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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수리학교, 겨울방학 맞아 특별한 생태 체험 운영
울산 독수리학교, 겨울방학 맞아 생태 체험 운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독수리학교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구 삼호섬 일원에서 운영된다.회당 정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전용 누리집 ‘울산독수리.com’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올해 울산에는 지난 11월 19일 독수리 4마리가 처음 도래한 이후 개체 수가 꾸준히 늘어 12월 초에는 70여 마리, 중순 이후에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되고 있다.울산을 찾은 독수리 대부분은 1~3살 이하의 어린 개체로, 먹이가 부족할 경우 고무장갑이나 스티로폼, 밧줄 등 이물질을 섭취해 탈진하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울산시는 녹색에너지포럼과 함께 어린 독수리들의 안전한 월동을 돕기 위해 먹이 제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독수리 먹이를 제공하는 ‘독수리식당’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중구 다운동 태화강 하중도에서 운영 중이다.녹색에너지포럼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먹이 공급을 맡고 있으며, 독수리들이 몽골로 돌아가는 3월 초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먹이는 지역 식육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돈육과 내장, 소우지 등을 우선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초부터는 울산시가 지원한 소우지 3톤 가운데 매회 20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독수리학교는 독수리식당의 먹이 제공 활동과 연계한 생태 체험·관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독수리의 이동 경로와 생태계에서의 역할, 온순한 습성 등을 배우고, 제트기류를 타고 날갯짓 없이 비행하는 모습이나 먹이터에서의 행동, 다른 조류와의 상호작용 장면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관찰 이후에는 독수리 날개옷 체험과 사진촬영구역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독수리와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당 인원을 제한하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행사 관련 문의는 녹색에너지시민참여촉진포럼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독수리를 활용한 생태체험을 통해 탐조 관광을 활성화하고, 울산이 야생조류에게도 안전한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행사 홍보와 참가자 소감을 담은 독수리학교 홍보 영상을 제작해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티브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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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소방본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다문화가구와 외국인 정착 비율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일상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과 적응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울산시는 이러한 세계적 도시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했고, 울산의 11번째 국가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특히, 이번 신규 개발된 통계는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의 지역통계 개발 지원 협업으로 기획, 자료수집, 데이터 검증, 결과 분석 등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울산시 전체 47만 3979가구의 1.7%를 차지했다.이는 전년 대비 348가구 증가한 수치다.2020년 다문화 7079가구 대비 12.6% 증가했는데, 울산시 전체 가구가 2020년 45만 2995가구 대비 4.6%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때,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체 가구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다문화 가구 : 가구원 구성 중 한 명 이상이 외국 출신인 가구, ② 그 배우자, ③ 그 자녀로 구성) 이처럼 변화된 울산의 다문화 및 외국인의 현재를 세부 분야별로 진단해보고자 한다.울산 다문화 인구 증가…40대‧50대 중년층 비중 높아, 평균연령은 35.7세 2024년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 110만 6895명의 2.1%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603명, 2020년 2만 1384명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구원 전체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125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50대’3888명, ‘10대’3883명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청소년 비중이 높게 형성됐다.성별로 보면 연령 분포가 달랐다.‘남성’은 50대 2738명, ‘여성’은 30대 2587명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며 서로 다른 연령 집단에서 정점을 형성했다.다문화 가구원의 평균연령은 2024년 35.7세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지역별로는 ‘남구’가 36.8세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33.9세로 가장 낮았다.생애주기별 분석, 중년층‧귀화자 중심으로 확대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기’가구원이 9082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청년기’5106명, ‘청소년기’2897명 순으로 집계됐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중년기 비중이 48.6%로 절반에 육박했으며, ‘여성’은 청년기 31.3%와 중년기 31.1%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다문화 가구 구성원 유형별로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7247명 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 가운데 ‘결혼이민자’는 3495명, ‘귀화자’는 3752명으로 귀화자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그 다음은 ‘자녀’가 6454명으로 많았는데, 이 중 ‘국내 출생 자녀’가 26.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귀화·외국국적 자녀’는 1.3%에 그쳤다.또한 ‘기타 동거인’도 5897명으로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 중 내국인이 22.6%, 외국인이 3.1%였다.‘한국인 배우자’는 전체의 14.6%로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인 배우자를 제외한 모든 다문화 가구원 유형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는 점이다.결혼이민자·귀화자뿐 아니라 자녀와 기타 동거인까지 폭넓게 증가해 다문화 가정의 구성이 더욱 다양해지고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거주지를 옮긴 1511명 중 ‘울산 내’에서 이동이 109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울산 외’에서 전입 이동한 비중은 417명으로 전년 대비 6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외 전입 이동자 417명에 대한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는 ‘청년기’가 가장 높은 이동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중년기’에서 29.7%가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경제활동과 교육·취업 등 환경 변화가 큰 청년층에서 주거 이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상시 근로자 62.2% 차지 2023년 기준 국내 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는 총 1만 1621명으로, 전년 대비 439명 증가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시근로자’가 722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영업자’2439명, ‘일용근로자’1953명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남성 취업자’6403명이 ‘여성’5218명보다 1185명 더 많아 남성이 다문화 가구원 취업자에서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 9182명 차지 2023년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는 9182명으로 전년 대비 327명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439명으로 전년 대비 11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등록 취업자 : 공식적으로 등록‧신고된 자료 상에서 취업 상태로 확인되는 사람 임금근로자의 종사 산업은 ‘광업·제조업’3886명, ‘건설업’1361명, ‘숙박 및 음식점업’824명 등의 순으로 높았다.광업·제조업 종사 임금근로자의 산업 중분류 기준을 살펴보면 ‘자동차’가 13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기타 운송장비’608명 ‘섬유제품’371명 순이었다.성별로는 자동차·기타 운송장비 업종은 남성 비율이, 섬유제품 업종은 여성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비임금근로자는 ‘광업·제조업’474명, ‘도매 및 소매업’437명, ‘숙박 및 음식점업’415명 순이었다.성별에 따른 임금과 비임금근로자*의 구성비도 차이가 있는데, 임금근로자는 ‘남성’이 5252명으로 ‘여성’3930명보다 1322명 많았으며, 광업·제조업과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그리고 비임금근로자는 ‘여성’이 1288명으로 남성 1151명보다 137명 더 많아 여성 비중이 우세했으며, 주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았다.[주요용어] 1) 임금 근로자 : 고용주 또는 사용자에게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급여‧수당을 받는 사람 2) 비임금 근로자 : 임금 형태의 보수를 받지 않고, 자기 책임 하에 사업‧농가‧기업 등에 종사하거나 가족을 돕는 사람 울산 어린이집 다문화 아동 재원 감소 2024년 울산 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 아동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기준 다문화 아동이 재원하는 ‘어린이집’은 233개소로 전년 대비 17개 감소했다.유형별로는 ‘민간 어린이집’128개소, ‘국공립 어린이집’46개소, ‘가정 어린이집’44개소 등의 순으로 많았다.‘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총 556명으로, 전년 대비 8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민간 어린이집’에서만 50명이 줄어 전체 감소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어린이집 유형별로는 ‘민간 어린이집’3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공립 어린이집’126명, ‘가정 어린이집’57명 등의 순으로 재원 아동이 많았다.구‧군별 재원 아동수는 울주군이 162명로 가장 많았고, 동구 112명, 북구 106명, 남구 105명, 중구 71명 순이었다.성별 비율은 남아 278명, 여아 278명으로 동일해 남녀 구성의 균형을 보였다.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 꾸준한 증가 울산의 전체 학생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국제결혼가정*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용어] 국제결혼가정 : 국적이 다른 사람끼리 결혼한 경우, ‘혼인’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결혼 이민자나 귀화자가 포함되어 다문화 가구와는 차이가있음 2024년 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3320명으로 전년 대비 74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울산시의 전체 학생 수가 전년 대비 1762명 감소한 것과 비교했을 때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다문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8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861명, ‘고등학생’469명, ‘각종학교’3명 순이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다문화 가구 및 가구원의 지속적인 증가세 속에서 연령 구조, 고용 형태,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특히 중년층과 귀화자를 중심으로 구성의 폭이 넓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지며, 지역사회 정착이 안정화되는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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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후 10년간 산업용지 655만㎡ 확보…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ɢ ◈ 국토교통부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 시,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 확보 ◈ 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 추진 기반 마련…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 ◈ 박 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을 포함해 산업입지 수급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산업구조 변화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 증가 등으로 산업용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 신산업 △인공지능·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산업용지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12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은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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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성과 공유, 글로벌 허브 도약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개최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전반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다.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핵심 도시로서 △제조 일괄공정 기반 시설 완비와 △반도체기술원의 조속한 설립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대기업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아울러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방산 △우주 등 고내구성·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한편, 시는 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해 왔다.이어 2023년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생산·기업 유치가 연계되는 성장 여건을 갖추게 됐다.또한 2025년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 명시되며,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구상이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부산이 '전국 우수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라며, “우리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가 부산을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인정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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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 허브 도시로 도약…일자리 100만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한 점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대 최초 상용근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일자리 100만 시대’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특화산업·신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단체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는 부산 교통체계 전반을 혁신할 핵심 기반 시설로, 지난 10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계 최대규모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축제 ‘세븐브릿지 투어’성공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시민행복'분야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콘서트홀 개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형 보육·돌봄 정책 등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성과들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이를 계기로 부산은 바다·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또한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끌어올렸다.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형 보육·돌봄 정책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선포하였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 0원’으로 시민 부담을 덜었다.서부산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등 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를 무료화한다.시는 통행료 면제 효과 분석 후 나머지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이로써 부산은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 창출의 해”라며, “내년은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라는 양대 지향점 중심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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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정원, '블루카본'으로 탄소중립 모델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낙동강정원 등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 - 민관협력 기반 탄소저감 기술 실증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 모델 구축 등 □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엘지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염생식물:염분 농도가 높은 토양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발아·생장·생식 등 전 생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로서, 염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유의 형태적 특성과 체내 염분을 배제·격리·배출하는 생리적 기작을 갖춘 식물을 말한다 ○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본 사업은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염생식물 식재,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이행뿐 아니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최근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이다.블루카본은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과 기업 참여형 정원 조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가회가치경영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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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 시상
청년우수서포터즈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9기 청년 서포터즈112’우수 서포터즈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우수 서포터즈는 올해 하반기 활동한 120여명의 청년 서포터즈 가운데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 기여하는 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13명이다.제9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자치경찰위원회 홍보 영상을 비롯해 △5대 반칙운전 근절 △마약류 성범죄 예방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112의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시민 인지도 향상과 정책 홍보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분야 온라인 홍보와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서포터즈112’를 해마다 두 차례 모집·운영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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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주민 참여로 빛났다
자원순환챌린지 성과공유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생활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자원순환지원센터와 함께 22일 진흥원에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시상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행정복지센터를 시상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에는 총 23개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했다.우수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일곡동 △최우수상 첨단1동 △우수상 수완동 △장려상 운암2동·송암동 등 5개 동이 선정돼 대상 500만원 등 총 14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또 광천동·월곡1동·신가동 등 15개 동이 노력상을 수상해 각 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대상을 수상한 일곡동은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교환 시스템을 청소년 문화예술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또 통장단, 주부순찰단 등 자생단체를 자율청소단에 참여시키는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첨단1동은 첨단지구 상인연합회와 협력해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운동을 추진하고,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활동을 펼쳤다.우수상을 수상한 수완동은 ‘다 쓴 현수막, 다시 쓰는 봉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폐현수막을 환경정화용 봉투 등으로 새활용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운암2동은 무인 회수기 설치,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새활용 제품 판매를 연계한 주민참여형 순환마을 플랫폼을 민·관·산·학 협력으로 조성했다.또 권역 4개 동과 연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로 광역협업 모델을 구현했다.송암동은 34개 통별로 폐건전지 수거 실적 등을 경쟁하고, 우수한 곳을 포상하는 ‘자원순환 마을 34통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챌린지 성과는 광주시자원순환지원센터가 PDCA 기반의 평가지표를 개발해 객관적으로 측정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별 맞춤형 상담, 자원순환시설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챌린지 활동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했다.광주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활동을 지속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할 계획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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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518재단, 5·18 역사왜곡 유포자 강력 대응
고발장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5·18기념재단은 22일 지만원·조정진 씨와 인터넷 신문사 ‘스카이데일리’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발 대리는 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과 박인동·신현웅 변호사가 맡았다.피고발인 지만원은 2023년 대법원 판결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한 명예훼손죄가 확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 3월1일부터 12일까지 11회에 걸쳐 ‘스카이데일리’에 ‘지만원의 다큐소설 전두환’을 연재하며 동일한 허위 사실을 재차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정진 당시 ‘스카이데일리’대표이사·발행·편집인은 지만원이 형 집행 중인 상황에서도 해당 연재물을 게시했으며, 2022년 6월 27일께부터 지만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기사를 지속 연재하고 관련 특별판 칼럼 게재를 기획·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허위 주장의 유포에 관여한 ‘스카이데일리’도 함께 고발했다.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해당 연재물이 단순한 개인 기고를 넘어 기사 게시, 편집, 배치, 확산 전반에 언론사의 편집·유통 책임이 결합된 사안으로 판단했다.특히 연재물 말미에 지만원 명의의 후원 계좌가 반복적으로 게시된 점을 고려할 때,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 왜곡 콘텐츠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 것으로 볼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해당 후원금을 단순 성금이 아닌 범죄 수익으로 보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기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국가기관과 사법부가 이미 허위이자 위법하다고 반복 확인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 주장을 재유포한 것은 명백한 고의 범죄”며 “허위 주장 재유통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수사와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더 이상의 방치나 관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을 허위·조작 정보로부터 보호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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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고등학교, 2027년 3월 개교 목표로 첫 삽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산구 하남동 135번지에서 이정선 교육감, 강기정 광주시장,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고등학교 신축공사 착공식을’개최했다.광산고 신설은 광산구 지역 숙원사업으로, 학령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높은 문턱을 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다.시교육청은 광산고 설립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큰 점을 고려해 지난 2022년부터 교육부와 꾸준히 협의하고 광산구 고등학교 신설 TF를 구성하여 가동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특히 이 과정에서 폐교부지 활용해 300억 원 미만 사업비로 학교를 설립할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면제와 총사업의 용지비 제외 등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심사 규칙과 지침 개정을 이끌어 냈다.광산고는 총 293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8천559㎡ 규모로 설립된다.개교 목표는 오는 2027년 3월이다.시교육청은 광산고가 문을 열면 고등학교 과밀 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고등학교가 문을 열면 광산구 교육환경 불균형에 대한 민원이 해소되고, 교육 수요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며 “오는 2027년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