국 오페라의 저력을 입증하고, 아시아 오페라의 중심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상반기 공연은 1월과 3월에 각각 푸치니 오페라 과 을 차례로 선보이고,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배급을 통한 베르디 오페라 를 공연한다.이후 5월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본격적인 공연장 무대 시설 리모델링에 착수하며 더 나은 공연 현장을 위한 무대 시설 시스템의 최신화를 구축할 예정이다.다가오는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푸치니 오페라 은 2026년의 첫 번째 공연으로, 달구벌의 대구와 빛고을의 광주를 잇는 달빛동맹 교류의 결실로서 의미가 깊다.두 지역 간 문화예술,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교류의 현장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실현된다.광주시립오페라단이 구성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추운 겨울날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과 사랑의 불씨가 되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오페라인 이 관객들을 만난다.지난해 ‘2025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 받은 작품으로, 현지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진 작품을 한국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며 앵콜 공연한다.앞서 1월에 선보이는 과 함께 은 이탈리아 오페라 황금기를 마무리한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 3대 걸작 중 하나이다.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를 연달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그리고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직접 제작한 공연으로 가수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있는 창법, 무대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은 3월 27일과 28일에 각각 1회씩, 총 2회차 진행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상반기 마지막 작품은 베르디 오페라 이다.이번 공연은 4월 24일.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공동제작, 공동배급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지난해 4월, 해외 극장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오페라 발전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양 극장은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오페라 공동제작 및 공동배급 등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그 첫 번째 결실로서, 2026년 4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올리고, 9월에는 북경에 있는 중국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오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과 함께 공동제작 및 배급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연으로 아시아 오페라의 우수한 현재를 보여준다.또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아시아 대표 극장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향후 아시아 오페라 발전에 기여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더불어, ‘2027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고, 나아가 꾸준한 상호 교류와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다.베르디 오페라 는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 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분노와 복수, 권력과 부성애가 뒤엉킨 비극적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주제를 다루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2026년 5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시설 리모델링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나는 작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국가대극원의 수준 높은 오페라 제작 무대가 될 것이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관한 이래 쉼 없이 한국 오페라 발전과 세계 무대를 향해 달려왔다”며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완성도 높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오페라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세계가 주목하고 오페라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년 상반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푸치니 오페라, 그리고 베르디 오페라 로 관객들을 만난다.이어서 하반기에 있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야외 오페라를 시작으로, 지역 내 공연장들과 협력하여 폭 넓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공연에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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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이 전하는 새해의 기쁨!
‘2026 신년음악회’개최
대구시향이 전하는 새해의 기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무대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기쁨과 활력을 선사해 온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례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와 왈츠 등 빈 신년음악회 전통을 잇는 동시에 화려한 마림바 협연,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까지 새해의 설렘과 축제 분위기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담았다.지휘는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고,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이 마림바 독주를 펼친다.먼저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새해 첫 공연의 문을 연다.파티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펼치는 대소동을 그린 ‘박쥐’의 주요 선율을 빠르고 경쾌하게 엮은 곡이다.이어지는 ‘천둥과 번개 폴카’는 신나는 폴카 리듬에 타악기의 힘을 더해, 천둥의 울림과 번개의 번쩍임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술, 여인, 노래 왈츠’는 삶의 기쁨과 환희를 경쾌하게 노래한 왈츠로, 빈 사교 문화의 화려함과 낙천성이 담겨 있다.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생동감 있는 선율로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사냥 폴카’는 관악기의 사냥 신호로 시작해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색으로 활기찬 사냥터의 풍경을 묘사하며, 청중에게 몰입감을 안겨준다.슈트라우스 2세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다.오스트리아의 상징과도 같은 이 곡은 빈 신년음악회에서 매년 연주되는 대표 레퍼토리다.잔잔한 서주 뒤 펼쳐지는 우아한 왈츠 선율은 도나우강의 흐름과 도시의 풍경을 연상시키며, 평온과 희망의 새해 인사를 건넨다.공연 중반에는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서곡으로 분위기를 전환한다.작품은 시인과 농부가 마을 소녀를 둘러싸고 사랑과 오해를 겪다가 화해하는 유쾌한 이야기다.서정적인 첼로 선율로 시작해 활기찬 행진곡풍으로 전개되며, 금관과 현악의 화려한 조화가 생동감을 더한다.유머러스한 리듬과 극적인 음악 대비, 오페레타 특유의 경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어 퍼쿠셔니스트 심선민이 마림바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몬티의 ‘차르다시’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들려준다.‘차르다시’는 원래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느린 서주에서 점차 고조되어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마림바의 투명하고 단단한 음색이 이를 더욱 새롭게 표현하며, 곡 특유의 리듬과 극적 긴장을 색다르게 전달한다.‘죽음의 무도’역시 원래 관현악곡이지만, 마림바 솔로를 통해 작품 속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춤추는 장면을 청중이 생생히 떠올릴 수 있도록 선명하고 정교하게 표현한다.마림바의 맑고 또렷한 음색이 긴장감을 강조하며, 작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섬세한 감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심선민은 2001년 폴란드 국제 현대음악 콩쿠르 솔로 1위 및 전체 대상 수상으로 한국인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2008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마림바 콩쿠르 3위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으로 마쳤으며, 세계 20여 개국에 초청받아 연주하는 한편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현재 국립강원대학교 교수이자 콜베르크 퍼커션 아티스트로, 국내외 마스터클래스 지도,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공연의 피날레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이다.고요한 도입부 이후 전쟁과 승리의 순간을 웅장하게 묘사하며, 금관의 팡파르, 강렬한 타악기,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대포음 등이 장대한 클라이맥스를 형성한다.실내 공연장인 점을 고려해 대구시향만의 방식으로 대포음 효과를 구현하며, 힘차고 장엄한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구시향 신년음악회는 매년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며, “슈트라우스의 음악으로 친숙하게 새해를 열고, 마림바 협연으로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전하며, 마지막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으로 축제의 기쁨을 한껏 고조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서 음악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올 한 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2026 신년음악회’는 일반 R석 3만 원, S석 1만 6천 원, H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가 가능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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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안전 최우선
대구소방,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과 △연말연시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이는 겨울철 화기 사용 증가와 함께 교회,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다중운집 장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소방은 해당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전통시장, 산업단지, 다중이용시설,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한층 강화된다.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대응 전술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교회와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 다중운집 장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CCTV 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화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비·보안업체와 연계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소방장비 가동률을 100% 유지하고, 한파에 대비한 장비 점검도 철저히 시행한다.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신고 증가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를 확보하고, 상황관리 및 유지관리 근무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의료 상담과 당직 의료기관·약국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와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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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시민을 위한 '다모아 홍보 네트워크'첫 발걸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9일 제물포스마트타운 6층에서 '인천 다모아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공공업무 수행 기관들이 시민 지원사업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지역 공공지원사업을 담당하는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홍보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홍보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각 기관의 제한된 홍보 자원으로 인해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공공지원사업'과 '시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기관들이 연합해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네트워크 구축으로 각 기관의 개별 홍보가 연합 홍보활동으로 확장되어 더 많은 시민에게 지원사업 정보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민들이 한눈에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홍보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행정효율이 증대되며, 시민을 위한 공동 목표로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긍정적 이미지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홍보 시너지를 협력을 통해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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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항, 어촌 신활력 불어넣다…55억 투입 결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항 일원에서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방파제와 어업 기반시설, 생활안전시설을 정비해 어촌 안전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울산 동구 일산항은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3년간 총 55억 원을 투입해 △선착장 설치 △호안 네발방파석 거치·보강 △ 주민 참여형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항 내 질서 확립과 어항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으며, 향후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의 연계 기반도 마련해 어촌지역의 경제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발전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일산항 어촌신활력사업의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 일산항 일원에 추진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해 울산이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김종훈 동구청장도 “일산항은 이제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관광·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새롭게 도약했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 덕분이며, 앞으로도 활기가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관련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어촌·어항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 원을 투입해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추진해 왔다.이 가운데 동구 화암항, 주전항, 북구 당사·어물항, 우가항, 울주군 송정항 등 어촌뉴딜사업 대상 5곳은 모두 준공을 완료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경우 이날 일산항이 준공됐으며, 평동항은 올해 착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 재생 사업 참여 등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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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하수도 정비에 1000억 투자…침수 예방 및 도시 안전 강화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고보조금 사업 사업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도 분류식 사업 등 17건이 확정돼 국비 648억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지속사업 15건과 신규사업 2건이며, 2026년에 국비 648억원과 시비 347억원 등 약 1000억원이 반영돼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광주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도시 안전성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사업을 연차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한 국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침수예방시설 확충과 노후관로 정비,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하수도 악취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 40㎞ 정비 △북구 중앙6분구, 서구 서창1분구, 광산구 소촌분구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동구·남구 하수도 악취 개선 △극락천 유역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의 관로 기능을 개선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도시 침수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 △국지성 폭우에 대비한 배수 능력 향상 △침수 피해 최소화 △하수 처리 효율 증대 △주거지역 악취 민원 감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광주시 하수도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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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 경계 근무 돌입
소방펌프차 출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와 연말연시인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918명, 소방장비 282대를 동원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소방안전본부는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대응 태세 유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 및 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연시는 각종 연말 행사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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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토론회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학생 노동인권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원, 노동인권교육 관련 부서·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1부에서는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송태수 교수와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이원희 박사가 2025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조사 결과와 인천형 노동인권교육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학생, 교사, 교수, 노무사 등이 참여한 지정 토론에서 교육과정 연계 방안,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교육, 청소년 노동 실태의 문제점과 법·교육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22년 실태조사 이후 3년간의 노동인권교육 실효성을 점검했으며,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인천형 노동인권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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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따뜻한 위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인천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꿈꾸는 별’, 계양구 학대피해아동쉼터‘도토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예림원’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기관에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살피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