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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특강
포스터 홍대선 작가 특별 강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본부 다목적실에서 홍대선 인문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인이 부당함·억압·위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시민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탄생’,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등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저항·연대의 전통과 시민의 역할을 조명했다. 풍부한 인문학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광주시는 시민이 12·3 불법계엄에 단호하게 대응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민주주의 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 작가 특강을 비롯해 시정보도 사진전, 5·18기록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지난해 불법계엄을 계기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민주주의 감수성을 높이고, 민주주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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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0주년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연수’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광주지역 교육복지사, 교육복지 담당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교육복지담당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복지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더불어 올해 교육복지 실천 성과와 학교 현장 사례 등 공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운영성과 공유와 전문가 특강, 현장 중심의 주제 강의 등 연수, 실천사례집 발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이중 연수는 다양한 내용으로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배은경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교현장의 사례관리’주제로 아동·청소년 트라우마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변정랑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팀장은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 지역 NGO와 협력 사례관리’를 주제로 아동·청소년 트라우마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연계한 학교현장 적용 가능한 정신건강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경기도 안성시 공도중학교 손지완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주제로 다른 지역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다.이외 학교별 실천성과물 전시 역시 활발히 진행됐다.중강당에서는 학교 활동을 담은 영상이 진행됐으며, 어울림쉼터에서는 실제 교육복지실을 재현해 연수 참가자가 현장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더불어 학교별 활동 결과물을 비롯한, 실천사례집, 동아리 연구 결과, 홍보물 등 다양한 자료 역시 전시가 이뤄졌다.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 오랫동안 교육복지 주요 정책으로 자리 잡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20주년을 맞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교육복지담당자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이 1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광주지역 교육복지사, 교육복지 담당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및 교육복지담당 연수’를 진행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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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데이터 행정 선도기관 인증
광주시, AI·데이터 행정 선도기관 인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뽑혔다.광주광역시는 10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는 광주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참가, 데이터 마이닝과 생성형 AI 중심의 심화 기술을 학습했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이 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4명이 최종 선발됐다.광주시에서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실 황주미 주무관이 선발돼 실전 프로젝트와 분석역량 평가에서 ‘전문인재’인증을 획득했다.황 주무관은 시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데이터 기반 모델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조직 내 확산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광주시는 9월 말 실시한 최종 인증평가에서 △프로젝트 기술 완성도 △조직 내 데이터 활용 확산 계획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시는 교통·경제·관광 등 주요 시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이용률 파악 △상생카드 이용효과 분석 △각종행사·축제 방문객 및 소비 현황 분석 등을 수행했다.최근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에서 지역통계를 정밀 분석해 방문 대상을 선정한 사례가 호평을 받아 국가데이터처 주관 ‘지역통계 활용 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선도기관 인증을 계기로 ‘대한민국 데이터 대표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증은 광주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확보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적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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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20주년 정기연주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0일 오후 4시, 회관 공연장에서 ‘제20회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로,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연 문화를 누리고자 마련됐다.연주회는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Orchestra Story △Cello Concerto in B Minor △Concerto No.2 D Major, K.314 △The Planets 등 4곡을 연주한다.1부는 ‘Orchestra Story’가 선보이는 현대 서곡의 다채로운 매력과, ‘Cello Concerto in B Minor’가 담아낸 그리움의 서사가 펼쳐진다.2부는 ‘Concerto No.2 D Major, K.314’의 선율에 희망과 설렘을 담고, ‘The Planets’의 신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풍부한 감동으로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되어 연주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클래식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 접수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무대인 만큼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했으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모두가 클래식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0일 오후 4시, 회관 공연장에서 ‘제20회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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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북구 신용중학교와 신용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교육공동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캠페인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학교, 광주경찰, 북부경찰, 북구청, 학부모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활용하여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근린공원과 상가 등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건전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기관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교 주변 취약지역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전개하며 학교 폭력 없는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북구 신용중학교와 신용동 일대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광주경찰, 북부경찰, 북구청, 학부모 단체 등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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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초등 입학 앞둔 학부모 대상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9일 관내 4~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유·초 교육과정의 차이와 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의는 ‘초등생활 처방전’을 주제로 서울시 초등교사이자 EBS 강사이며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을 운영하는 이서윤 교사가 진행했다.학교생활 적응, 친구관계 형성, 학습 정서와 전략 등 보호자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입학 준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로 학교생활 전반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초 이음교육의 내실화로 보호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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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2025년 연말 특별 프로그램’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2월 21일부터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톡톡! 동화가 담긴 워터볼’△초등 대상 ‘책 읽고 만드는 크리스마스 워터볼’로 책을 읽고 이야기 장면을 워터볼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흥미와 표현력‧창작 역량을 높이도록 기획했다.참가 신청은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h에서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 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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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3 대상 '청렴 골든벨' 성황리에 마무리
광주시교육청, 5개 고교서 ‘청렴 골든벨’운영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10일 금호고등학교, 첨단고등학교, 정광고등학교, 광주서석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골든벨’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총 433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일상 속 사례와 연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퀴즈로 구성했고, 청렴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했다.학교별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금호고 김건우, 첨단고 문수정, 정광고이서영, 광주서석고 이강은, 전남고에서는 박수현 학생이 최종 우승하여 골든벨을 울렸다.정광고 우승자인 이서영 학생은 ”청렴을 공부하며 스스로가 더욱 청렴해지는 시간이었고, 모든 고3 친구들이 원하는 대학 합격의 골든벨을 울리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보고, 그 과정에서 청렴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청렴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0일 전남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골든벨’행사를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0일 전남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골든벨’행사를 마치고 관계자와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전남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골든벨’행사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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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 정책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광주 지역 교사 대상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개원을 앞둔 AI교육원의 공간, 교육과정 연계 세부 프로그램, 학생·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 구축 계획 등을 안내하고, 광주아이온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AI광주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AI교육원은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마련한 AI교육 종합기관이다.광주아이온은 현재 광주지역 학교의 96.9%에 해당되는 315개교가 활용하고 있으며, 교원, 학생 등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시교육청은 내년에는 광주아이온 고도화를 중심으로 한 생성형 AI서비스와 AI기반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AI광주미래교육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 선도학교 지원 예산을 올해 7억 2천만에서 14억 2천만원으로 늘렸으며, 대상학교도 30교에서 40교로 확대하였다.AI·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AI중점학교 예산 역시 기존 3억원에 12억원 증액해 25개교에 교부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9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광주 지역 교사 대상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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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학생·교직원 인권 감수성 향상 기대
광주시교육청,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감수성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 행사는 10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오는 19일까지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시교육청은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 대상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감수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 선언‘교육은 오는 19일까지 첨단중, 영천중, 월계중 등 3개교 21개 학급 516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당의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추천 강사들이 진행하며, 세계인권선언 교육키트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 감수성‘교육 역시 지난 11월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송원고 등 광주 지역 9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인권 조사·구제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 권에 대한 이해’, ‘학생인권 침해 유형별 현황’, ‘인권 관련 민원 예방법’등을 강의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고, 인권 친화적 교육 환경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세계인권선언 제77주년 기념행사가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50여 개 민간단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교실 안팎에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상호 인권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