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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 대응 임신부 방역강화 활동비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검사체계 변경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인 임신부에게 코로나19 방역강화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임신으로 인해 평소보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자가진단 키트 직접 구매 등을 위한 방역강화 활동비 10만원을 지원해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지원 발표일을 기준으로 전날부터 4월22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임신이 확인되는 임신부다.
단, 지급기준일을 시점으로 전날까지 출산한 경우는 해당되지 않으며 당일부터 광주로 전입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신청은 23일부터 4월22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임신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전입일이 확인 가능한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와 임신부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지급은 서류심사 후 4월 중 임신부 통장으로 지급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16일 임산부 뿐 아니라 심한 장애인, 가정양육 및 어린이집·유치원 취학 전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6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급기준일 이전에 출산한 임신부의 경우 가정양육대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급기준일 이전에 임신부였어도 출산한 경우 가정양육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출생신고를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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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건강한 독서습관으로 세상과 마주하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건강한 독서습관으로 세상과 마주하기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시각장애인실에서는 24일부터 독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책소리 여행’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며 사회성 형성과 자아 존중감을 향상하도록 한다.
중도실명 시각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색소폰 연주 등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독서문화 활동 프로그램 ‘소리빛 음악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도 실명 시각장애 성인에게 문화 활동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사회와 소통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더불어 독서 소외계층인 미혼모 보호시설에 찾아가 직접 책을 읽어 주는 ‘우리함께 읽어요’을 운영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들에게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태교 및 정서적 안정감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임산부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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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한미서점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동구 한미서점과 연계해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배다리를 즐기다_손자수로 표현하는 점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손자수로 표현하는 점자’는 동구지역 독서문화활성화를 위한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미서점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8회 강의한다.
시각장애의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수 있는 이번 강의는 점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창작활동도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점자의 기본뿐만 아니라 관련 영화감상, 훈맹정음을 고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 알아보기, 문학 속 문장을 낭독하며 점자 표현해보기 등 점자 이해 및 활용의 준비과정을 거쳐 점자 손자수 작품을 완성해봄으로서 점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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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천공공도서관 100년기념 도서관 주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천공공도서관 100년기념 도서관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2022년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공공도서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북구도서관은 4월 한달동안 특별 및 월별 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프르그램을 제공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도서관을 읽다’를 주제로 조금주 작가의 ‘내 마음을 설레게 한 세상의 도서관들’, 김승수 관장의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되는 똑똑도서관’, 윤송현 작가의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됐다’로 도서관인문학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또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선포식에는 ‘인천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인천 출신 김금희 작가, 천선란 작가, 서율밴드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북구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선정도서인 “유튜브,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의 김성우 작가특강을 통해 책과 미디어가 공존하는 리터러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독서단 대상 구조와 틀을 갖춘 서평쓰기 특강, 교육청 공공도서관&평생학습관 한책 선정도서 공유서 전시, 이동섭의 반 고흐 인생수업 원화전시, DVD 두배로 대출& 베스트10 전시, 어린이 가로세로 낱말퍼즐, 사서추천 북큐레이션, 어린이 독서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제58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인천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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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새학기 학부모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새학기 학부모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에게 ‘새학기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청탁금지법’을 안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신학기 학부모와 학생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지키는데 혼란이 있을 것을 대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자치위원회의 학부모위원은 청탁금지법 대상 YES 선생님과 면담 시 음료수 제공 NO 유치원 졸업 후 유치원 선생님께 감사 선물 YES ‘스승의 날’ 학생들의 선물 NO ‘스승의 날’ 학생 대표의 카네이션 선물 YES 선생님의 결혼식 학생들 축가 YES 선생님의 결혼식 학부모 축의금 NO 학교운영위원회 후 학부모위원 식사 제공 YES 등 사례로 안내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안내를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부 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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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동부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유튜브 방송으로 실시했다.
동부영재교육원에서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미래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산출물 발표회, 천체관측 교실, 독서 토론 활동, 인공 지능 캠프, 생태환경 체험 캠프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정 학생은 “수학, 과학뿐만 아니라 인공 지능 캠프, 생태환경 체험 캠프 등 학교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 활동이 계획되어 있어 영재교육원 수업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유연한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협력적 의사소통 등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고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융합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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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부산개최 예정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준비업무 본격화
2024년 8월 부산개최 예정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준비업무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의 준비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가장 큰 학술행사로서 4년마다 전세계 대륙순환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오는 2024년 8월에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 3월 20일 오후 5시, 제36차 총회를 주최한 인도 조직위원회로부터 IGC 총회 트로피를 차기 개최국인 한국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부산 총회의 사실상 공식적인 킥오프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전 대회인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는 당초 2020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8월로 한차례 연기됐다가 2022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약 3일간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개최됐다.
트로피 전달식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의 세 주관기관 대표자인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IGC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대한지질학회 기원서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나마 세계지질과학총회를 진행해 준, 인도총회 조직위원회에 고마움을 표했으며 “부산에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트로피 전달식은 IGC 2024의 ‘위대한 출발’을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제37차 부산총회는 세계 지질학자들이 대면으로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는 부산에서 2024년 지질학의 성과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22년 3월 11일(금)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IGC 2024 조직위원회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IGC 2024 조직위원회 정대교 위원장(강원대학교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과 부산대학교 박홍원 교육부총장, 부경대학교 채영희 학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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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선도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1일 오후 5시 정해용 경제부시장과 의료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선도의료기관 지정서 수여식을 갖고 ‘해외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며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및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의료기관은 마크원외과, 박종수신경외과의원, 더원이비인후과의원, 렛츠성형외과의원이며 재지정은 곽병원, 리더스성형외과, 미르치과병원, 코비한의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SM영상의학과, 누네안과병원으로 대구시는 총 58개의 선도의료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거점 구축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참가 시 우선권 부여, 해외환자 유치 시 차량 및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2009년 ‘메디시티대구’를 선포한 후 지난 10여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3만여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관광도시로 부상하는 등 국내외에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인환자가 급감하는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비대면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고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유치기관의 역량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의료관광도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작년 연말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구와 수성구 일원이 ‘글로벌 의료특구’로 지정됐고 ‘메디시티대구’는 2015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도시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사업’과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도시로 선정돼 국비 6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올해 대구에서 아름다워지다.
‘With me in DAEGU’라는 슬로건과 함께 목적지 관광도시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타깃별 포커싱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는 등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을 위한 정책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코로나로 위축된 대구의료관광 시장의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대구국제의료관광전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최초 의료관광 관련 지역축제인 D-MEDI FESTA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요 타깃 국가별 선호도에 따른 의료분야 및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정해 홍보설명회 개최 및 체험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타깃별 포커싱 마케팅 전략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코로나 팬데믹과 국제정세의 불안 속에 지자체 간 경쟁심화 등 의료관광시장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대하면서 지역 선도의료기관과의 상생·협업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 및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을 위한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메디시티대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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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전분야 우수사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1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된 주요 추진사업의 추진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종합발전계획의 주요 사업을 평가하고 특화발전, 정주여건, 상생발전 총 3개 분야에서 9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사업평가 3개 모든 분야에서 각 우수사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우수사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자체 중 3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사업이 선정된 지자체는 대구시가 유일하다.
선정된 3개 분야 우수사업은 혁신도시 특화발전 분야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정주여건 분야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사업, 상생발전 분야 대구 행복연합 기숙사 건립 사업으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건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혁신도시발전위원회, 공공기관장 협의회, 공공기관협의체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성과는 대구시와 공공기관, 지역대학, 기업체,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최다 우수사업 선정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공공기관, 지역대학, 기업체 등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도시 발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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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차원이 다른 시민참여 프로그램
인천사서원, 차원이 다른 시민참여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시민참여가 인천시를 변화시킨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올해도 차원이 다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인천시민들을 만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이달 중으로 인복시민참여단과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참여 기관과 시민들을 모집하고 시민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인복시민참여단은 수행기관을, 학습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이뤄진 동아리를 모집한다.
먼저 인복시민참여단은 ‘시민력’을 갖춘 시민을 키운다.
올해는 사회복지·유관 기관 20곳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남동구 20개 동과 지역사회 복지관 6곳,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 6곳에서 총 411명이 함께 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인복시민참여단은 지난해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줬고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자며 거리 설문 조사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만수6동 참여단은 마을 불편 사항을 수시로 주민센터 등에 알려 동네 이곳저곳을 바꿨다.
이렇게 참여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사회복지에 관심 없던 시민들이 배우고 함께 토론하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사회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다.
이는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다.
삼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참여단으로 활동했던 A 씨는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간 낭비하지 않고 동네 일원으로 뭐라도 했다는 데에서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해야 할 일이 있구나 하고 깨닫는다”고 말했다.
시민복지 학습동아리 역시 시민력을 키우는 핵심 활동이다.
올해는 40개 팀을 뽑는다.
지난해엔 3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시민복지학습동아리는 청소년, 장애인, 공동체, 환경 등 사회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봉사를 하거나 주제별 독서·토론, 지역 역사 탐방, 마을 환경 정비 등 나와 이웃, 마을을 변화시키는 활동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독서·토론 학습동아리에 참여했던 B 씨는 “내가 변하면 가족이 달라지고 우리가 사는 마을이, 지역사회가 변화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했다”며 “인천사서원 지원 덕분에 풍성한 마음으로 세상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두 사업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학습과 토론을 하며 시민 스스로 복지 주체라는 점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으로 옮겨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인 시민력을 강화하는 과정이다”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력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인천시 복지의 발전을 향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