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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생 176명 배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일 오전 10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신장열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보고, 표창 수여, 졸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졸업하는 제3기 학생들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56세에서 74세 시민들로 올해 3월 5일 입학해 11월 30일까지 1·2학기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졸업생 모두에게 졸업장이 수여되며, 활동이 우수한 학생에 수여하는 교장상은 시니어모델반 이영숙 반장 외 9명이 받는다.또 졸업생 176명 중 65명은 영예의 개근상을 수상한다.올해 제3기 졸업생은 △시니어모델반 35명 △일본문화탐방반 34명 △스마트기기활용반 34명 △울산역사플로깅반 39명 △시니어힐링체조반 34명으로 총 5개 반, 176명이다.특히 이날 졸업식에는 정원 180명 중 취업 등의 사유로 중도 포기자 4명을 제외한 176명이 졸업해 97.7%라는 높은 졸업률을 나타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니어초등학교에서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배움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행복한 노년, 아름답고 품위 있는 희망찬 노후의 삶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선구 시니어초등학교장은 “입학하신 모든 학생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꿈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니어초등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니어초등학교는 5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교육을 통해 인구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운영되고 있다.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어 1기 졸업생 128명, 2기 졸업생 172명을 배출했다.시니어초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안 청소 및 정리수납 등 봉사활동을 했고,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울산시니어정원해설사반 교육 및 운영’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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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재난안전 정책 방향 공유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결합된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며,‘복합재난 시대의 지역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는 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민․관․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1부 개회식에서는 울산연구원 윤영배 연구위원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성과보고’에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오금호 원장이 ‘초불확실성 시대, 복합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2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송영갑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시대, 울산광역시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을,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방재연구센터 이준 연구위원이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정지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세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과 울산의 복합재난 대응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이애경 울산안실련 사무총장도 참여해 울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복합재난 대비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재난안전 정책이 세계적인 모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순철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복합재난 시대에 울산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에 강한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2023년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 이후 지난 2년 동안 재난복원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위험경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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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세계로 인도할 클래식 발레의 진수!
12월 12일~13일, 유니버설 발레단 고전발레 명작 -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대공연장 재개관을 기념해 연말 대표 레퍼토리 발레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고전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국내 정상급 클래식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을 초청하여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을 축하하고, 온 가족이 공연장에서 함께 연말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고전 발레의 걸작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으로 손꼽히는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완성한 걸작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3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무대로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전통 위에 쌓아 올린 유니버설발레단의 시그니처 버전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초연 당시 1대 예술감독 애드리언 델라스 버전으로 출발했다.이후 바실리 바이노넨의 버전을 기반으로, 마린스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23년간 활약한 명장 올레그 비노그라도프의 연출과 3대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 그리고 현 6대 예술감독 유병헌 감독의 각색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 왔다.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구현한 버전으로 평가받는 바이노넨의 〈호두까기 인형〉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 원작의 서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연출과 안무, 그리고 ‘눈송이 왈츠’, ‘로즈 왈츠’로 대표되는 수준 높은 코르드 발레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클라라와 호두까기 왕자의 그랑 파드되, 러시아·스페인·아라비아·중국 등 각국의 전통춤을 차용한 캐릭터 댄스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발레 입문작으로 손꼽힌다.환상적 무대와 발레 테크닉의 정점을 모두 즐기는 1막은 크리스마스의 환상과 동심을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특히 1막 대미의 ‘눈송이 왈츠’는 20여 명의 눈송이 요정들이 점프와 대형 변화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펼쳐내는 대규모 군무가 압권이다.흩날리는 눈발, 차이콥스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합창이 어우러져 관객을 겨울의 환상적인 풍경 속으로 안내한다.이어지는 2막은 각종 발레 테크닉이 집중적으로 배치돼 발레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된다.‘로즈 왈츠’에서는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화려하게 펼쳐지는 남녀 군무의 앙상블이 큰 감동을 선사하며,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랑 파드되에서는 주역 무용수들의 기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무대를 물들인다.과자의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캐릭터 댄스 디베르티스망은 스페인, 아라비아, 중국, 러시아 등 다채로운 색채를 더하며 작품 전체의 즐거움과 생동감을 배가시킨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12월 대표 레퍼토리로 사랑받아 온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연말의 따뜻함과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재개관한 대공연장에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무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틀간 공연된다.재개관 기념공연인 만큼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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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노조와 극적 합의…시민 불편 최소화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일,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올해 임단협 협상은 노동조합이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두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어 지난 11월 21일에는 시한부 파업까지 이어졌었다.이후 노사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 차례 집중 교섭을 이어온 결과, 교섭 시작 130여 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올해 최대 쟁점이었던 인력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사가 의견을 모았다.이밖에 합의사항으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등이 포함됐다.한편, 또 다른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의 협의도 마지막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완료되면 공사의 2025년 임단협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지난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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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마을, 예술로 피어나다: 이은정 작가 레지던스 결과보고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가 개최된다.○ 우리미술관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공모를 통하여 지역기반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창작공간 및 활동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이은정 작가가 작년에 이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리미술관의 입주작가로 선발되었다.○ 이번 은 우리미술관 레지던시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회로, 이은정 작가가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주민들과의 커뮤니티 아트 결과를 전시한다.뿐만 아니라, 작가가 지역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였고 이를 전시한다.작가는 보편적인 삶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화두로 현재 고령 여성의 토착지식과 암묵지에 대한 탐구에 기반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작가는 다음의 글을 통해 전시의 기획의도를 밝힌다.“괭이부리 마을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에는 그 창조의 조각들이 새겨져있다. 그림을 그린 그만의 원초적인 선과 붓질로 그만의 생의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그림으로 떨어져 나온 삶의 조각으로부터 어쩌면 놀랍게도 다시 내 삶의 창조가 이루어질 수 있지는 않을까? 지금 바로 여기에서 나의 지나온 삶을 꽃으로, 산으로, 어여쁜 새로 바라보며 그곳을 지나온 나를 뜨겁게 안아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타고난 삶의 연금술사라는 사실을 이제는 기억하며....”○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주민이 지역에서 만나고, 이로써 작가도 문화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전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우리미술관 레지던스 작가들의 일 년간의 창작과정과 성과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주민 및 관람객이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본 전시는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미술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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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와 함께 교통안전 실천 다짐
안전다짐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확산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수칙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했으며, 초등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상 상영 등 교통안전교육 △안전 체험부스 운영 △안전 실천 다짐대회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순으로 진행했다.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어린이 6명이 참석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우선 멈춤 예스’, ‘무단횡단 노’ 등 문구를 담은 안전 실천 선서문을 낭독했다.안전골든벨 왕중왕전은 민간단체 ‘세이프온’이 주관해 6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오엑스 퀴즈 등 안전 관련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습득했다. 왕중왕전 이후 장기자랑·시상식·최후의 1인 골든벨 세리머니 등 부대행사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3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실천단 운영 △안전콘텐츠 온라인 공유 △시기별·사안별 맞춤형 캠페인 등을 추진 중이다.특히 지난 11월 4일에는 39개 기관·단체와 함께 ‘3대 사망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실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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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어워즈, 봉사와 성장의 빛나는 순간들
청소년 어워즈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청소년수련원 청소년극장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 어워즈’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활동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자‧단체를 격려하고 스스로 성장과 변화를 이룬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청소년들은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 소통했다.시상식은 자원봉사 부문과 포상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자원봉사 부문은 서류·발표 심사를 거친 개인·단체에게 31건의 상장을 수여했다.포상제 부문은 자기계발, 진로계발, 신체단련 등 활동 영역별로 스스로의 성취목표를 달성해온 134명에게 돌아갔다. 우수탐험활동센터와 우수포상담당관에게도 각각 포상이 주어졌다.자원봉사 부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 황서진 씨는 발달장애 학생들 대상 학습지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1년 동안 49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했다. 이자영 학생은 북구청소년수련관과 마을을 연계한 축제·버스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적 봉사활동을 했다.수상 단체인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전동킥보드게임방’은 전남중학교와 동명중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주제 보드게임을 기획·제작해 지역 축제에 선보여 시민 환경 인식을 높였다.또, 광주동신여자중학교 청소년 동아리 ‘마중물’은 지역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 말벗 되기, 환경미화활동 등 재능기부를 실천해 지역사회와 소통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바쁜 학업과 일상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며 “수상한 청소년과 지도자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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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생카드, 12월 1일 할인 판매 조기 종료…내년 재개 목표
자료사진 광주상생카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할인지원 판매 정책’이 2025년 예산 소진에 따라 12월 1일까지 선착순 판매 후 조기 종료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올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시비 430억원을 투입해 상생카드 할인 정책을 운영했다.그 결과, 올해 판매액은 7325억원으로 지난해 6043억원보다 21% 증가했다.광주상생카드가 첫 도입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은 총 5조4000억원에 달한다.특히 올해 1월 ‘12‧3 불법계엄’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 특별할인을 즉시 시행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국비 지원이 중단된 1~4월 할인 판매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을 지속했다.9월부터는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13% 특별할인을 적용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는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며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이는 시민들의 구매 증가와 지역내 소비 확대를 이끌어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긍정적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정책도 병행했다.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해 골목상권 중심의 경영비용 절감과 소상공인 보호에 힘썼다.광주시는 올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2026년 1월1일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목표로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광주상생카드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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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학부모 “광주교육 만족”-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광주 학생·학부모 “광주교육 만족”-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광주지역 학교 347개교의 학생 1만6천237명, 학부모 2만4천112명, 교직원 1만2천929명 등 5만3천2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모든 부문의 평균 점수를 학교 만족도로 산출했다.학생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87점 상승한 83.11점이었으며, 학부모는 지난해보다 0.73점 오른 82.94점이었다.교직원 만족도는 93.16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상승했다.이에 따라 학교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1.09점 상승한 86.71점으로 집계됐다.각 만족도는 총 8개 세부영역 항목으로 측정했다.학생 만족도의 경우 생활교육 영역이 지난해보다 4.17점 오른 82.62점이었으며, 안전·건강 영역 84.18점, 진로·진학 영역 82.03점이었다.이 밖에 5개 영역도 모두 지난해보다 2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만족도 상승 요인으로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등을 꼽았다.교직원 만족도는 교사·교직원 지원 정책, 업무 경감, 학교 자율성 확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90점대를 유지했다.학부모 만족도 역시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와 공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학교별로는 유치원, 특수학교가 모두 90점을 웃돌았으며, 초등학교 86.93점, 중학교 85.73점, 일반고 84.43점, 직업계고 84.95점 등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교육 정책을 보완하고 학교지원 전략을 정교화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는 학년·교과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 및 수업·생활교육 계획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광주교육에 대한 신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실력이 곧 미래가 되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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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인천시 최고 천원 정책은‘천원주택’- 전국 확대 필요 인천시 정책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 혁신적인 '천원 정책'시리즈 중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사업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 바다패스'△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등 다양하다.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다름 아닌 '천원주택'이었다.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이어 △천원 아침밥 △아이 바다패스 △천원택배 △천원티켓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는 심화하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와 함께, 인천시의 혁신적인 주거 정책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천시 홍보관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천원정책을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을 주제로 천원주택의 집 모양의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천원정책 홍보, 포토존, 이벤트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부대행사로 열린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 ‘천원주택 행복수집’광고 영상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천원주택이 단순한 정책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널리 알렸다.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인천의 좋은 정책들을 알게 되었다”며, “천원주택이나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유정복 시장은 “천원시리즈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인천의 천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01