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소재 8개 대학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캠퍼스 선정
인천 소재 8개 대학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캠퍼스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월12일 공개입찰과 각 분야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온시민캠퍼스-인천대, 청년시민캠퍼스-인하대, 선배시민캠퍼스-가천대, 처음시민캠퍼스-경인교육대, 가족시민캠퍼스-경인여대, 세계시민캠퍼스-한국뉴욕주립대·한국조지메이슨대·유타대로 총 6개 특성화 캠퍼스 선정을 완료했다.
각 캠퍼스에서는 인천지역학과 특성화강좌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강좌가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별 대표강좌는 온시민캠퍼스 - 해양문화 아카데미, 내 손 안의 오케스트라, 춤으로 만나는 인생 청년시민캠퍼스 - 인천의 이상과 현실 소설 속에도 있지, 과학으로 인문학 읽기, 스타트업 아이디어 개발 선배시민캠퍼스 - 섬으로 설계하는 인천의 어제와 오늘 내일 치매예방을 위한 뇌 건강운동, 고령화 시대 구강 건강 케어 처음시민캠퍼스 - 인천의 지리와 문화, 내가 꿈꾸는 전원주택 집 짓기, 슬기로운 경제생활 가족시민캠퍼스 - 아동의 언어발달, 우리집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기, 두피 탈모 이야기 세계시민캠퍼스 - 한국인재들은 왜 질문을 못할까?, 대중문화와 세계화 탐구, 글로벌문화 탐방하기, 세계시민을 위한 경제학 등이 있다.
선정된 6개의 캠퍼스는 인천과 관련된 환경·역사·문화 등의 인천 지역 특화 강좌로 구성된 공통과정과 더불어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좌와 캠퍼스 특성에 맞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연간 수업시수는 캠퍼스별 총 150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자는 연령·학력·경력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또는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캠퍼스의 강의를 학비부담 없이 들을 수 있으며 대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0시간 이상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에게는 인천 명예시민 학사 학위를 수여될 예정이다.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습자에게는 유명강사 특강 초청, 시민학생증 발급, 시민 음악회 초청, 대학원 진학 시 수업료 감면, 대학 내 편의시설 이용, 시민대학 축제 등 각 대학에서 마련한 다양한 학습자 혜택도 주어진다.
진흥원은 2021년도부터 인천시민대학 추진을 위한 연구와 기획을 마치고 올해 3월 캠퍼스별 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수강생 모집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며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 “인천의 대학이 가진 우수한 물적·인적 인프라를 평생교육을 원하는 인천시민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시민라이프칼리지는 문화·세대·디지털 격차를 통합하고 인천 시민들에게 맞춤형커리큘럼을 제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3-21
-
인천월미공원, 산과 바다 접한 휴식공간으로 새 단장
인천월미공원, 산과 바다 접한 휴식공간으로 새 단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을 맞아 월미공원 곳곳에 봄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등 새 단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월미공원이 산과 바다를 쉽게 접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계절 정원 및 쉼터조성, 정상매점 리모델링, 녹지대 경관식재 등을 시행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공원 내 주요동선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화장실, 실외운동기구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도 도모하고 있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활기찬 공원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
인천시,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해 수산업 발전 나선다
인천시,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해 수산업 발전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창업어가, 귀어귀촌인 등 신규어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정착 여건 조성을 위해 ‘2022년 수산 기술보급 및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핵심 인재 양성, 어업 소득증대 및 신규 인력 정착 지원을 목표로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을 통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번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관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유도 및 양식 기술 실용화 등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 및 소득 연계 기술보급 사업으로 양식어장 예찰, 홍합 시험어업, 연구·교습어장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두 번째로 어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어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술교육 및 정착지원으로 창업어가 멘토링과 청년어촌정착지원을 통해 수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성장 동력을 창출할 예정이며 세 번째는 인천 수산업 단체 육성과 어업인 위상 제고를 위한 수산업경영인 전문 교육 및 육성지원으로 어업기술·경영 교육과 현장 시찰, 인천수산업경영인 대회 및 수산전문지 구독 사업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어업인 주도의 어촌·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자율관리어업 활성화와 어업인의 참여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어촌지도자 교육, 자율관리어업 확산 및 어업인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어업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기술보급 및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어업경영인 육성으로 어촌·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다양한 귀어·귀촌 정책을 적극 발굴해 젊고 유능한 인적자원의 육성과 유입을 통한 어촌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
인천시, 도시농업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인천시, 도시농업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시농업전문가를 꿈꾸는 ‘2022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수 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이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 :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관련 교육·해설·지도·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 인력교육은 4월 1일 ~ 7월 1일까지 총 18회 85시간 과정으로 집합교육 및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30명 선발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을 통해 기본자질을 갖추고 도시농업 전문가로 거듭나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
공무원 업무관련 청렴도 민원인에게 직접 듣는다
공무원 업무관련 청렴도 민원인에게 직접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원인에게 담당 공무원의 업무 관련 청렴도를 직접 묻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청렴 해피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 해피콜은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담당공직자가 적극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인천시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제도다.
계약금액 2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연간 1천만원 이상 보조금 지원, 인허가 분야 등 민원 7종과 관련된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공정성 투명성 적극성 기타 불편사항 등을 묻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설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주체를 시 감사관실에서 시·상수도·소방본부 감사부서로 확대하고 상수도 및 소방 분야 설문 대상 중 10%는 시 감사관실에서 직접 설문을 실시해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화 설문을 통해 접수된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 즉시 통보해 개선하는 등 해피콜 측정결과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청렴도 취약분야 업무처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 해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회에 걸쳐 공사 용역 보조금 민원업무와 관련해 829건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은 90.4%로 평점 9.74를 받았으며 업무별로는 용역 분야가, 항목별로는 공정성 부문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2-03-21
-
인천시,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
인천시,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
[충청뉴스큐] 2022년도 꽃게 조업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가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조업 지도를 위해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안전한 조업지도를 위해 지난 15일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지도세력 공백 발생을 우려해 해경 및 해군함정, 어업 지도선의 효율적 배치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상호 무선통신 무휴청취를 가능케 해 어선 피랍·피습 방지 및 어업활동 보호 등 출어선 안전조업과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유지토록 했다.
조업개시일에 앞서 어구를 설치할 수 있는 방한도 협의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한 선박·경비정의 NLL침범사건과 관련, 남북 간의 긴장고조에 따른 우발적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연평어장을 중심으로 서해5도 접경해역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들이 안전하게 어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조업 지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어장은 서해 북방한계선과 인접된 곳으로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천시는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해양수산부, 옹진군, 군부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수협 등과 협조해 매년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2022-03-21
-
인천시, 올해 전기이륜차 1400여대 확대 보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 차량 교체를 통해 인천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올해 인천시 친환경 전기이륜차의 보급규모는 1,407대로 지난해 1,222대에 비해 23% 증가했다.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시는 일반용 60%, 법인·기관용 20%, 배달용 10%, 우선순위(차상위 계층 등) 10% 의 비율로 차량 성능을 고려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18년 이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8년 53대, 2019년 647대, 2020년 687대, 2021년 1,222대를 포함해 지난해까지 누적 2,606대를 보급했으며 노후 오토바이 등 내연이륜차 대체에 총 64억원을 지원했다.
2022년 1월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80,361대이며 전기이륜차 보급률은 약 3.2%다.
올해부터는 2회 이상 사업공고를 통해 조기마감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공모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3월 중 1차, 7월 중 2차 공고를 시행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인천시민이거나 영업장 본거지가 인천에 소재한 법인·단체로 보조금 신청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한 만16세 이상(원동기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심사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급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작·수입사와 미리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무공해 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www.ev.or.kr)를 통해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관련 정보 및 충전시설, 보조금 지급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정책과(440-4357) 및 통합콜센터 (1666-097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내연기관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이 본격, 가속화되고 있다”며 “2025년까지 인천시 전기자동차 5만대 조기보급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제작·수입사의 도산 이후에도 사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작, 수입사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했으며 올해는 이용자가 평상시에도 보증수리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제작·수입사에 대리점을 별도 지정토록 했다.
2022-03-21
-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친환경 축산관리실은 농가 자가배합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 및 발효상태 측정, 축사 냄새저감 미생물 공급, 조사료 품질분석 업무를 추진한다.
섬유질배합사료는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한꺼번에 혼합해 급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은 5가지 항목이다.
한우의 성별, 성장단계별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을 맞추어 급여함으로써 체중 증가와 근내 지방도 증진을 기대할 수 있고 저렴한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할 수 있어 사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 성분 분석을 통한 배합비 조정, 발효조건 설정으로 농가의 사료품질 향상, 한우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1
-
“울산지역 수처리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수처리제의 성분과 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에는 3월 현재 총 14개의 수처리제 제조업체가 영업 중으로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생산제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및 울산시의 지도점검에 따른 수거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검체에 따라 7~14항목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해의 경우 총 105건의 수처리제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안전한 먹는 물 제공을 위해 제조업체에서 규격에 적합한 수처리제 생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품 검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처리제’ 란 자연 상태의 물을 정수 또는 소독하거나 먹는물 공급시설의 산화방지 등을 위해 첨가하는 제제를 말한다.
2022-03-21
-
울산시,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횡단보도 체계 시범구축
울산시, 인공지능기반 지능형 횡단보도 체계 시범구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교통약자 및 보행자의 도로 보행안전을 위한 ‘지능형횡단보도 체계’를 시청 앞 횡단보도에 시범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도로 위의 위험상황을 인공지능 기반의 시시티브이가 즉각적으로 감지해 빠르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체계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이 체계는 횡단보도의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행자 검지기의 기능을 강화한 체계이다.
기존 보행자 검지기는 단순히 횡단보도에 보행자의 존재 여부를 검지해 통행하는 차량에게 보행자의 유무만 알려줬다.
하지만 지능형횡단보도 체계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인공지능 기반 시시티브이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차량 접근정보, 보행자 횡단 등의 정보를 전광판,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경고를 알려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횡단보도 대기선에 설치된 엘이디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바닥만 보고도 신호를 편히 확인할 수 있고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교통신호 인식률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바닥 신호등 설치 이후 교통신호준수율이 90%까지 증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보행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이 체계에 적용된 영상 연산방식은 휠체어나 보조 장비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의 판별도 가능해 주어진 보행 신호 시간 내 횡단보도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자동으로 보행 신호를 연장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도와준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이 시스템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해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의 진입 영상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지능형횡단보도 체계를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과 만족도를 검토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